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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담그기-겨울방학 아이와 함께하는 김장체험

오랫만에 소소한 일상 포스팅입니다^^ 바쁜 12월 마무리도 끝나고 다시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10일이나 지나고있네요 이제 설레고 들뜬 마음도 한 김 식어 차분히 일상으로 돌아가고있는데요 아직 남은 것이 있다면 아이들의 겨울방학과 새학기 일정이지요^^; 저희집에 있는 초딩과 유딩은 겨울방학 시기와 기간이 달라서 살짝 일정에 어려움이 있긴합니다. ㅎㅎ 자기전에 심심하다 심심하다 놀아죠놀아죠놀아죠 버퍼링 무한반복을 경험하지 않으려면 폭풍검색과 할 수 있는 놀이와 체험들을 위한 약간의 준비들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학교 들어가면서 김장체험?하지 못한 큰아이를 위해서 어제 퇴근길에 배추 한포기를 사들고 왔습니다. 와이프가 왠 배추냐고 묻길래 큰아이랑 같이 김치담으라고 사왔다했더니 와이프 눈이 반짝하고 빛나보이더라구요^^ 힘든건 남자 몫. 배추다듬기와 절이기는 제가 해서 밤새 잘 모셔두고 김치속도 저녁에 만들어두었더니 오전에 둘이서 어째저째 만든 김치가 통 안에 소담히 담겼습니다 센스있게 수육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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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존블레이크의 모험

***** 존 블레이크의 모험-유령선의 미스터리 '#그래픽노블' #존블레이크의모험 은 내가 책장을 넘기는 것도 잊도록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이 책 속의 유령선 '메리앨리스'처럼 말이다. 메리 앨리스는 숨어버린, 혹은 숨겨야만 하는 악惡을 드러내기 위한 항해가 목적인 듯 스스로 시간을 탐색하고, 필요한 장소로, 만나야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하는, 미스터리한 힘을 가진 시간탐사선. 이라고 해야할까? 이야기없이는 우리는 전혀 인간다울 수 없다. 이야기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필립풀먼 #필립풀먼 의 작품답게 타고난 #스토리텔러 라는 찬사가 아깝지가 않다. 난 이런 장르를 일부러 찾지는 않지만 한번씩 좋은 작품을 만날때면 나니아연대기의 옷장 속 숨겨진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발견한 것처럼 들뜬 마음이 든다. 나도 재밌게 봤는데 평소 다독이 취미인 우리 큰아이도 처음에는 그림이 어둡고 무서울 것 같다며 관심을 안보이다가 내가 볼 때 슬쩍 옆에 와서 라면 안먹는다더니 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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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선물받아요~겨울방학 그림책 바느질수녀님

#바느질수녀님 #고래가춤추는도서관 #최지혜글 #엄정원그림 바느질 수녀님 평온한 마음을 선물받았습니다. #수녀님의 바느질은 기도 입니다. 햇살이 잘드는 창가에 앉아, 웃지도 화를 내지도 않은 평온한 얼굴로 바느질을 합니다. #수녀님의 바느질은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한땀 한땀 마음이 담긴 바느질로 만들고 또 만듭니다. #수녀님은 바느질이 기도입니다. 새내기 수녀님이 만든 옷의 서툰 바느질도 기도입니다. 바느질수녀님은 바느질을 보시면서 기도의 마음을 보시나봅니다. 한 벌의 수녀복을 만들기위해 '다시하세요' 이 말을 수백번도 더 듣지만 새내기 수녀님의 기도와 함께 하시는 바느질 수녀님의 마음입니다. #바느질수녀님은 바느질이 기도입니다. 어릴 적부터 할머니가 된 지금까지 바느질만 합니다. 최지혜작가님은 이 책을 통해서 잔잔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바느질 수녀님의 삶을 이야기로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토닥토닥 한마디! 겨울방학이 시작된지 이제 3일째, 주말이 주말스럽지 않은 느낌이라 마음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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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하는 겨울방학 체험 어렵지 않아요 병원만들기,캘리그라피로 놀기

#겨울방학 시작 하고 첫 주말입니다. 아침 일찍 미뤄두었던 큰아이 치과 치료를 마치고 최악의 미세먼지를 뚫고 기특하게 충치를 물리친?! 아이들에게 핫초코로 점수 좀 땄습니다^^ 치과다녀왔는데 핫초코라뉘~~~~로 약간의 %&$£€¥¤》%를 듣긴 했지만요^^;;;; 초1의 첫 캘리그라피-처음이지만 연필과 캘리그라피용 싸인펜만 있으면 그림 그리듯 작품탄생의 기쁨을 맛볼수있음. 사실 #겨울방학 이 길어지다보니 추운 날씨에 매번 밖에 나가기도 어렵고 친구집에 놀러가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오며가며 하는것도 참.. 2-3일 연달아 가면 괜시리 신경쓸 부분이 생겨서 마냥 편하진 않을겁니다. 내 집만큼 편한곳도 없는데 방학이라고 심심해할 아이들 생각에 괜히 여기저기 검색하며 알아보지만 역시나 드는 생각은 내집이 최고다 잖아요^^ 백일때부터 장난감으로 팝업책을 주었더니 다른 장난감보다 책으로 뭔가를 더 하던 때가 있었지요 책쌓기, 책 물어뜯기, 팝업 열어보기, 책으로 벽만들기, 뒤집어서 책보기,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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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림초 도서관 바른 인성책- 존중씨는 따뜻해!

#존중씨는따뜻해 #김성은글 #서영그림 존중씨는 따뜻해!-#독후활동 으로 그린 존중씨 그림 ㅎㅎ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겨울방학 시즌이라 저는 제 책보다 아이들 책을 자주 많~~이 보고있습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주니 #그림책읽기 나름 요령도 생기고 여러번 보다보니 그림책마다 주는 의미와 묘미가 있어서 같이 보는게 즐겁습니다. 그림책에도 #과학동화, #수학동화, #사회동화, #역사동화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번에 본 책은 #인성에 관한 책입니다. #존중씨는따뜻해! 가 제목인데요 아이들이 물었을 때, 아니면 어른이 된 지금, 나에게 존중이 뭐냐고 묻는다면 이웃분들은 어떻게 대답하실까요? 이 책 안에 답이 있었습니다^^ 만화로 한 컷 한 컷 구름상자 안에 대화체로 친절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한테 설명하기도 참 좋았어요 생각이 깊어가는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더 도움이 크게 될만한 그림책인 것 같네요 *감탄하고, 궁금해하고,칭찬하고, 격려하면서 그 사람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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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펫 햄스터와 친구됐어요-겨울방학 친구집 방문기

여행갈땐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가느냐도 중요하지요^^ 저는 오늘 또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겨울방학도 2주째 접어들어서 뭘해도 시큰둥하고 큰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오늘 친하게 지내던 친구집에 급 초대를 받아 다녀왔는데요 특별한 장소를 간 것도 아니고 맛있는걸 더 사준 것도 아니었는데도 웃음소리가 끊기질 않아서 참 기분좋게 있다왔습니다. 재밌어서 그런지 엄마아빠 근처에도 안오고 아이들끼리만 몰려다니면서 놀더라구요 덕분에 재밌는 시간을 덤과 쉼으로 선물받은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같이 즐거웠던 하루~~ 그래도 하루의 끝은 쪼~~끔 고단하긴합니다^^; 이웃분들은 어떤 하루 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겨울방학 #애완동물 #애완펫 #햄스터 #동물친구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집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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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레시피 양념 활용한 홈부대찌개~~~얼큰하고 뜨끈한 겨울 완소메뉴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급 내려간 것 같아서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은 영하10도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 찬바람이 불면 얼큰하고 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서 와이프에게 얘기했더니 오늘 저녁 메뉴로 #부대찌게를 준비했다네요^^ 초록색 액체가 생각나는 메뉴지요^^ 그래도 이렇게 준비해준 게 얼마나 고마운지~ 잘 표현 못하는 남자라 글로라도 남깁니다. 고..고..고마워^^ 부대찌게에 햄과 채소가 골고루 듬뿍 들어간 걸 좋아하는 제 개인적인 취향에 맞춰 한창 맛들은 알배기 배추와 탱글탱글한 버섯도 들어가나봅니다 쓰읍~~ 재료만 봤는데 식욕이 돋네요. 수분 많은 배추를 밑바닥에 깔고 양념이 아래까지 골고루 배도록 그 위에 백종원 레시피를 참고한 부대찌게 양념장을 올려줍니다. 그 위에 준비된 마늘햄,프랑크소시지, 스팸, 두부, 파,버섯,청양고추등을 보기좋게 냄비에 담고 남은 백종원 양념 레시피를 위에 부어줍니다. 여기에 육수만 부으면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얼큰한 부대찌게가 완성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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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아이들이 좋아하는 클레이 만들기

한주도 절반이 지나고 있네요 이웃분들은 1월 새해 결심 잘 지키고 계신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저는 아이들 방학동안은 잠깐 미뤄야겠지만 새해 결심엔 없었던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바로 아이들과의 시간인데요 내가 하려고 한 일과 할 수 있는 것들보다 아이들 컨디션과 눈높이에 맞춰야하는 일이 훨씬 더 많음에도 내가 어떻게 놀아야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알아가는 시간이 되고있어서 우선 순위를 다시 깨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만든 클레이 작품입니다.ㅎㅎ 저 빨간머리 인형은 와이프가 아이들이 뭔가를 만들기도 전에 완성한건데 엄마가 먼저 인형얼굴을 만드니 처음에는 윗옷과 치마를 각자 맡아서 하나씩 만들어서 합체시켜서 첫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ㅇㅣ건 어피치 맞나요?ㅎㅎ 그거 만든 거라고합니다. 사진속 작품들 말고도 미니 펭귄가족과 문이 닫힌 새장이 답답해보인다고 뻥 뚫리고 긴 꼬리깃털을 보호해야된다고 폭신하기까지한 새장을 더 만들었는데 그 새 아이들이 방으로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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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바삭한 탕수육 맛보기-탕수육 세트로 집에서 외식하기

아침부터 바삭한 #탕수육 에 소스를 콕 찍어 먹고싶었다며 진짜 눈앞에 탕수육이 있는 것 처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이는 큰아이를 보니 오늘 저녁은 아무래도 아이들엄마를 일찍 주방에서 퇴근시키고 모처럼 외식모드에 들어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웃분들은 오늘 저녁 어떤 메뉴로 든든히 채우셨는지 궁금합니다^^ 오랫만에 먹은 #탕수육 과 짜장 짬뽕 군만두는 완벽한 조합이었네요^^ 먹은건지 비운건지 깨끗해진 그릇을 남기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저녁은 항상 와이프가 준비한 집밥만 최고인줄?! 알았는데 오랫만에 배달음식먹으니 집사람 표정이 밝아지는게 보이더라구요^^; 이런것도 작은 선물이라도 받은듯 맛있게 먹는 모습에 저도 더 든든한듯 느껴졌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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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책읽기-독서노트 기록하는법

#겨울방학 #독서법 아이들이 평소에도 책을 좋아하지만 방학하고나서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자연스레 책보는 시간도 더 늘었습니다. 바로 앞에 학교가 있어서 방학동안도 문을 열어주니 먼 도서관까지 가지 않아도 책을 자주 많이 보게 되는 좋은점이 있네요^^ 아이들 #권장도서 도 많고 헤매면서 찾지않아도 아이들 얼굴도 이름도 알고 불러주시는 사서선생님이 계시니 모르는건 바로 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아이들 그림책 중에 #도서관이키운아이 란 책이 있는데 그 책을 보면서 이 학교 도서실 이용하는 아이들이 자라면 책 속 주인공처럼 다 자라서도 책을 사랑하고 도움받은데 감사할 줄 아는 어른으로 잘 자랄 확률이 높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에도 꽤나 책을 읽었는데 권수가 늘어남에도 정리가 안된 것 같고 연말쯤 와이프와 같이 아이들 선물 받은 책 정리를 하다가 어떤 책을 많이 보고 어떤책을 안봤는지 또 좋아하는 책 종류와 권해야하는 책을 알고 싶어도 쌓아놓고 보는 타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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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이웃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식사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반겨주는 가족들이 있다는게참 고맙고 다시 힘을 내야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 같아서 제가 다시 에너지를 얻곤 하는 것 같습니다. 가족만큼 소중한 이웃이 가까이 있다는 것도 저에게는 큰 복인데요 오늘은 가까운 이웃분의 초대를 받아 맛있는 식사를 하고왔습니다. 이런 자리는 늘 똑같이 반복되는 하루 하루를 보낼 때 나도 모르게 오는 무기력증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시간이라 더 반갑기도합니다. 홈메이드 해산물 스파게티와 신선한 과일 샐러드가 일품이었는데 음식궁합이 잘 맞아서 느끼하지 않고 배부르게 잘 먹고왔습니다^^ 가까운 곳에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이웃들과 맛있는 식사도 하면서 이야기도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네요 이웃분들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더 자주 소통하면서 하루 하루 더 가까워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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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그림책 꿈시리즈 내가 만난 꿈의 지도-아이들과 꿈이야기 함께 나눠요

#유리슐레비츠의 #내가만난꿈의지도 #시공주니어 의 #그림책 을 아이들과 함께 봅니다. #지도 하면 어떤 것 부터 생각하세요? 저는 지구를 펼쳐놓은 세계지도가 떠오르고 세계지도 안에 펼쳐진 드넓은 바다가 생각나고 여행하고싶은 나라를 체크하는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 #물어볼 때 마다 하고싶은게 많은 나이. #되고싶은 것도 많은 아이. #꿈과 직업이 같을 때도 있고 다를 때도 있지만 어떤것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 아이. 우리아이 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의 아이이기도 한 꿈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 하지만 #내가만난꿈의지도 작가 #유리_슐레비츠는 어린시절 전쟁의 아픔을 꿈을 품은 지도로 이겨낸 아이였습니다. 전쟁을 겪는다는 것만으로도 힘겨웠을텐데 폴란드 바르샤바의 내 집 계단 바로 앞에 떨어진 폭격을 눈으로 목격하고 그 길로 고향을 떠나면서 목표는 오직 사는 것! 하나였을 지도 모릅니다. 하루 한 끼 먹는 것조차 어려웠을 때, 빵 대신 지도를 품에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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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일상에서 어떻게 쓸모가 있을까? 궁금하다면?!

***** 미리 얘기할 필요성을 느낀다! 이 책의 저자는 스페인의 수학연구원이자 수학과교수다. ... ... ... 스페인에서 수학의 재미를 알리는 블로그를 통해 생활 속에서 수학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는 #클라라그리마 의 책이다. 일단, 여러가지 수학과 관련된 50가지의 일상이야기가 나온다. 예방접종, 일기예보, 건강검진, GPS로 위치찾기, 선물포장지 줄이는 법, 운동화끈묶기, 스도쿠의 규칙등이다. 하이픈이름으로 내는 첫 책이라고 했는데.. 내겐 너무 ㅠㅠ다. 평소 수학과 마음의 벽이 있다면 그 벽이 와르르 무너지거나 거리가 완전히 좁혀지진 않을꺼라는게 내가 읽은 후 느낀 점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란 점. 책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각 챕터별로 소개되어진 제목이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앞에 빠진 문장이 있는 것 같다. '배운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학공식을 알고있는' 이라든지 '수학에 조금은 지식이 있어야 이해하기 쉬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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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길 바랄께 우리 좋은친구였던거 잊지마-우리 누나,우리 구름이 겨울방학 그림책이야기

***** 구름이에게 가족이 생겼단다. 기쁜소식이다. 애교도 많고 장난도 좋아하는 밝은 구름이. 사랑 많은 가족들을 만나고 누나까지 있어서 같이 책도 보고 좋아하는 인형가지고 싸워도 보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고 산책도 드라이브도 같이 다니니 구름이는 참 좋겠다. 행복한 구름이지만 어둡고 깜깜한 밤은 여전히 무섭다. 구름이가 가지 못하는 곳에 갈 때는 가족들도 미안한 얼굴로 구름이를 집에 두고간다. 이럴 때 구름이는 참 무섭다. 가족들을 기다리지만 아닐 때가 더 많다. 무서워서 더 크게 짖어본다. 이 일이 가족들을 곤란하게 할 줄은 몰랐다. 구름이는 무서웠던건데.. 가족들과 떨어지는 이유가 이거였다면 조금만 더 참아볼껄 하고 생각하겠지..? 마당 넓은 집에서 마음 따뜻한 가족만나서 실껏 뛰어놀고 따뜻한 사랑 받으며 매일 매일 행복해지길 바랄께.. 구름이는 사랑받기 충분한 가족이야^^ #우리누나,우리구름이 #정호선 #그림책 #창비 #겨울방학 #아이들그림책 #동물친구 #book #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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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북이 드로잉북으로~ 고흐 해바라기 따라그리기

방학이라고 아이들과 #롯데시네마 에서 #주먹왕랄프2-인터넷속으로 를 보았습니다. 새로생긴 영화관이라 궁금하기도하고 마침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전체관람가 도 세 개나 상영하고있었네요 #구스베이비 와 #주먹왕랄프2 #공룡메카드 중 주먹왕랄프를 보고왔습니다. #리클라이너좌석에 앞자리와의 간격도 넓어서 아이들과 같이 볼 때에도 행여 의도하지않게 발로 찬다거나 앞사람의 머리카라게 스친다든지 하는 일이 전~~혀 없어서 자리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게 잘보고 왔습니다. 오픈기념으로 콤보할인까지 받고 넉넉하게 팝콘과 주스까지 하나씩 준비하고 영화도 재미있고 만족스런 외출이었습니다^^ 그냥 집에 가기 아쉽다며 가까운 이마트에 들렸다가 지난번부터 갖고싶다던 컬러링엽서북을 드디어 사주었습니다. 사실 사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하나 둘 사주다보니 나중에는 사주는게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정말 가지고 싶어하는 것만 사주고 있습니다. 진짜 갖고싶은건 고심하고 또 고심해도 안변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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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한 홈브런치-집에서 종이로 인형뽑기만들기

#초2앞두고 #9살의 #겨울방학놀이 집에 있는 종이 왠만한건 다쓰고 남은건 #A4용지뿐! 그림그리는 용도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갑자기 #인형뽑기기계 를 만들었답니다 이거야말로 어, 그래 하고 가볍게 생각했었음을 고백합니다^^; 종이로 인형뽑기 만들 줄은 한번도 생각해본 영역이 아니었거든요 인형뽑기 몇 번 안해봤는데 그 새 유심히 봤나봅니다. 만들어야지 생각도 안해봤지만 제가 생각한다면 집에서 하는 인형뽑기장난감 정도로 검색 먼저 했을것 같은데요 이걸 A4용지로 만들어서 몇번이고 재미있게 가지고 노네요^^ 이모습을 보면서 또 한번 느낀게 있습니다. 결핍이 창작을 하게 하네요. 지난번에도 목욕놀이 장난감한다고 종이에 투명테이프를 감아 코팅효과를 주고 색깔별로 옷도 만들고 욕조도 만들어서 입체 욕조를 탄생시킨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없으면 어떻게든 장난감을 만들던 어릴때 기억이 납니다. 이웃분들은 어떤 놀이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저 요즘 이웃분들께 궁금한게 자꾸 늘어가는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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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회- 지도가 이렇게 재밌다니~ 옐로우큐 책들고 지도박물관 놀러가요~

***** #로빈북스 #옐로우큐의살아있는지도박물관 책을 받았다. 이 책을 블로그에 소개된 포스팅을 본 후에 큰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도 모르게 책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오와 함께 지도의 암호를 해독하며 모험해야하는데 할 수 있겠냐고 물어봤더니 모험하는건 무섭기도하지만 재미있을것 같다고 해서 내심 #안녕로빈 의 옐로우큐의 살아있는 지도박물관 리뷰어로 선정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선정소식을 알고 다음날 바로 도착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던 책이다. 오자마자 열기가 무섭게 읽어보고는 포스팅 쓰는 중에 1독 끝내고 옆에 앉아 등장인물 소개를 해준다. 내가 초등시절 처음 지도를 접했을 때가 생각난다. 등고선은 무엇이며 축척은 뭐고 지도에 표시된 각종 기호들은 또 왜 그리도 많던지 이 많은 것들이 다 시험 문제로 나온다면 으아악~~~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도 같다. 지금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일상속에서 지도와 붙어지내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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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풍경이 마음풍경으로 물들어요~ 초등사회탐구연계그림책

***** #벽화마을 은 어떻게 생겨나게 됐을까? 한번쯤 그 시작에 대한 궁금함이 있었다면 #회색도시를바꾼예술가들 안에서 답을 들여다 볼 수 있다. 도시마다 어디든 무채색으로 물든 영화속에 나올법한 골목들이 있다. 힘겹게 계단을 오르는동안 헥헥 거리며 둘러봐도 지나가는 사람보다 회색빛 벽면을 마주할 곳이 더 익숙한 그런 마을들 말이다. 회색도시를 바꾼 예술가들은 여기에 물음표를 던진다. 왜? 스치듯 드는 생각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작은 변화를 시작하자 사람들은 마음속으로만 품었던 생각들을 마을 곳곳에 흩뿌리기시작한다. 그곳은 더이상 사람들을 벽면에 가두지 않는다. 더많은 꿈들이, 이야기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커다란 그림책이되고 일기가 되고 희망이 되어서 사람들 마음에도 다른 풍경을 그리고 있다. #보물창고그림책 #리뷰어선정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회의 다양한 면을 관찰하고 탐구해서 이야기의 감동을 더한 사회탐구그림책 시리즈 중 여섯번째 이야기. #회색도시를바꾼예술가들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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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자존감이 평생간다-소극적인 아이도 당당하게 만드는 초등자존감의 힘

#초등자존감의 힘 #길벗 #김선호(초등교육전문가) #박우란(심리상담전문가)지음 소극적인 아이도 당당하게 만든다는 책 #엄마마음 을 통해 알게 된 책이다. #긍정훈육 과 비슷한 시기에 알게 됐는데 이제 갓 초등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시점에 이 책을 읽게 된 건 나로써도 아이들을 위해서도 적절하고 고마운 타이밍이 아닐 수 없다. 책표지에서 느껴지는 당당함이 #자아존재감 이란 뿌리와 #자아존중감 이란 열매가 잘 맺힌 이상적인 아이의 모습임을 떠올려보게된다. '자존감에 대한 자녀 심리 교육서'라 소개되어진 책답게 어른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초등아이들의 실생활을 통해 보여지는 모습에서 어떻게 [자존감]을 생기있게 자라도록 돕는 법을 말해주고있다. 고맙다. 별거 아닌 일에도 시시콜콜 이야기하고 놀아죠 놀아죠를 하루 수십번씩 반복하던 아이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생각을 하는지 갑자기 속마음을 닫아버린다면.. 생각만해도 철렁하고 수만가지 문제와 걱정들이 화산폭발하듯 솟구쳐오른다. 초등교육전문가인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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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퐁 웃으면 신나는 일도 퐁퐁퐁 생겨요

***** 바람에 날아간 모자에 속상해진 퐁퐁이. 이럴땐 깔깔바다로 고고!! 도착하자마자 웃음소리가 바다에 가득하네요 하품하는 조개보고 웃음터진 갈매기가 낄룩낄룩, 줄지어선 아기거북이들의 달리기시합에도 낄낄, 킬킬, 숑숑숑 태어나는 아기해마를 봐도 오홍홍 홍홍, 오징어와 문어도 으하하하, 헤헤헤헤헤 웃다가 먹물이 찌이익 찌익~ 고요해진 바다위로 심심한 햇살이 간질간질- 숨어있던 고래가 푸하앙 웃음이 터졌네요 덩달아 파도도 캬르르, 동동이와 퐁퐁이도 꺄르르꺄르르~ 웃음이 퐁퐁퐁 솟아나면 신나는 일도 퐁퐁퐁 생겨요. 받을 때부터 기분좋은 제목이었어요 아이들이 엄마 제목이 뭐야? 할 때 웃음이 퐁퐁퐁이야~~ 했더니 제목만 듣고도 벌써 웃음이 장전되어버렸어요 읽으면서 아기돼지 퐁퐁퐁이의 모자를 가져간 바람이 짖궂어도 고마웠어요 덕분에 깔깔바다를 만났으니까요 줄지어선 아기거북이들의 모습이 아장아장 뒤뚱뒤뚱 바다로 가고싶어 달리기시합한다는 이야기에 입가에 미소가 번져요 신나게 웃다가 조용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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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꼼꼼평가단8기 선물 받고 감동받고~

오랫만에 하는 포스팅~~ 저만 설레나요? 너무 오랫만이라 이웃분들과 데면데면하진 않을까 살짝 긴장모드로~^^; 주말끼고 반가운 상자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소담출판사는 애정하는 출판사입니다. 중학교 3학년 질풍노도의 시기에 저를 붙잡아준 것은 친구도 부모님도 가족들의 힘도 있지만 소담출판사의 세계명작시리즈가 거의 7-8할이었습니다 밤을 새며 하루에 2-3권씩 마구 마구 읽어내려갔었는데 이렇게 중년? 가까운 나이가 돼서 다시 인연이 닿을줄은 몰랐습니다^^ 소담출판사에서 꼼꼼평가단8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처음에는 망설여졌는데 이유는 내가 꾸준히 할 수 있을까?하는 지속성에 관해 스스로도 속시원하게 답이 나오지 않아서인데요 지금은 부질없는 고민이었음을 느낍니다^^ 소담출판사에서 나오는 책들은 따뜻해요 번역하는 분에 따라 출판사에 따라 전혀 다른 감동을 받는데 한 권을 보면 다른 책들이 궁금해지는 매력이 있는 출판사라 애정을 갖게 됩니다^^ 꼼꼼평가단 8기 축하선물로 에쿠니가오리의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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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쑥쑥 마음도 쑥쑥-봄비맞은 새싹처럼 무럭무럭 자라는 중^^

새학기가 시작된지도 한 달이 다 돼갑니다. 공개수업때 선생님 말씀으론 이제 약 20일 정도라고 하셨지만 부모가 느끼는 체감 날짜는 좀 더 되지않나합니다. 저만 그럴수도 있다는 점~^^; 아이들이 그린 그림과 만든 작품들을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실수했다고 속상해하면서 설명할 때의 표정을 보면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고 뭔가 설명하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있어도 고민의 흔적을 볼 수 있어서 이야기 나눌수 있으니 좋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눈으로 볼 수 있고 알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매개체인것 같습니답^^ 처음 알게된 큰아이의 꿈입니다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며 휴대폰용량이 다 찰 정도로 요즘 동영상촬영에 열심이었던 큰아이의 꿈이 사실은 가수였다니! 이런 반전사건이! 그런데 공개수업에서 발표할 땐 요리사로 바껴있었단 점~~~^^;; 이래저래 귀요미일수밖에 없는, 귀여운 생각만 품고 말하는 사랑스런 아이입니다^^ㅎㅎ 이 그림은 친구를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학기 시작되자마자 친한 친구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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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부자 쿠폰부자 매력부자-삼부자

아이들이 어릴때는 언제 크나 싶던 마음이 자랄수록 빨리 크는 느낌입니다. 한 해 한 해 가면서 쑥쑥 크는 키만큼 마음도 같이 자라는데 부모 마음으로는 또 크면 크는대로 생기는 어려움이 있나봅니다 조금이라도 상처 덜 받길, 조금이라도 더 시행착오를 덜 겪기를 바라는 마음에 하게 되는 말과 행동들이 아이들에게는 오히려 스스로 생각하고 자라날 기회를 잃게하는 이유가 된다는것도 알아가게 됩니다. 솔직한 마음을 담아서 딸에게 오랫만에 손편지를 썼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를 아이로만 바라보지 않고 한 사람으로 존중하도록 더 애써야지 다짐하게 되네요.. 이웃분들은 어떤 부모님이신가요? 초보 부모의 갈길은 아직 알아갈 것도 배워갈 것도 너무 많은 듯 합니다^^: 학교 도서관에 걸린 독후감상문을 우연히 보다가 익숙한 이름이 있어 보니 우리 딸아이 글이 걸려있습니다^^; 책을 아주 아주 좋아하는 딸이라 집에서도 독후활동을 하고있긴하지만 이렇게 걸려있는데도 여태 모르고 있었다니..새삼 유치원과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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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비누공예-달샘공방-구슬비누 만들기~먹으면 앙돼욥!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비누공예입니다. 고정수업도 있지만 어떤 수업이 있는지 확인한 후에 아이가 하고싶어하는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유동적인 수업이에요 지난주에는 앙증맞고 예쁜 구슬 비누공예를 하고 왔습니다. 비누가 다 마르기도 전에 몇 개나 꺼내 손을 씻기도하고 가지고 놀기도하면서 애정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겨우 다 말리고 가족 다같이 써보자 하는 말로 기다릴 수 있었어요^^; 두 개가 한쌍으로 나란히 놓여있으니 뭔가 더 완성된 작품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건 평소 좋아하는 미술학원 선생님 드린다며 한켠에 따로 챙겨두었어요 리본도 다시 묶어서 조금은 더 깔끔한 선물모냥이 나도록했는데 표가 날까 모르겠습니다^^; 한시간 조금 넘게 걸렸고 처음 만든 거지만 아기자기하게 정성껏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직접 생각하고 경험하는 일은 어떤 종류의 것이든 아이를 자라게 하는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어떤 이야기꺼리를 들고 집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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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함이 살아있는 영양식-닭고기 청경채볶음

매운 음식이 생각날 때면 한번씩 불향나는 닭요리를 배달시켜 먹고는 합니다. 이번에는 집에 있는 닭고기와 청경채를 보고 직접 요리했어요. 시골에서 보내주신 귀한 국내산 고급진 양념들로 해서인지 큰 솜씨를 부리지않아도 왠만한 요리들 맛이 살아있습니다^^ 먼저 파를 듬뿍 듬뿍 넣어 파기름을 내고 집에서 손질한 닭고기를 넣어 마늘과 같이 볶아 익혀줍니다. 잡내도 제거하고 파기름에 잘 익도록 먼저 볶아요 닭고기만 익으면 그다음은 후다닥 쎈 불에 볶아주는걸로 요리는 끝이 납니다^^ 이렇게 쉬울수가 없습니다~~ 집에 있는 각종 남은 채소를 몽땅 넣으면 되기에 냉파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저녁식사메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너무 금방 끝나서 살짝 미뤄둔 무를 꺼내듭니다. 역시나 시골표 맛깔난 양념들을 이용해 만들어주니 금새 나박김치가 완성됐습니다.ㅎㅎ 과정샷이 없다고 아쉬울 이웃분들 계실까요? 제가 요리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 간간이 하는 저희집 전용 요리사라~^^ 부족한 면이 들킬까 하는 것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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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소소밀밀-그림책방

경주의 핫하다는 황리단길을 걷다보면 예전 알던 경주의 모습은 이제 옅어지고 미스터선샤인의 그 어디 배경쯤으로 돌아간듯한 느낌이 듭니다 양장점에서 내 몸에 맞는 옷과 소품들로 한껏 꾸미고 황리단길의 힙플레이스를 한 곳씩 방문하는 것 만으로도 해가 중천을 금새 넘기고 아직도 보지 못한 작은 상점들과 소소한 맛집들이 눈에 밟혀 다음주에도 꼭 이 곳을 방문하리라는 결심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매력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것을 체험하고 옵니다^^ 그 중 기억에 남는 작은 책방 한 곳을 담아왔습니다. 소소밀밀 이라는 작은 그림책방입니다. 직접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어른 아이들에게 전해주고픈 다양한 그림책들이 소개되어진 작은 책방입니다. 벽면 곳곳에 경주에 대한 애정이 담긴 그림들이 보이고 그림 안의 짧은 글 속에도 따뜻함이 묻어있는 곳이기에 기억에 남았나봅니다. 벽에 걸린 책보는 아이의 그림 역시 주인의 감성이 담긴 작품이겠죠? 꾸미지 않음에도 책읽는 아이의 진지함이 잘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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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초등학교 오후 풍경

변하지 않는 학교 풍경이 아닐까 해서 한 컷 담아왔습니다^^ 주말 조용한 학교 운동장인데요 한켠에서는 음악에 맞춰 고학년 여학생들의 춤연습이 한창이고 시소 그네가 있는 반대쪽에는 아이들이 노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세먼지가 보통인 날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마스크 없이 뛰어노는 모습이 편안해보입니다. 그래도 역시나 예전에 비해 학교를 누비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없어요ㅜㅜ 학교에 있던 그 많던 아이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모처럼 끌고나온 킥보드가 한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쉬고 있습니다. 킥보드보다 마음이 끌린건 뭘까요? 학교 도서실에서 빌린 책이 궁금했는지 자리잡고 앉자마자 펼쳐봅니다. 편안해보이는 뒷모습이 좋아서 한 컷 담았는데 나중에 커서 보면 책볼때 이런 표정이구나~하겠죠~?^^ 한참 책을 보는데 뒤에서 아이들 셋이 쪼르륵 몰려다니며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기에 돌아다보니 같은 원을 다닌 같은 반 친구라며 보던책을 망설임없이 내려놉니다ㅎㅎ 잠시 잊었던 킥보드 하나로 한명씩 한명씩 차례대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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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독후활동-독후그림으로 남겨요

초등학교를 들어가면서 독후활동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독후활동이 있겠지만 꾸준히 스스로 습관이 생기게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독서 그림록을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생각보다 아이의 반응이 좋네요 아무래도 책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글씨 쓰는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그림으로 표현하는것이 부담이 덜어졌나봅니다. 평소부터 책을 좋아하지만 도대체 어떤책을 몇 번 봤는지 좋아하는 장르는 뭔지 채워줘야하는 부분은 뭔지 집 안 곳곳에 널려있는 책들만으론 점점 알기가 어려워져서 읽은 책 제목만이라도 적어보자고도 했지만 그것 역시 쓰는게 마뜩잖았나봅니다. 두꺼운 종합장 한권이면 이렇게 쉽게 독후활동 관리가되는군요^^ 세상에 인어공주 이야기는 많지만 인어왕자이야기는 처음이라 읽고싶었다는 책입니다. 여러번 보더니 이렇게 그림으로 남겼네요^^ 이 책은 서평단모집때 신청했던 웃음이 퐁퐁퐁입니다 책선물이 올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며 저보다 더 설레어하는 아이를 보면서 저도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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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오카리나- 영창우든 알토C 오카리나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엄마들통신 중 하나가 저학년때 무조건 #악기 하나는 해야한다는 이야기였는데 학교에서 #오카리나 를 준비하라는 안내문을 받고 고민이 줄었습니다. #피아노 는 배우고싶지 않지만 친구들이 다니니까 따라서 같이 가고싶은게 목적인 아이에게 악기를 배워야한다고 억지로 학원을 등록할 수는 없어서 고민했었거든요. 안내문을 보자마자 바로 검색창을 열어서 오카리나를 알아보다가 생각보다 많은 오카리나 종류에 잠시 주문을 보류하고 정보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가장 많이 들어본 익숙한 소리는 #소프라노G 와 #알토C #오카리나 라고 해서 가장 먼저 초보용 알토C로 결정하고 다음으로는 브랜드를 찾다가 만든 재료에 따라 소리도 관리도 다르다는 설명을 보고 플라스틱, 도자기, 우드등을 두고 다시 고민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배울 악기기에 무겁거나 관리가 어려우면 안되니까요~ 플라스틱은 오래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고 도자기는 떨어뜨리거나 하면 깨지거나 금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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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사랑해 봄처럼 설레는 편지

오랫만에 큰아이 편지를 우연히 다시 보게 됐습니다 7살인지 8살이었는지 정확하진 않지만 보는데 아이가 저를 걱정하고 궁금해 하는 마음이 기쁘고 고마운 편지라 지금도 처음 받았을 때의 감정이 기억이나네요^^ 시간이 지나고나면 좋은 것만 기억된다는 말이 아이들에게는 배가 되는가봅니다 잠안자고 장난치고 넘어지고 밥안먹고 해도 결국에는 좋은 것, 이쁜 모습만 떠오르네요^^ 봄이라고 나폴나폴 날아다니는 나비같이 아이의 뒷모습에도 봄이 있네요~ 창원 진해에는 봄꽃이 열린다는데 여기는 아직 꽃샘추위가 심술입니다. 그래도 목련이며 매화가 듬성듬성 피어나고 개나릭도 봉우리를 여는걸 보면 봄이 코앞에 오긴 했나봅니다 그려서 누구에게 주려는 건지 열심이네요ㅎㅎ 아직 어린데도 자기꺼보다 다른 사람 챙기는걸 기쁘게 생각하는 아이라 더 감사하게됩니다. 뱃속부터 미안한 것 많지만 그 이상의 더 큰 사랑을 이아이로 부터 배우며 살게 되네요 저 그림도 엄마선물로 당첨이었습니다ㅎㅎ 제일 이쁘게 그린건 항상 엄마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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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에쿠니가오리 별사탕내리는 밤

소담출판사 두권의 책중 에쿠니가오리의 별사탕 내리는 밤 을 먼저 열어봅니다. 이 작가님은 제목을 참 예쁘게 지으시는 것 같네요^^ 전에 반짝반짝 빛나는 책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제목이 소녀스런 감성들을 자극하지 않았나싶습니다. 같이 도착한 행복한 자살되세요,해피뉴이어는 제목과 달리 반어적인 내용같은데 읽은 후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사실 우리 정서로는 이해하기 힘든 작품 설명이지 않나요? 연인을 공유하기로 약속했다니..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은 인물들의 감정표현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작가의 디테일한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이해할 수 없는 내용에서도 책을 읽다보면 그래서 이랬구나.. 그래도 이래야만했어? 라는 등의 감정이 생기면서 마치 주인공이 내 앞에 있는 양 생생하게 느껴지는 캐릭터에게 마구 이야기를 쏟아붓고 싶은 마음이 들곤합니다. 줄거리를 얘기하자니 뭔가 스포의 느낌같아 그림책과는 달리 사뭇 조심스런 마음이 들어서 주춤하는 포스팅이 되어가네요^^; 책과 함께 하는 지적인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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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풍경- 4월꽃놀이 꽃축제 어디없나요?

아파트 단지 앞에 짧지만 제법 알찬 벚꽃나무길이 있습니다. 꽃샘추위에 강풍에 미세먼지에 종합적으로 시달리다가 이 길에 변함없이 서있던 벚꽃나무는 잊고 있었는데 어느 날 낮에 큰 아이한테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학교 앞에 꽃나무가 있는데 그 길로 꼭 나오라고! 꼭 그 길로 나와야한다고 해서 거기서 만나자는 건 줄 알았는데 그 앞에 가서야 이유를 알았습니다. 학원가는 길에 보인 예쁜 첫 꽃 망울을 보라는 거였더라구요^^ 학원을 가야하니 같이 볼 수는 없고 사진으로는 아쉽고 그래서 지나갈 때라도 꼭 보라고 했던거였습니다^^ 덕분에 저도 첫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큰아이가 보내준 사진으로 포스팅을 하고있습니다^^ 화려하고 크진 않지만 이 벚꽃을 같이 보고싶어서 전화하던 아이의 마음이 고맙고 기쁘고 행복하구나 생각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는 꽃들이 화려하고 향기롭고 아름답겠지만 이 날 본 꽃은 앞으로의 꽃풍경이 주는 기쁨 이상일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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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 왔어요-무슨 꽃이 필까요?

아이들 뒷모습에도 호기심이 가득합니다 매년 열리는 봄 씨앗과 함께하는 상상콜라보 콜렉션이 다시 시작되었네요^^ 대놓고하는 부모 숙제라고 안내장이 왔는데 이렇게 보니 아이들 한 명 한 명 고사리손으로 오밀조밀 만든 흔적들이 곳곳에 가득 가득합니다ㅎㅎ 작년까지는 가로로 잘라서 만드는 화분이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세로로 키가 큰 화분으로 변신했어요 만들기도 좋고 전시회 느낌마저 물씬 나는 것 같습니다ㅎㅎ 예쁜 스티커로 장식한 친구, 알록달록 자른 모양으로 꾸민 친구, 예쁜 그림을 그린 친구,리본으로 장식한 친구, 꼬물꼬물 글씨로 정성스레 편지를 쓴 친구들...패트병 꼭지만 잘라서 세로 화분 만들어주세요~라는 한가지 주제만 던져주었는데 이렇게나 다양한 상상들이 펼쳐질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정성껏 쓴 글씨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글자를 배울 때 이름 다음으로 배우는 글이 엄마 아빠 사랑해요가 아닐까합니다 이 한마디를 쓴 편지를 전달하려고 얼마나 여러번 연습했을지 생각하면 뭉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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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선물받았어요-초보운행

드론선물을 받았습니다.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드론이라고 하던데 아빠들이 아이들과 날리는 모습을 볼때면 거의 한번씩은 나뭇가지에 걸려 끙끙 애쓰시거나 아이가 조종하다가 떨어뜨렸을때 야단은 못치고 그래도 속상은 해서 망가진 드론보며 한숨쉬는 모습들을 봐온터라 그런 드론이라면 크게 기쁘지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드론은 손바닥만한 크기에 가볍고 잘 깨지지도 않고 불도 들어오고^^; 리모콘없이 손을 가볍게 놓으면 저절로 날기시작하는 스마트한 드론이어서 드론에 ㄷ도 관심없던 저도 신나게 가지고 놀게 되네요ㅎㅎ 다른 색깔도 있다던데 제가 선물로 받은 제품은 이 파란색입니다^^ 잘 깨지지않아서 그게 제일 마음에 드는 장점입니다. 집에서만 날리다가 오늘 아이들과 같이 밖에 나가 드론을 날렸는데 바람타고 날아가는 드론과 작별할 뻔 했습니다^^; 아파트 옥상까지 올라가서 못잡다가 아파트벽에 부딪히고 그대로 떨어졌는데 드론이 멀쩡하네요 진짜 튼튼하게 잘 만든것 같습니다^^ 그래도 밖에 나가 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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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6세7세 명작동화-차일드명작동화

아이들 책읽는 소리가 듣기 좋네요 ㅎㅎ 옛날 밖에서 글읽는 소리 듣는 부모 마음이 비슷할까요? 둘째는 책을 읽는것 보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항상 책을 보고 있는것 같지만 들여다보면 그림 속 상황을 이해하고 관찰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더 흥미를 가지고 있어요 처음에는 한글을 알아야 혼자 책을 볼텐데 라는 조급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림 하나도 그냥 넘기지않고 이야기의 소재가 되는 걸 보면서 글자를 배우기 전 더 많은 그림들을 보는것이 둘째에게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아빠와 엄마의 유전자는 같은데 아이들은 어쩜 이리도 다른걸까요? 평생직업이 부모라더니 아직도 알아가야할 부분이 많음을 다시 느낍니다^^; 5세부터 7세까지 보기 좋은 명작동화같습니다 아이들 보는 그림책이라 귀여운 캐릭터에 선명한 색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림이 섬세하고 색감도 따뜻하네요 뒤에 이런 독후활동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어떤 독후활동을 해야할지 하고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저한테 큰 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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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국수 한그릇 하실래요?

요며칠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따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날이 흐려도 미세먼지 없이 맑은 공기를 마시니 새삼 감사하기만합니다. 집에 있는걸로 급하게 국물을 내고 후루룩 국수를 끓여내 냉파 재료들로 채소들을 볶아내서 얹어내면 잔치국수가 완성입니다.ㅎㅎ 글로쓰니 이렇게 간단할수가 없네요^^; 좀 더 맛있게 하려면 잔손이 가는것이 하나 둘 늘어나지만 그또한 같이 먹는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하는 사람 성의도 달라지니 먹는 맛도 거기에서 차이가 나겠지요ㅎㅎ 아이들 학교가고 우리부부만 서로 마주 앉아 같이 먹었습니다. 오랫만에 점심을 둘이 먹었네요^^ 어제 내린 비로 집에 부추가 있어 전도 한장 부쳐냅니다. 소소하지만 하나하나 요리해서 얹어낸 채소들이 정성스럽고 맛있었습니다~ 냉장고에 미리 만들어둔 맛이 든 양념장이 으뜸이었어요 같이 앉아 먹는 점심이 맛도 있고 여유로웠던 시간이라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휴식같기도 했네요^^ 바삭하게 부쳐낸 부추전도 한컷 남깁니다~ 이웃분들은 오늘 저녁 어떤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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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피크닉- 꽃 비 내릴 때 꼭 해야하는것은?

아이들 그림에는 항상 마음이 묻어나서 좋습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 목련 주변에 핀 봄꽃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생각을 할지 궁금해보신적있으신가요? 저는 그냥 좋아하는구나 이쁘다고 하니까 이뻐하는구나 정도였는데 오늘 아이들 그림을 보고는 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봄꽃을 보면서 풍경도 보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니 실은 그 안에 하고싶은 것, 가고싶은 곳을 담아 이야기하고 있다는걸 알게됐습니다~ 같은 개나리도 이렇게 다른 모습이네요^^ 큰아이가 그린 벚꽃피크닉입니다 벚꽃이 활짝 피면 아이가 하고싶은 거, 가고싶은 곳이 있었더라구요 질문하기전에는 일상적인 이야기와 하루지낸 일들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주제가 있는 대화라면 아이들이 하는 생각들에도 조금 더 알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이제야 들다니.. 지금이라도 알게됐으니 저녁에 잠시라도 그런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도시락도 싸고 꽃비맞으며 봄햇살아래 낮잠도 자고 사진도 찍고 꽃구경도 실컷하고 뛰어놀고 ㅎㅎ 그림 속에 참 많은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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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아파트 단지내 꽃길 나들이

꽃샘추위가 지나자마자 화사한 봄꽃들이 여기저기 봉오리를 터트리고 있네요 금방 터질듯 붉은 꽃망울을 움트고 있는 꽃가지도 있고 어느새 만개한 벚꽃과 개나리틈으로 하얀 목련도 큰 꽃잎을 하나씩 열어보입니다 아파트단지내 아이들 초등학교 가는 벚꽃길이 복작복작한 유명 벚꽃명소와는 또다른 여유로운 풍경을 선물해주는것 같습니다^^ 작은 벚꽃들 새로 왕벚꽃나무가 있네요 색도 진하고 꽃송이도 확연히 커서 그런지 그 가까이 갈수록 꽃향기도 짙어집니다ㅎㅎ 체리블라썸향기가 꾸준히 인기있는 이유를 알것도 같습니다~ㅎㅎ 노랑 분홍을 옷으로 입었다면 패션테러리스트로 바로 등극할텐데 꽃은 꽃인가봅니다 노랑이나 분홍이나 하양이나 어디로보나 이쁘기는 매냥 한가지네요ㅎㅎ 이 아파트는 베란다문만 열면 바로앞에 벚꽃이 있어 개인 정원이나 다름없을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날에 문 열어두면 디퓨저도 필요없이 꽃향기로 집안이 그윽해지겠어요 여유로워보이는 낮시간 도로풍경입니다 우리 이웃분들도 이런 뻥뚫린 꽃길만 펼쳐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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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시그니처 트러플전복죽 맛보았어요

본죽 시그니처죽-트러플 전복죽 #꽃샘추위 도 있고 #일교차 가 심하기도하고 주변에 #독감 이며 수두며 면역력이 떨어져 골골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죽을 자주 먹게되네요 집에서 먹는 야채죽과 흰죽도 계속 먹다보면 질리는데 #본죽 에서 다양한 죽이 많이 나와있는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모델이 #공유 로 바뀌고 #본죽 #시그니처죽 들이 인기가 많다고해서 저도 #트러플전복죽 을 먹어보기로했습니다 죽 특유의 부드러움과 같이 들어 있는 톳이 주는 식감도 좋고 참전복 토핑과 트러플 오일이 올려진 고급 시그니처죽이었습니다^^ 이건 아플때 먹는죽이아니었어요^^; 면역력이 떨어졌다싶거나 기력이 없을 때 #몸보신용 으로 한끼 먹어도 힘이 날 것 같습니다. 트러플오일 향이 있어서 아이들은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습니다. 본죽 시그니처죽-로스트머쉬룸 불고기죽 이 죽은 매장에 있어서 한 컷 찍어 온 시그니처죽 #로스트머쉬룸_불고기죽 입니다 죽위에 치즈,불고기,머쉬룸,부추가 토핑으로 그득 올려져 있는 죽이라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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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없이 맑은 봄하늘-꽃도 보고 노을도 보고

오늘 오전에 잠시 내린 비로 #미세먼지 가 깨끗해지는 선물같은 #휴일 잘보내셨나요? 온종일 흐릴줄 알았는데 해도 뜨고 피자마자 떨어질 줄 알았던 벚꽃들도 생기를 머금은 듯 더 생생해졌네요ㅎㅎ 진짜 선물같은 #일요일 입니다~ 비가 오고나서인지 바람은 조금 쌀쌀하지만 #맑은하늘 이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아이들과 저녁에 잠시 나갔다왔는데 밖에서는 미세먼지로 거의 아이들 #마스크 낀 얼굴만 보다가 오랫만에 아이들 웃는 얼굴 그대로 본 것 같아서 그것도 좋더라구요 맑은 공기가 이렇게 고마울줄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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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보물창고-아트박스 피규어 천국

봄이 되면 이것저것 #쇼핑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나봅니다 아이들도 가지고 싶은 것이 많은지 구두사주세요, 옷사주세요, #리틀미미 #이층집사주세요 등등 사고싶은 목록들이 자꾸 생각이 나는지 매일 바껴서 톡을 보냅니다ㅎㅎ 아이들과 같이 병원에 갔다가 옆에 있는 #아트박스 를 잠깐 들렀는데 이곳은 정말 조심해야하겠다고 다시 결심!하고 왔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낱개 하나하나가 제품 상자 하나씩 판매되는 거였습니다ㅜㅜ 아기자기한 취향을 존중하기가 생각보다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네요ㅎㅎ 보기에는 이쁜데 종류도 많고 가격도 만만치않고 저런 비슷한 모양으로 둘려면 차지하는 공간도 필요하니까요~ 이웃분들도 좋아하는 피규어가 있으신가요? 혹은 다른 취미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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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휴대폰 만들기-초등학생 휴대폰 만들기

일마치고 오는 길, 오늘은 발걸음도 마음도 가볍지만은 않은 날입니다. 벌써 포스팅하는 시간도 꽤나 늦었네요. 다녀오니 작은아이는 잠들었고 큰아이는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을 재잘재잘대며 목소리도 한껏 올라가는걸 보니 재미있었던나봅니다.^^ 일을 하다보면 내생각과 달라서 쉽지 않을 때가 오는데 오늘이 그런 날인 것 같습니다. 그 지친 마음을 아이의 폭풍수다와 오랫만에 들여다보는 것같은 아이의 눈을 통해 위로를 받게되었네요.. 초록색 남은 색지를 들고 오더니 오리고 그리기 시작합니다. 크고 눈에 띄는 휴대폰을 완성하고는 사용벅을 알려줍니다. 엄마, 아빠, 친구, 언니등등 문자도 보내고 전화기능도 있는 알찬 휴대폰이 금새 뚝딱 한대 완성됐습니다. 아주 아기때 블로그들을 보면서 집에서 재활용을 이용한 간단한 홈미술을 거의 매일 하나씩은 한 것 같은데 그때 사실 작품이라고 할 수 없는 장난의 시간들이 정말 아이의 뇌를 자극하고 창의력을 길러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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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밀세트- 4월엔 바비인형(feat.독감조심)

독감이 A형 B형 골고루 유행한다고 듣긴했는데 감사하게도 식구들중엔 걸린 사람이 없어서 이대로 잘 넘어가는구나 했는데 새벽에 큰아이가 별다른 증상없이 갑자기 열이 오르면서 너무 마음을 놓고있었구나 싶습니다. 큰아이가 새벽에 깨서 칭얼대다 잠 못자다가 아침이 돼서 잠들어서는 12시가 다 돼서 일어났네요.. 빨리 병원에 데려가 독감인지 확인하고싶었는데 자는 모습을 보니 왜그리 안쓰러운지 도저히 깨우질 못하겠더라구요.. 점심시간 지나고서야 병원엘 갔는데 해열제 한번 먹고 열이 확 내려서 독감아니구나 안심하고, 집에 오는길에 기분좋게 #맥도날드 #해피밀셋트 도 하나 먹고 왔습니다. 이 때 제 판단이 아주아주 성급했던거 인정해야겠습니다ㅜㅜ 취향저격 #바비인형 #피규어 에 좋아하는 #치즈스틱 에 #맥너겟 이 땡긴다던 큰아이는 이렇거 기분좋은 #간식타임 을 가진 후 몇시간 지나지도 않아 다시 열이 오르기시작하네요..ㅜㅜ 4월에 독감이라니.. 추워지기 시작할즘 시작돼서 꽃필때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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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더 예쁜 벚꽃-꽃비가 내려요

봄이라고 노랑이 가디건을 입고 외출했는데 해가 쨍쨍할 낮시간에 갑작스레 맞는 쌀쌀맞은 바람에 괜히 심술이 날뻔했습니다 그러다 고개를 들었는데 벚꽃잎이 우수수 비처럼 쏟아지는걸 보고 금새 마음도 사르르 녹아내리는것이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자연풍경보고 감탄하면 나이가 드는거라는데 제 눈에 벚꽃은 모든 나이때에 다 멋져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그렇대도 이쁜건 이쁩니다^^ 아파트를 따라 쭉 늘어선 벚꽃나무들이 막 피기 시작한 것이 며칠전인데 이제 조만간 내리는 비에 사라질까 아쉬워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혼자보기아까워 아직 벚꽃구경 못하신 이웃분들 계시다면 같이 봤으면해서요^^ 연두잎사귀들이 파릇하게 뽐내는거보니 봄이 왔긴한가봅니다 병원가는 길 큰아이의 마음도 꽃길과 푸릇한 새잎들 덕분에 컨디션이 회복 됐던것 같네요 4월이 지나면 행사 많은 5월 정신없을테니 여유롭게 봄을 느끼기에는 4월이 딱인 것 같습니다. 이웃분들은 어떤 봄을 보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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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담주니어-꼼꼼평가단8기 4월책도착

#소담출판사 의 #꼼꼼평가단8기 #4월책 #느리게천천히가도괜찮아 와 #초등학생을위햐세상을놀라게한100명의사람들 두 권의 책이 도착했습니다 3월부터 시작된 꼼꼼평가단책은 소담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인데 소담출판사의 책들은 중학교3학년때 처음 접하고 좋은 기억들로 채워져있어서 그런지 출판사이름만 가지고도 책들을 대하는 마음이 한결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이웃분들도 특별히 애정하는 출판사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이번 4월에는 소담주니어의 초등학생을 위한 세상을 놀라게 한 100명의 사람들이 도서목록에 있었는데 오자마자 큰아이가 보고는 거침없이 읽어내려가더니 이건 내 책인데~하고선 자기방으로 쏘옥 들고 들어가버립니다^^;; 재밌나봐요ㅎㅎ 덕분에 제 차례는 조금 기다려야되겠네요 ㅎㅎ 나이, 인종, 학력등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냈고 일어나게 됐는지를 두페이지에 걸쳐 짧막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짧아서 가독성이 좋고 더 궁금해지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다른 위인전과 연계해서 읽어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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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달걀 받았어요

#주말 이라 아이들과 오전에 잠깐 #마트 를 다녀오는데 문고리에 예쁜 가방 하나가 걸려져있습니다. 뭔가 살펴보니 예쁜가방만큼 예쁘게 포장된 #삶은달걀 이 있네요^^ 포장을 살편보니 이번주가 #부활절 이라고합니다 직접 삶고 포장까지 하는 정성이 담긴 #선물 이네요 한번씩 아이들이 #삶은계란 먹고싶다고 할때 삶다보면 터지고 깨지는것도 많은데 맨질맨질 예쁜 것만 담아 포장까지 예쁘게 해주니 더 정성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기뻐하는 선물에 덩달아 기분좋은 주말 오전을 보내게됩니다^^ 이것도 #소확행 이겠죠? 이웃분들은 어떤 주말 계획하고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주면 #벚꽃도 질 것 같습니다. 꽃비와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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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는 다이소 우드 미니어쳐 도전

몇가지 학용품 사러 #다이소 에 들렀다가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듯 아이들이 #보물창고 마냥 신이 나서 돌아다닙니다^^; 이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저보다도 잘 아는 듯 한 포스로 이리저리 자꾸 저를 데리고다녀요ㅎㅎ 저는 이미 다 골랐는데 아이들은 #아이쇼핑 도 하고 그새 손에 하나씩 들려있더라구요 네명 머리 맞대고 같이 만들어보자하고 #다이소 #우드미니어쳐 하나를 구매해습니다 생각보다 많고 다양하고 작은 크기에 펼쳐놓고 살짝 동공지진이 있었지만 아이들에게는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건축교실 #방과후수업 을 들었던 첫째는 과감히 목공풀과 면봉을 준비하고는 동생에게 우드 #미니어쳐 를 하나씩 떼는 임무를 주고 엄마아빠한테는 사포질과 조립을 자신은 목공풀로 고정하도록 정리하더니 하나씩 찬찬히 해나가기로 했어요 하나 둘 씩 만들다보니 의자 몇개와 벤치와 침대 2개와 옷장과 흔들의자까지 완성이 되었습니다. 사진에는 다 담지 못했네요^^; 아직 화장대도 있고 서랍장과 싱크대와 몇가지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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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황리단길-어디에나 있는 서점 어디에도 없는 서점(어서어서)

몇년째 핫하다는 #경주 #황리단길 #명소 로 자리하고있는 #어서어서 저도 다녀왔습니다 인물사진만 잔뜩 찍고 #갬성사진 찍은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얼굴이 되는 입구의 사진은 없고 내부 모습만 찍어왔네요^^; 주말이라 가득 가득 한 사람들의 열기로 작은 책방이 더 꽉 찬 느낌이었어요 사진으로 보는 소품들의 분위기는 이렇게나 여유롭게 느껴지니 이런 느낌이 좋아서 #어서어서 를 찾게되나 생각해봅니다. #어서어서 는 #경주황리단길 에 있는 작은 서점입니다 포장이 약봉지처럼 생겨서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황리단길 한바퀴 휘리릭 이 목적이라 딱히 책을 사진 않았는데 살려고했으면 긴 줄을 오래 서서 사진찍기도 쉽지않았을것 같네요 벽면마다 호기심이 생길만한 혹은 공감할만한, 때론 사색에 잠길듯한 문구들이 채워져있어서 책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일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누가봐도 귀여운 캐릭터도 있네요ㅎㅎ 아이들이 그렸나 했어요ㅎㅎ 곳곳에 있는 책속의 문장들이 주는 울림을 찾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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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 자전거타기 도전

꼬꼬마였을때가 엊그젠데 벌써 초등학생이되다니~ 7살때부터 두발 자전거 타는 아이들도 있다는데 우리 큰아이는 운동신경없이 노력파라 제때 제때 시간을 들인만큼 실력이 느는 타입이네요^^ 모두들 아빠와 자전거를 배운다며 요새 자주 자전거를 타러가자고 합니다 처음 탈 때는 페달을 자꾸 뒤로 돌리더니 이제는 앞으로도 잘 나가네요^^ 노력한 결과가 이제야 보이나봅니다 스케이트를 탈 때도 힘들어 보여서 잠시 쉬었다가 하자고 했는데 잘 타고 싶다고 끝까지 계속 하다가 결국 어느 정도 타고 왔는데 자전거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페달위의 발이 자꾸 미끄러져서 쉽지가 않은가봅니다 그래도 끝까지 해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 기특하네요 잘 탈 때까지 몇 번이나 나가야할지 모르지만 또 한 뼘 자라는 모습을 이렇게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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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나들이

자연만큼 좋은 놀이터가 없다는걸 다시 느끼고 왔습니다 퇴근하고 잠시 들렀던 저수지부근 인데 아이들이 신이 났네요^^ 걸어다니기보다 뛰기 바쁩니다ㅎㅎ 지천에 널린 들꽃들을 보면서 신나서 뛰어다니다가 넘어져서 한바탕 울고는 다리아프다고 안아달라고합니다 컸다 싶으면서도 이럴 때는 아직 아기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겨울왕국 렛잇고 덕후인 우리 둘째의 힘찬 달리기 ㅎㅎ 어디로 가는지 목적지 없이 달려갔다가 돌아오기를 반복하다가 저녁에 밥 두그릇 폭풍흡입하고 꿀잠 잤어요^^ 근처 산책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을보니 이런게 동심인가보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분들은 가족들과 갔던 가장 인상깊은 여행이 있으신가요? #5월 #가정의달이 다가오니 #가족여행 생각이 슬슬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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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로 고고-신나는 갯벌체험

손에 호미 하나씩 들고 갯벌 속에 뭐가 숨어 있나 같이 찾아나서봅니다 가는 길이 멀어서 생각보다 한참 걸렸지만 코앞에 바다를 두고 돌아 갈 수는 없으니까요~^^ 조개를 캤는데 사진이 없네요^^; 손이 엉망이라 찍을수가 없었습니다 종종걸음으로 따라잡겠다고 졸망졸망 뛰어오는 모습이 사진에 담아졌네요ㅎㅎ 조용하다고했더니 둘째는 어느새 잡기보다 모래놀이에 열중해있습니다ㅎㅎ 뭐든 재미있으면 순식간에 집중하는 둘째에게 픽~!! 뭘 만드는지 불러도 돌아보지도 않고 논다고 한창입니다ㅎㅎ 아쉽지만 또 다시 놀러오기로 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무겁네요 날씨가 풀리니 여기저기 다니고싶은 여행지가 많아집니다 이웃분들은 어디로 떠나고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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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는 낚시

큰아이가 처음 낚싯대를 잡은 세살때 모습입니다 내가 낚시가 하고싶은 마음에 잠깐만 하고 가자 하고 큰애를 설득시켰는데 저의 완패였던 날이라 아직도 생생하네요 진지한 모습보이시나요? 땀이 뻘뻘 날 정도로 눈부시고 더운 날이었는데 한적한 곳이라 잠시 주차해놓고 잠깐 있다 가려고했더니 큰아이는 재미있었던지 잡을 때까지 가지 않을 기세로 장비까지 점검받으며 집중하더라구요^^; 몹시 당황했고 내 꾀에 내가 넘어갔구나 싶었었는데요.. 제가 살던 곳이 바다도 있고 산도 있고 계곡도 있고 두루두루 다 있는 중소도시였어가지고 계절마다 아이들과 쑥도 캐고 냉이도 캐고 조개도 줍고 철새도 보고 산딸기도 따먹고 소소한 자연체험들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저때만해도 작은 벌레 정도는 겁도 먹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좀 커서 그런지 초파리만봐도 아악 소리에 저도 깜짝 깜짝 놀라곤합니다^^; 그렇게 처음 들었던 낚싯대를 기억하는지 이제는 제법 자세도 나오고 기다리는 법도 알더라구요 식구도 한 명 더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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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도 보고 땅따먹기도하고

독감주의보 수두 주의보가 아직도 한창이라고 합니다 가족중 둘이나 독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중이라 멀리는 못가고 큰아이와 둘이 학교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학교 뒷편 화단이 조성 됐다는 소식도 들었고 가본적도 있는데 계절이 맞지 않아 번번히 개화 시기를 놓쳐서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찾아왔네요^^ 색색의 튤립이 화단 가득 채우고 윤기나는 꽃봉오리를 뽐내는 중이었습니다 큰아이가 뭐라뭐라고 이름을 알려줬는데 기억이 나질않네요ㅜ 올망졸망 작은 꽃망울들이 모여있는 모양이 전깃줄에 앉은 참새떼들 같기도합니다~ 이 꽃은 할미꽃이네요^^ 할미꽃 관련동화를 자주 읽어주곤 했었는데 그래서인지 자주 보는 꽃이 아닌데도 친근하게 느껴지긴하네요 큰아이와 운동장에 크~~게 그려놓고 둘이서 땅따먹기를 했습니다 내 발사이즈에 맞춰그려야했기때문에 큰아이한테는 클 수 밖에 없었을텐데도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 귀엽고 그런데도 일부러 져주기에는 너무 속상해하니 저도 나름의 고충?이 있었다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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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어린이날 선물-미니로보 미니로봇만들기

#학교방과후수업 중 하나인 #로봇만들기.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선택한 것은 #미니로보 라고 합니다. 사실 초등 저학년이 하기에는 아직 잔손이 많이 가고 어렵다고해서 고민했었는데 우연히 접할 기회가 있어서 해봤더니 의외로 아이들 집중도도 높고 재미있어해서 오늘 저녁 내내 만들게되었네요^^ 다가오는 #어린이날선물 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설명서를 열심히 들여다봐도 뭐가뭔지 가장 쉬운 걸로 만들자고 했는데 쉬운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작은 부품과 어댑터 연결, 선연결, 바퀴연결, 축연결까지 a-z까지 일일이 손이 가는 복잡한 과정의 미니로봇만들기였습니다 제가 먼저 다른거 만들자 하고 덮고싶었는데 신기하게 아이들은 이 어려운게 재미있나봅니다 꼬물 꼬물 작은 부품들이 연결되어지고 바퀴랑 메인보드에도 뭔가가 하나둘 이어지기 시작합니다 옆에서 설명서도 없이 열심히 작업하던 둘째 꼬꼬마의 첫번째 작품이 완성됐습니다^^ 전선이 이어진 부분이 바퀴를 움직이게 하는건데요 바퀴에 꽂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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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텃밭을 꿈꿨다(feat.이름이뭐에요?)

삼년전 이 곳에 이사오고 나서 찾아온 첫 #봄 에 우리 가족이 그렸던 그림 중 하나가 #베란다텃밭 이었습니다 이사올 때 두고 온 작은 #방울토마토화분 두 개가 계속 눈에 밟히고 떠오른다는게 아이들은 물론이고 우리 부부에게도 공통된 마음이었거든요. 그래서 비료도 사고 흙도 사고 스티로폼과 긴 화분에다가 정성껏 방울토마토와 고추등을 심었었는데 벌이 없어서 그런지 점점 자라 아이들 키(120cm)를 훌쩍 넘을 동안 꽃만 피었다 떨어지고 열매가 안맺는 경험을 하고나서는 그대로 방치해두게 되었습니다ㅜㅜ 비료를 섞어 아까운 흙에다 아이들이랑 장난삼아 체리먹고 나서는 #체리씨 를 뿌리고 감을 먹고는 #감씨 를 심고 포도를 먹고는 #포도씨 를 뿌렸습니다 정말 장난이었는데 어느 날 아이들이 소리치는 겁니다 "싹이다~!!" 정말 싹이 나더라구요ㅎㅎ 흙에다가 씨를 뿌렸으니 당연히 싹이 나는건데 왜 놀랐을까요? 그게 벌써 3년전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요?ㅎㅎ 올해는 길가에 난 #제비꽃 과 이름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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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일 용인 장날- 어린이날나들이 알찬장터구경

#용인 #처인구에 있는 #중앙시장 에는 매월 5일마다 장이 섭니다 하천을 따라 #송담대역 부터 #김량장역 을 지나 길~~~게 선 장터를 구경하다보면 #용인시내 구경까지 같이 하게 되기도합니다^^ #어린이날 인데 둘째가 아픈 관계로 너무 뛰어다니거나 활동적인 건 조심해야해서 아무데도 가지 않고 집에서 #과자파티 만 하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나가고 싶다는 아이들 의견에 마트로 향하려던 발걸음을 시내로 돌리게 되었네요 송담대역 입구에서 시작된 장터 풍경이 첫걸음을 떼기도 전부터 #초록이 들로 푸릇푸릇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농사철도 시작되려는지 여기저기 씨감자며 각종 모종들이 장터 모습의 메인처럼 곳곳에 보이네요~ 노란꽃이 제법 피어있는 #방울토마토 모종도 보입니다 본 김에 #어린이날기념 ?으로 베란다에 몇 개 심어보고싶다는 아이들 얘기에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보라색 가지가 열릴 #가지모종 도 보이구요~ 옥수수와 상추, 고추, 호박,치커리등 다양한 모종이 옹기종기모여 한참 구경하고 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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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는 신나는 과자파티~

#어린이날 연휴잘 보내셨나요? 연휴동안 둘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라 아이들과 멀리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과자파티 로 분위기를 냈습니다~ 평소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케이크 로만 하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파리바게트 #생크림케이크 3호로 선택하고 초도 가족수대로 꽂아 봅니다^^ 데코로 올라간 초코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더 맛있는 케이크였습니다~ 각자 원하는 과자종류 3개씩 고르니 과자 종류만 12개가 됩니다. 집에와서 박스가득 과자를 보며 우리 부부가 눈이 마주친 순간, 같은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ㅎㅎ 그래서 아이들에게 일단 과자 봉지를 개봉하는 임무를 주고 나머지는 조용히 뒷베란다로 숨겨놓았어요ㅎㅎ 열면 다 먹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과자파티를 기대하고 있어서그런건지 뭔가 다 먹겠다며 의지표현을 확실히 하더라구요^^;; #홈런볼 #바나나킥 #마가렛트초코맛 #사또밥 #콘칩 #촉촉한초코칩 #코코팜소다맛 #뽀로로포도맛 #식혜 등등 이것만 봐도 전체적으로 넘치는 당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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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받았어요~~(feat.오렌지아트어린이집.JJ)

결혼전에 #어버이날 은 #부모님 을 챙겨드리는 날이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보니 고사리손으로 만든 #카네이션 과 작은 선물들이 주는 감동이 있는 날이 되네요 이번 어린이날은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명품 #선물 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집이름이 #오렌지아트어린이집 이라 #오버이날 이라 이름붙여진 센스있는 #프리다 클러치백 포장이 명품같은 감동을 주네요ㅎㅎ 항시 웃으면 좋으리 에 있는 명품 어린이집 선물덕에 어버이날의 아침, 산뜻한 기분으로 시작했네요^^ 저녁에는 아이들이 #돌려돌려돌림판 을 만들어서 #쿠폰 선물을 받는 기회를 주었습니다ㅎㅎ 아이들이 우리부부에게 주는 어버이날선물이 쿠폰기회라니~ㅎㅎ 그냥 받을 수 있는 쉬운 선물이 아닙니다 ㅎㅎ 세번의 기회가 있는데 저는 안마쿠폰 2장과 말잘듣기쿠폰 한장이 나왔습니다ㅎㅎ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히 만든 쿠폰선물 몇 장 더 받는 행운이 있네요~ 심부름쿠폰과 100일간 쓸 수 있는 스페셜 안마쿠폰, 뭐든지 쿠폰까지 득템했습니다^^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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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산책하기 좋은 날-날이좋아서

부쩍 외모에 신경쓰기 시작하는 큰아이가 운동에도 관심을 보입니다ㅎㅎ 그런데 태권도도 싫고 합기도도 별로고 발레도 안하겠다고하고 장르불문 가서 배우는 건 싫고 #윗몸일으키기 와 #킥보드타기 #자전거타기 #운동장에서 실컷뛰놀기 로 #운동 을 하겠답니다^^; 이거 운동 맞나요?ㅎㅎ 운동하겠다는데 같이 해야죠~ 일을 마치자마자 피곤한 몸을 끝고 고림동 #중부마트 쪽으로 킥보드 두 대를 끌고 가봅니다 아이들 #빨간펜 선생님을 만나 선물로 받은 #비눗방울 로 뛰어다니며 #비눗방울놀이 도 하고 챙겨간 쌀과자로 당충전도 하고 물도 먹고, ㅎㅎ 운동하러 간게 맞나싶을 정도로 가방에는 먹을꺼리들이 많네요^^; 뛰다가 잠시 하천으로 눈길을 돌렸더니 물고기들이 한가득있네요~ 날이 더워져서그런지 하천 주변의 밭에는 상추, 콩, 고추모종들이 줄지어 심어져있어 푸릇푸릇함이 넘칩니다 아이들따라 나온 #동네산책 길이 생각했던 것보다 알찬 시간을 보냈네요ㅎㅎ 아직 #주말 계획을 잡지 않았는데 오늘 열심히 뛰어다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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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봄밤은 알고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지리라는 것을.(한지민 정해인 김준한)

5월 22일부터 #MBC수목드라마 [#봄밤]이 시작되었습니다. #한지민, #정해인, #김준한 #주연 입니다. 정해인이 #남친모드 로 소개하는 영상이 간간이 나올 때는 CF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전면에 서서 홍보한 덕분인지 드라마가 시작되기 전부터 [봄밤]에 대한 기대치도 어느정도 높았던 것 같은데요 1-2화가 공개되면서 기대한 것? 혹은 예상보다 마음을 끄는? 정도의 소감이 개인적인 #감상평 첫줄입니다^^ #인물소개와 이야기 전개가 어떻게 진행 될지 가족 관계등이 집약적으로 정리되는 첫 방송이기에 큰 기대보다는 흐름을 보여주기에도 짧은 시간동안 #김은작가는 스토리보다 기대되는 #공감대사 들을 벌써 펼쳐놓기 시작해 제 손가락도 바빠지고 한템포 생각하는 시간도 가지게 되어 반가운 #웰메이드드라마 에 설렘이 드네요.ㅎㅎ 드라마 오랫만에 만난 기념으로 드라마 시작한 김에 달달한 꽃향기가 날 것 같은 드라마 [봄밤] 포스팅을 이어가볼까합니다^^ 거의 첫 장면인데 한지민(이정인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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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1-2회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엘 주연 새로 시작한 #수목드라마 중 오늘은 #단하나의사랑 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드라마리뷰 는 개인적인 생각들이 담긴다는 점~ 조비서아저씨: 누군가의 불행이 누군가의 행운이 된다는 게 참 재밌어서요. 익숙하고 많이 들어본 말 같은데 드라마 속 상황을 통해 다시 들으니 유쾌하지가 않네요.. 뭔가 치부를 들킨 것 같아 불쾌한데 그렇다고 딱히 반박할 말을 하자니 찔리는 양심이라는게 있어서 인지 입이 떨어지지 않는 이 찝찝한 기분이 표정에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루나: 그냥 비극적인 일이 일어난 거야 세상의 비극은 다 그래. 갑자기 다가와서 모든 걸 삼켜버려 그러기 전에 치워버려야 돼. 가치관 차이가 이렇게 나나요? 극적 전개를 위한 캐릭터의 한부분을 보여준 것 이라 생각하고 싶네요 ::: 운전을 하다보면 길가에 로드킬 당한 동물들을 종종 보는데 지날 때 마다 꼭 마음속으로 라도 기도를 합니다. 어린 생명의 귀여움이란.. 하고 아빠미소로 바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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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3-4회 다시 반짝 반짝 해지고싶어- 인간이 된 천사 단과 얼음공주 연서의 치유회복성장 스토리

수목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엘. 주연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3회 4회가 다시 방송되었습니다. 첫 날과 달리 조금씩 알아가는 인물들의 성격들에 어느 새 조금씩 마음이 열리고 있나봅니다. 궁금해지고 알고싶고 ㅎㅎ 그런 마음이 드는게 이유겠죠??!! 안되는 줄 알면서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나도 모르게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게 되는 경우, 한번 쯤은 있으시겠죠? #천사 단에게 인간들의 생명은 늘 그런 경우인가 봅니다. 마음이 여리고 또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천사 단. 그런 천사 단을 위해 고마움을 담은 인간들의 기도 역시 끊임없을 수 밖에 없겠죠. 인간사에 관여하지 말라는 천사의 규율을 어긴. 거대사고를 친 천사 단. 덕분에 연서는 목숨도 구하고 단 한명의 내 편, 조비서 아저씨의 눈으로 다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지만. 다시 보는 세상이 아름답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건 뭐가 문제일까요? 어쩌면 연서가 보고 싶은 것을 찾지 못했을 수 도 있겠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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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1회 - 아이가 주는 기쁨과 아이로 인한 희생. 당신의 선택은?

바람이 분다 월화드라마 김하늘 감우성 주연 #월화드라마 #바람이분다 #김하늘 #감우성 #주연 #감성드라마 #부부로맨스 새로운 드라마가 나오고 있는 시즌입니다. 개인적 취향과 공감, 다수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작품들이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을텐데 제가 포스팅 하는 드라마들 역시 그럴 수 있다는 점, 이웃분들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생각을 하면서 살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내 생각과 비교하고 받아들인다는건 쉽지 않다는 거 아실꺼에요. 포스팅 할 때 마다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를 올리면서 또 공감받고 싶어하는 이중적인 욕심이 드는 것도 솔직한 마음인데요 이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의 많은 대사와 상황들이 일상적인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이중성?! 을 가지고 있지 않나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연애와 결혼 후 일상을 비교한 장면들을 교차로 보여줄 때, 또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지만 장소는 너무도 평범한 식탁 앞이라는 점??!! 아무래도 제가 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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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름 두루마리 구름

#대구구름 #두루마리구름 #말린구름 사진: 연합뉴스 일상적으로 봐오던 구름과 다른 모양의 두루마리구름이 대구 경산 등 영남지역에서 나타나 SNS에공유되면서 이슈가되고 있네요 저도 아침에 올라온 실검에 대구구름과 두루마리 구름이 있어 클릭해봤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구름이 하늘에 하얀 무지개처럼 걸려있는 것 같이도 보입니다. 신기해서 잠깐 포스팅 해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힘들다고하니 다른 나라에서는 종종 보여진 적이 있나봅니다. 두루마리처럼 구름이 말려있어서 두루마리 구름이라고 한다네요- 산맥을 넘으면서 지형적인 요인으로 나타나는 구름이라니 보기에는 신기하지만 이제껏 안보이던 구름이 나타난 것이 여러가지 기후적인 문제들이 겹쳐서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잠시 들기도합니다. 맑은 하늘을 보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이 무척 감사한 일임을 매일 매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짧은 포스팅... 은 참 낯서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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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수목드라마 봄밤 5-6회- 연애와 결혼의 간극. 잘해주면 뭐? 마음이 떠났는데.

MBC 수목드라마 봄밤 한지민 정해인 주연 #MBC #수목드라마 #봄밤 #한지민 #정해인 #설렘주의보 #공감대사 #공감글귀 #연애세포 #연애와결혼 이번주 봄밤 5-6회에서는 정인의 마음이 분명히 보여지는 여러 장면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 기석과 함께 퇴근하는 현수가 하는 대사가 인상에 남았어요. 현수: 그래.. 그게 중요하긴 하지. 몸이 반응하지 않는 건 마음이 떴다는 결정적 증거거든. 근데 반대로 한번 딱 꽃혀봐! 그럼 막 의지랑 상관 없이 몸이 저절로 움직이지. 주인공이 아니었다면.. 설령 주인공이라 할지라도 내.로. 남.불 (내가하면 로맨스,.남이 하면 불륜)의 뭇매를 피해가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양가 부모님이 서로 다 알고 만난지 오래된 연인과 남자친구의 후배와의 썸이라는 주제가 똑 부러지게 "친구" 라는 단어 하나라 정리되기엔 무리수라는건 봄밤을 보는 대부분 시청자가 느껴지는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요? 오늘 포스팅에는 그 아슬아슬한 선을 지키기 위해 서로의 마음과 이성의 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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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봄밤 7-8회 - 나 지금 나쁜 마음 먹고 있는데.

MBC 수목드라마 봄밤 한지민 정해인 주연 #MBC #수목드라마 #봄밤 #한지민 #정해인 #설렘주의보 #공감대사 #공감글귀 #연애세포 #연애와결혼 #친구와 연인사이 MBC수목드라마 봄밤 7-8회가 방송이 되었습니다. 서른이 넘으면 '나이값'에 대해 한 번씩 생각해 보게 되잖아요. 왠지 이러면 안될 것 같고 동생들이나 후배들한테도 가족들한테도 심지어 혼자 있을 때 조차도 '내가 나 다움'과 '나이' 사이에서 헷갈리기도했던 것 같네요. 지호와 정인도 이제껏 살아온 시간들 사이에서 가져온 많은 관계들이 있습니다. 모든게 변한 게 없는데 한 사람이 들어옴으로 모든 게 다 바뀌고 복잡하게 얽힌 것. 그런데 그 사람을 처음 없던 것 처럼 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네요. 나이 답게. 혹은 나 답게. 객관적으로 보면 참 쉬운 답인데. 모든 것이 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 선택을 하기란 참.. 어려워보입니다. 정인: 왜 피하는데요? 우리가 뭘 했는데? 지호 씨하고 내가 뭐라도 했냐구? 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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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시즌2- 과하지 않게.. 조금은 평범하게 살고싶어요.-공개연애의 쓴 맛..

#연애의맛 #장우혁 #공개연애 #썸인듯썸아니었던 #연애의쓴맛 #이필모 와 #서수연 커플의 실제 결혼으로 #연애의맛 시즌 1이 많은 축하와 축복 속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보여지는 방송에서의 모습이 아닌, 연예인과 일반인의 진정성이 담긴 #진짜연애 를 한다는 차별화된 방송전략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던 만큼 연애의맛 시즌2에 대한 기대 역시 시즌 1 못지 않게 커보입니다. 아무래도 실제 커플로 이어진 전례가 있기때문에 시즌2에 출연 할때는 시작하는 연인들이 가지는 기대와 설레임만큼 부담감도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연예인이다보니 공개연애에 대한 막중한 부담이 없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대중들의 관심이 익숙해져야 하는 직업과 달리 일반인들의 경우에는 그런 시선과 관심이 때에 따라서는 심리적으로 압박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이번 편에서는 특히 기대만큼 충격이 컸던 한 커플이 있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오랜 시간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까지도 그 일을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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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사랑 5-6회- 솔직하게 말할께. 내 인생의 목표는, 너야.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엘) 이동건 주연 #KBS #수목드라마 #단하나의사랑 #신혜선 #엘 #김명수 #이동건 #큐피트 KBS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5-6회 포스팅입니다. 봄날과 같은 시간대에 방송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포스팅에 약간의 시간차가 생길수 밖에 없네요. 주말동안 예능 한 편을 가족들과 보고 재밌었던 장면까지 포스팅하다보니 단 하나의 사랑 5-6회는 그 사이 두번이나 보고 이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전 아마도 인간관계. 라고 대답할 것 같아요. 심리학의 달인? 고수? 정도 되면 조금 쉬워질까요? ㅎㅎ 비슷한 면은 있을 수 있어도 똑같은 사람이 없기에 누구 한 명이라도 진짜 내.편. 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 세상살면서 내 옆에 그런 존재가 있다면 인생의 큰 선물을 받은 거죠!! 감사해야합니다^^ 단 하나의 사랑 여자주인공인 연서 옆에도 신이 보내주신 큰 선물이 있습니다. 천사 에서 잠시 인간이 되어 연서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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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궁상민 김수미 탁재훈 in 제주하우스-재혼은 할 생각들이 있어?

#미운우리새끼 #탁재훈 #이상민 #김수미 #제주도 #제주라이프 지난 주 이상민씨와 김수미씨가 함께 찾은 탁재훈씨의 제주하우스. 낮에 보니 밤과는 또 달라 보입니다. 제주도에서의 삶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전과 바뀐 점이 많은 것 같다는 탁재훈씨의 이야기 효과인지 제주도의 아침 풍경이 유난히 여유로워보이고 밤보다도 더 예뻐보이네요. 이상민씨와 김수미씨를 위해서 준비한 탁재훈씨의 신경 쓴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여서 사실 예능 안에서 보여졌던 재미있는 입담은 훌륭하지만 가벼웠던 이미지가 어쩐지 과장되었던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에요 사실, 미우새를 보기 전까지는 탁재훈씨의 예전(?) 이미지가 강했었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이상민씨와 나누는 대화라던지 투덜거리면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보여지면서 몰랐고 감추어져 있던 탁재훈 씨의 본래 모습들이 사실은 더 매력있고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김수미씨가 나오셨을 때는 이 조합이 어떤 의미지? 조금 의아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도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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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3회- 살다가 힘든 일 있으면 말해.가족이란 그래야하는거야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분다 #김하늘 #감우성 #이준혁 #부부로맨스 #감성드라마 #개인적 #드라마리뷰 JTBC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3회가 방송되었습니다. 도훈이 알츠하이머라는 병을 아내인 수진은 물론 가장 친한 친구 항서를 비롯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채 여전히 혼자서 다 감당하려는 듯 뭔가 현실적인 일들을 하나씩 정리해 나가려는 모습들이 보여졌습니다. 내가 당사자가 아닌 이상 딱 꼬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가족한테까지 그러는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할 뿐더러 후에 겪게 될 가족들의 마음에 무거운 추를 더 달아주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도훈도 하루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싶어서요. 브라이언: 이런 거 묻는 거 좀 아니긴 하지만 이제 내가 좀 알아야겠어. 이혼은 왜하는데? 대화로 잘 풀어보면 안되겠어. 형님이랑? 수진: 그게 됐으면 내가 이러겠어? 아이를 갖고 싶은 수진과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라는 도훈. 가장 간단한건 부부사이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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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7-8회- 니가 해낸거야, 잘했어, 정말 잘했어.

#드라마 #단하나의 사랑 #KBS2 #수목드라마 #시청률1위 #신혜선 #김명수 #엘 #인피니티 #이동건 #드라마리뷰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엘) 이동건 드라마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이슈가 되었던 봄밤을 제치고 단 하나의 사랑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는 기사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음.. 드라마를 볼 때 딱히 시청률을 염두에 두고 보지 않을 뿐더러 이번에 드라마를 포스팅 하면서는 거의 동시에 시작하는 드라마들이었기때문에 아직은 꾸준히 같이 하는 중이라 내 마음 속 1순위? 로 정해두고 보진 않았는데요.. 생각해보니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두번씩 보게 되는 드라마는 단 하나의 사랑 뿐 인것 같더라구요. 재방송을 할 때 무심코 틀었다가 그대로 채널 고정하게 되는 드라마 있잖아요. 다른 것도 하는 데 굳이 봤던 걸 다시 본다는거.. 생각하지 않으면 모르는데 아무래도 나도 모르게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는 얘기겠죠. 7-8회 지난주에 보고 또 보고 오늘 저녁에 본방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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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단하나의 사랑 9-10회

#KBS2 #수목드라마 #단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인피니티 #엘 #이동건 #천사와인간 #드라마줄거리 #단하나의사랑줄거리 단 하나의 사랑 9-10회 드디어 지강우의 정체가 형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네요. 완벽히 밝혀진 듯 보이지만 연서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모습들이 개연성을 갖기에는 부족해 보이니까요. 7-8회때 이연서의 성공적인 기자회견과 복귀를 자축하며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생각한 순간, 안타깝게도 신의 장난인지 계획인지 하늘에서 반갑지 않은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비를 맞으면 날개가 생기고 한 번 생긴 날개는 비가 그칠 때 까지 사라지지 않기에 단이 정신이 번쩍 든거죠. 우르릉 쾅~!!! 천둥소리와 함께요. 입맞추던 상대가 갑자기 도망치듯 달려간다면, 그것도 첫 입맞춤이었는데 미안하다고 한다면,,. 남겨진 사람의 마음이 어떨까요? 빗 속에서 엉망진창인 제 모습처럼 마음 역시 뒤죽박죽 제멋대로 엉켜버린 것 같지 않을까요? 인간과 인간의 사랑도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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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봄밤 9-10회 억울해도 그게 배신이야

MBC 수목드라마 봄밤 한지민 정해인 mbc 수목드라마 봄밤9-10회 방송 후 봄밤에 대한 집중도가 달라진 느낌이에요. 정인의 언저리만 두루뭉술하게 돌며 마음을 좇아가자니 현실에 부딫히고 마음을 덮으려니 정인데 대한 감정이 지워지질 않아 방황하고 힘들어 하는 지호가 드디어 어려운 결심을 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연인이 있는 정인에게 스스럼없이 마음을 고백한다는 것 자체가 지호에게는 정인이 할 필요를 느끼지 못 한 '모험'이었을 테니 이제 그 모험이 더 길어지기 전에 멈추고 다시 처음 그 자리로 돌아가려고 한거죠. 봄밤 9-10회에서는 장소 이동이 많아 보이진 않네요 차 안, 단골 밥 집, 거리, 정인의 집 정도로 간단히 정리 되지만 그 대화 안에 고민과 애정과 갈망과 배려가 두루 두루 버무려져서 개인적으로는 드라마가 방송되는 긴 시간이 단조롭진 않았습니다. 떠나려는 남자와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정인의 마음은 이미 오래 전 기울어져 버렸다는 걸 이번 봄밤, 정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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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봄밤 11-12회 누굴 좋아하는 감정이 부끄러운거야? 아니죠?

MBC 수목드라마 봄밤, 느릿하고 조용하게 흘러갈 것만 같던 봄밤이 정인과 지호의 마음이 확인되면서 그 사이에 있던 가족과 친구들로 인해 갈등이 생기고 이해가 깊어지고 있네요. 사랑은 혼자서 할 수 없다는거,. 봄밤에는 참 많은 사람들을 통해 보여지는 것 같아요. 정인의 옆에서 오랜 연애를 지켜보던 가족들과 직장동료들. 그렇지만 정인의 연애를 그다지 열렬히 지지한 사람은 없다는 게 씁쓸하기도 했구요. 긴 시간동안 정인이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면 헤어지겠다 말할 때 지금처럼 제3자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냉정히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을 테니까요. 기석: 할 얘기가 뭐야? 할 말 있다며? 정인: 우리, 헤어져. 기석: 야 너 진짜 왜이래? 정인: 예상 했으면서 뭘. 그만헤어지자. 기석: 정말 끝내자고? 정인: 정말. 기석: 진짜 헤어지자고? 정인: 몇번을 물어? 기석: 너 할 수 있어? 정인: 내가 우습니? 기석: 이유가 뭐야? 이유가 뭐냐고? 정인: 헤어지잔 말을 내가 한 게 분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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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가족나들이. 용인농촌테마파크

오랫만에 농촌테마파크를 다녀왔습니다 이곳 저곳 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요즘처럼 일에 메여있다보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가장 먼저 놓치게 되곤 하더라구요. 모처럼. 간 용인 농촌테마파크에는 신나고 재미있는 체험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아이들과 하루 온종일 있다 온다 하더라도 심심할 틈이 없을거에요^^ 가자 마자 들른 곳은 바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험하는 곳이에요 갈 때마다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달라지는데 지난번에 에코백 만들기를 했고 이번에는 계절에 맞게 넵킨아트로 부채만들기를 하고 있어서 망설일 것도 없이 시작했어요. 초등 저학년도 유치원 미취학 아동도 만들기에 어려움이 없어요. 이미 만들어진 넵킨그림을 원하는 자리에 풀로 붙여주고 그 위에 반짝이로 포인트~!!! 마지막으로 그 위를 풀로 살포시 발라 고정시켜 주면 예쁘고 근사한 부채가 금새 하나 완성이 되었어요. 참고로 위에 보이는 저 손은 미취학 아동이 만들고 있는 주인공이라는거~ 잘하지 않았나요? 밑에 보이는 돼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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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타이거JK 윤미래의 비비(bibi)첫 싱글 비누- 니가 최고의 스타가 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할께

KBS2 당나귀 귀 필굿뮤직 타이거JK & 윤미래 & 비비(bibi) 주말에는 보통 가족들과 밖으로 나갈 때가 많기 때문에 예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우연히 KBS2에서 하는 당나귀 귀 라는 예능을 보게 됐어요. 예전 '더 팬'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때 우리 아이들이 창원에서 온 비비와 김해에서 온 지민군을 무척 열렬하게 응원하고 지지했거든요. 그 중에서도 비비가 나올 때면 빨리 휴대폰 꺼내들고 투표하라고 성화였는데, 우연히 보게 된 당나귀 귀에서 비비가 오랫만에 보이니 자연스레 마음이 가더라구요. 비비는 윤미래, 타이거JK의 회사인 필굿뮤직의 신인 아티스트에요 소개 된 대로 창원에서 올라와 윤미래씨와 타이거 JK씨 그리고 필굿뮤직의 모든 직원분들과 더불어 음악작업을 하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음악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것을 배우고 익히고 있었어요. 열심히 한 만큼 인정받는 것이 쉽지 않은데 비비양을 위해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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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드라마 바람이분다 5회 원래 사랑은 첫사랑이 무섭고, 바람은 늦바람이 제일 무서운 거거든.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5회가 방송되었어요. 점점 드러나는 도훈의 알츠하이머병 증세들에 같이 두근거리며 보고 있었어요. 4회 마지막 장면에서 차유정과 도훈의 깊어지는 관계를 의미심장하게 남기며 방송이 끝났는데요, 도훈은 이미 차유정이 수진인걸 알고 있었고. 수진은 차유정에 대한 도훈의 마음이 깊어졌다고 생각하게 된 19금 스토리였어요. 보는 사람은 알지만 본인들은 모르는 이 답답함. 이 시나리오는 도대체 언제 끝나냐고. 도훈과 수진이 얻게 되는 게 뭐냐고. 원하는 대로 이혼하게 되면? 그런다고 이 날의 상처가 없던 것처럼 깨끗해지냐고. 물어보고싶네요. 알면서도 모른척, 속이는 사람도 이제는 처음의 목적이 흐릿해 진 채,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돼버렸네요. 남편의 외도를 다른 여자의 모습으로 직.접 경험하게 된 수진의 마음이 어떨까요? 또 사랑하는 수진이 자신의 외도를 겪으며 아파할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도훈은 어떨지.. 갈수록 고구마만 쌓여가는 느낌은 왜죠? 이제 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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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6회 예고

JTBC월화드라마 오늘 방송되는 6회 예고편이에요. 원래는 방송 본 것만 포스팅 하는데 오늘은 5회편에서 TMI 이야기에 6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조금은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람이 분다 6회 예고편을 연이어 포스팅 하고있어요.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앞으로 도훈이 겪어나가야 할 일들과 도훈의 병을 알게 될 수진, 그리고 병을 알고 나서 수진과 도훈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조심스레 추측만 할 뿐입니다. 절대 다시는 만나지 말자, 만나더라도 아는 척 하지 말고 서로에 대해 알아보지도 말자고 냉정하게 얘기했던 도훈이지만 자신의 아이가, 사랑하는 수진이 보고싶지 않을리가 없잖아요. 사진 속에 담긴 딸의 모습을 보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지만 자기도 모르게 찾아오는 알츠하이머증세에는 속수무책입니다. 아무리 마음을 감추려고 해도 선을 넘으면 수진은 도훈의 병을 알게 될테고 그렇게 겨우 안정을 찾고 행복해하는 수진에게 자기때문에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거겠죠..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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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6회- 내가 니 아빠야, 왜 말을 못하냐고?!!

이혼 후, 혼자 병을 마주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도훈, 주변 지인들을 통해, 수진과 딸 아람이의 소식을 듣고, 사진으로라도 딸이 자라는 모습을 보지만, 보고싶은 마음은 갈수록 커지고, 사랑하는 수진이의 모습도 보고싶겠죠. 도훈: 선을 넘으면 안된다. 두번째였다. 아람이를 기억하지 못해 견딜수가 없었다. 선을 넘지 않기 위해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라 생각했다. 선을 넘으면 수진이가 내 모습을 알기 때문이다. 최악의 선택까지도 생각하고 있었네요. 도훈에게 정말 최 우선은 항상 수진과 아람인가봅니다. 자기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이 상처를 받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은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그 선택이 옳다고는 못하겠어요. 후에 알게 됐을 때 힘든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은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요? 도훈의 상태를, 수진과 아람이 어떻게 알게 될지, 점점 나빠지고 있는 도훈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풀어야할 이야기들이 너무도 많아보입니다. 수아: 무슨 생각으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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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수목드라마 봄밤 13-14회 -내가 먼저야, 나부터 살고 볼래

MBC 수목드라마 봄밤 13-14회 방송. 벌써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정인과 지호, 정인과 기석의 관계는 여전히 평행선만 달리고 있어요. 점점 주변에서 알아가기 시작했고 이제 소문의 주인공인 기석만 남겨두고 있는데 자존심 쎈 기석이 정인과 지호의 사이를 알게 된다면 어떤 상황이 될지.. 진흙밭이 될 것 같은 으스스한 예감이 스멀 스멀 들기도 해요. 정인과 지호는 참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어디를 가는 것도 아니고, 밥을 먹거나 차를 마시거나. 도서관에서 종종 만나거나. 모두 정적인 곳에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봄밤 드라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솔직함이 담겨 있어서 듣고 있으면 그렇겠다, 그랬구나, 라는 공감되는 마음이 전해진다랄까요. 정인: 말해요. 내가 해요? 지호: 미안하다, 당황해서 그랬다. 옆에 있는데 어떻게 계속 통화하냐, 그런거? 아, 이것도 다 날 위해서라고? 정인: 아예 바꿔 주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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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단하나의 사랑 11-12회 왜 아껴주질 않습니까? 왜 사랑하질 않아요?

KBS2 단하나의 사랑 11-12회 방송에서는 지강우가 가지고 있는 연서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행동들이 어디엣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드디어 보여졌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천사였던 자신을 대신해 신의 심판을 받고. 어차피 가지지 말아야 할 마음이었다면 굳이 주지 않아도 좋았을 '마음'을 주는 건 악마나 하는 짓이라 절규하며 오열하는 지강우의 모습에서. 연서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 알겠더라구요ㅠㅠ 천사의 임무를 다 마치고 이제 인간으로써 서로 사랑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신은 왜 이토록 가혹하게 둘의 사랑을 갈라놓아야만 했는지.. 지강우로써는 더이상 천사로써 천사의 임무를 하기가 어려울 수 밖에 없었겠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지강우: 잘했어요. 정말. 오래 걸렸어요, 나. 아주 긴 어두운 터널속에서 계속 헤맸거든 끝도 없이 길고 길어서 빠져나올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출구를 찾았어요. 이제. 드디어. 이연서. 내 지젤이 돼줘요. 바닷가 해변의 무대에서 연서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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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단하나의 사랑 13-14회 분명히, 행복했거든

KBS2 수목드라마 단하나의사랑 13-14회 포스팅이에요. 이번회에서는 연서가 다시 판타지아의 무용수로써 다른 단원들과 하나로 이어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졌어요. 판타지아 단원들이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 모두 주인공 같았다는 단의 이야기가 연서에게 생각의 변화를 준 것 같아요. 당연히 주인공은 연서였던 모든 시간들 안에서 눈을 뜬 후에도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 여겼었는데., 누구든 들러리로만 살고 싶지 않다는 단원의 말에 연서는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가지기로 합니다. 공연 지젤의 주역들을 오디션을 통해 정하자고 먼저 제안을 해요. 판타지아의 단원들 모두 누구보다 연서가 춤 추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잘 알고 있고, 연서 또한 자신이 없는 동안에도 판타지아를 잘 지켜준 단원들에 대한 진심을 보여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단: 모르겠습니다. 인간의 몸을 하면 인간을 알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봅니다. 인간은 대체 왜 이렇습니까? 좋아하는데 왜 가슴이 아픕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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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15-16회 전부 꿈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연서: 이거 꿈이지? 단: 응 연서: 그럼 이 꿈속에서 우리. 늙어 꼬부랑 될 때까지 사진찍자. 앞에봐. 찍어. 연서: 왜? 이유가 있을꺼 아니야. 갑자기 왜그러는 거냐구? 단: 죄송합니다. 연서: 웃기잖아. 너 뭐라그랬어? 무슨 선택을 해도 혼자가 아닐꺼라며? 나 힘든거 싫다며? 다 거짓말이야? 하루만에 맘이 바꼈어? 연서: 왜 도망가는데?뭐가 겁나는데? 단(속마음): 내 마음이..니 마음이.. 연서: 다 들었단 말이야. 나 좋아한다며?안좋아할 수가 없다며? 단: 난 널 좋아하면 안돼. 니 옆에 영원히 있을 수도 없어. 그게 너무 힘들다. 이연서, 내가 널 어떻게 안좋아해? 연서: 왜 좋아하면 안되는데? 내가 뭐라고? 나도 사람이고 너도 똑같은 사람일 뿐이잖아. 용기를 낼꺼라고, 생각했어. 보채지 말자, 조급하게 굴지말자, 아니라고 싫다고 말해도 사람은 말보다도 행동으로 드러나는 거잖아. 근데 넌 항상, 따뜻했잖아, 아니야? 단: 좋아하는 감정,.. 그래요,. 있어요. 근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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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봄밤 15-16회 내 아이한테 상처주는 건 어떤 누구도 용서 못 해

봄밤. 벌써 15-16회방송까지 끝났어요. 정인과 기석의 아버지인 재단 이사장과의 독대에서 당차게 칼같이 단호하면서도 예의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전한 정인에게 이사장은 화가 나기보다 오히려 마음이 활짝 열려버린 듯 합니다. 맨손에서 시작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거저 온것이 아니라던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사람 보는 안목 역시 기석 아버지의 능력중에 하나겠구나.. 싶었어요. 정인: 결혼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말은 우리 기석이 하고 결혼을 못하겠다는 뜻인가? 제가 오늘 혼자 나온 이유이기도 한데 오빠의 탓이 아닙니다. 이 자리에 오빠가 있었다면 분명히 전적으로 자기의 잘못이라고 했을겁니다. 그렇지 않거든요. 저희는 서로에게 실패한 겁니다. 저희는 서로에게 실패한 겁니다. 정인 둘이 보자고 한 이유도 명확하고, 잘잘못을 분별할 줄 아는 눈도 있고, 누구의 탓도 아니지만, 결국 서로의 실패로 인해 관계가 끝나기를 바라며, 결혼까지는 할 생각이 없다는 정인의 말. 일목요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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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분다 7회 제발 오늘은 잊지마라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분다 7회 방송 후 마음이 너무 먹먹했어요. 바람이 분다는 단 한번도 감정이 극도로 격앙되거나 과장되게 표현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꽁냥꽁냥한 연애의 일상을 보일때도, 마치 내 친구 커플을 보는 냥, 현실 연애처럼 달달함을 담으면서도 살면서 필요한 조언이 담긴 말들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구요, 아이 문제로 이혼을 앞두고 갈등이 있을 때 조차 격해진 감정소모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 보다는 오히려 외면하거나 모든 걸 알면서도 이성적으로 문제를 받아 들이거나 맞받아 치는 걸로 이야기가 전개가 됐어요. 그런데 이 담담함이.. 극 초반에는 갑갑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이 부분을 작가가 의도한 전개라면,,, 으윽... 7회를 보면서 수진과 도훈, 그리고 딸 아람이와 이 두 사람의 모든 이야기를 아는 항서와 수아까지, 담담하려고 애쓰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과 극한의 배려까지 더해진 어른의 사랑으로 오랫만에 찐_한 먹먹함을 제대로 맛 보고 말았어요. 도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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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분다 8회 난 잊지 못하잖아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분다 8회를 보다가 입에서 꺽꺽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슬프다, 눈물날 것 같다 가 아니라 나도 모르게 아예 눈물을 흘리고 소리까지 내고 있었거든요 순간 몰입도라고 하죠? 바로 앞부분의 스토리들에는 분명 멀쩡히 감.상 하고 있었는데 어느틈에 나도 모르게 울고 있는건지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빠져있었던 거였어요 작가님 대단하세요!!! 이번 바람이 분다는 도훈과 수진, 절친인 항서와 수아, 미경까지. 주인공들과 주변 친구들까지 완벽한 캐릭터들의 조합으로 초반에 느꼈던 느릿하고 답답했던 전개들마저 이 장면, 이 시간을 위해서 예비 된 것임을 확실히 보여준 것 같아요. 도훈: 오랫만이다. 오랫만이라고. 수진: 오랫만이네. 잠깐만. 얘기 좀 해. 캐나다 이민가는 거 정말이야? 도훈: 어. 수진: 카페에서 아람이 만난 건 정말 우연 맞아? 도훈: 그 카페는 내 단골이야. 그 근처에 내가 좋아하는 낚시터가 있어. 가서 확인 해 봐. 5년만에 만난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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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단하나의 사랑 17-18회

KBS2수목드라마 단하나의 사랑 17-18회 저마다 숨기고 있던 비밀들이 이번 17-18회에서 하나씩 밝혀지기 시작했어요. 단을 향한 얼음공주 연서의 마음도 이젠 뒷걸음질 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기도 했구요,. 단 역시,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들이 모두 되살아나. 자신이 왜 연서 앞에 서게 됐는지, 신이 단을 통해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뭔지,. 조금씩 풀려나갈 것 같아요. 단: 그 사람 옆에 있고싶습니다. 떠나고 보니 더 그렇습니다. 그래도 되는 이유가 단 하나라도 있다면 그렇다면 부디 그걸 찾게 해 주십시오. 그 길의 끝이 어디라도 기꺼이 가겠습니다. 지젤 공연 오디션을 통해 보여진 춤 안에, 연서가 단을 향한 사랑이 충분히 담겨졌다고 느껴지신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 지젤을 연기하는 연서의 춤이 너무 슬프고 감동적이라는 댓글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물론 그 중 1인이지만요. 지강우: 지젤, 잘 할꺼라면서요? 이거였습니까? 연서: 저는 제 마음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에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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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봄밤 17-18회 좀 이기적이면 어때? 내 진심을 지키는 일인데.

MBC 수목드라마 봄밤 17-18회 방송에서는 정인과 지호의 관계를 알게 된 기석이 지호를 찾아가는 심장 쫄깃한 장면으로 첫 화면을 열었어요. 이 두 남자와 대조적으로 정인은 언니인 서인과 동생 재인과 셋이서 오랫만에 저녁을 먹으며 서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어깨를 토닥여주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 사이에 같은 빌라에 살고 있던 친구 영주 소식통으로 기석이 지호를 찾아왔단 사실을 알게 됐어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던 이 두 남자, 지호와 기석이 무척 걱정된 정인은 당장이라도 이곳으로 달려오고 싶었겠지만, 지호는 단호히 오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기석: 굳이 내가 듣지 않아도 될 이야기면 안해도 돼. 지호: 하는게 맞아요. 우연히 약국에 손님으로 들어왔어요. 또 우연찮게 같은 빌라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마주쳤고. 그러면서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근데 내가 멈추지 못했어요. 그래서 가볍게 친구로 지내자는 제안도 거절했어요. 기석: 무슨생각으로?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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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봄밤 19-20회 깨지든 까발리든 부딪히고 말지, 피하고 참는거 안해

MBC 수목드라마 봄밤 19-20회 포스팅 이에요. 이번 19-20회에서는 헤어지려는 여자와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이미 헤어진 정인은 전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지호를 만나고 꾹꾹 눌러야만 했던 감정도 이제 지호 앞에서 내비치며 연애다운 연애의 맛을 맛보기 시작했어요. 이 시간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는 이 순간에 , 눈 앞에 마주친 기석과의 만남이 더 불편한 건 당연한 일 일꺼에요 정인: 나랑 얘기 해. 기석: 내 말 다 씹어먹고 이딴 짓이나 할 꺼면서 무슨 얘길 해? 너 인제 사람 말이 말 같지가 않냐? 정인: 누가 할 소린데? 몇 번을 얘기해도 들은 척도 않고 멋대로 굴면서 누구한테 큰소리야? 이럴 권리 있어? 내가 누굴 만나든 어디서 뭘 하든 느닷 없이 나타나서 무슨 권리로 악쓰는데? 몇 번을 얘기해도 들은 척도 않고 멋대로 굴면서 누구한테 큰소리야? 정인 이제 헤어졌다고, 몇 번을 반복해서 이야기 하지만, 기석은 여전히 달라진 것 없다며, 자꾸만 덮어버리려고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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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나의 사랑 19-20회 고생했어 우리 단이.

단하나의 사랑 19-20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솜사탕같이 달콤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연서와 단의 모습이 가득 가득 담겼어요 이미 예상 하고 있었지만 더 격하게 달달한, 시도 때도 없이 눈만 마주치면 입술부터 바라보는 단과 연서의 돌진 앞으로~ 식의 표현스타일을 보면서 그동안 이 마음을 어떻게 누르고 숨기고 참고 살았나 싶었어요 연서: 벨 누르고 1분 내로 나타나라고 했잖아. 단: 오른쪽에 서서 왼쪽 팔을 준다. 맞지? 연서:어쭈? 단: 최선을 다해 처음 처럼 모시겠습니다. 연서: 까분다? 비오던 날 첫 입맞춤을 나누고 번개처럼 사라졌던 전적이 있는 단이기에 연서는 어젯밤의 입맞춤에 또 단이 사라진건 아닌지 꿈은 아니었는지 힘껏, 호출벨을 눌러보는 연서. 이 짧은 순간에도 보고싶다, 보고싶다 외치는 연서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은데요. 연서: 잡히면 뭐? 어쩔껀데? 연서의 도발. 이제껏 연서를 기다리게 한 것에 대한 귀여운 복수라고 해야될까요? 단에게 혼자만 설레어하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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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그림책 너 왜 울어?

#너왜울어 #자녀교육 #교육서 #그림책 #바실리스알렉사키스글 #장마리앙트낭그림 #전성희옮김 #부모를위한그림책 #책리뷰 #북하우스 #용인 #고림초 #학교도서실 초등학교 도서실에는 생각보다 책 지원이 잘 되어 있어서 SNS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본 책들이 어느틈에 업데이트 되어있더라구요 저도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찬스로 학교 도서실을 찾았어요 며칠 전에 신간이 많이 들어와서 눈에 띄는 책들이 너무 많아서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학교 도서실 사서선생님이 양질의 책을 선정해 주셨으니 아이들 연령에 맞는 추천책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이구요 사실 어떤 책을 빌릴지 고민될 때가 많잖아요 아이가 책을 고를 동안 저도 교사학부용 신간코너를 봤어요 그림책같은데 잘못 꽂혀 있는건가 하고 꺼내들었는데 아마 저한테 필요한 책이라 보게 됐나봐요 생각해보면 어릴 때 안 듣고 싶었던 말 중에 '왜?' 가 아니었나 싶어요 왜그래? 왜울어? 왜저러지? 등등 내 잘못이 크게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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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9회 마음에서 사라지면 죽는거야?

JTBC 월화 드라마 바람이 분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9회. 기다려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드라마를 통해서는 오랫만에 느끼는 가슴 먹먹함에 채널을 가볍게 돌리진 못하는 드라마가 바람이 분다에요 이번 9회에서는 도훈의 알츠하이머병을 알게 된 수진의 충격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자책하는 모습이 담겼어요 그리고 갈수록 더 악화되는 도훈의 병이 좀 더 심화되었어요. 엄마 아빠의 이런 사정을 모르는 아람은 여전히 맑고 밝게 사랑 받으며 건강히 자라고 있어서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더 아프기도 해요 극 중 아람이 할머니의 말씀처럼 "기억은 머리에 담는 것이지만 추억은 가슴에 담는 것이다" 라는 의미를 아람이에게 아직은 어렵지만 자라면서 아빠인 도훈을 기억할 때 아니, 추억할 때, 죽었지만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을 받아들 일 수 있을 만큼 지금처럼 자라주길 바라게 되구요 항서: 도훈이, 캐나다 간다고 했었죠? 그거 물론 거짓말입니다. 근데 또 사실이에요. 도훈이 상태가 많이 안좋아져서 이제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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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분다 10회 예고편

오늘 저녁 방송 예정인 바람이 분다 10회 예고편이에요. 좀 더 자세한 예고편이 궁금할 수도 있지만 본방사수를 위해 방송에 공개된 소스로 약간의 스포만 포스팅 할께요~ 어렵게 보냈는데 왜 다시 돌아왔냐는 도훈의 질문에 수진은 말대신 눈물로 대답합니다 보고싶었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여전히 사랑한다는 말도 어떤 말로도 다 담을 수 없는 수진의 눈물에 많은 말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아람이를 위해 한 장 한 장 모은 아람이의 성장 앨범, 도훈의 추억 앨범, 기억 노트 가 되겠네요. 어쩌면 아람이를 위해 아빠 도훈이 만든 마지막 선물일지도 모르구요.. 수진: 그 집을 혼자 지키고 살았을꺼 잖아요. 매일 혼자 일어나고 매일 혼자 시간을 보내고 매일 혼자,, 아이가 생기면 함께 하자 해던 그 집을, 매일 혼자 지키며, 혼자 시간을 보내며, 무수히 많은 순간들을 혼자 되뇌이며 아람이와 수진이를 추억하고 되새겼을 도훈을 생각해봅니다. 수진: 그래.. 나 아람이 엄마야. 근데 도훈씨도 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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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바람이 분다 줄거리 10회- 다른 건 다 잊어도 절대 당신은 잊지 않을꺼야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10회 바람이 분다 10회를 기다렸어요 기다리면서도 마음이 편하진 않더라구요. 서점에 넘쳐나는 힐링과 공감에 대한 책들이 많고, 그 책들의 대부분이 내 생각, 내 속의 이야기에 '내'가 먼저 귀를 기울이고 들여다 보라는 내용이지만, 특별하게 무슨 일이 있지 않은 이상 감정을 크게 드러낼 일이 없고. 그렇다보니 내가 정말 웃겨서 웃는건지, 울어 본 것도 언제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바람이 분다를 보면, 내가 꼭 무슨 일이 있는 사람 마냥 꺽꺽 거리면서 울고 있으니 드라마가 슬퍼서 우는건지 내 속에 표출되지 않은 슬픔이 있는건지 헷갈리는 측면이 있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해요 이웃분들은 바람이 분다 10회 어떻게 보셨을까요? 저는 이번에도 몇 번의 눈물 포인트에 소리내 울고 말았어요ㅠㅠ 특히 아빠 도훈이 아람이에게 꽃을 선물하는 장면과 수진의 엄마와 수진의 감정씬에선 아예 펑펑 터져서 눈물 콧물 다 쏟아내고 땀까지 범벅이 돼 있었어요. 내가 인지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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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텃밭- 이런 텃밭 처음이에요

올 봄 집에서 기르기 시작한 방울토마토 모종이 벌들의 도움을 받으니 작년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풍년이에요^^ 이런 텃밭 처음이에요 우선 베란다 텃밭은 제가 무척 애정하고 있었는데 작년에는 심겨진 초록이들이 모두 노랑이들로 바뀌더니 결국 열매를 보지 못했어요ㅜㅜ 그래서 올 해는 정말이지 아무런 욕심 없이 용인 5일 장이 서던 날, 중앙시장에 갔다가 아이들 성화에 사게 된건데요, 그랬던 모종이 이렇게 대가족을 이룰 줄이야~~~ 올망졸망 달린 방울토마토들. 보기만해도 넘 행복하네요 오늘처럼 비오는 날은 수분도 듬뿍 취하고 더 반짝반짝 건강하게 자라겠죠? 베란다 텃밭에서 키운 방울토마토~ 예쁘게 자란 열매들 소개할께요~^^ 벌들의 도움이 크다는 걸 알았어요 꿀벌이 없으면 작물들이 열매를 맺을 수 없어요 작년에도 똑같이 심었던 방울토마토지만 이렇게 열매를 많이 보지 못했거든요 작년엔 꽃은 피는데 열매는 열리지 않고 대신 키가 120cm되는 아이키만큼 웃 자라기만 했었죠ㅜㅜ 예상 못했던 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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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봄밤' 줄거리 21-22회

MBC 수목드라마 '봄밤' 21-22회 수목드라마 '봄밤' 요즘 여성분들 3355모이면 정해인의 풋풋함과 이정인의 사이다같은 현실 대사들, 그리고 모두의 오징어가 되고 있는 기석과 정인이 아빠에 대한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걸 보면 한창 힙한 드라마임이 분명한 것 같죠? 광고에도 정해인, 한지민 배우의 얼굴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걸 보면 드라마 '봄밤'을 통해서 투영되는 현실 연애의 모습들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뜻인가봐요 정인과 지호의 행복한 데이트의 끝은 생각만큼 달콤하지 못했어요. 전화 한 통 없이 정인의 집 앞에 기다리고 계셨던 정인의 아버지와의 갑작스런 삼자대면 때문이었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a. 독립해서 살고 있는 자녀의 집을 들를 땐 먼저 연락을 하고 간다? b. 아니다, 자식 집인데 굳이 연락할 게 뭐 있나? 가서 얼굴 보고 없으면 그 때 전화한다? 전 결혼전에 연애할 때는 자유로운 영혼이어서 그랬는지 a였지만, 부모가 되고 보니 사람이 간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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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봄밤 줄거리 23-24회

MBC 수목드라마 봄밤 23-24회 기석의 아버지와의 두번째 독대. 하지만 사뭇 분위기는 달라 보입니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정인과 지호의 관계를 알면서도 아무런 동요없이 정인의 말을 차분히 듣고 있는 기석의 아버지. 전 이런 순간이 더 긴장되던데 정인은 떨리고 불편한 자리일지언정, 말해야 할 땐, 말하는 스타일 인거 같네요. 앞의 사람이 누구든지요. 아직 기석의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겪어 보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요. 이 대화 속에서 내 자식을 아프게 하면 가만 두고 보지 않겠다는 말이 숨어 있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괜시리 제가 더 긴장됐어요. 절 예전보다 더 반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인 정인: 기석오빠한테 더이상 마음이 없는 거 아시잖아요? 기석 아버지: 마음은 확신하는 게 아니야 언제 바뀔지 몰라. 정인이 기석과의 연애 초기에 가진 마음이 지금 달라진 것 처럼, 기석의 아버지가 첨엔 정인이 마음에 차지 않았지만 지금은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게 생각한 것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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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역북 롯데시네마 할인 예매 토이스토리4 (2D 더빙) 보러 궈궈

일주일간 수고하신 이웃분들~ 금요일 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전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금요일이지만 내일이 주말이라는 체감이 전혀 없어서 급 스케쥴을 만들었어요~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가족 영화, 알라딘과 토이스토리4 가 한창 예매율 1,2위를 다투고 있어 행복한 고민끝에 토이스토리4를 보기로 결정했어요 아직 빠른 자막을 읽기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해서 더빙으로 보자니 상영 시간이 한정적이더라구요. 용인 역북지구에 새로 생긴 롯데시네마를 가요~^^ 지난 번엔 리클라이너 자리에서 아이들과 같이 편안하게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예매할 때 자리를 보니 일반 좌석인것 같아요 새로 지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깔끔하긴 하지만 사실 전 조금 더 친절한 서비스로 업그레이드되기를 살포시 더 바라게 돼요 아이들과 함께 가다보니 쿠션이나 팝콘트레이 위치도 찾기 편한 위치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어요. 자막으로 본다면 톰행크스, 팀 앨런, 애니팟츠, 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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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단하나의 사랑 줄거리 21-22회-천사의 눈물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1-22회 나야, 그러니까 안심해. 단 단: 나 봐, 연서야. 나야. 연서: 김. 단? 단: 그래. 나야, 그러니까 안심해. 이제, 괜찮아. 연서: 정말, 너 맞아? 이 날개, 저기서 날아 온 게 너라구? 너, 대체, 뭐,야? 미안해, 너무 늦게 가서, 이렇게 알게 해서. 단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금루나 지강우: 최영자 단장이 지시했겠죠? 눈엣가시 같은 아이가 매수까지 한 오디션에서도 이겨버리니까 아예, 없애버리겠다, 이겁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일을 저지를 이유가 있는 사람, 그 집안 밖에 없잖아. 지강우: 지금 웃는 겁니까? 금루나: 감독님,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원한으로만, 치정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구요. 길가다 기분 나쁘다고 사람 때려 죽이는 게 사람인데. 지강우: 마지막으로 경고하죠, 다시는 이연서한테 손대지 말아요. 어찌 이렇게 가혹하십니까? 저들을 부디 불쌍히 여겨주소서. 후 금루나(천사 후): 어쩌자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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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단하나의 사랑 23-24회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3-24회 단하나의 사랑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연서가 극 중 판타지아 발레단에서 맡은 지젤이라는 작품을 저도 본 적이 있어요 제가 처음 본 발레 공연이어서 더 의미있게 기억하고 있는 것 같아요 발레도 처음 어떤 작품을 보느냐에 따라서 앞으로 계속 볼수도 혹은 내 취향이 아니구나 고개를 저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제게 지젤은 고마웠던 첫 작품이에요 사랑스런 시골소녀 지젤이 사랑에 빠져 행복해하는 춤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어요^^ 그런 지젤을 연서와 니나가 오디션을 통해 겨뤘을 때, 음..내가 본 공연과도 사뭇 다른 느낌이었어요 다른 지젤을 만나서 반갑기도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런데 단과 연서가 나누던 대화가 문득 생각나더라구요 지젤을 믿지 못한거라고. 알브레히트는 자신의 사랑만 믿었지 지젤의 사랑은 믿지 못한거라고. 단 하나의 사랑 23-24회에서는 이 대화가 현실에서 나타나네요 천사인 단. 인간인 연서.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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