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산재 노무사 장해등급 5급 승인
안녕하세요. 산재 노무사 천광우입니다. 폐암은 암종에서도 발병률이 높은 4대 암에 해당됩니다. 발병률만큼 사망률 또한 높아 위험한 암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선천적, 유전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후천적 요인 때문에 발생하게 됩니다. 흔히, 흡연 습관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직업적으로 유해 물질에 노출된 후 오랜 잠복기를 거쳐 발생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공사현장 근로자의 폐암산재를 승인받아 장해등급 5급을 판정받은 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사례를 알아보기 전에, 참고하면 좋을 승인 기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산재 보상은 근로자가 업무로 인해 발생한 업무상 재해를 보상하기 때문에, 폐암을 산재 신청함에 있어서도 암과 업무 사이의 상당 인과관계를 입증해야 합니다. 폐암산재 승인 기준을 말씀드리자면 첫째, 기본적으로 산재 신청할 폐암이 다른 곳에서 전이된 암이 아닌 원발성 암이어야 합니다. 둘째, 업무 중 상병을 유발할 위험이 있는 발암물질에 노출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