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초, 중·고, 그리고 대학 졸업 후 사회초년생까지 오랜 시간을 살았던 이 곳!
회현동! 몇 십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그 곳은 그 모습 그대로 자리하고 있었다.
가끔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이 곳의 흔적을 볼 때마다 '한 번 다녀와야지' 했던 것이 휴일마다 쇼파의 유혹에 밍기적거리며 게으름 피웠는데. 마음먹은지 얼마만에 움직였던 것일까?
남산터널이 생기기 전! 당시 골목골목을 누비며 뛰어놀던 그 공간은 이제!
옛 정취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도 많이 바뀌었건만! 이 곳!
시범아파트는 그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그 모습 그대로! 당시 회현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최고의 주거공간이었다.
골목골목마다 즐비하던! 흔히 볼 수 있던 우리네 집과는 다른!
이 곳에 사는 친구들의 집에 놀러가면 마냥 신기했던 기억이 가물거린다. 이후 생긴 별장아파트와 3호터널 주변에 생긴 삼풍아파트는 지금의 부동산 바람의 시작은 아니었을까 추측된다.
그러나! 육안으로도 '헉' 이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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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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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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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시범아파트
원문 링크 : [회현시범아파트] 추억 속의 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