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을 다시 찍었던, 그 날의 기억!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사진! 특히 인물사진을 다시 찍게 된 그 이야기를 쓰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참 오래된 기억의 소환! 오늘이 그날인가 봅니다~^^ 171217_동네 어귀_캐논 70D 일상의 스트레스가 그 어떤 것으로도 풀리지 않던 2017년! 30대 초반까지 꾸준하게 사진을 계속 했고 사진관련 일도 했었는데요. 어떤 큰 계기로 인해 중간중간 늘려갔던 카메라와 렌즈 등을 모두 정리, 약 20여 년 가까이 정말 카메라를 손에 잡지도 않았다죠. 다시는 카메라를 손에 잡지 않겠다던 그 다짐을 깨고 DSLR을 구입했는데, 인물사진을 좋아했지만 오랫동안 촬영을 안하다 보니 작가도, 모델도 없고! 풍경을 거의 찍지 않던 제가 택배로 받은 카메라를 들고 출사장소로 택한 장소는 집 근처 공원, 피사체는 강아지풀! 당시 보정도 몰라 그냥 원본으로 저장하고 있던 사진들입니다. 170702_동네 어귀_캐논 70D 당시 틸딩액정이 앵글각도를 다양하게 잡을 수 있겠다 싶어 구매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