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라마즈 나비&애벌레
9개월 아기가 무슨 어린이날인가 하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그냥 넘길 수 없었던 가족분들이 에셀이 선물을 해주셨다. 고모는 라마즈 나비&애벌레와 여름 내의 2벌, 삼촌은 H&M 원피스를 선물해 주셨다. 감사해유. 그중 라마즈 나비 애벌레는 워낙 유명해서 익히 알고 있었는데 뒤늦게(?) 겟 하게 되었네. 나비는 유모차나 차에 걸어두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카시트에 있을 때 찡찡대기 방지용으로 제격이다. 뾱뾱 소리도 나고, 다양한 색감으로 눈을 현옥하고, 치발기도 대롱대롱 달려있고 거울까지 부착되어 있어서 아가들 시선 끄는 데는 훌륭한 듯. 애벌레는 찍찍이로 연결되어 있어 따로따로 분리가 가능하다. 형형색색 문양도 알록달록해서 아이들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유모차 탈 때 쥐여주면 좋아할 거 같아서 주면 얼마 못가 바닥에 던져버려서 빨아야 할 일이 있다는 건 함정이지만, 아 세탁이 된다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ㅋㅋ 담에는 선물 받은 에셀이 유아복 포스팅해야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