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edmoney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48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블챌] 강아지, 억세꽃(정선 민둥산)

별 내용 없습니다. 강아지, 억세꽃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ㅎㅎ 민둥산(1,119m) 강원도 정선군 초보 1시간 고수 3~40분 중간에 매점있음 주차장 무료 발목 아픈 분 비추천 나의 경험 민둥산 강원도 정선군 남면 무릉리 지난 주말에 방문한 곳은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민둥산입니다. 언제나 눕고싶은 주말이지만 수명연장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등산로 초입에 매점이 있으며, 맞은편 민가에서 키우는 멍멍이들을 만났네요. 우리부부만의 챌린지! 1일 1멍멍 성공입니다. 억세로 유명한 산인데 아직 절정은 아니었지만, 정말 예쁩니다. 보라색 쑥부쟁이 꽃도 참 많아서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정상 주변이 나무가 없고 온통 억세밭입니다. 등산객이 상당히 많아 사진이 없네요. 멀리서 찾아올만큼 감동은 없습니다. 억세 덕후는 추천합니다. 등산 후 임계오일장? 을 들려봤는데 별로입니다. 강원도 오일장은 역시 정선 오일장이 최고인가 봅니다. 이웃님들은 주말에 무엇으로 힐링하셨나요~?

Naver Blog

분식집 망상

바쁘다. 나는 요즘 참 바쁘다. 해가 뜨면 돈을 벌고, 틈틈이 책을 보거나 시장을 관찰한다. 짝꿍은 참 바쁘다. 멋진 CEO가 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인다. 오늘도 저녁은 외식을 했다. 아직도 돈 만 원에 손이 벌벌 떨린다. 지나가는 길이라는 핑계로 즐겨가는 분식집에 들어갔다. 이런 고급 식당은 익숙한 듯, "이모, 늘 먹던 대로! 아, 순대는 웰던!"을 외쳐본다. 떡볶이와 순대 우리는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는 순대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둘이 함께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막창보다는 아래, 국밥보다는 위인 그 어딘가 제법 높은 순위가 매겨진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늘 환상의 짝꿍을 함께 먹는다. 어쩐지 가게 앞 포장 손님이 잔뜩 있을 때 마음의 준비를 했어야 했다. 순대가 다 팔려 새로 하기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한다. 언제나 승리를 안겨준 메뉴였기 때문일까, 아무 생각 없이 배고픔에 눈이 멀어 "떡볶이 먼저!"를 외친 것이다. 먼저 나온 떡볶이, 굶주린 배. 우리

Naver Blog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신이시여,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때처럼 나쁜 선택을 하지 않고 그 어떤 가시밭길일지라도 기꺼이 헤쳐나가겠습니다.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13돈돈 누구나 한 번쯤 해본 생각, "나는 다시 태어나는 게 더 빠를 거야..." 오늘의 주제이다. 다시 태어나고 싶은 이유는 뭘까? 자신의 재능에 한계를 느껴서? 해도 안돼서? 글쎄... 더 열심히 살아볼걸... 지금보다 좀 더 나을 텐데... 이젠 너무 늦었겠지..? 그냥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 라고 의식이 흘러가는 것 아닐까? 그저 하루하루 삶에 쫓기고 쫓기다 결국 막다른 골목에 몰린 건 아닐까? 요양원에서 시들어가는 누군가와 같이 오늘을 넘기기에만 급급하지 않았을까? 노력이 부족한 과거에 대한 초라한 후회가 아닐까? 정말 우리는 다시 태어날 수 없는 걸까? 타임머신을 탈 수는 없지만 "나"를 다시 디자인할 수 있다. 세상이 단정 지은 모습이 아닌, 진정 내가 원하는 모습 말이다.

Naver Blog

이젠 공부할 일 없겠지?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중개사 2차를 앞둔 저는 정말 먹고 싸는 것 외에 공부만 했습니다. 낮에는 돈 벌고, 해 떨어지면 새벽까지 책상머리에 붙어있고... 더 한 시험도 합격했던 저지만, 공인중개사시험은 의외로 만만하게 볼 그런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잊지 않겠다 공법...) 너무나도 지치는 날 밤이면 짝꿍과 산책을 했습니다. 공원을 걷다가 저는 물었습니다. "이것만 끝나면 공부할 일 없겠지?" 짝꿍은 답했습니다. "아니, 넌 평생 공부할 팔자야" 평생 해도 안될 빠가사리라는게 아니라, 합격해도 어차피 만족을 못 할 것이라는 말이었고, 공부가 죽도록 싫다고 말하면서도 저는 결국 또 무언가를 저지를(?) 요사스런 인간이라는 사실을 진즉 꿰뚫고 있던 것이죠. 저도 압니다. 배움엔 끝이 없고, 개발에 완성이 없음을. 욕망의 결론은 또 다른 욕망이기에, 결국 포기하고 나태해질지라도 절대 만족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정말 서글펐습니다. 극도로 우울했습니다.

Naver Blog

비난은 틀리고 부정은 맞다.

토끼와 호랑이가 있습니다. 토끼는 매번 도망가기 바쁘고, 호랑이는 쫓아가기 바쁩니다. 토끼는 도망을 매번 성공해야 하지만, 호랑이는 단 한 번만 성공하면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도망이라는 것은 반드시, 매번 성공해야만 합니다. 단 한번의 실패는 죽음과 같은 의미가 됩니다. 우리라고 뭐 다릅니까? 우리는 뭐 실패란 없답니까? 성공에 예약해놨습니까? 도망치고 외면하면 편안하고 아늑할거 같은데, 사실은 그게 묫자립니다. 관뚜껑 닫히기 직전이다 이말입니다. 성공적으로 도망치길 기도할게 아니라, 단 한번이라도 성공할 궁리를 합시다. 더 이상 도망치고 숨지 마세요. 나는 이런 놈이다. 너희들이 틀렸다! 덤벼라 세상아! 라며 끊임없이 운명을 부정합시다, 현실을 부정합시다. 함부로 나를 사냥감으로 평가하고 별 볼일 없다고 재단하려는 세상을 물어뜯고 부정합시다. 비난은 일종의 정신병입니다. 그리고 끝끝내 그 부정을 증명하시길 기원합니다.

Naver Blog

마라톤을 뛰면 안 되는 이유.

당신의 한계, 모두의 상식을 잊어버려라. 당신의 꿈을 가로막는 의무, 체면, 친구 혹은 가족조차 모두 잊어버려라. 그리고, 이 글을 읽고 나면 나 또한 잊어라. 서로이웃은 끊지 마시고... "인생은 마라톤이다" 많이 들어보셨죠? 마라톤은 42.195km라는 먼 거리를 달리는 스포츠로, 인생처럼 긴 호흡을 가지고 쉼 없이 달리기에 적절히 속도를 조절하라는 의미 같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속력을 높이면 완주하기 전에 지쳐 쓰러질 것이고, 너무 천천히 걸어간다면 꼴찌를 할 테니까요. 나는 전력질주 할래 예전에 친구 T를 이야기하며 저의 과거를 살짝 언급했듯, 누구나 그렇겠지만 20대까지 정말 세상이 암울했습니다. 남들보다 힘든 삶이었다고 자랑하는 게 아닙니다. 귀신이 사람 흉내 내듯 무언가가 결여된 가정에서 성장하였고, 덕분에 감정이라는 것을 많이 잃었습니다. 그리고 대입이 인생의 전부이고 유일한 희망인 20대 초반에 연이은 대입 실패로 자존감은 바닥이었습니다. 물론 "좌절"이라는 단어가

Naver Blog

[비밀글] 재테크 시작 비법

1 "삶이 팍팍하다"는 것은 "돈이 부족하다"는 뜻의 완곡한 표현이다.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도대체 왜 돈이 없을까? 2 가난의 이유는 숟가락을 흙으로 빚어서, 비싼 투자 강의를 나만 듣지 못해서, 투자를 늦게 시작해서가 절.대. 아니다. 30대 이상부터는 가난의 원인 99%는 게으름이지, 숟가락 문제나 투자의 무지가 아니다. 3 물론 가난은 부끄러워할 것이 절대 아니지만, 게으름은 마땅히 부끄러워해야 한다. 4 제태크의 시작은 무언가 새롭게 대단한 일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힘들게 번 나의 돈을 남에게 안 줘야 한다. 등기치기 전까지 외식도 금지, 해외여행도 금지, 골프, 제주도, 운동화 모두다 금지이다. 그리고 이제는 출발점이 될 저 아래 밑바닥으로 선뜻 내려가라. 체면을 버리고, 생활수준을 낮춰라. 5 처음부터 절세비법, 중과 배제 따위의 헛짓거리를 배울게 아니라, 부지런히 돈구멍 막는 게 재테크의 시작이다. 말로만 피같은 돈이 아니라, 피보다 더 소중히 모아야 한다.(요즘

Naver Blog

[잡담] 밥 먹다 든 생각

어느 식당에서 좌파와 우파가 열띤 논쟁을 한다./ 서로를 물어뜯을 듯이 목청을 높이지만, 이견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들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주장을 지지할 또 다른 근거이지, 애초에 자신조차 주장을 바꿀 생각도 없을 것이다./ 그들에겐 주장조차 '재산'이며, 포기한다는 것은 손해를 의미한다./ 매일보는 손해도 서러워, 헛깨비 같은 손해조차 두렵고, 더욱 집착하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을 '소유'하는 것에 몰두하면 대화는 무의미해진다./ 공적이든, 사적이든 누군가를 만나기 전부터 상대방에게 어떤 '기대'를 품고 있다면 그 만남에 '대비'를 하게 된다./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머릿속엔 자신만의 결정을 내려놓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소통이 될 리가 있나?/ 모든 대화의 목적은 더 나은 창조, 시너지, 그로 인한 만족이다./ 자신의 주장, 입장, 목표 따위의 '소유'에 집착하게 된다면 결국 1차원적인 정보의 교환이나 시시비비를 가리는 다툼이 전부이다./ 집착을 버

Naver Blog

자산의 심장소리

우리의 심장이 뛰듯, 자산의 파동도 끊임없이 출렁입니다. 생명유지를 위해 심장이 수축·팽창을 반복하듯, 자산은 상승·하락을 반복합니다. 심장의 수축과 팽창은 각자의 역할이 있고, 서로 상호 보완을 하며 끊임없이 피를 순환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맥박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처럼 보이며 생명이 유지가 되는 것이지요. 수천 번, 수만 번 반복되는 맥박을 바라보며 그 누구도 잠시 멈춘 찰나의 순간을 보고 "사망선고"를 하거나 "죽고말거야!"라고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저 수축을 위한 팽창, 팽창을 위한 수축이 당연한 것이며, 죽는 그 순간까지 반복됩니다. 누군가는 자산을 바라보며 그 찰나의 하락을 문제, 두려움, 위기라고 주장합니다. 안쓰럽지만 고맙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자산은 수축(하락) 하면서 자산가들의 손에 들어가고, 팽창(상승) 하면서 개미들에게 전파되기를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물론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수천 년 유지된 맥박이 과연 이번이라고 뭔가 다를까요

Naver Blog

[멘탈케어] 편승 하지마~

편 승 便 昇 남이 타고 가는 차편을 얻어 탐 네이버 사전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이윤을 추구하는 마음, 재산을 모으고 지키려는 마음을 먹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크기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라도 티끌만큼의 재산이 있으며, 그것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재산을 늘리려는 욕망에 사로잡혀있다. 그 욕망은 모든 사람의 공통된 염원인것과 달리, 현실은 녹녹치 않다. 정말로 실현한 이는 10%도 되지 않을 테니, 그렇지 못하는 90%는 어떻게 그 욕망을 추스르고 있을까? 아마 "작지만 사치스러운 소비"가 아닐까 싶다. 최신 아이폰, 몇 배의 프리미엄이 붙은 운동화, 몇 달 전부터 예약한 유명 오마카세, 해외여행... 평생을 걸친 짝사랑 같은 우리들의 욕망들을 현실적이지만 사소한 사치로 채워나간다. mdisc, 출처 Unsplash 소비를 즐기고, 체면 보다 욕구에 충실하며 과감히 행동한다. 때론 그런 극단적인 '솔직함'은 감명을 줄 순 있지만 결국은 허상이리라. 나태와 자극

Naver Blog

세종·인천 투기과열지구 해제, 조정지역 41곳도

투기과열지구 해제 세종, 인천(연수, 남동, 서구) 조정지역 해제 수도권 안성·평택·양주·파주·동두천시 지방 조정대상지역으로 남았던 전 지역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215693Y 세종·인천 연수·남동 투기과열지구 해제…조정지역 41곳도 세종·인천 연수·남동 투기과열지구 해제…조정지역 41곳도, 사회 www.hankyung.com 세종·인천 연수·남동 투기과열지구 해제…조정지역 41곳도 입력2022.09.21 14:00 수정2022.09.21 14:03 국토부 주거정책심의위서 확정…서울·수도권 대부분 투기과열지구 유지 안성·평택 등 조정지역 해제…26일 0시부터 발효 경기도 안성과 평택, 양주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다.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 전 지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도 모두 풀린다. 세종과 인천 일부 지역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지만, 집값 불안 우려가 여전해 조정대상지역은 유지된다. 국토교통부

Naver Blog

[잡담] 지독하게 반대로 가봅시다.

정말 다행히도, 사람들이 플랙스(FLEX)를 외칠 때 지독하게 허리띠를 졸라맸다./ 덕분에 지금(이젠 철이 지났나?)은 무지출 챌린지를 외칠 때, 공격적으로 소비할 수 있다/ 나의 과거를 뒤돌아 보고 대중과 반대로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하며 확신을 얻는다/ 매일 아침 내 곁에 있어주는 국산 소형차, 공짜폰 s8, 3만 원짜리 운동화./ 하지만 나도 갖고 싶다, 고오급 세단, 최신 아이폰, 천연가죽 맞춤 구두/ 이제는 플랙스 해도 될 것 같기도 하다가도 '허이구, 미친놈...'하고 고개를 가로젓는다/ 비싸고 예쁜 쓰레기 대신, 장바구니에 먼지만 쌓여가던 책 3권 구매했다/ 사실 아직 읽을 책이 잔뜩 쌓여있고, 읽었어도 또 읽고 싶은 책은 더 많아서 더 이상의 책 구매가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싸게 사니까...라고 자위하며 구매했다/(중고책인지 철 지난 재고인지... 분명 새 책이다.) 독서에 돈을 아까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잔뜩 쌓인 책들을 보면 조금은 양심이

Naver Blog

은밀한 고해성사

아주 이염비영을 떨었다. 잘한다~ 잘한다~ 하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재미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알량한 지석으로 건방떠느라 글이 딱딱해진다. 신기하게도 그게 맞추어 독자들도 외면한다. 딱딱하지만 더 좋은 글은 지천에 널려있다. 훈련이 되었다는 착각. 원래 1일 1포를 해왔다. 그러다 최근에 포스팅 횟수도 늘릴 겸, 작문 연습도 할 겸 짤막한 글을 올리곤 했다. 미사여구를 덜고, 곁가지를 걷어낸 5줄 내외의 짧은 글. 처음엔 읽기 어려울 정도로 엉성했는데, 쓰다 보니 재미가 붙었다. 짧은 글에 비해 긴 글을 쓰는 손가락은 상대적으로 가벼웠다. 재능이 좋은줄 알았다. '글'쓰기 vs 글'쓰기' 그래서 그랬나 보다. 쉽게 써지니 글이 많아지고, 글이 장황하게 써지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장황하다는 의미는 잘 모른다는 뜻이다. 정말 글'쓰기'를 해댄 것이다. 힘을 빼고 가볍게 쓰자. 1일1포 원칙을 어기더라도 얕게 생각한 글을 삼가자.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쓰더라도

Naver Blog

이리 오세요~! 용기를 드립니다.

달콤하지만, 이룰 수 없는 꿈. 현실성이 없고, 망상에 가까운 꿈. 자신도 부끄럽고, 남들도 비웃는 그런 꿈. 저는 그 꿈을 낭만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꼴등은 1등을 꿈꿀 수 없지만, 뒤에서 2번째 녀석까지는 '할만'합니다. 그리고 그 녀석은 그 앞 놈 정도는 '할만'할 테니,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면 꼴찌도 1등의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것이든, 남의 것이든 꿈이 너무 허황된다고 느끼는 것은 본인이 그만큼 꼴찌에 근접하다는 뜻이며, 단 한 번도 올라가 보지 못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부끄러움을 알고 꿈을 함부로 비웃으면 안 됩니다. 약속은 깨라고 하는 거야!라는 우스갯소리처럼, 등수와 계급은 깨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것들보다 상당히 재미있는 일이죠. 그리고 그런 인생이야말로 낭만 있는 인생이 아닐까요? 걷고 싶은 자에게 길이 보이고, 눕고 싶은 자에게 그늘이 보일 것입니다. ( _ _)b

Naver Blog

[채찍케어] 욕인지 응원인지 모를 글

세상엔 잘난 사람들 많더라. 다주택자는 이젠 흔하고, 억대 연봉, 강남 건물주, 100억 1,000억이라는 어색한 단위도 가끔 보인다. 옛날의 나였다면 그들을 비아냥 거리고 세상을 욕했을 것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새파랗게 젊어 세상 물정 모르고 벌어봤자 얼마나 벌어봤겠으며,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더 못난 사람일지라도 끝까지 나는 나의 생각을 당당히 펼칠 것이고, 아는 척, 잘난척할 것이다. 나도 해냈으니까. 그리고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확신이 있으니까. 실패는 없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진부한 말이 아니라, 정말로 뒤돌아보니 실패는 없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 수많은 독립시행들이 있었지만 실패라고 하기에 부끄럽다. 실패라고 말하기 민망할 만큼 비루한 노력들이니까. 도전이라 부를 수 없는 것이기에 실패라 부를 수도 없다. 그래서 실패가 없다. 아이러니하지만, 그래서 성공만 있다. 짧은 인생에 작은 성공 몇 개뿐이지만, 짧은 인생이기에 작은 성공 몇 개면 충분하다

Naver Blog

우리는 쉽게 죽지 맙시다.

※ 바쁘신 분을 위해 맨 아래 요약있습니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이라는 구절처럼, 내려오는 길 작은 잡초가 눈에 들어옵니다. 갈라진 아스팔트 사이에 살고 있는 이름 모를 잡초. 이 녀석은 저에게 "포지션"이라는 주제를 던져주었습니다. 너의 줄기는 마치 우상향을 그리는것 같구나. 자동차가 수시로 돌아다니는 찻길. 그 아스팔트에는 수많은 틈이 있고, 그 틈새마다 잡초들이 피어났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자동차 바퀴 아래에서 모두 살아남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리 빗물을 알뜰살뜰 모아도, 아무리 넓은 이파리를 피워도, 죽음은 자신의 위치에 달려있었습니다. 자동차 바퀴가 계속 짖누르는 아스팔트의 좌, 우의 틈바귀엔 그 어떤 잡초도 살아남지 못했지만, 도로의 정중앙에 뿌리를 내린 저 녀석은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더 실력이 좋거나, 더 노력해서가 아니라, 죽기 어려운 포지션이기 때문입니다. 잡초처럼, 투자자도 포지션에 따라 생사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상승기에는 모든

Naver Blog

가장 마음아픈 투자 스타일

1. 공부를 하다 보면 보는 눈이 높아집니다. 눈이 높아지면 과거가 후회스럽고 현실이 원망스럽습니다. 높아진 두 눈엔 온 세상이 돈 될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2. 우리의 돈은 언제나 작고 한정적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음이 급합니다. 작은 돈과 급한 마음이 만나면 사고가 납니다. 평소라면 쳐다도 안 볼 물건이지만, 저잣거리 남사당패의 휘파람 소리가 진실이길 바라는 무의식에 덜컥 사고를 칩니다. 그리곤 얼마 못 버티고 시장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3. 다행인지 불행인지, 작년에 왔던 각설이처럼 죽지도 않고 부활하는 시기가 있습니다. 다음 천국행 급행열차가 도착하고 열심히 손님들을 태우고 있으면, 각설이들은 기차를 손가락질만 하고 올라타지 못합니다. 4. 어떻게 아냐고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Naver Blog

[돈돈pick] 경주월드 스타벅스 꼬마빌딩의 투자가치(경주 상가투자)

수많은 건물주들의 워너비! 커피의 영원한 남바완! 스타벅스가 매물로 나와서 살짝 맛봤습니다. 과연, 관광지 + 스타벅스 는 필승 조합일까요? 함께 살펴보시지요! 위 치 카카오맵, 네이버부동산 오늘 떠나볼 곳은 바로! 경상북도 경주 입니다. 살아있는 문화재로 365일 관광객이 북적이는 곳이죠. KTX가 개통되면서 지리적 약점을 극복한 모습입니다. 좌측 아래 신경주역(KTX), 중앙에 터미널과 유명 문화재, 그 주변으로 번화가가 자리잡았고, 우측으로 젊은이들에게 아주 핫한 경주월드가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물건은 경주월드 정문에서 130m 입니다. 상당히 매력적인 위치이지요? 로 드 뷰 카카오맵 경주월드 정문 방향에서 상점가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4차선 도로와 울창한 가로수로 상점가가 약간 단절된 느낌이라 아쉽네요. 그나저나 저 편의점 상당히 비싸겠군요! 조금 더 옆으로 이동하면 물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조금 더 가봅니다. 신축 꼬마빌딩과 스타벅스의 조합은 언제

Naver Blog

너무 지쳐요, 사는 게 힘들어요.

요즘 많이 힘드시죠? 분명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짓인데... 이것저것 해봐도 삶은 그대로이고, 이러다 성공이고 나발이고 자신이 먼저 골병 나게 생겼죠? 괜찮아요, 힘들고 괴로운 것은 그만큼 열심히 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는 증거이니까요. 세상은 언제나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기 마련입니다. 기회는 불행이라는 모습으로 숨겨져있고, 지옥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기해, 괜찮아, 유난 떨지 마, 내일 해... 달콤한 속삭임은 언제나 우리를 배신했지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채찍과 당근이 적절히 오가 야만 당나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목적지까지 빠르게 갈 수 있지만, 잠시 눈을 붙일 수 있는 휴게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운동은 근육을 찢는 행위이고, 휴식시간에 근육이 성장합니다. 공부해라, 노력해라, 도전해라라는 잔소리를 매일같이 입에 달고 살지만, 너무 지쳐 인상이 절로 찌푸려진다면 잠시 쉬어 가는 것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쯤은 실컷 먹고, 자고, 놀아봅시다

Naver Blog

평소에 잘해야 하는 이유

1 살다 보면 사고가 난다. 경조사라든지, 건강 악화라든지. 예상할 수 없다. "사고"이니까. 2 평소에 잘하던 사람은 그 순간 한 발자국 쉬어갈 수 있다. 그래도 앞서가고 있으니까. 3 평소에 어설프면 그 순간이 괜히 아쉬워 평소보다 오버하게 된다. 그래야 따라잡을 수 있을 거 같으니까. 4 1보 쉬어가며 위기를 넘기는 사람은 다음 2보를 나아갈 수 있지만, 오버한 사람은 더 큰 사고로 이어져 1보가 아닌, 10보를 멈춰 서게 된다. 다음에 100보짜리 사건이 터지면 어떨까? 1천보 후퇴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5 평소에 착실히 잘해야 한다. 한걸음 한걸음 쌓아두는 게 우리의 치사량을 높여줄 것이다. 그래서 내가 채찍을 놓지 못한다.

Naver Blog

[멘탈케어] 꿈? 밥값이나 합시다~!

1 한계를 인정하자. 2 세상에서 가장 빠른 굼벵이는 평범한 참새보다도 느리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참새는 독수리보다 빠를 순 없다. 3 하지만 굼벵이는 참새보다, 참새는 독수리보다 빠를 필요는 없다. 동료보다 조금이라도 빠르다면, 잡아먹히지 않을 수 있다. 4 어쩌면 성공이란 벌거 아닐 수 있다. 한계를 뛰어넘는건 우사인볼트한테 양보하고, 우린 골목대장이면 족하지 않을까? 주의. 포기하라는 말이 아니다. 멈춰있는것은 절대적 "0" 이며 상대적으로 "ㅡ" 이다.

Naver Blog

공무원이 길거리로 나온 이유

어지간해선 남의 밥줄로 왈가왈부하는 게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친구 놈들도 공무원이 여럿 있다 보니 남일 같지가 않아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불편할 수 있지만 비방의 의미는 전혀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91401031018358001 공무원은 어떤 조직인가? 과거 대한민국이 급속도로 팽창하는 시절, "할 거 없으면 공무원이나 해라"라며 무시당하던 직업이었다. 왜? 길거리에서 양말을 팔아도, 아무 공장에서나 땀 좀 흘리면 얼마든지 더 벌 수 있으니까. 지금의 중장년층의 현역 시절에는 공무원이 인기가 없었디. 그저, 주변에 못난 친구들이나 하던 직업이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니 웬걸? 월급 따박따박 나오지,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이상 잘리지도 않지, 60세 정년퇴직하면 몇백씩 연금도 나오니... 얼마나 좋아 보이는가? MZ 공무원들은 어떨까? 시간이 흘러 경제가 흔들리고 사회가 불안해지니 전문직 제

Naver Blog

사탕에서 본질을 느낀다.

1 사탕은 무엇인가? 2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위함도 아니고, 뱃속에 넣기 위함도 아니다. 우리의 입안을 즐겁게 해주는 간식이다. 사탕을 입안에서 천천히 굴리며 그 달콤함을 느껴보고, 혀끝으로 사탕의 질감과 모양을 세세히 느껴야 사탕은 제 역할을 하는 것이다. 3 이런 자그마한 사탕조차 그 존재의 이유에 맞게 눈을 감고 맛을 음미함으로 탐구하는데, 평소의 우리는 어떤 모습인가? 뭐든 으적으적 씹어 삼키기 급급하지 않은가? 4 지식과 지혜는 소유가 아닌 탐구하는 것이다. 배우기 위해 외울수록 정답에서 멀어질 수 있다. 기억하기 위해 기록할수록 머릿속에서 잊혀질 수 있다. 5 '소유'에 집착할수록 그 '존재'는 흐릿해질 것이다.

Naver Blog

누구나 될 수 있지만, 아무나 해낼 순 없다.

1 일반인은 졸부는 될 수 있지만, 부자는 될 수 없다. 2 잘난 놈은 부자가 될것이고, 운이 좋다면 영웅도 될 것이다. 3 잘난 놈은 특별함이 아닌, 기본에 충실할 줄 아는 사람이다. 4 특별함은 하늘이 정해주지만, 기본은 내가 하기 나름이다. 5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나 해낼 순 없을 것이다. + 당신에게 등기가 부여될 때까지 나의 동기부여는 계속될 것이다.

Naver Blog

[블챌] 포스팅을 멈추지 않는 이유

1 "내가 언제 울어봤더라..." 문득 든 생각이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놀이터에서 한번, 화장실에서 한번, 기차역에서 한번... 총 3번 울어본 것 같다. (큰일이다. 남자는 3번 운다는데 벌써 다 울었다) 2 모든 울음의 주제는 '분노'였다. 부러진 팔이 아픈 게 아니라, 나를 밀친 그놈이 시치미를 떼는 것이 분하고 억울했다. 부모에게 맞은 허벅지가 아픈 게 아니라, 치사하고 더러워도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는 현실에 치가 떨렸다. 마지막 울음은 아직 표현 능력이 부족해 다음으로 미루겠지만 어쨌든 '분노'였다. 태생이 화가 많은 성격인지, 환경이 그런 성격을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3 아무튼, 나는 기본적으로 화가 많고, 욕심도 많고 자존심도 센 녀석이었다. 남들에게 엄격하지만, 자신에게는 더 엄격한 그런 사람이었다. 그래서 많이 외로웠다. 투자를 하니 더욱 외로웠다. 도움이나 조언을 구할 곳은 당연히 없으니 그 대안으로 그냥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벼랑에 내세우길 반복했

Naver Blog

[잡담] 아마도 그러겠지.

세상은 불공평해도, 시간은 평등하다고 한다. 만약 파킨슨병으로 매일 3시간씩 재활치료를 받는다면, 하루가 24시간일까, 21시간일까? 먹고 싸느라 3시간. 자느라 6시간. 일하느라 8시간. 나는 생존을 위해 매일 17시간을 지불한다. 나에게 17시간은 피할 수 없는 세금이고, 나는 매일 짜투리 7시간짜리 인생을 산다. 100세 시대가 아니고, '나의 시대'는 30년 남짓이리라. 등골이 서늘하다. 아무생각 없이 버려오던 시간들이 알고보니 3배 더 가치 있다니. 내 삶이 1년만 남았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갈까? 화면 속 노이즈가 아닌 고롱고롱 잠든 짝꿍의 콧망울 두 눈에 담느라 바쁘겠지.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원하겠지. 더이상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겠지. 아마도 그러겠지... 앞으로 그래야지...

Naver Blog

제 블로그는 그냥 즐겼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명절임에도 나는 사무실에 나왔다. 명절에도 당장 처리할 만큼 급한 일은 없다. 이틀을 아무 고민 없이 푹 쉬어보니, 역시 쉬는 건 내 성격에 맞지 않았다. 어제부터 몸이 근질거려 곤욕스러웠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사무실, 홀로 앉아 책을 읽으니 너무 맛있다. 역시 남들 쉴 때 먹는 책이 가장 맛있다. 블로그에 들어와 봤다. 명절 때문인지, 별거 없어서인지 조회수와 댓글은 많지 않다. 조회수가 반 토막이라 슬프다. 분발해야겠다. 블로그엔 재밌는 문화가 있다. 답방, 반사라고 불리는 문화, 서로서로 품앗이하듯 댓글을 숙제처럼 해주는 문화 말이다. 잘 이해는 가지 않는다. 아마 글을 쓰는 이유가 각자 다르기 때문이리라. 나는 댓글도 힘이 되지만, 보약 같은 요소는 따로 있다. 바로 체류시간과 스크랩. 나의 어수룩한 글을 누군가 고뇌하며 읽는 모습을 생각하면 상당히 짜릿하다. 게다가 나중에 또 보려고 스크랩까지 했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공중제비 3바퀴 돌며 와이프에게 자랑한다. "

Naver Blog

[멘탈케어] 크기는 중요하지 않아!

아휴 참, 남사시럽구로... 걱정말이다, 걱.정. 이세상에 걱정이 없는 사람은 존재할까? 그런 사람을 성인군자라 부르긴 하지만, 우리와는 거리가 멀다. 우리는 각자의 걱정으로 오늘도 밤잠을 설치기 일쑤인데 정작 '걱정'에 대한 고찰은 부족했던 것 같다. 걱정은 객관적 비교도 가능하겠지만 실제로는 주관적이며, 현실에서는 상대적이다. 객관적 절대적 빽또가 아닌, 당사자의 감정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타인의 시한부 선고보다, 당장 나의 점심메뉴가 더 중요한 법이다. 그래서 자신이 가장 힘들것이라 생각한다.(군필자들은 공감할 것이다) 걱정에 대한 판단을 할때는 누가 언제 어떤 고민을 하느냐가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과거를 뒤돌아보자. 흐릿한 기억 속, 아주 심각했던 고민들은 오늘의 내가 느끼기에 어때 보이는가? 기억이라도나면 다행이고, 웬만해선 기억도 안날것 같다. 결국... 지금하는 그 고민들도 잘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진짜 그렇게 걱정할 만한 일인가? 아니면 별건 아니지만...

Naver Blog

[블챌] 욕심과 미니멀리즘 + 원씽

1. 욕심 조금씩 블로그에 익숙해져간다. 주제가 없어 허덕이는 날도 있지만, 어느날은 너무 많아 모두 주워담지 못하기도 한다. 쓰다보니 조금은 나이지는것 같다. 초기 포스팅을 다시 보니 부끄럽다. 글보다 생각이 앞질러 나가버려 조현병 환자가 따로없다. 인정받고싶은 욕구는 어쩔 수 없나보다. 평소 나의 생각을 잘 비치지는 않지만, 한번 내보인 생각은 인정받고, 관철되었으면 한다. 블로그는 생각 주머니다. 포스팅마다 이야기가 다르지만, 나의 기억, 생각의 조각들을 담는다. 누군가 나의 블로그에 환장했으면 좋겠다. 나의 머릿속에서 꺼낸 생각과 주제에 누군가 단단히 미쳤으면 좋겠다. 나의 사상에도 꿀을 발라놓고 싶다. 2. 미니멀리즘 욕심과 번뇌가 가득하지만 오늘도 아닌척 하고 살아간다. 저 유튜버는 입고 있는 옷을 제외하면 걸려있는 옷이 전부이다. 팬티도 1개, 양말도 1개다. 창틀위 검은 가방이 모든 짐의 전부이다. 그래도 마음이 풍족해 보인다. 유튜버 미니멀유목민 여백이 많아 뭐든지

Naver Blog

[멘탈채찍] 더럽게 재미없는 유익한 글

즐거운 연휴가 끝났습니다. 꿈만 같던 4일의 휴가. 이제는 다시 현생을 살아야 합니다.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고자 조금은 딱딱하고, 많이 재미없는 글을 준비했습니다. 수많은 선배들은 도태되었다. 안일한 생각에 세상에서 도태되었다. 우리가 괴로운 이유는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rounded. D. money 인류는 2차 산업혁명 이래 左증기기관, 右컨베이어벨트로 자연을 발밑으로 굴복시키며 大 인간의 시대를 열었다. 인간→동물→기계→컴퓨터로 대신하며 무한한 생산과 그에 맞먹는 소비를 통해 '하면 된다'라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그 확신은 상류층→중산층→노비까지 흘러가 자유주의라는 사상으로 신분이라는 사슬이 끊어졌고, 역사상 최고의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아메리칸드림과 찬란한 미래는 아버지로부터 우리의 선배들까지 구전되며 진리인 양 세뇌되었다. '하면 된다'와 '자유'가 뒤섞여 누구나 자유롭고, 누구나 이룰 수 있다는 환상이 진리가 되었다. 그에 발맞추어 공산주의는 공동富,

Naver Blog

출산율 저하,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1. 한국의 출산율 하락 원인은 뭘까? 2. 취업, 돈, 부동산, 정책 실패 때문일까? 3. 전혀! 납득할 만한 "출산의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4. 자식을 도구로 보는 기성세대의 "이유"엔 동의할 수 없을 것이다. 5. MZ가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Naver Blog

[멘탈채찍] 총알과 현찰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먼 옛날, 화약이 발명되고 총이 탄생했다. 총은 개량되어 발전을 거듭해 너도나도 권총을 들기 시작했다. 그날부터 서부에서 차디찬 총알은 평등의 상징이 되었다. 다윗도, 골리앗도 한방! 총알 앞에선 만인이 평등하다. 현재 우리는 현금을 총알이라 부른다. 재밋게도, 현금도 평등의 상징이다. 자본주의, 자유주의로 평등의 가치는 역사상 가장 높아졌고, 그 상징인 돈은 노력한 만큼 얻고 잘난 놈이 더 벌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가 사용해도 같은 가치를 담고있다. 총알과 현금. 생김새는 다르지만 비슷한 녀석들이다. 많으면 유리할 수 있지만(부럽기도 하다), 우리 주머니 속 사정이 갑자기 나아질 일은 없다. 그러니 우리에겐 몇발 없는 총알을 잘 쏘고 잘 맞추는게 장땡이다. 두방 쏴도 안죽을 수 있다. 당신에게 백발백중 재능이 없으면 자주 쏴보는 수밖에 없다. 쌈짓돈은 정해져 있고, 자주 쏴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잘게 나눠야 한다. 누군가는 그럴 것

Naver Blog

호반꿀을 아시나요.

1. 내가 군침만 흘리는 이유가 뭘까? 2. 2019년 코로나때 느꼈다. '조금만 더 떨어지면 영끌해야지!' 라는 생각이 사실은 '공포'였다는 것을. 3. 이미 탈탈 털어서 양껏 매수했기에 군침만 흘리고 있다. 다시 현찰이 모이길 기다리고 있다. 4. 너무 성급한건 아닐까? 전문가들이 하락할거라는데!? 5. 나도 누가 물으면 "하락"을 이야기해준다. 공감은 인기를 얻는 좋은 도구이다.

Naver Blog

[멘탈케어] 이제는 역전의 기회이다.

1. 장사꾼의 기본은 "제철을 아느냐?" 입니다. 뉴스에서 100년 만의 더위라고 호들갑 떨 때 과감하게 패딩과 겨울이불을 덤핑으로 매입하고, 단군이래 최악의 추위라 공포에 질릴 때 흰색 무지 반팔티를 풀매수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명색이 장사"꾼"인데 여름에 우산 사고, 겨울에 군고구마 사 먹어야 되겠습니까? 남들처럼 유통마진 덕지덕지 붙은 가격에 사 먹어야 어디 가서 명함이라도 내밀 수 있겠습니까? 팔아달라 애걸복걸할 게 아니라, 제발 사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혀야 밥값을 하는 장사꾼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투자자는 어떤가요? 투자자는 자산을 가지고 장사하는 꾼입니다. 자신이 취급하는 물건의 제철을 아는 게 우선입니다. 그럼 투자자에게 겨울은 언제일까요? 몇 월 며칠부터 겨울이고, 가장 추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 가면 봄이 오는 것은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천재가 아니고 전문가가 아닙니다. 최저점 "B"를 잡을 생각 말고! "가"쯤

Naver Blog

당신은 어떤 타입인가요?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1. 빨강과 초록을 섞으면 노랑이 됩니다. 2. 도전에 편안함을 섞으면 후회가 됩니다. 3. 도전에 노력을 섞으면 아쉬움이 됩니다. 4. 후회는 후회만 낳을 뿐이고, 아쉬움은 밝은 미래를 가져옵니다. 5. 후회가 많은 타입인가요, 아쉬움이 많은 타입인가요?

Naver Blog

[돈돈pick] 현실적인 최고입지! 초역세권 꼬마빌딩 사옥추천(2020타경3803 독립문모텔 서대문구 독립문역)

경매 물건입니다. 강력추천 까지는 아닙니다. 9월 13일 입찰입니다. 기본 정보 대지 68평, 연면적 225평으로 용적률 300% 꽉 채운 건물입니다. 1층 20평 카페로 이용 중이며 월세 300만원, 2~5층까지 모텔로 이용 중이며 4.2억/500만원 입니다. 최저가 평당 5,000만 원입니다. 주변 실거래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입 지 3호선 독립문역까지 150m로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입니다. 그 유명한 경복궁롯캐와 경복궁자이 인근입니다. 종로까지 자차로 10분 내 진입, 대중교통으로도 20분 내 진입이 가능합니다. 고가도로가 있어 조금 아쉽지만, 건물의 노출이 상당히 좋습니다. 동네 주민분들은 모두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치는 물건입니다. 고가도로 위에서도 잘 보입니다 ㅎㅎ 생 각 리모델링은 필수입니다. 200평 x 300만원 = 6억입니다. 34억에 낙찰받는다면 40억이겠네요. 주거형으로 변신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4~5층 2룸 (10평/4호) 3,0

Naver Blog

[블챌] 두꺼비와 9월(feat. 나나잘하세요)

모든건 마음먹기 달렸어. (feat. 진부하지만 맞는 말) 자기개발하는 멋진 간호사 언니의 성장기록 133일차 나는 매일 새벽기상하는 나는 매일 새벽운동하는 나는 ... blog.naver.com 이웃님의 포스팅을 보다가 떠오른 일화. 우리는 드라이브를 좋아한다. 나는 운전대를 잡고, 짝꿍은 음악을 고른다. 네이버블로그(뽀의일상) 오늘은 그린팜마트 컨셉인가? 철지난 댄스곡의 향연이다.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bingo! 신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물었다. 이 가수 이름이 뭐였지? 두꺼비... 였나..? 거북이와 두꺼비는 비슷하지도 않다. 하지만 우린 한참이나 몰랐다. 참나... 늙어가나보다. 강릉살며 알게된 사실. 지금은 태풍이 오지만... 엽서에서나, 팬션 홍보 사진에서 보는 그런 멋진 하늘. 매일 미세먼지 회색하늘만 보니 당연히 포토샵일줄 알았다. 현재 강릉 3년차, 세번째 가을을 맞이한다. 그리고 또다시 하늘은 거짓말 같다. 벌써 9월이 왔다. 가을이라며 나름 바람도 선선하다.

Naver Blog

[멘탈채찍] 공부하지 마라...

습관이라는 녀석은 정말 무섭습니다. 아주 사소한 행동으로 시작된 습관은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가릅니다. 좋은 습관이 많을수록 성공하기 수월하고, 나쁜 습관이 많을수록 나락에 떨어지기 쉬운 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담배, 술, 마약, 도박, TV 등 나쁜 습관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중 제일가는 악질은 어설프게 나쁜 습관입니다. 대부분의 습관은 사투리처럼 주변 환경인 남에게 보고 자신도 모르게 배웁니다. 도박이나 마약같이 극악무도한 습관은 누구나 꺼리고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며 멀리할 수 있지만, 이 어설픈 녀석들은 그럴듯한 가면 뒤에 숨어 전파되며, 어느 날 아차! 하며 뒤돌아보면 돌이킬 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어설프게 나쁜 습관의 대표는 공부입니다. 안타깝게도, 공부라는 녀석은 그 단어 자체로 반박 불가의 명분이 있고, 감염되어도 증상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10년이고 20년이고 시간이 지나더라도 별다른 해악이 없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수 있

Naver Blog

[멘탈케어] 가장 좋아하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습관"에 대해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각자 버리고 싶은 나쁜 습관이 하나쯤은 있을 겁니다. 술, 담배, 유튜브, 늦잠, 게으름 등등... 그 습관들은 언제 어떻게 생겼나요? DNA에 새겨진 나태함 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주변에서 보고 따라 하며 배우게 되었을 겁니다. 어쨌든, 우리는 큰 꿈이 있기에 나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교체하고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하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당신이 어떤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는지 인정하는 것입니다. 잔인한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갱생의 첫걸음입니다. 사람답게,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다면 나쁜 습관을 배운 것처럼 좋은 습관을 배워 나가야 합니다. 당장 나쁜 습관을 멈추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조금씩 키워 넓혀나가는 것입니다. 눈으로 좋은 것을 많이 보고, 머릿속을 긍정의 메시지로 가득 채워 바쁘게 지내십시오. 하지 못하는 이유보다 해야만 하는 이유를 상기시키고,

Naver Blog

[멘탈채찍] 이왕이면 제대로 미쳐야지.

진정 원하는 것이 있다면, 한 번에 뿌리를 뽑아라. 혼돈과 노이즈로 뒤덮인 이 세상, 정답을 찾아 헤맬 게 아니라 집중력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 당신은 무엇이든 영양가 있는 것에 집중을 해본 적이 있는가? 몇 분이 아니라, 몇 달 혹은 몇 년씩 하나에 미쳐 푹 빠지는 것 말이다. 우리는 특출난 사람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하나에 지나치게 몰두하는 사람을 덕후, 중독자, 미친놈이라 손가락질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사 하나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푹 빠지는 것은 그만큼 필요나 매력을 느끼는 것이다. 푹 빠진다면 실력이 절로 일취월장할 것이다. 잘하는 일은 당연히 재미가 있다. 재미있는 일은 쉽게 집중할 수 있다. 그리고 쉽게 푹 빠진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한 궤적을 도는 것이다. 우리가 잘 못하고 원하지 않는 것은 집중하기 어렵다. 나는 어릴 적 영어로 된 성경과 그걸 원어민이 읽는 카세트를 매일같이 강제로 주입했다. 지금 시대라면 아동학대로 생각되지만, 그땐

Naver Blog

[잡담]행복에 겨운 비명을 기꺼히 지르리라.

마 음 을 열 자. 세상에 뒤처진 기분이었다. 내가 틀렸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세상이 부당하다고 확신했다. 세상은... 어두웠다. 내가 틀렸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졌다. 비수로 날아와 가슴에 박혔다. 도전을 비웃던 과거가 아쉬웠다. 인정할 수밖에, 존경할 수밖에, 반박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조금 열었다. 그제서야 인정할 수 있었다. 부족함이 끝없게 느껴졌다. 하지만, 부족함을 채우기엔 문틈으로 들어오는 작은 불빛은 너무나 미약했다. 배움은 태도에 따른다고 한다. 마지막 희망이기에 속는 셈 치고 천천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본다. 그제서야 비로소 나의 세상도 뜨겁게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이제는 막지 않으리라, 희망에서 샘솟는 비명을! 행복에 겨운 비명을! 기꺼히 지르리라. anniespratt, 출처 Unsplash

Naver Blog

[잡담] 명절마다 다투는 집안?

발행할 포스팅이 잔뜩 밀려있는데 명절이 성큼 다가와 버렸네요. ㅠㅠ 퇴고 없이 급히 올립니다. 1. 가족들은 명절이면 어김없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담소를 나눕니다. 처음엔 서로 덕담을 나누며 대화를 시작하지만, 언제나 끝은 멱살잡이입니다. 왜 그럴까요? 가족이지만 동서남북 뿔뿔이 흩어져 살며 교류가 적어지니 자연히 대화의 주제가 겹쳐지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화의 주제는 전 국민의 공통 관심인 정치나 경제로 흘러갑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그 주제는 다툼이 일어나기 딱 좋지요. 어떻게 하면 즐겁게 명절을 보낼 수 있을까요? 2. 대부분 자신이 평소 옳다고 생각하는 이념은 불변의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정답과 다르면 당장 큰일 나는 줄 알고 바로잡길 즐깁니다. 게다가 정답에서 벗어난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바로잡아야 한다는 엉뚱한 의무감과 사명감으로 엉덩이가 들썩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서로 사는 게 바빠 1년에 몇 번 교류하지 않기에 기회가 많

Naver Blog

[멘탈채찍] 밥은 먹고 다니냐..?(feat. 재간둥이)

재간둥이님에게 영감을 받은 포스팅입니다. 좋은 글이니 한 번씩 읽어보세요~ "시간이 없어서" 증후군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재테크 하는 간호사 재간돌이 입니다. 이젠 정말 가을인가봅니다. 여름 후덥지근함은 온데간데... blog.naver.com "언제 밥 한번 먹자!" "밥도 못 먹고 일했어!" "밥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려!" 우리에게 '밥' 은 뭘까? 세상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막상 뒤돌아보면 언제 뭘 먹었는지 기억도 없다. 몸을 살찌우는 것을 '밥'이라 한다면 인생을 살찌우는 모든것을 '소울푸드'라 하고 싶다. 소울푸드. 어머니의 된장국, 할머니의 비지찌개가 아닌, 영혼의 양식 말이다. 언제 먹었지? 먹긴 했었나? 기억도 나지 않는다. 소울푸드를 먹는 일은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다. 어차피 굶어도 배고픔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영혼의 식사를 자꾸 미루게 된다. 정말 할 일이 없을 때, 한가할 때나 억지로 먹는다. 그저 '시간이 없어'라는 변명으로, 밥이 아닌 썩은 사료로 때운다.

Naver Blog

[멘탈케어]먹고살기 힘들다.

오늘부터 우린 욜로족이 되어야 합니다. "한번사는 인생! 다 쓰고 죽자!" 가 아니라, 말 그대로 욜로 "You Only Live Once" "한 번뿐인 인생, 소중히 여기자!"라며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이라는 것은, 17살부터 달건이 생활을 시작한 곽철용이 처럼 묻고 더블로 갈 수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세상에 혼자인 듯 고독하고... 토로할 곳 없어 가슴이 답답하고... 모든 투자자들은 공감할 겁니다. 처음엔 멋진 꿈과 희망찬 미래로 매일이 설렘의 연속이지만, 지금은 생각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고 온 세상이 새까맣습니다. 갑자기 먹구름이 세상을 삼킨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회색 안경을 쓴 채 세상을 바라보는 걸까요?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 일부러 어두운 세상을 바라봐야 좋을 게 있나요. 우리의 생각은 미래의 씨앗입니다. 생각은 말과 행동으로, 말과 행동은 습관이 됩니다. 습관이 모여 미래를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만큼은 긍정적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아무리 어두운

Naver Blog

[블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당신이 볼 수 있는 가장 먼 곳까지 달려가라, 도착하면 더 먼 곳을 볼 수 있다. 잭니콜슨이 정신병의 벽을 넘어 사랑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결말은 어땠을까? 특별하고 싶다면 평범한 것을 놓치지 마라. 잭니콜슨이 자신조차 돌보지 못하는 실패한 길거리의 주정뱅이였다면, 영화의 시작이 가능했을까? 완벽할 순 없다, 가능한 최선을 다할 뿐. 잭은 노령의 유명 로맨스 작가임에도 끝까지 사랑에 어설프기 짝이 없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고, 진심은 통했다. 또 봐도 너무 좋다. 유튜브에서 900원이면 이렇게 근사한 마음의 밥을 사 먹을 수 있다니. 후반부로 갈수록 잭니콜슨이 점점 잘생겨 보인다. 성격이 고약한 나는 사이먼보다 멜빈에 공감이 갔다. 젠장... 나를 보듬어준 짝꿍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납득이 갔다. ... 말을 잘 들어야겠다. 미안하고 고마워졌다. 나도 얼른 사람이 돼야지. 깨갱!

Naver Blog

[잡담] 전방에 사고 다발 지역입니다.

https://youtu.be/yiHo8LtLCGc 이 노래를 들으며 글을 쓰니 꼭 맞는 글이 나왔네요. 두뇌는 참 신기한 녀석입니다 ㅎㅎ 저는 시골에 삽니다. 낮엔 한적하니 좋지만, 밤엔 귀신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끔 가로수 뒤 비틀거리는 아저씨를 발견합니다. "쪼르륵... 쪼륵..." 소리에 황급히 방향을 틀어봅니다. 아내가 묻습니다. 왜 그래? 뭐야? 저는 대충 답하며 걸음을 재촉합니다. 으응... 들짐승이야, 저쪽으로 가자. 좋은 것만 보여주기 바쁜 인생, 숭헌 꼴 피해 다니기 녹녹치 않네요. 임자~

Naver Blog

[잡담] 조회수 급상승 방법(제목, 사진 선정, 내용 등)을 알아봅시다.

'돈돈' 이라는 블로그는 2020년 11월에 개설했다. 성의 없이 운영하다 중단, 2022년 6월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나'는 부동산 덕후, 투자 중독자이기에 역시나 주제는 비즈니스·경제이다. 세상에 외치고 싶은 말도 많았고, 과거의 나처럼 힘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싶었다. "좋아, 한번 써보자! 매일 할 말이 이렇게 많은데 1일 1포스팅? 쉽지!" 하지만, 1달도 지나지 않아 패배했다. 황급히 여러 콘셉트를 가져와 포스팅이 마르지 않게 수혈을 했다. '글'이라는 것을 언제 써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그지같은 글을 발행하고 나면 자괴감도 들곤 했다. 요즘은 그래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가고 있어 통계를 확인해 보았다. 당연히 애드포스트를 가장 먼저 확인했다. 8월에 승인된 이후, 지금까지 총 7,400원 모였다. 대충 글 하나에 200원정도 벌었다. 몇 년 전 앱테크 할 때보다 더 잘 버는 것 같다. 그다음으로 조회수를 확인했는데, 이것

Naver Blog

[비밀글] 아파트임장 2배로 잘 가는 법

0. 날씨가 선선해지니 다들 임장활동에 더욱 열심히다. 오늘은 별거 아니지만 임장활동의 효율을 극대화할 방법을 풀어보고자 한다. 1번부터는 근거이며 결론은 맨 아래에 있다. 1. 난 10년도 안된 쭉정이다. 판단이 아닌, 그저 시류에 편승했고, 다행히 낙오하지 않았다. 견딜 수 없을 만큼 춥지는 않고, 햇볕이 따사로운가? 싶지만 추운, 그런 지루한 겨울이 지속될 것 같다. 이 겨울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 운과 실력이 갈릴 것이다. 다음 페이지에서도 선무당의 아슬아슬한 칼춤이 먹힐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2. 내가 존경하는 분은 나에게 아파트 하나만 잘해도 재테크는 충분하다고 한다. 맞다. 하나라도 잘하면 된다. 하지만, 나는 다 잘하고 싶다. 아니, 다양하게 알고 싶다. 재테크가 아닌, 사업이다. 지금은 페이지를 넘기는 시점이다. 대부분 하던 분야의 기술을 갈고닦으며 급급매를 열심히 줍줍하고 있다. 그게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이기에 나는 다른 길을 가야겠다

Naver Blog

[돈돈pick] 유튜버가 언급한 물건! 한 번 더 유찰되면 들어가세요!(2021타경52935 송파구 상가 4억)

오늘은 물건 추천이 아닙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조심스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경매 관련 유튜브를 봤고, 아는 물건이라 쭉 들어봤습니다. 저와 관점이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격받았습니다. "아... 이렇게 대충 해도 콘텐츠가 되는구나..?" 영상의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이건 너무 무책임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일단 물건 먼저 보겠습니다. 물 건 영상 기준, 유찰 이전의 시각으로 생각해 봅니다. ※유찰 이전, 영상 기준으로 쓰겠습니다. 오금역 뒷골목 20평 상가가 5.7억에 나왔습니다. 임차인이 2,000/210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네요. 최저가에 낙찰을 받는다면, 수익률 4.5%가 나옵니다. 만족할 만한 가격인가요? 분 석 딱 봐도 상권이 좋지 않습니다. 남서쪽과 남동쪽은 대로변으로 단절되었고, 동쪽은 학교로 막혀있습니다. 유일한 희망은 오금역을 이용하는 오금현대아파트 입주민들뿐이네요. 그마저도 아파트 북쪽에도 역이 하나 더 있습니다.

Naver Blog

[상상해] 6. 투자 지역 선정(인천 동구 재개발, 인천상가, 인천토지, 인천투자)

※ 지역추천 아닙니다. ※ 인천에 연고 없습니다. ※ 그냥 예시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는「상상해」입니다. 오늘 고민할 것은 지역선정입니다. 나의 상황에 맞춰 지역을 고르고, 꼼꼼히 살피며 기다린다면, 반드시 좋은 물건이 나타날 것입니다. 1. 잘 아는 동네 처음 지도를 펼쳐보면 야속하게도 세상은 왜 이리 넓을까요. 우리는 초보이기에 모든 지역을 알 필요는 없습니다. 초보에겐 잘 아는 동네가 최고입니다. 가장 좋은 곳은 집 근처입니다. 그다음은 회사 근처입니다. 왜냐? 가장 잘 아는 곳이니까요. 음식점도 현지인이 제일 잘 알듯이요. 언제든 부담 없이 임장갈 수 있고, 이미 우리는 어디가 장사가 잘되고, 어디를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지 따로 공부를 안 해도 어느 정도 알기 때문이죠. 2. 가장 비싼 곳 그 동네에서 가장 비싼 곳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임대료가 평당 얼마이고, 임대료와 매매가 비율인 수익률을 살펴봅니다. 외우고 정리하면 물론 좋지만 호가와 실제 가격은 다르니 외울 것 까

Naver Blog

[멘탈채찍] 주말인데 죄송합니다. (feat. 후상)

1. 중국 명나라 묘협이라는 스님의 '보왕삼매론'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익을 분에 넘치게 바라지 말라'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첫 구절은 욕심부리지 말라는 말인 것 같고... 일이 쉽게 풀리는 것은 좋은 일인데 왜 멀리하라 할까요? 처음엔 방심하지 말고 대비하라는 말인가 싶었습니다만, 이웃님의 포스팅에서 접한 문구에서 해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트위터에서 본 와닿은 문구 하나 모든 것이 당신 뜻대로 되고 있다면, 당신은 매우 느리게 가고(성장하고) 있다. 만약 지금 하고 있는 일이 ... blog.naver.com 2. 모든 것이 당신 뜻대로 되고 있다면, 당신은 매우 느리게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주 정확한 인간지표(높은 확률로 오답을 고른다는 뜻)이기에 '나'의 편암함은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일다운 일은 쉽게 풀리지 않는 게 당연한 것인데 말이죠. 꿈은 항상 우리의 머리 위에 있으며 올라가기 위해선 사다리를 걸어야 합니다

Naver Blog

블로그에서 왜 고상한 척해?

날씨가 좋아 길을 나섰습니다. 정선 오일장에 가서 곤드레밥도 먹고 부꾸미도 먹고 과일도 샀습니다. 백화점보단 오일장이, 와플보다 도나스가 좋습니다. 손잡고 걸어가며 따끈한 도나스를 노나먹으니 참으로 달달합니다. 와이프가 묻습니다. 블로그에서 왜 고상한 척해? 마지막 한입을 씹으며 답합니다. 안그러면 욕밖에 없어. 제 짝꿍은 이런 개그를 좋아합니다. 장을 다 본 후, 집에 가기엔 이른 시간이라 근처 백석폭포에 갔습니다. 백석폭포 강아지 폭포 앞에 이 녀석도 있네요. 귀엽습니다. 정선 백석폭포 이런 곳입니다. 멋지죠? 바람은 선선하지만 태양은 아직 뜨겁네요. 영상으로나마 시원함을 전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Naver Blog

[멘탈케어] 본질, 본질, 본질!

독서가 좋다. 사고의 전환이 좋다. 신간을 거의 읽지 않는다. 오랫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를 아직도 다 읽지 못했기 때문이다. 음악이 좋다. 음악도 최신가요가 아닌 낭만과 청춘을 담아 울부짖는 7080 대학가요제가 가슴을 움직인다. sns를 혐오한다. 얼마든지 포장할 수 있기에 자꾸 멋지게 보이고 싶어진다. 하지만, 거짓말 재주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 모두가 못났다 비웃어도, 진정 나의 모습이 좋다. 불안을 잠재우려 글씨를 보고 책장을 넘기는 게 아니라 작가의 생각을 읽는 게 좋다. 시끄러운 기계음으로 혼을 쏙 빼놓길 원하는 게 아니라, 그 가수의 투박한 진심을 듣고 싶다. 가면이 아닌 '나', 거짓과 기교가 아닌 본질이 좋다. 방법 앞엔 언제나 본질이 있다. '돈' 이야기를 하며 '돈돈'이라는 이름값을 하겠다. 돈의 본질은 교환의 도구이며, 거래의 과정일 뿐이다. 성공해야 멋진 게 아니고, 멋진 삶 다음에 성공이 따른다. 성공한 사람의 기술을 단순히 외우고 따라 하지 말자. 그들

Naver Blog

[멘탈케어] 한번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돈돈 ※ 오늘은 배경음악을 넣어 봤습니다. 영상을 재생하고 읽어보세요 ^^ 규칙, 관례, 원래, 당연은 변수에 대한 억압이다. 억압은 사전적 의미와 다르게 우리에게 편안함을 가져온다. 우리는 어느 순간 편안함에 중독된다. 그 중독은 지루함을 느끼게 하며 두뇌의 정지를 불러온다. 헌재와 미래를 당연시하지 않는다면 불편할지언정 살아갈 의미가 생긴다. 스타크래프트의 'show me the money' 치트키는 편할지 모르지만 게임이 재미없다. 게임의 의미를 잃는다. 누 구 나 언 제 나 두 렵 다. 낙오자는 나태한 자신에게 예견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선지자는 예측할 수 없는 고난과 역경, 불편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용기는 두려움을 불사하는 것이다. 혹자는 시인에 대하여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낙오자와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지자는 똑같이 두려움을 보고 있지만, 누군가는 기회와 가능성을 보고 느낀다. '오늘'은 스스

Naver Blog

[잡담] 그것 또한 사랑이더라.

사람은 각자 고유한 재능이 있으며 그 재능을 표출할 때 비로소 기쁨을 느낀다고 합니다.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은 자신이 사랑하는 일로 자리 잡겠지요. 재미, 기쁨, 사랑... 저는 그런 과정이 최선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투자가 재미있고, 그중에 부동산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재미가 있어 사랑하게 되었고, 그 사랑이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사랑하는 부동산을 위함이었습니다. 아는 걸 전달해 주고 싶고, 누군가와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걸 통해 더 발전해서 사랑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부끄럽지만 누군가가 저를 '대단하다' , '멋지다며' 칭송해 줄 거라는 망상도 조금 있었습니다. 아마 올해 6월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을 겁니다. 처음엔 아무도 관심도 없고, 생전 쓰지도 않던 글을 쓰자니 여간 곤욕스러운 게 아니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사랑한 것이지, 글쓰기는 사랑하지 않았던 것이지요. 물건 분석 시리즈 [돈돈 Pic

Naver Blog

[잡담]내가 놓치고 있는 것(feat. 해야재)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이 뭘까? 배부르고 등따시니 이런 사치스런 고민도 하게 된다. 아침에 조깅을 시작한 이후, 책상에 앉는 게 참 좋다. 다리가 아파서... ㅋㅋ 해야재님에게 추천받은 책에서 위로와 힌트를 얻었다. 여덟 단어, 박웅현 자존 어떤 위치에 있건 스스로 자신을 존중하는 것 살다 보면 자주 잊는다. 특히, 눈앞의 목표에 진심으로 달려가다 보면 쉽게 '나'를 잊는다. 답을 빨리 얻기 위해 경험과 관습을 선호하게 되고, 세상에 기준을 두고 살아간다. 마치, '다름'이 '틀림'인 것처럼 기준점이 '나'가 아닌 밖에 있듯이 산다. 내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각자 둘도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 모두 '네 안에 넣어야 할 무언가'만 배운다. 남들과 달리 보편적인 무언가를 갖지 못한다면 질타를 받고 우리의 눈치는 날로 발전한다. 우리는 공산품이 아니다. '틀림'이 아닌 '다름'임을 떠올려야 한다. 각자 가슴속 고유의 무언가를 끌어내 중심점을

Naver Blog

[멘탈채찍] 유전무죄, 무전유죄?

지강헌을 아시나요? 1988년,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치며 전두환의 동생인 전경환의 낮은 형량에 불만은 갖고 인질극을 벌였습니다. 영화(홀리데이)로 나온 유명한 사건이니 아시겠지요.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친 지강헌은 무죄일까요? 유죄일까요? 사 건 개 요 1954년 ** **에서 출생.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시인이라는 꿈을 펼치지 못하고, 국민학교만 간신히 졸업 이후 상습절도로 징역 7년, 보호감호 10년형을 받음 전과는 총 11건으로, 걸리지 않은 사건 + 병합사건 감안하면 건수는 의미없는 수준 강탈 = 흉기로 위협 공범 2명 + 7회 = 전문꾼 타인의 형량이 자신보다 적다는 이유로 교도관을 흉기로 찌르고 권총을 탈취해 탈옥 민가를 무단으로 침입하여 총으로 위협하며 인질극을 벌임 35살과 20대 청년들의 조합, 선동에 재능이 있나 무전무죄? 배움이 짧고, 가난하면 절도가 합법일까? 어쩔 수 없는 비극인가? 도덕이나 법의 기준이 다를까? 무거운 처

Naver Blog

[블챌] 임상시험, 나의 연비는 어느 정도일까?

이번 주는 완벽한 일주일입니다. 특별한 일은 없지만 특별하게 지내볼까 합니다. 그동안 한 시간, 반나절, 하루는 최고의 노력을 쏟아본 경험이 있지만, 일주일을 정말 완벽히 꽉꽉 채워 사용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나름 열심히 지낸 과거를 생각해도 7일이 연속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조금씩은 변명과 후회로 불순물이 끼더라고요. 저라는 사람은 최고의 노력과 효율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금 루틴의 부족함을 찾아 곧 다가올 내년에 적용해야 하기에 시범 실시해 보겠습니다 ㅎㅎ 지금부터 테스트해 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 2023년 1월 1일부터 얼마나 연비가 좋아질지 벌써 두근두근하네요. 혹시라도 이번 주 포스팅에 거친 표현이나 욕설이 담겨 있다면, "아... 이 녀석 힘든가 보구나 ^^;"라고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웃님들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 _ _)b

Naver Blog

[잡담] 인간에게 희망을 주어라.

이번 연휴는 별다른 일 없이 실컷 책을 읽었습니다. 너무 좋네요 ^^ 최근, 유튜브의 짤막한 영상을 통해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를 접했고, 종교서적이라 읽기 망설였지만, 배울 점이 많아 인상 깊었습니다.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는 노회한 악마가, 인간을 유혹하는 임무를 맡은 조카악마에게 쓴 편지를 모은 내용입니다. 저는 무신론자이고 이 책은 종교적인 내용이라 조금은 불편했지만 교훈만큼은 훌륭했습니다. 악마와 하느님을 각자 입맛에 맞추어 생각하며 읽읍시다. 아래는 이 책을 읽게 된 내용입니다. 인간은 이렇게 속여라. 인간이 계획을 하게 하고, 정말 좋은 계획을 도와주어라. 그리고 내일부터 하라고 해라. 인간에게 내일은 없다. 지금은 오늘이고 그 다음날은 내일이다. 하지만 내일이 되면 내일은 다시 오늘이 된다.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그러니 모든 계획을 하고 내일부터 하도록 해라. 그러면 영원히 할 수 없다. 인간은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고 속이는 것이다. 내일하도록 희망을

Naver Blog

[멘탈케어] 투자는 이방원처럼

만약 우리에게 원하지 않은 선택지가 단 1개로 강제된다면, 올바른 투자일까? 아니, 투자일까 투기일까? 강제 손절 슈뢰딩거의 고양이처럼 상자를 여는 그 순간 결정되는 결과라면, 투자라 부르는 게 맞을까? 가즈아 투자와 이방원? 아니, 그 조선의 이방원이 맞나? 이방원이랑 투자랑 무슨 상관일까? 투자에 있어 물건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은 당연하다. (좋은 물건이란, 이렇게 꾸역꾸역 해법을 찾을 필요조차 없는 고귀한 존재이니 논외로 하자) 그리고 항상 인생은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예상치 못한 상황을 대응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라는 말, 많이들 하지 않는가? 투자자의 앞에는 언제나 선택지가 주어진다. 좋은 선택일지 나쁜 선택일지 미래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언제나 대비는 가능하다. 투자에는 항상 대안이 필요하다. 대안을 마련해 두는 것이 더욱 정확한 표현이겠다. 매수에도, 보유에도... 미리 3가지 대안을 준비하자. 일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갈수록 꼬

Naver Blog

[돈돈pick] 소액 구분상가 끝판왕! 2억대 고수익 지하상가, 살펴볼만 합니다.

*본인은 물건과 관련 없으며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기호의 차이일 뿐, *좋고 나쁜 부동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결론은 맨 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돈돈입니다. 지난 11편의 경매물건은 채권자의 기일연기 신청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결과가 참 궁금한 물건인데... 오늘은 구분상가를 가져왔습니다. 매매가는 2억대 입니다. 소액 물건을 찾으신다면 집중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소액투자나 소액상가를 알아보시는 분, 초보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입 지 A 6, 7호선 태릉입구역 역세권 도보 6분 거리입니다. 일반상업지역 내에 위치한 오피스텔 건물의 지하 1층이고, 주변 세대수도 그렇게 많지 않아 보입니다. B 7호선 상봉역 역세권 도보 2분 거리입니다. 준주거지역 내 오피스텔 건물 지하 1층입니다. 우측으로 커다란 변화가 기대되는 지역인 망우역 먹자골목 상업지역이 위치해 있습니다. 역시나 주변 세대수는 많지 않습니다. 현 황 A 지하

Naver Blog

[멘탈케어] 주저할 시간에 달려라.

성공을 위해 현실에 안주해선 안된다. 안주하는 순간, 씹던 오징어보다도 못한 술자리의 안줏거리가 될 뿐. 이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는 언제나 도전이 강제된다. 도전하느냐, 포기하느냐... 세상과 인생은 우리를 절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내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지금, 최선의 선택을 하자" 성공에 100%는 없다. 안타깝게도 실패의 확률이 더 높을 수 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도전을 미룰 순 없다. 효율과 가능성이라는 멋진 말로, 더이상 발끝에 맴돌지 말자.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자. 원하는 면이 나올 때까지 동전을 계속 던지자. 부딪치고 또 부딪쳐보자. 오뚝이처럼 끊임없이 다시 일어서자. 우리는 평균의 인간이다. 평범한 재능과 평범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나름 준비를 하고 공부해도 결국 특별하지 않다. 정말 안타깝지만 우리는 책과 유튜브만으로는 완벽히 배울 재능은 없다. 그러면 노련하기라도 하자. 모두가 이순신이 될 수 없어도, 버티기만 한다면 누구나 백전노장은 될 수

Naver Blog

[잡담] "만약"이 아니라 "언제"

지난밤, 도람뿌 형님이 꿈에 찾아와 오랜만에 담소를 나눴습니다. 저도 그동안 변화가 있었는지 예전엔 신경쓰이지 않던 구절에서 생각이 많아집니다. 누구나 꿈과 목표가 있습니다. 물론 말그대로 '누구나'는 아니겠지만,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은 모두 꿈이 있으실겁니다. 그 꿈을 누군가에게 설명을 한다면, 혹시 "만약에 ~ 한다면" 이라는 말로 시작하나요? 그리고 "~할텐데"로 끝이 나나요? 고귀하신 꿈과 목표께서 저에게 허락해 주신다면 저는 차도 뽑고, 집도 사고, 직장도 그만두고 아주 행복할겁니다. 라는 수동적인 마음이 있나요? 이러나 저러나, 꿈과 목표는 결국 우리의 손 안에 들어올 것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고,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해 나갈테니까요. 물론 그 과정에 실패와 고난이 있겠지만,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입니다. 당신의 결과를 스스로 정하세요. 당신이 정한대로 결과가 다가올 것입니다. 그 일을 할수 있을까? 가 아니라, 그 날은 언제일까? 입니다. 관점을 조금

Naver Blog

[상상해] 5. 빌라건축과 투자

오늘은 건축주에 빙의하겠습니다. 앞서간 자의 의중을 파악한다면 투자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절~대 괜찮은 매물 못찾아서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지역 홍보 아닙니다. ※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 ※ 물건과 아무 관련 없습니다. 예시를 위해 서울시 중랑구 소재 신축 빌라를 가져왔습니다. 강남으로 직행하는 7호선까지 도보 3분 거리로 괜찮은 위치입니다. 기 본 내 용 나의 사랑 디스코~ 대지 150평, 건축면적 60%, 용적률 200%, 연면적 300평 현재 기준으로 비용을 산출하면 토지 52억 이하 (3,500만/평) 건축 30억 이하 (1,000만/평) 총 80억 정도 입니다. 현재 네이버부동산에 올린 매물 A동 B동 6층 4.1억 x 2 5.4억 x 10 5 5.3억 x 2 4 5.3억 x 2 3 5.4억 x 2 2 5.4억 x 2 1층 주차장 나름 모두 3룸 구조로 신혼부부가 혹할만한 모습입니다. 우리집보다 이쁘네요..ㅠ 건축주의

Naver Blog

[멘탈케어]인생 난이도 낮추는 방법

저의 글이 누군가에겐 공격이 될 수 있네요. 자극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나의 이기심이었습니다. 참고는하겠지만 모두를 품을 순 없기에 굴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역겨운 선동꾼처럼 거짓된 포장으로 위로하고 싶진 않아요. 그래도 오늘은 슴슴하게 힐링해 보겠습니다^^ 5,000만 한국인은 5,000만 가지의 삶을 삽니다. 다 같은 한국 사람인데... 잘난 놈도 있고, 못난 놈도 있고, 이상한 놈도 있습니다. 모두 다 각자 다른 삶을 사니, 각 삶마다 정답으로 향하는 길이 모두 달라 보입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각자 걸어온 길은 달라도 방향은 같았습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셔서 자기계발서 아무거나 3권 뽑아보세요. 투자 코너에 가셔서 똑같이 3권 골라보세요. 희한하게 교훈이 비슷하지 않나요? 노력해라, 최선을 다해라, 진심을 담아라, 가치에 집중해라,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 이게 진~짜 신기합니다. 분야가 다르고 전공이 달라도, 책을 쓸 만큼, 그 책이 수년째 회자될 만큼

Naver Blog

[잡담] 아직 우린 젊기에

오늘은 저의 이야기이고 외롭고 방황하는 이를 위한 글입니다. 학창 시절 누구든 나를 보면 공부를 하라고 했다. 최선을 다하지 않아 그런지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었다. 군대를 다녀오니 세상은 나에게 취업을 하라고 한다. 돈을 위하여 일을 하니 역시나 재미도 보람도 없었다. 졸업이라는 전역이라는 취업이라는 꿈을 이뤘고, 길을 잃었다. 언제나 진심이 아닌 의무감으로 행동했고, 마지못해 살아가는 별 볼일 없는 삶이었다. 하교와 퇴근만 오매불망, 빨간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그런 무의미한 삶 말이다. 살아있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 나는 MZ세대이기에 6.25 난리통도 못봤고 한강의 기적도 못봤다. 현재를 못바꾸지만 항상 진심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상하게 돈은 재미있었다. 생존을 위해 강제로 관심을 가졌지만, 지금은 컴퓨터 게임보다, 손흥민 해트트릭보다 재미있다. 나를 포함한 많은 직장인들이 파이어를 외쳤지만, 지금은 파이어할 생각이 없다. 죽을 때까지 등기치고 싶다. 돈을 못 벌더라도, 그

Naver Blog

[블챌] 말복 보양식 흑염소

여름이 한걸음씩 물러나는 기분입니다. 달력을 보니 말복이네요. 저와 단짝은 보양식으로 흑염소를 즐깁니다. 단짝의 솜씨가 워낙 좋아, 웬만한 식당보다 맛이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보양식을 즐기시나요? ---------------------------------------- ---------------------------------------- 알람소리에 부스스 일어나 엉금엉금 베란다로 갔습니다. 하늘을 보니 오늘도 비가 오려나 봅니다. 요즘 비가 자주 와서 등산을 도통 못갑니다. 실내에서 즐길 스포츠를 찾아봐야 겠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단짝의 앞머리를 한번 쓸어 준 뒤 운동장으로 나갔습니다. 평일보다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사람이 없는 날도 좋지만, 오늘처럼 사람이 많은 날도 참 좋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서로에겐 아무개이지만 말은 안해도 서로 으쌰으쌰하는 기분이 납니다. 아무개들의 무언의 응원을 받아 평소보다 조금 더 빠르게, 한바퀴 더 돌아봅니다. 나의

Naver Blog

[멘탈채찍] MZ는 '이걸' 왜 안하지..?

얼마 전 직원 2명을 새로 뽑았고, 그들을 지켜보며 재미있는 주제가 떠올라 포스팅을 써본다. 새로운 일을 알려주면 두 부류로 나뉜다. 1. 메모하는 사람 2. 듣기만 하는 사람 각자만의 장점이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보통은 메모하는 사람이 더 좋더라. 높은 확률로 메모하는 사람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고 난 후에 조심스레 물어본다. 자신의 두뇌보다 기록을 신뢰하기에 자신의 일처리도 두번 세번 확인하는 것 같다. 양심과 도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50% 확률로 듣는 사람은 개판이다. 그래도 밥값은 합니다. 머리가 아주 대단한 건지 귀로 외우려 든다. 일하는 꼴을 가만 지켜보면 가관이다. 신입이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하나부터 열까지, 책상 정리, 눈치 없음, 사소한 맞춤법, 띄어쓰기... 말하기도 뭐하고, 안 하기도 거시기하니 내 입장에서도 정신 사납다. '그래도 다른 건 잘하니까'라고 내면의 평화를 애써 되찾아도 시간 들여 하나하나 꼭꼭 씹어 목젖 깊숙이 직접 쑤셔 넣어

Naver Blog

[블챌] 오늘의 첫번째 실수(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하루를 시작하자마자 하나의 실수가 발생했다. 블챌을 지금 시작한게 실수는 아니고,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버리고 말았다. 보통 구매하기엔 애매하고, 한번쯤 읽어볼까? 하던 책들을 도서관에서 자주 빌려보곤 한다. 오늘 빌린 책도 큰 기대 없이 빌렸는데, 상당히 내용이 매콤하다. 아... 도서관에서 조금이라도 읽어보고 생각할껄... 그러면 다시 서점으로 달려가 매수했을 텐데... 이런책은 서재에 꽃아놓고 두고두고 읽어야 하는데... 첫 느낌을 오롯이 나의 흔적을 남기며 읽고 싶은데... 내 책이 아니라 아쉽다. 인생에 채찍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나처럼 나태한 사람은 한권 매수하길 추천한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CS루이스)

Naver Blog

[여름특집]투자자에게 스노우볼 효과란?

사람들은 투자를 눈덩이에 표현합니다. 굴러가는 눈덩이 처럼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좋은 말이긴 한데... 그게 왜 잘 되지 않을까요? 1. 스노우볼을 굴리면 좋죠 근데 그 언덕 위에 올라갈 노력은 별개입니다. 퇴근하고 빈둥거리는 쇼파 위에서 굴려봤자 몇초나 굴러가겠습니까? 2. 언덕을 오른다고 칩시다. 빈손으로 오르나요? 소중한 종잣돈을 두손에 꼬~옥 쥐고 올라가겠죠? 오르는 동안 뜨거워진 손아귀에서 모두 녹아 사라지지 않을만큼의 종잣돈을 마련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 2개의 노력이 눈덩이를 굴리는 것보다 항상 선행되는 투자자의 피땀눈물입니다. 안타깝게도 꽤 묵직한 눈덩이를 들고 언덕에서 굴린다고 모두 성공하지 않습니다.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실패가 계속되어도 성공할때까지 계속 해야만 합니다. 사람들은 간혹 잔인한 현실 때문에 자신이 불행하다는 사실로 한편으로는 안도하기도 합니다. 이 빌어먹을 세상아 ~ ! 더이상의 노력은 힘이 들고 괴로워 싫습니다. 해도 안되면

Naver Blog

[돈돈 Pick]2021타경58938 용인 저렴한 마트 자리(상가투자, 꼬마빌딩, 상가 경매, 에코 마트)

*본인은 물건과 관련 없으며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기호의 차이일 뿐, *좋고 나쁜 부동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임장 당시의 영상 및 ※ 결론은 밑에 있습니다. 오늘 살펴볼 물건은 경매물건입니다. 권리관계 깨끗하며 계속 마트와 임차를 유지해도 좋고, 새로 임대를 맞춰도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감정가 16억으로, 그 이상으로 낙찰될것 같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일단, 전반적인 설명 후 코멘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상가, 2층 같은 1층 101호, 102호 총 144평 2020.6.부터 마트로 임차 중 현재 1억/1,100만 권리관계 깨끗 제이제이 엔씨는 혹여 문제가 있더라도 10평이하라 큰 지장 없을 것 법원 + 뇌 실제 유효수요 3,000세대 네이버 지도 현재와 같이 마트로 활용 시 유효 세대는 3천 정도. 500m 4,800세대 다른 업종 임차 시 고려 마트 명도 후 새로운 임차인 탐색 시 고려할 수 있는 범위 대형마트는 이마트뿐 반경 2.5km 구 조 직접

Naver Blog

[잡담] 나 또한 초라한 인간이더라.

파도가 좋다. 저 거친 파도가 내 마음을 씻어줄까? 포스팅이 100개가 넘어가니 슬슬 같은 의미, 비슷한 표현의 고루한 반복이더라. 부족한 식견으로 쥐어짜니 별로가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은 게 괜찮다 포장한다. 나의 고민에 단짝은 '당연하다'라며 웃는다. 지독하게 마이너한 주제로 잘 써도 힘든 일을 잘 쓰지도 못하니 '당연하다'라는 표현이 당연하다. 나와 단짝의 투자 신조는 끊임없는 공부¹와 강철같은 마음² 뿐이라 노력이니 도전이니 진부한 단어만 남고, 딱히 더 할 말도 없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 깨달음이 얕은가 싶다. 할 말이 없다는 것은 조급하게 만들었고, 감정의 변화는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그러니 절대 쓰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인증글을 쓸까 고민하다, 지켜보던 단짝은 말했다. "너 그렇게 다 오픈하면 남 눈치 보여서 괜찮겠어?" 블로그를 시작하며 나는 절대로 초라한 성적표를 자랑거리로 삼지 않겠노라, 혐오하는 그들과 다르다는 걸 보여주겠노라, 본연의 생각만을 담

Naver Blog

[잡담] 내 친구 T

기억이 남아있기 시작한, 언제인지 가물가물한 어릴 적부터 나에게 집이란 벌칙 같았고 화목은 작품 속에만 있는 줄 알았다. 그래서 20살 봄, 빤쓰 몇 장 챙겨 상경하였다. 아니, 도망쳤다. 그 시절 서울에서 함께 공부하며 친하게 지내던 녀석이 있는데, T라 창하겠다. T는 처음으로 나를 집으로 초대해 준 친구이자, 처음으로 자기 집에서 재워준 친구이며, 나의 입대 날도 함께해 준, 가장 먼저 면화를 와준 친구이다. 그리고 T는 마지막까지 날 포기하지 않았다. 쑥스럽지만, 내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친구다. 뒤돌아 생각해 보니 나는 T에게 질투를 느낀 것 같다. 잘생긴 외모,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두툼한 알통, 명석한 머리와 유창한 영어실력, 남부럽지 않은 재력과 빵빵한 집안은 같은 나이임에도 동갑 친구 그 이상의 존재로 느껴지게 했다. 매사에 잔망스럽고 퉁명스러운 내가 뭐 그리 재밌는지 참 자주 붙어 다녔다.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이 정 반대였지만,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면 통하는 점이

Naver Blog

[멘탈케어] 난 B급이 좋ㄷr

투자를 하다 보면 고민도 많고 논쟁도 많다. 뭐가 더 좋은지, 누가 더 잘났니, 내가 맞다, 니가 틀리다. 가끔은 그런 대립이 무의미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둘 다 틀릴 수도 있지만, 먼 미래엔 둘 다 정답이지 않을까? 오르느냐 내리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항상 "언제" 인지가 핵심이다. 하지만 그 언제를 정확히, 계속 맞추는 사람은 없다. 그동안의 역사가 증명했으며 반복될 것이다. 참 모순이다. 미래를 알 수 없다면서 역사가 반복된다니... 세상은 참 아이러니하다. 어쨌든, 오늘은 이 말을 하고 싶다. 돈돈 :: B급을 슬퍼 마라 급을 나눈 다는 것 자체가 참 우스운 일이지만, 급을 나눈 다는 것은 자극적이고 재미있다. 시계도 급을 나누고 자동차도 급을 나누고 학교도 급을 나눈다. 누구는 흙이고 금이라며 인간조차 계급에 자유롭지 못하다. 하지만 투자자는 급에 휘둘리지 않길 바란다. A급은 말하지 않아도 좋은 것은 누구나 안다. 남들이 A급의 좋은 점에 집중할 때, 우리는 그 반대

Naver Blog

[상상해] 4. 상가분양만 피하면 중간은 간다(분양상가 위험, 상가분양가 책정, 선임대, 인테리어지원, 상가보다 상갓집간다)

안녕하십니까, 돈돈입니다. 오랜만에 '상상해'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은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두려워하는 '분양상가'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정 업체나 집단을 비방하려는 글은 아니며 저의 개인적 생각이니 재.미.로. 가볍게 읽으시면 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분양상가란? 시행사가 땅을 매입해 새롭기 지은 상가건물을 분양상가라 칭합니다. 그것을 여러 개 나누어 일반인들에게 분양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을 위해 시행사는 분양사에게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일반인에게 매각을 맡기게 됩니다. 본 포스팅과 관련 없는 사진입니다. 혹하는 이유 일단 당장 투자를 하겠다고 마음은 먹었는데... 막상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으면 내용도 익숙치 않고 어렵습니다. 게다가, 처음부터 너무 비싸거나 어려운 물건은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건을 찾아보게 될 텐데, 저렴한 물건은 생각 이상으로 매력이 없을 것입니다. '이게 임대가 될까?' '나중에 시세가 오르겠어?' '나라도 여기서

Naver Blog

[여름특집] 97%가 모르는 투자 비법!(스낵면맵기, 제목어그로, 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서)

오늘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 아니다. 틈만 나면 핸드폰을 깔적 거리는 당신을 위한 포스팅이다. 왜인지 오만한 포스팅이 마려운 날이다. 인간은 우수하다. 그렇다고 우리가 우수하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일반인이다. 부족함이 많아 아직까지 일반인이다. 우리는 언제나 멋진 미래를 꿈꾼다. 부족함이 많기 때문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선 훈련이 필요하다. 실미도에 잡혀가 혹독한 훈련을 받을 필요는 없다. 작은 훈련으로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 훈련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강인한 정신력이 아니다. 유명인의 색다른 프로그램이 아니다. 7ㅐ 같은 미라클 모닝이 아니다. god잖은 무지출 챈린지도 아니다. 오픈톡방에서 끼리끼리 영양 없는 노이즈를 공유하며 노가리 까는 것이 아니다. 본질을 잊은 방법론에 빠져있다면 머지않아 과거와 똑같은 모습이다. 일것이다(X) 이다(O) 어떻게 아느냐고? 물어 뭐하나, 수십 년 동안 그렇게 살아온 본인이 산증인이지 않나? 야나두 정말 그동안 방법을 몰라 그런 인생을

Naver Blog

[여름특집] 돈도 없고, 살게 없다?(교훈 2개)

교훈 1. 우리는 버는 돈이 부족함을 탓하기 이전에 돈을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해요. ^^ 요즘 파이프라인이니 N잡이니 호들갑 떠는거 다 좋아요, 그치만 그 전에 돈을 잘 쓸 줄을 모른다면 N²²²잡을 구해봤자 역시나 답은 없을거에요. ^^ 조막만한 간장 종지를 태평양에 던져본들 한 모금의 물조차 담기지 않겠죠? ^^ 우리는 돈을 많이 버는걸 원하나요? 아니면, 돈이 많은걸 원할까요? 무지출 챌린지가 어렵고 생소하신분들 많이 반성하세요, 누군가에겐 아주 익숙한 일상이랍니다^^ 쓸만한 곳에 쓰고 아낄 곳은 아끼세요. 돈 없어서 남들이 궁상떠는거 아니에요 ^^ 교훈 2. 매일저녁 퇴근 후 무거운 몸을 이끌고 몇시간씩 손품을 팔아봐도 투자할 곳이 없나요? 주식도 하락, 아파트도 하락, 코인도 지옥가고, 금리도 오르고 fomc가 어땠고, 파월이 뭐라하고, 세금 완화 해준다는데 대출 완화도 해준다는데 나랑 별 상관 없는것 같고... 이런 분위기에 재미볼 투자처가 없으신가요? 아니요, 실력이

Naver Blog

[잡담]케잌보다 건물이 맛있는 카페..? (시드누아속초, 속초카페, 너트크림라떼)

세상을 등지고 내 갈 길 열심히 가다 보면 하루하루 유행에 뒤처짐을 느낍니다. 물론 따라갈 생각은 없지만 패러다임의 변화를 놓친다면 돈이 저에게 붙지 않습니다. 핫한 가게가 생기면 상권분석과 인테리어 샘플링을 위해 한 번쯤은 꼭 들러봅니다. (라는 변명으로 맛난 거 먹으러...) 속초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습니다. 싱숭생숭한 마음과 복작함 머리를 비우기 위해 겸사겸사 놀러갔습니다. 서울에서 체인을 개발해서 내려온 것 같은데 그 위치가.... 참으로 패기 있습니다. 구불구불 논두렁을 지나야 나타나는 녀석, 평일 낮임에도 손님이 상당합니다. 주문 전 한참 건물을 구석구석 뜯어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한번 이뻐보이니 시멘트 촉감조차 좋게 느껴집니다. ㅎㅎ 제 생각은 카페의 승부 8할은 공간에서 납니다. 음료와 디저트가 아닌 그 공간과 분위기, 냄새와 잔잔한 음악과 소음... 가능하다면 멋진 풍경까지... 이곳은 바로 그런 곳입니다. 너무 젊고 가볍지도 너무 올드하고 무겁지도 않아 남

Naver Blog

[멘탈케어] 초심을 잃은 투자자에게

국민학교와 초등학교 그 중간 언제쯤 나의 눈에는 온통 교복밖에 보이지 않았다. 중고등학생 형들이 태산같이 높고 거대해 보였고, 름름한 그 자태에 나도 하루빨리 교복을 입고 싶었다. 배꼽아래가 거뭇해지고 양볼에 여드름이 가득했던 날은, 최신 동대문 스타일로 한껏 멋을 부린 싸이월드 속 얼짱 20대들이 부러웠다. 군제대 후 취업준비하던 시절은, 양복차림에 사원증을 목에건 직장인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그래서 항상 그들만 눈에 보였고, 그 외의 것들은 그저 초점밖의 풍경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에겐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시기가 있다. 그 전까지는 뻔히 보이는 것도 볼 수 없다. 나는 중고등학생의 학업스트레스를 볼 수 없었고, 20대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볼 수 없으며, 직장인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존재조차 알 수 없었다. 투자를 시작하던 날을 떠올려보자.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바리보며 하루종일 어떤 회사인지 고민하고, 상장했는지, 주가는 얼마고 투자가치는 어떨지

Naver Blog

[돈돈pick]강릉 게스트하우스는 어떨까? (강릉게하, 교리단길, 꼬마빌딩, 소액투자, 게스트하우스포괄양수)

*본인은 물건과 관련 없으며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기호의 차이일 뿐, *좋고 나쁜 부동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상가를 쇼핑하는 돈돈! 매일매일 [돈돈Pick]을 업로드 하고 싶지만... 날이 갈수록 쓸만한 물건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비루한 저의 실력이고, 둘째는 실력보다 높은 콧대입니다. 임장 못간 물건을 분석하기엔 양심이 찔려서, 왠만하면 근처 임장할 수 있는 물건을 위주로 소개하게 되는데요, 워낙 시골이다 보니까 수익률이나 가치판단에 가혹한 것 같습니다 ㅠㅠ 변명은 여기까지 하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뭐다? "돈이 될까?" 입니다. 모든 투자자의 마음에 쏙 들만한 녀석은 아니지만 분명 좋아하실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모두 만족할 물건은 어디있나ㅠ) 각설하고, 분석 시작하겠습니다. 입지 이번 물건은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여행객 입장에서 바라보겠습니다. 강릉역과 강릉중앙시장의 중간지점에 위치합니다. 핵심지역은 아니지만, 중요입지와 너무 멀지

Naver Blog

[잡담]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1일1깡(feat. 후상)

기회주의자는 긍정의 단어이다. 말 그대로 나에게 올 기회를 잡는 사람들을 말한다. … 경제 위기는 곧 기회를 뜻한다. 평소 공부가 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일까? 하는 순간 놓치게 된다. … 모두가 주저할 때 덤벼들 수 있는 깡 …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회주의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자꾸만 생긴다. [출처] 기회주의자 작성자 후상 요즘 저는 자기개발에 정신을 팔다 뼈저린 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많이 나아졌고, 이런 상황에서 공감 가는 글을 읽고 혼자 보기 아쉬워 가져와봤습니다. 미국주식, 코인 강의로 유명한 후상님 https://blog.naver.com/tkdgnqqq/222829709736 기회주의자 요즘 이런 생각도 든다. 기회주의자가 되자. 기회주의자라는 단어에 거부감이 들 수 있지만 가슴에 손을 얹... blog.naver.com 처음엔 마음과 같지 않은 시장과 저보다 먼저 무너져버린, 먼저 탈출한 투자자들이 너무나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조절할 수 없는 요인

Naver Blog

[멘탈케어] 실패? 오히려 좋아~^^

시련은 전환점이 된다. 건강검진 결과지의 "위험" 은 식단과 운동을 시작하게 한다. 당장 이자를 내라는 은행의 문자는 돈 나올 구석을 찾게 한다. 우리는 습관의 동물이다. 변화를 강요당할 때까지 그저 하던 대로 지속할 뿐이다. 시련 앞에 무릎을 꿇고 고해성사를 해야만 변화가 있고 깨달음이 있다. 성공을 기뻐하지만 성공에서 배우는 것은 많지 않다. 실패는 쓰라리지만 반드시 큰 배움이 있다. 세상은 언제나 조금씩 신호를 보내며 끊임없이 검증을 한다. 이를 무시한다면 뒤통수를 얻어맞게 된다. 톰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미국인 작가 마크 트웨인은 "곤경에 빠지는 것은 모르기 때문이 아니다, 무언가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라고 했다. 나 또한 자만에 취해 쓰라린 아픔을 겪었다. 그다음은 날 비웃는 그대가 될 수 있다. 시련을 단지 저항해야 할, 외면하고 피할 것으로 바라보는 그 사람에겐 성숙의 기회는 없다. 현명한 사람은 애초에 문제를 만들고 다니지 않는다. 고여있어 아무런 변화가 없는

Naver Blog

[상상해] 3. 상가 투자금 세상편한 계산법(상가투자, 꼬마빌딩, 투자금계산, 수익률계산)

드디어 투자금 계산의 마지막입니다. 이번 포스팅까지 잘 따라오신다면, 수백수천 개의 매물 중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을 쉽고 빠르게 솎아낼 수 있습니다. 수익률 계산과 투자가치는 그다음 응용입니다. 크게 어려울 것 없으며 한 번 더 복습하는 느낌으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복습 + 꼼수 처음에 보여드린 공식입니다. 기억나시나요? 지금 다시 보니 참 단순하고 허접합니다. 간단히 복습해 보자면, 취득세는 4.6%, 중과대상이면 13.4%입니다. 중과대상은 야시꾸리한 업종이며, 물건 관할 시군구에 문의하세요. 공식에 보증금은 넣지 않았지만, 경매 낙찰 시, 보증금도 취득세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부가가치세는 잔금 시 매도인에게 납부하고 나중에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건물분의 10% 입니다. 매매금액에 부가가치세가 포함되는지 꼭! 확인합시다. 건물분 부가가치세 계산법은 복잡하니 대략 매가의 3% 잡으셔도 좋습니다. 중개수수료는 0.09%입니다만, 상황에 따라 소폭 변

Naver Blog

[멘탈채찍] 飛 熊 時 忍아, 내가 술 사 먹냐? 등기 치지ㅋ(폭락론, 비관론, 금리인상, 인플레이션, 전쟁, 급급매)

비 웅 시 인 飛 熊 時 忍 고수감별사 "곰이 날면 참아야 할 때" 라는 사자성어다. 연일 베어마켓(약세장)이 지속되니 똑똑한 척하는 비관론자들이 득세한다. 어려울수록 투자대상의 본질에 집중하고, 비관론을 정신병으로 진단해야 한다. 비관론은 극단적 투기세력이며 모순의 정점이다. 니가 샀으니 거품이고 떨어져야 하지만, 내가 사면 오를 거라는 저열한 본성. 투기로 민생이 혼란하다며 손가락질하지만, 그 혼란의 틈을 타 한몫 단단히 챙기고픈 자들. 남아있는 사다리를 향해 달려가거나 새로운 사다리를 만들 생각보다, 사다리 위에 있는 사람을 욕하고 끌어내리길 선택한 악귀들.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비난도 격려도 멘탈케어도 아닌 저 사장성어다. 비웅시인. 비가 오면 좀 맞으면 어떠한가? 내가 술 사 먹냐? 등기 치지. 한번이라도 제대로 일궈봤다면 알텐데. 참고 인내할 때는 좀 그랬으면 한다. 인생에서 한 번을 안 참으려 하나... 똥 마려운 건 잘 참음서... ㅎ

Naver Blog

[멘탈케어] 어둡고 탁한 비 내리는 밤에

5천원 백반 한그릇 뚝딱하고 가만히 사무실을 둘러보았습니다. 전화가 한번이 다 울리기 전에 정신없이 받는 녀석, 버퍼링이 걸린 듯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녀셕, 그녀석을 지켜보다 갈구는 녀석, 아무 신경 안쓰고 자기 할일만 하는 녀석... 같은 사무실 안에서도 참으로 다른 모습입니다. 이제 막 입사한 녀석은 허둥지둥 부산하게 움직일테고, 짬이 좀 찬 사수녀석은 자기 할일 다 하면서도 막내를 살뜰히 챙길 여유가 있습니다. (살뜰히 갈구기도 합니다.) 막내에겐 모든 순간과 모든 것들이 난생 처음이기에 당황스럽고 어쩔 줄 몰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매사 성급하고 말도 안되는 실수가 잦습니다. 누군가에겐 일상이고 예상하던 사건들이 막내에겐 특별하고 새로움의 연속일 것입니다. 우리도 막내와 같은 모습이지 않을까요? 처음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한 번의 사이클을 오롯이 씹어 삼켜보지 않았기에 매일이, 하루하루가 급급한것 아닐까요? 저같은 놈도 이름 석자 쓰기위해 응애하고 10년이 걸렸습니다만, 우린

Naver Blog

[멘탈케어] 알보병은 김상사를 꿈꾼다.(feat. 당산동 모피어스)

비난하는 말에 나도 모르게 기분이 나빴다. 틀린 말도 아니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실력'이 뒷받침해 주지 못하는 수준의 '자존심'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실력 없는 자존심만큼 나를 불행하게 하는 것은 없다. 당산동 모피어스 요즘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니 이웃들의 글을 자주 접하게 된다. 최근에 알게 된 이웃님의 덤덤하고 자조적인 글귀에 마음에 작은 파동이 일어났다. 자그마한 이 감정을 후일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한다. 나는 잔잔바리다. 영웅이 아니다. 맥아더도 아니고, 람보도 아니다. 그저 무명의 일빵빵 알보병일뿐,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를 꿈꿀 뿐이다. 새카맣게 그을린 피부엔 여기저기 탄흔이 남아있고, 고집스레 닫힌 두 입술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이상하리만치 과민반응을 보일 때도 있다. 영웅들의 멋진 퍼레이드와 꿈만 같은 환상적인 모습이 샘나고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그저 내가 해야 할, 할 수 있는 것을 해나갈 수밖에 멋지지도 대단하

Naver Blog

[멘탈케어] 너를 품에 안으면(feat. MAX선생님)

우리 아버지는 고생하시면서도 집을 팔지 않으신 몇 안 되는 분이셨다. 그리고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우리 아버지는 내가 아는 세상에서 가장 성실한 분이셨기 때문이다. 1년에 365일 일을 하시며, 무슨 일이 있어도 새벽 6시에 가게를 여셨기 때문에, 집을 팔지 않아도 우리 가족을 행복하게 부양하실 수 있었다. 노력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더라. 이게 아무리 진부한 말이더라도 말이다. 노력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Max 선생님 자산이라는 녀석은 참으로 얄궂습니다. 뜨거울 땐 한없이 뜨겁고, 차가우면 무섭도록 차갑습니다. 냉탕과 열탕을 오가며 간신히 붙잡은 녀석을 오롯이 나의 품에 안고 있으면 다사다난했던 과거가 떠오릅니다. 넋 놓고 지나가버린 우리의 어리석은 실수를 굳이 애써 지우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산을 사랑하는 나를 느끼며 흘려왔던 눈물까지 절실했던 만큼 기억 속에 남겨두면 됩니다. 이제는 시장이 얼어붙었다고 합니다. 초

Naver Blog

[돈돈Pick] 동네 흉물이 수익률 최소 2배?!(동해상가, 동해꼬마빌딩)

*본인은 물건과 관련 없으며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기호의 차이일 뿐, *좋고 나쁜 부동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요즘 동해시를 자주 방문합니다. 대단한 물건을 보러 다니는 것은 아니고... 분위기를 바꾸고 싶기도 하고, 워낙 가까워 드라이브겸 다녔습니다. 오늘 다룰 녀석은 매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녀석입니다. 이 동네분들에겐 유명한, 수년째 방치되어 주변 미관을 해치는 녀석입니다. 저녀석을 볼때마다 안쓰럽기도 하고, 방치된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인근 건축업자분에게 우연히 힌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성과는 없었지만, 이번 포스팅은 저의 궁금증을 기록할겸, 이웃님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개 요 강릉2계 2016타경4777 이 물건은 2016년경 경매로 나와 2018년까지 유찰되다 감정가의 38%에 낙찰된 물건입니다. 23억에 낙찰, 신고된 유치권은 대략 4억입니다. 780평, 1필지에 용도지역은 2종류(2종일반

Naver Blog

[멘탈케어] 매일 꿈을 꾸는 투자자

우리는 투자자입니다. 꿈을 꾸는 투자자입니다. 꿈속에선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수십억 세금도 내보고, 요일마다 차도 바꿔보고, 가족들에게 매일 맛난 걸 먹이는... 꿈을 꾼다면 우린 멋진 투자자가 되는 것입니다. 시장은 너무 두렵고 돈은 차갑고 어두워 때론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꿈을 꿉니다. 꿈이 아니면 꿈꾸지 못할 꿈이 있으니까요. 현실은 너무 매정하고 사회는 건조하고 잔인해 한걸음 내딛는 것조차 힘이 듭니다. 그래도 저는 매일 꿈을 꿉니다. 이 세상에 꿈꾸지 못할 꿈은 없으니까요. 우리의 시작은 초라하지만 그 끝은 창대할 것입니다. 꿈이 있기에 용기를 냅니다. https://youtu.be/LBmB3DGxnNk

Naver Blog

[상상해] 2. 상가매매 이것 모르면 큰일나!(건물분 부가가치세, 계산법, 적용법)

※ 하단에 결론 있습니다. ※ 그래도 정독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상가 매매 시 사소하지만 치명적 일 수 있는! 목 안에 박힌 가시 같은 녀석! '부가가치세'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래는 저번 편에 소개한 투자금 공식입니다. 100% 정확한 공식은 아니지만! 큰 오차는 없습니다. 1편에서 다룬 취득세와 2편에서 다룰 부가가치세 만 알아도 투자금이 어느 정도 정확히 나올 수 있습니다. 복비와 대출은 크게 어렵지 않고 상황마다 다르니 3편에서 예시와 함께 다뤄보겠습니다. 그럼, 부가가치세 시작하겠습니다. 언제 납부하나요? 부가가치세는 잔금과 함께 납부를 합니다. 미리 생각하지 않다가 잔금 당일 식은땀을 흘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부가가치세를 매도인에게 납부하고, 매도인은 이 세금을 나라에 주면 나라는 매수인에게 돌려줍니다. 그러니 매수자 입장에서는 당장 움직여야 할 돈이니 투자금 산정 시 고려해야 합니다. 언제 돌려받나요? 세금계산서가 발급된 다음 달 1일~25일 사이 세무서에 신고를

Naver Blog

[멘탈케어] 오히려 세상모르고 살았으면!

김소월의 시이자, 활주로의 노래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젊음과 사랑을 어찌 이리 절제된 표현을 했는지 신기합니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듣는 수많은 조언을, 그 의미를 모두 이해하기엔 철이 없고 성숙하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이리저리 세상이 치어 살다 돌아보니 어설펐던 옛 기억에 세상을 모르겠다고 밖에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만,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압니다. 잠을 줄이고, 부지런히 실천하는 것만이 우리의 최선임은 분명합니다. 어느 날 걸어온 길을 뒤돌아 볼 때, "오히려 세상모르고 살았으면!" 하고 후회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노이즈에 흔들림 없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걷는 이웃님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_ _)b https://youtu.be/IjmTFHJtS9M

Naver Blog

[상상해] 1. 상가 취득세 주의할 3가지(중과대상, 관할, 취득가액)

여러분은 투자를 시작하실때 언제 가장 막막하신가요? 어디에 투자할 지 고민할 때? 입지 분석할 때? 앞으로 오를 지, 내릴 지를 예상할 때? 주머니에 얼마가 들어있는지 떠오르고 그 돈으로 뭘 살 수 있는지 고민할 때! 저는 그 순간이 가장 막막하더라구요. 투자금이 얼마 드는지 모르기에 정확히 얼마가 필요하고 저렴한 것인지 비싼 것인지, 저걸 내가 살 수 있는지, 괜히 계약했다가 돈 없어서 계약금을 날리는 건 아닌지 망설여 집니다. 그래서 물건분석이 가장 중요하고 좋은데, 유효한 분석을 위해서는 투자금 계산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아래는 간단한 상가 투자금 공식입니다. 100% 정확한 공식은 아니지만! 큰 오차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ㅎㅎ 물론 고려할 사항이 몇배는 더 많겠지만 저정도만 알고 있어도 어느정도 감이 잡히실 겁니다. 모르는 것은 그때그때 찾아보면 반드시 답은 나오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그럼, 오늘은 취득세를 알아보겠습니다. 취득세 = 지방세 시·군·구

Naver Blog

[멘탈케어] 척하지 않아도 될 미래의 멋진 나를 위해

세상엔 언제부터인가 ' 척 '이 가득합니다. 세상이 타락한 것인지 저의 눈이 달라진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식이 맛있는 척, 연예인이 멋진 척, 국민을 위하는 척,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척, 제가 이 글을 쓰며 하는 대단한 척. 척하는 자신의 모습이 불편하고 괴롭습니다. 하지만, 척보다 변화가 앞설 순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roundedmoney/222807930894 [멘탈케어] 솔직한 투자자가 되고 싶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인생. 지루하고 따분하여 어느 날은 확! 일탈하고 싶은, 투자에 미친, 지치고 힘... blog.naver.com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자신의 모든 감정과 그 본모습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나'를 나라도 보듬어주어야 합니다. 척은 바라보기 참으로 불편합니다. 위선적이다 생각할 수 있고, 표리부동한 사람이라 여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각자만의 부족함이 있기에,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기

Naver Blog

[멘탈케어] 투자는 기세야, 기세..!

외로운 투자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글입니다. 가볍게 읽으시고 깊이 공감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요즘 아파트의 그늘을 벗어나 '상가', '꼬마빌딩'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또다시 부족함을 느끼고, 부족함에 부딪히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갭만 보고 살다가 부가가치세는 뭐고 건축물대장이 어떻고 건축비가 얼마고 리모델링 비용도 고려하고... 아주 골머리가 썩습니다. 아니, 20살 그때처럼 너무나도 연하고 부드러워 물렁이 복숭아처럼 아주 예민한 시절입니다. 며칠 전 선봉장님의 포스팅을 읽으며 공감 가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직접 등기부 뜯어보고, 대출받은 은행에 전화해서 직접 문의하고... 질문을 통해 정답지를 스스로 찾아 나서며,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어서 하고, 일을 찾아서 하고, 공부를 찾아서 하기 시작하면, 주머니에 돈 한 푼 없이 그러게 다니다 보면 신기하게 돈이 생기더라.』 몇 년 사이에 투자 광풍이 불며 너도나도 강의 팔고, 책 팔고 합니다. 그에 발맞춰

Naver Blog

22년 7월 공공사전청약 분석기3. 남양주왕숙2 A6블록 입지분석,추정분양가,입주자모집공고등

3기신도시 사전청약 남양주 왕숙2 A6블록 이번 공공사전청약 분석 시리즈 중 3번째 소개하는 단지는 남양주왕숙2 A6블록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며 살펴보면 1편에서 분석했던 남양주왕숙1과 별내 신도시, 좌측으로 현재 인프라가 갖춰진 다산신도시와 가깝기 때문에 연계성이 좋습니다. 남양주 왕숙2 A6블록 경기 남양주시 양정로 62 , 468세대 입주자모집 공고일: 7월 15일 특별공급신청일: 7월 25일~27일 일반공급신청일: 7월 28일~29일 일반공급 2순위 신청: 8월 1일 당첨자발표일: 8월 18일 현재의 지도와 토지이용계획도를 합쳐 보았습니다. 눌러서 확대해 보시면 현재 분양완료된 아파트와 현재 분양단지인 왕숙2 A6의 위치를 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급호수(특별공급,일반공급)와 추정분양가격 남양주왕숙2 A6블록 - 429호 - 84타입 : 53세대- 5억 중반 - 74타입 : 13세대- 5억 초반 - 59타입 : 363세대- 4억 초반 ※6억 미만은 보금자리

Naver Blog

[상상해] 상가투자의 상식을 해설하다!(intro. 초보 상가투자자 특집)

상가투자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물 갔다? 돈이 많이 필요하다? 중장년층의 노년대비 상품이다? 누구나 한번쯤 건물주를 상상해보지만, 실제 상가투자의 인기는 그렇게 높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어렵다는, 투자금이 많이 들어간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그렇다면, 단점을 해결했다고 상상해 봅시다. 10년에 한번 써먹는 어려운 내용은 잠시 뒤로 미뤄두고, 자주 접하는 실용적인 내용을 쉽고 편하게 배운다면?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물건을 쉽고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의외로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막연히 외면하던 상가라는 투자를 좋은지 나쁜지 스스로 알고나서 결정하는건 어떤가요? 상가투자는 공법과 세법, 그리고 상가임대차보호법(이하 상임법)의 실타래를 풀어가는 종합 예술입니다. 공법을 알아야 본연의 가치와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세법을 알아야 예상치 못한 지출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셀 수

Naver Blog

[돈돈pick] 수익보장? 진짜 보장해줘요?(신축분양 분석, 투자 주의점)

*본인은 물건과 관련 없으며 *개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입니다. *기호의 차이일 뿐, *좋고 나쁜 부동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결론 맨 밑에 있음 요즘 들어 괜찮은 물건이 도통 안 보입니다. ㅠㅠ 그래도 이런 물건도 포스팅하면 좋을 듯싶어 가져왔습니다. 이런 홍보 많이 보셨죠? ㅎㅎ 가끔 동네에 보이는 이런 분양홍보! '잉? 여기에 이런 건물이?' 하며 신기하게 바라본 기억, 다들 있으시죠? 저도 신축 분양을 볼 때마다 너무너무 궁금했습니다. 왜 지을까? 어떻게 수익이 남는 걸까? 궁금증을 가만히 내버려 두기엔 저의 잉여력이 너무 강했습니다. 저 나름대로 ①땅주인의 입장 과 ②투자자의 입장 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분양 현황 & 투자금 추정 전화통화 + 상상력 토지 457평 건축면적 253평 연면적 1167평 건폐 60% / 용적 250% 입니다. A동 B동 2층~ 주거 14평 16개 주거 17평 8개 주거 12평 21개 1층 상가 60평 상가 9평 상가 50평 상가 30평 1층은

Naver Blog

[멘탈케어] 투자의 태도는 지위를 결정한다.

면사포도 못 씌워준 아내 곁에서 저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20대 꽃다운 나이에 저 하늘 별을 따다 주겠노라,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게 얼굴에 주름 하나 지지 않게 행복하게 해주겠노라 다짐했습니다. 혜화동 낙산공원 위에서 했던 그 약속, 추운 겨울 칼바람 속에서 맞잡은 두 손에 의지해 석촌호수를 수십 바퀴 돌고, 막차에 떠나보내는 그이가 그리워 첫차 타고 한달음 달려가던 그날을 저는 잊지 못합니다. 주머니 속 손아귀엔 달랑 몇십만 원뿐이었고, 반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한 결혼이었지만, 지금은 어설프게나마 적폐가 되었습니다. 별을 따다 주겠다던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게 하겠다던 약속은 이미 지킬 수 없게 되었지만,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다짐만큼은 소중히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별 볼일 없는 월급쟁이에 비빌 언덕조차 없던 그 시절의 무책임한 약속을 책임지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고 있습니다. 사랑은 본능이고 자연스러운 행위입니다. 누가 뭐래도 우리 핏속에 강하게 새겨

Naver Blog

22년 7월 공공사전청약 분석기1. 남양주왕숙1, S11,S12,B2 중 가장 좋은 블록은? 추정분양가,입주자모집공고등 등

3기 신도시 아파트 사전청약 일정안내 부동산의 열기가 조금 주춤해졌다고는 하나, 2030들은 여전히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앞으로 분양하는 단지들은 현재 분양 가격보다 높아 질 거라는 이야기가 있죠.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현재 지방 중소도시의 국평(33평)도 분양가가 5억하는 곳이 많습니다. 솔직히 저도 작년까지는 딱히 좋게 보지 않은 것이 이 사전청약 제도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등으로 분양가격이 높아지는 이 시점에서, 인내력있고 자격이 되는 이들은 3기신도시 사전청약의 자격이 된다면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2.7.13.에 발표된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 따른, 3기 신도시 등 4.8천호 공공 사전청약 일정을 안내합니다. 달력에 꼭 표시해 두시고 미리 공부하며 신청일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신청일정 입주자모집 공고일: 7월 15일 특별공급신청일: 7월 25일~27일 일반공급신청일: 7월 28일~29일 일반공급 2순위 신청:

Naver Blog

22년 7월 공공사전청약 분석기2. 평택고덕 A19, A18-2 중 좋은 곳은? 추정분양가,입주자모집공고등, 교통망 호재와 입지분석등

https://blog.naver.com/roundedmoney/222813360768 22년 7월 공공사전청약 분석기1. 남양주왕숙1, S11,S12,B2 중 가장 좋은 블록은? 추정분양가,입주자모집공고등 등 3기 신도시 아파트 사전청약 일정안내 부동산의 열기가 조금 주춤해졌다고는 하나, 2030들은 여전히 청약에... blog.naver.com 1편(남양주왕숙1)을 보고 오신 분들은 앞부분은 공통된 사항이니 넘겨주시고, 아래서부터 봐주세요. 3기 신도시 아파트 사전청약 일정안내 22.7.13.에 발표된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에 따른, 3기 신도시 등 4.8천호 공공 사전청약 일정을 안내합니다. 달력에 꼭 표시해 두시고 미리 공부하며 신청일을 잊지 말도록 합시다. 신청일정 입주자모집 공고일: 7월 15일 특별공급신청일: 7월 25일~27일 일반공급신청일: 7월 28일~29일 일반공급 2순위 신청: 8월 1일 당첨자발표일: 8월 18일 3기 신도시란? 정부가 추진중인「수도권 주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