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길을 나섰습니다. 정선 오일장에 가서 곤드레밥도 먹고 부꾸미도 먹고 과일도 샀습니다.
백화점보단 오일장이, 와플보다 도나스가 좋습니다. 손잡고 걸어가며 따끈한 도나스를 노나먹으니 참으로 달달합니다.
와이프가 묻습니다. 블로그에서 왜 고상한 척해?
마지막 한입을 씹으며 답합니다. 안그러면 욕밖에 없어.
제 짝꿍은 이런 개그를 좋아합니다. 장을 다 본 후, 집에 가기엔 이른 시간이라 근처 백석폭포에 갔습니다.
백석폭포 강아지 폭포 앞에 이 녀석도 있네요. 귀엽습니다.
정선 백석폭포 이런 곳입니다. 멋지죠?
바람은 선선하지만 태양은 아직 뜨겁네요. 영상으로나마 시원함을 전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블로그에서 왜 고상한 척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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