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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포레스트 조리원 용인수지점 이틀차

 베베포레스트 조리원 용인수지점 이틀차

한량같은 조리원 생활이 2박 3일 계속되고 있다. 전쟁같던 출산일이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평화로워도 되는지 싶을정도의 조리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첫째때는 조리원에 있을때 우울증이 쎄게 왔었다. 애만 봐도 울고 혼자 있으면 너무 우울해서 감옥같은 조리원을 벗어나고 싶었는데, 지금은ㅋㅋ 역시 둘째라 그런지 그냥 너무 편하고 좋다ㅎㅎ 내가 묵고 있는 베베포레스트는 나름 가성비가 괜찮다.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가격적인 어드밴티지가 좀 있고, 포시즌이라는 산후조리원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여기가 생긴건데,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색것의 느낌, 깔끔하고 깨끗한 편이다. 1 아직 얼마 안묵었는데 일단 가장 마음에 드는건 리클라이너 침대이다. 와 진짜 너무 편하다.

남편이 신혼살림으로 리클라이너 침대 사자고 했었는데, 뭔가 침대가지고 장난치는 것 같아서 거절했던 내가 너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2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침대 간이 책상(?)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