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모 36주 초기출산 경험담을 기록할까 한다. 혹시 나같은 케이스가 있으면 마음 단단히 먹으시랏 35주 배크키 진짜 곧 나올것 같은 사이즈이긴 했다.
임신때부터 다들 “둘째는 쉽게 나온다.” 담당 주치의 선생님도 임신 기간 내내 <변비다, 배뭉침 심하다, 피도 나온는 증상>등 작고 큰 이슈가 많아서 힘들어 하는 나에게 “임신기간은 경산모가 힘들지만, 출산은 수월하게 하는 편이다.”
라고 자주 말씀해 주셨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다들 그리 말해 주니 믿었다...
그런데 32주부터 조금씩 가진통 증상이 반복되더니 35주 7일쯤에는 생리통처럼 가진통 증상이 저녁마다 있었다. 조금 일찍 나올수도 있겠다 했다.
그런데... 딱 36주 0일 되는 날 저녁 7시 45분쯤 첫째 밥을 맥이고 나도 밥을 조금 먹다가 못먹겠는 가진통이 느껴졌다.
쉬면 조금 괜찮을까 했는데, 저녁 10시 넘어서까지 계속되고 화장실도 자주 들락거리게 되자 시부모님께 첫째 맡기고 우리는 병원에 전화해 가기로 했다. ...
원문 링크 : 경산모 36주 조기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