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올해! 20201003 20221010 그리고 20210912 .
모두 세 번 찾은 이 곳! 용산 백빈건널목!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글을 쓰고 싶은 욕심에 파일을 열었는데 그것이 바로 1년 전 처음 간 날짜와 겹친다. 쇼윈도우 디스플레이의 사진과 청바지!
그 하단에 반영된 사람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다윗과 골리앗!
서울의 대표적인 동네 중 하나인 용산에서 느낄 수 있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공존 속의 이질감!
그 추억의 한켠으로 들어가 본다. 회현동에서 명동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가던 등하교길!
그리고 코질질 흘리면서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뛰어 놀았던 이 골목! 쉽게 볼 수 있었던 이 좁은 골목들은 이제 그 흔적들마저 많이 사라져 가고 뒤에 높이 치솟은 아파트 숲이 서울 대부분을 집어 삼키고 있다.
겉으로 드러난 전기계량기의 숫자처럼 동네를 둘러싼 이웃간 서로의 온도 또한 쉽게 느낄 수 있었던 그 시절! 또르륵!
골목길에서 들려오는 재잘재잘 떠드는 소리에 이끌려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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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용산백빈건널목] 현재와 과거의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