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콘드리아를 늘리면 세포암화나 악성화가 저지되는 사례가 보고됩니다. 고지혈증치료약인 베자피브레이트에는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작용이 있습니다.
베자피브레이트는 퍼옥시좀증식인자활성화수용체(PPAR)의 작용제(agonist)입니다. PPAR에는 알파형, 감마형, 델타형인 3종류의 서브타입이 있는데, 베자피브레이트는 3종류의 모든 PPAR를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암세포가 주로 미토콘드리아 산소호흡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현상이 암세포의 발생이나 악성전진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명확히 하기 위해 베자피브레이트를 배양한 암세포에 투여해서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면 어떻게 되는지 실험한 결과, 미토콘드리아를 늘려 산화적인산화를 항진시키면 암세포의 증식능력이나 침윤능력이 저하하고 암의 악화가 저지되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많은 암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로의 산소호흡(산화적인산화)이 저하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계의 항진으로 인해 젖산이 늘어 암세포 주위가 산성화되면 암세포가 주위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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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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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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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자피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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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토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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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사멸
원문 링크 :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면 암세포의 세력이 저하됩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