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제 먹고 하지불안증후군 증세 없어진 후기 : 먹어본 철분제 비교
2년 전부터 잠에 빠지려고 할 때 다리랑 팔이 극도로 불편하고, 움직이고 싶은 충동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기 시작했다c 검색해도 딱히 나오는 것도 없고 처음에는 한 두번 그러다 괜찮아져서 무시했는데, 최근들어 그 증세가 심해지기 시작했다. 잠이 들만 하면 움직여야 할 것 같은 불편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해주고 좀 걸어야 했음.. 새벽 내내 이 짓을 반복하니까 잠을 아예 못잠...c 심각성을 느끼곤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할 때 마침 어떤 글에서 하지불안증후군 이라는 걸 발견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는데 철분 부족이나 도파민 부족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헌혈 하러 갈 때마다 매번 철이 부족해서 퇴짜 맞았던게 생각이 나서 다음날 약국으로 급하게 달려가 철분제를 달라고 했다. 약사님이 한달치에 10만원짜리를 꺼내서 보여주셨는데 ^,^.... 그 때 당시 취준생이라 돈도 없어서 제일 싼거 달라고 했음.. 한달치에 28,000원인 더팜 액상 철분을 들고 왔다. 역시 철분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