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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추천도서 2]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일잘러 되기 필독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4시간만 일하기 위한 방법은 세 단어로 요약 될 수 있다. '제거'와 '자동화' 그리고 '위임' 특히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자세히 나타났다. 업무 추진에 로딩이 걸릴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이를 위한 대안들이 나와있다. - 비생산적 고객에게는 수동적 자세 취하기. - 당신을 방해하는 세 가지 훼방꾼 - 시간을 낭비하는 일, 시간을 잡아먹는 일, 위임에 실패한 일 - 나쁜 일을 일어나게 내러려두는 기술 -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사소한 나쁜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둬야 한다는 사실이다. 업무 특성 및 기업 형태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대안과 적용이 불가능 해 보이는 대안들이 분명히 있었다. 적용할 수 있는 대안들과 불가능해 보이지만, 시도 해 봄지막한 대안들을 중심으로 실천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했다. 나는 아직도 분명 이루지 못 할 것이라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넓게 퍼져있다. - 시대를 앞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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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3주차_아르바이트

비교적 단순반복업무를 하는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좀 더 느긋히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기에 ㅠ 이쯔음 되니 후회가 되기도 불안하기도, 조바심이 나기도 한 듯 하다. 내가 한 선택을 옳게 만드는 건 나이기에. 내가 선택한 내 삶이이에. 뭐라도 해 보련다. 불안할 때는 책을 읽는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된다. 마음을 다잡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라고, 실패해도 된다고, 하지 않는 것 보다 얻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늘상 들어왔고, 알고 있는 말들인데도 자꾸 들으니 위로가 되고, 각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잘 하고 있노라고 주문을 걸자면, 계획한 대로 되어가고 있다. 작년부터 다짐했던 1년, 계획했던 퇴사, 그리고 계획대로 퇴사 후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잘 따라오고 있는 것 같다. 단기 아르바이트 후 공부, 제주살이, 그리고 창업까지 차근차근 올 한해를 잘 걸어가봐야지. 스스로 되뇌이는 다짐. 스스로 주는 격려. 스스로 받는 위안. 스스로 하는 응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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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추천도서 3] 《미치지 않고서야》 자유와 재미 절대 포기하지말라는 당부!

이 역시 역행자 추천도서였다. 어떤 구체적인 성공 기술들을 나와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는데, 자기계발서였다. 계속 포기하지 말고 움직이라는 자극과 자극. 타인을 신경쓰지 말고, 갈 길을 가라는 당부. 실패하게 되어도 그 실패마저 활용할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라는 설득. 그 자극과 당부와 설득이 필요한 시점이기에 충분이 도움은 되었다. 그래야겠다고 그렇게 생각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고, 책을 읽으며 나에 적용해 보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가슴이 뛰기도 했다. "잘들어, 불가능하다는 말은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있는 거야!" 주어진 일을 절차대로 해 나가면 실패해도 큰 타격은 입지 않는다. 다만 그 속에서 아무것도 탄생시키지 못할 뿐이다. 불가능이라는 말을 들으면 돌파한다. 안된다는 말을 들으면 강행한다. 나는 그렇게 반쯤 의식적으로 규칙과 순리를 파괴 해 갔다. 중요한 것은 일단 타석에 서는 것이다. 가능한 한 많이 도저나고 실패하며 능숙해져야만 한다. "하고싶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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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3주차_역행자 실천기간

독서에 빠졌다. 아르바이트 장소 근처에서 도서관을 찾았다. 오늘도 5권을 대출했다. 이전에 다른 도서관에서 빌렸던 5권은 다 못 읽을 줄 알았는데, 그 중 4권을 읽었다. 그리고 틈틈히 일하는 중간에 도서관 어플에서 대출한 또 다른 책을 e-book으로 읽었고, 점심시간은 책을 가져가서 또 읽었다. 독서 모임을 만들어서 또 다른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눌 장치를 마련했다.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을 어지간히 해소 해 주는 듯 하다.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떠올랐고, 조각 조각들의 아이디어들이 조금씩 맞춰지는 듯도 하다. 책을 읽는 것이 아직은 의식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과제 같은 것들이지만, 조금 더 생활 속에 익숙하게 해서 무의식적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해야겠다. 문득, 넓은 시야를 가진 지인들에게 성공사례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다양한 사례를 가까이 듣고, 자극도 되고 활용도 해 나가야겠다는 생각. 아직은 약효가 유지되고 있는 역행자이다. #역행자 #독서 #독서모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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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2일차_엄마, 왜 안 깨웠어

가벼운 마음은 눈꺼플도 가볍게 해서 이전보다 훯씬 빨리 눈을 떴다. 여유진 감성으로 아침부터 이어폰을 끼고, 알쓸인잡을 보며 뜨개질을 하니 시간이 순삭이었다. 오전 8시 27분.. 아인이는 8시 30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지각하지 않는데, 어느새 시계를 보니 8시 27분이었다. 깜짝 놀라서 아인이를 깨우며 시간을 말해주니 아인이가 보기드물게 눈을 크게 뜨고는 사고정지의 상태로 눈만 끔뻑거리고 있었다. 잠시 정지상태.. 번뜩 정신을 차리고 불이나케 준비를 시작했다. "엄마~ 왜 안깨웠어!" 나는 이 말을 아인이에게 처음들었다. 어린 시절 나는 엄마에게 그렇게도 자주하는 말이었는데.. 나는 직장을 가기위해 매일 정시에 일어나 준비했었고, 아인이는 나보다 빠르게 일어나서 책을 읽거나 멍을 때리고 있곤 했다. 그리고 가끔 나보다 늦게 일어날 때에도 아인이는 내가 준비하는 부스럭소리에 깨고는 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내가 깨우기 전까지 누가 엎어가도 모르게 자고 있었다. 내가 긴장하지 않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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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늘

오늘들이 모인 과거, 오늘들이 모일 미래, 나의 가장 소중한 오늘.. #오늘 #과거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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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서]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인생 재도약을 위한 퇴사를 결심한 사람들의 이야기!

퇴사를 몇 일 앞두고 동료에게 선물 받은 책이다. 이 책은 퇴사를 결심하고 실행한 다양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첨언하여 구성되었다. 다양한 직업들에서 저마다 다른 사유로 퇴사를 결심했고, 어떤 이는 다시 비슷한 직장으로 복귀하고, 어떤 이는 여전히 갭이어 상태이고, 또 어떤 이는 퇴사와 이직을 반복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은 퇴사 후의 시간들로 인해 스스로의 일과 삶 사이에서 저마다 무엇인가를 발견한 것 같았다. 이 책에서는 퇴사 후의 시간을 번아웃으로 인한 공백기, 프리랜서 등으로 칭하기 보다는 "갭이어"라고 표현한다. 책 속에서 "갭이어"는 나의 일과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영점을 조절하는 시간이다. - 갭이어는 번아웃을 겪어야만 선택하는 마지막 처방이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지속하기 위해, 커리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이직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기도 하다. 나 또한 나의 퇴사를 그 동안의 고생으로 지친 휴식기 쯤으로 정의하고 싶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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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3일차_수세미 홀릭

아인이가 벌써 수세미 2개를 완성했다.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떻게 수세미를 완성해 가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장 먼저 뜨개실을 찾았고, 유튜브를 볼 때도, 잠이 들기 전까지 수세미 뜨기를 놓지 않았다. 도서관을 가는 길, 차 안에서 하겠노라 수세미를 챙기고, 이동 중인 차 안에서도 뜨개질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딴애는 본인이 남자인데 뜨개질에 빠진 것이 부끄러운지 차에서 내려서 집으로 올라가는 길 친구들을 만나니, 슬며시 뜨개질을 내게 건냈다. 그리고는 불이나케 집에 도착하자 마자 다시 뜨개질 홀릭 되셨다. 다이소에서 뜨개실과 바늘은 각각 천원에 살 수 있었다. 예전에는 촌스럽게 느껴졌던 실들이 요즘에는 분홍색, 하늘색, 초록색 그렇게 이쁠 수가 없다. 이쁘게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 할 생각을 하니 더 신이 난다. 오늘은 다이소에 가서 실 5타래와 뜨개실을 담을 바구니, 사이즈별 바늘들도 추가 구매했다. 알쓸신잡을 정주행하며 수세미를 뜨는 시간은 여간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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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

글을 쓸 때 잘 쓰는 만큼, 잘 안 쓰는 것(!)도 중요하다. - 알쓸신잡 2 김영하 작가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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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로 하는 방법

타인을 위로 하는 방법 7가지 조용히 옆에 있어주기 공감하고 들어주기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주기 같이 싸워주기 충분히 잘 하고 있음(잘 했음)을 이야기 해 주기 같이 울어주기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 해 주기 * 특히 하면 안 되는 것 1. 판단과 원하지 않는 조언 2. 외면과 부정 그리고 진심이 담기지 않은 위로.. 타인을 위로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특히 진심으로 위로 해 주고 싶을 떄에는 더 그렇다. 타인을 위로하는 일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고 싶다. 하지만 매번 위로가 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위로는 전하는 쪽이건, 받는 쪽이건 여러가지 조건들이 맞아야 전해질 수 있다. 힘든 문제 상황과 힘든 정도, 위로 받고 싶은 방법과 듣고 싶은 말, 전하는 쪽의 에너지와 심리상태 등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애 그 위로가 통할 수 있다. 그 때 비로소 위로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 진심어린 위로를 받거든 충분히 감사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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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서] 《언어의 온도》 따뜻한 삶을 위한 단 한가지, 이 책 읽어보기

언어는 '생각이나 느낌을 말 또는 글로 전달하는 수단'이다. 생각이나 느낌 vs 말 또는 글 따뜻한 생각이나 느낌이 따뜻한 말 또는 글이 될까. 따뜻한 말 또는 글이, 따뜻한 생각이나 느낌을 유도할까.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분명한 것은 둘 사이는 역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따뜻한 말을 하면 좀 더 생각이 따뜻해지고, 따뜻한 생각을 하면, 좀 더 따뜻한 언어가 나올 수 있다. 이 책은 이 두가지 모두를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알고 있지만, 놓치지 쉬운 마음들과 미쳐 인지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보여주었다. - 상처를 겪어본 사람은 안다. 그 상처의 깊이와 넓이와 끔찍함을. 그래서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에서 자신이 겪은 것과 비슷한 상처가 보이면 남보다 재빨리 알아챈다. 상처가 남긴 흉터를 알아보는 눈이 생긴다. 그리고 아파 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아프지 않게 할 수도 있다. - 탑이 너무 빽뺵하거나 오밀조밀하면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폭삭 내려앉아. 어디 탑만 그렇겠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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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평범성에 빠지지않기 위해

나의 행동이 타인에게 끼칠 영향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용기 행동하지 않는 용기 행동을 멈추는 용기가 필요하다. '악의 평범성'을 경계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 #악의평범성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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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10일차_아주심기

나의 퇴사 결심은 '아주심기'를 위한 것이었다. 아주심기 식물이나 작물을 이전에 자라던 곳에서 수확할 때까지 재배할 곳에 옮겨 심는 것. 아주심기는 더 이상 옮겨 심지 않고 완전하게 심는다는 의미로 ‘정식(定植)’이라고도 한다. 나는 지금 수확할 때까지 옮겨심기 중에 있다. 나의 옮겨심기는 슬슬 불안함과 염려, 그저 안주할까 하는 유혹들이 고개들 내밀고 있다. 늦은 밤 이전 직장동료에게 연락이 왔다. "자랑스러운 후배님,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겠습니다."라며 퇴사 인사를 건냈던 동료였다. "선배"라는 호칭으로, 오늘 무사히 일 하나를 잘 끝냈노라며, 앞으로도 잘 해 나가겠다는 장문의 다짐과 함께 사진이 있었다. 문득 생각이 나서 찡해졌고, 자랑하고 싶었다고 했다. 그 마음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감사했다. 퇴사 10일차이지만 이전의 동료들과는 하루가 멀다하고 연락을 주고 받았다. 그립다며 연락을 주기도 하고, 회사 소식을 전해 주기도 하고, 힘든 일들을 하소연 하기도 했다. 퇴사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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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물하는 것은..

상대에게 위로, 격려, 응원을 하고 싶은데, 내 짧은 표현력으로는 부족할 때 전문가의 힘을 빌려서.. 책을 선물하여 표현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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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운영(안)

1. 운영목적: 한 달에 한 번씩 책을 도구삼아 각자의 기분과 생각을 인지하여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독려 * "더 성장하는 대화" 아님 주의. "기분이 좋아지는 대화" 아님 주의. "진지한 대화" 아님 주의. * 자유롭게 물 흐르듯 수다를 떨되, 문득 들었던 생각을 알아차리는 대화를 지향함. 2. 운영일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19:00~22:00(변동가능) 3. 운영장소: 주차장이 넓은 어떤 카페 4. 운영방법: 매달 추천 도서 선정 후 한 달 동안 그 책과 함께하기, 인상깊었던 문구, 생각 등 나누기 * 책의 완독이 중요하지 않음. 한 페이지를 읽었어도 그 중 인상깊은 문구나 문득 들었던 생각이 있으면 공유. * 책을 읽지 않아도 됨. 책을 읽지 않으면 책을 읽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문득 들었던 생각이 있으면 공유. * 한 달 동안 책과 무관하게라도 문득 들었던 생각이 있으면 공유. 5. 운영규칙: 도서 추천 및 대화 순서, 내용, 방법 등은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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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이야기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많다. 왜 그럴까 생각했던 것들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과시이기도하고우월감이기도한탓에 부끄러운마음에 숨기고는했다. 생각한것을온전히전달하기어려워서 그저담아두기도했다. 상대가불편감이나좌절감을느낄까불안해서 장난스럽게던지거나 무심하게던졌다. 하지만역시내가하고싶은이야기는 철학적이었음은 변함이없었다. 가끔답답함이느껴지기도했고, 서럽기도했다. 이게뭐라고.. 나는그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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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나는어릴적부터생리통이심했다. 어릴때는시기를놓치면진통제까지토해내는탓에속수무책으로진정되기만을기다려야했다. 다리를세워보고옆으로누워보고앉았다가누웠다가반복을해보고, 통증이줄어들만한자세를찾아내기위해천천히자세를바꿔보기도하고,잠을자보려서양을세기도했다. 다른일에집중하려고티브이른보거나고민거리가되었던다른일을생각해보려애써보기도했다. 배맛사지를해보기도하고,끙끙대며소리를내며떼굴떼굴굴러댔다. 그렇게한달에한번을시름시름앓고는했다. 그렇게한달에한번은고통과마주했다. 통증이라는것은매번반복되어도익숙해지지않고힘들었다. 통증에서벗어나려고몸부림을처도매번그렇게크게다가왔다. 지금은통증에서벗어나려고몸부림치지않는다. 그저마음편하게통증을만끽하려한다. 벗어나려하지않고그냥그렇게시간이지날것을믿었다. 그리고시간은배신하지않았다. 그렇게이제는알게되었다. 고통에서벗어나게되리라는것을.. 그렇게나는어른이되었고결혼을했고아이를낳았다. 아이를낳은후거짓말처럼생리통은사라지는듯했다. 근데복통으로왔던생리통이두통으로오기시작했다. 예전보다는통증이줄어들긴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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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죽음이 있어서 삶이 의미있는 것이고, 본인의 죽음을 수용할 수록 삶의 의미를 더 잘 발견할 수 있는것일까 죽음에 대한 불안이 온전히 삶에 집중하지 못 하게 하는 탓일까 죽음에 대한 무심함이 삶의 의미 추구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것일까 한없이 살 것이라 생각하는 무심함?! 혹은 나에게 죽음은 거리가 있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온전히 배제시킨 무심함?! 늙지않고 몇백년을 더산다는것이..그대로 무의미한게되는 것일까..삶이란 사랑하는 그 한명이 있어야지만 의미있는 시간은 아닐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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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고등학생때 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배를 세게 때린적이 있었다. 친구가 아프다고 끙끙거렸고, 나는 무안해져서 도리어 화를 냈다. 이 일은 10년이 훨씬 더 지난 지금도 죄책감이 드는 일이다. 당시 나의 심정이 어땠는지 이제는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그 때 나의 행동이 잘못된건 사실이니깐.. 여전히 죄책감이 들어 문득문득 생각나는 것이 다시는 그러지 않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니.. 나의 죄책감들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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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무게

죽기바로직전의 사람의 무게와 죽고나서 시체의무게는 21그램 차이가 난다고한다. 그래서 영혼의 무게는 21그램이라고 한다. 영혼이 머물고싶은 육체가 되어야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죽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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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실행하기 test

퇴근후 집에서 역행자의 "기버이론:1을 받으면 2를 준다."부분을 읽고 있었다. 나는 어땠나를 생각하면서 다음 파트를 막 읽기 시작할 때쯤 전화가 왔다. 주차되어있는 내 차를 다른 누군가가 후진을 하다 부딪쳤는데 차는 박은 사람이 내려서 부딪친 부분을 살피더니 괜찮다고 중얼거리고는 다른 곳에 주차했고, 본인은 목격자라고 했다. 횡설수설 말하며 늦은 저녁에 오히려 미안하다는 목격자의 전화가 당황스럽기도 하고 납득도 안되었지만, 일단 고맙다고 말한 후 차가 주차된 곳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주차된 차 옆에서 전화를 준 목격자를 만났다. 그녀는 배달기사였고, 오토바이를 주차시켜 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보더니 흥분해서 상황을 설명했고 본인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노라며 무서워서 남자인 동료도 불렀다고 했다. 그녀와 함께 차를 살피던 중 불렀다던 그녀의 남자 동료가 왔다. 그리고 급한 맘에 차키를 두고온 탓에 다시 집까지 다녀와야했고, 상황을 들은 그녀는 같이 블랙박스를 보고 본인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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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 《역행자》 단 한권의 책으로 인생 역전하기!!

이제 40이고, 몇개월 후면 다시 돌아올 마지막 30대를 앞두고, 퇴사를 결심했다. 나는 지극히 평범하고, 내 생에 경제적 자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좀 더 나은 직장으로 가는 것이 당연시 여겨질 쯔음이었다. 빡쎄게 일을 해서 성과를 내도 보상으로 돌아오지 않았고, 나는 받은 만큼 일하는 편이 못 되어서 이럴바에야 아주 과하게 높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직장으로 들어가 대우만큼 무리해서 더 빡쎄게 일을 하거나, 내가 성과를 낸 만큼만이라도 보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시스템에서 일하고 싶었다. 그렇게 두 가지의 길을 고민하며 퇴사 날을 받았는데, 불안과 조급함, 더 나은 곳에서 성공해서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치솟았다. 그때 만났던 "역행자" 10년 만에 돌아온 내 열정에 불을 지펴준 책!! 내가 이렇게도 도전적인 인간이었는데 주어진 책임과 과업에 쫓겨서 잊고 있었던 내 진짜 에너지.. 첫 직장은 경력직을 고용하려던 자리를 신입의 패기와 에너지로 꿰찼었다. 경력직 포지션인탓에 입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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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그의 결점을 받아들이게 되었을 때. -알쓸인잡 중에서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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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1일차_퇴사는 봄에

역시 퇴사는 봄에 하는 것.. 꽃들이 만발하고 햇볕은 따스하고, 이보다 더 만족스러울 수가 없구나. 겨울에 퇴사하면 몸도 마음도 추울텐데, 봄에 퇴사를 하니 우주 전체가 설레는 구나.. 직장생활 중의 휴가는 여행하거나 건강검진을 하거나, 은행일 등을 보기 바빴는데, 이제 오늘도 쉬고, 내일도 쉬고, 모레도 쉬는 구나.. 아이와 남편을 출근 시키고, 외식을 하고 여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는 날이 내게도 오기는 하는 구나~ 카페에서 수세미 뜨는 법도 배워보고, 주말에 떠날 여행 계획, 꽃놀이 계획을 마음껏 짜봤다. 퇴사 1일차일 뿐인데 이렇게 온전히 만끽할 수 있는건 봄이기에 가능한 것 같다. 역시 퇴사는 봄에.. - 실수로 이전에 쓴 글을 삭제 해 버리고, 다시 썼음. 주의해야겠음 ㅠ 이전의 글이 생각이 안남.. 이런.. #퇴사는봄에 #퇴사일기 #퇴사 #봄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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