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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독서] 《언어의 온도》 따뜻한 삶을 위한 단 한가지, 이 책 읽어보기

 [오늘의 독서] 《언어의 온도》 따뜻한 삶을 위한 단 한가지, 이 책 읽어보기

언어는 '생각이나 느낌을 말 또는 글로 전달하는 수단'이다. 생각이나 느낌 vs 말 또는 글 따뜻한 생각이나 느낌이 따뜻한 말 또는 글이 될까.

따뜻한 말 또는 글이, 따뜻한 생각이나 느낌을 유도할까.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분명한 것은 둘 사이는 역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따뜻한 말을 하면 좀 더 생각이 따뜻해지고, 따뜻한 생각을 하면, 좀 더 따뜻한 언어가 나올 수 있다.

이 책은 이 두가지 모두를 따뜻하게 데워주었다. 알고 있지만, 놓치지 쉬운 마음들과 미쳐 인지하지 못했던 마음들을 보여주었다. - 상처를 겪어본 사람은 안다.

그 상처의 깊이와 넓이와 끔찍함을. 그래서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에서 자신이 겪은 것과 비슷한 상처가 보이면 남보다 재빨리 알아챈다.

상처가 남긴 흉터를 알아보는 눈이 생긴다. 그리고 아파 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아프지 않게 할 수도 있다. - 탑이 너무 빽뺵하거나 오밀조밀하면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폭삭 내려앉아.

어디 탑만 그렇겠나. 뭐...

# 사과 # 상처 # 언어 # 언어의 # 언어의온도 # 오늘의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