오랜만에 센트럴파크 나들이, 좀 일찍 온 탓인지 아직 좀 쌀쌀.. 추워하는 꼬맹이 때문에 급하게 눈에 띄는 브런치 카페에 들어갔어요.
셰프버튼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화, 수, 목 10 : 00 ~ 15 : 00 금, 토, 일 10 : 00 ~17 : 00 영업시간 짧아서 잘 보고 가셔야 해요~ 셰프버튼은 이름부터 브런치 맛집포스! 맥주도 파네요~ 간단히 낮술 생각나실 때 좋을 듯 ㅎㅎ 자리를 잡고 둘러보니 좌우 공간으로 테이블이 나누어져 있어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니 테이블 번호를 주네요.
찬바람 맞다 안으로 들어오니 노곤노곤.. 테이블 위의 모든 걸 탐내는 사이 주문한 메뉴가 나와요.
따뜻한 커피 두 잔, 바나나빵과 오늘의 수프(양송이) 아이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으른이 좋아하는 맛. 촉촉하고 달지 않은 고소함에 블루베리잼을 찍어 먹으니 커피가 술술 들어가요.
오늘의 수프는 그때그때 달라지니 물어보고 주문하세요. 아주 앙증맞은 그릇에 나온 양송이 수프. ...
원문 링크 : 송도 센트럴파크 브런치 카페, 셰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