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umc04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06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철분제 먹고 하지불안증후군 증세 없어진 후기 : 먹어본 철분제 비교

2년 전부터 잠에 빠지려고 할 때 다리랑 팔이 극도로 불편하고, 움직이고 싶은 충동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자기 시작했다c 검색해도 딱히 나오는 것도 없고 처음에는 한 두번 그러다 괜찮아져서 무시했는데, 최근들어 그 증세가 심해지기 시작했다. 잠이 들만 하면 움직여야 할 것 같은 불편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해주고 좀 걸어야 했음.. 새벽 내내 이 짓을 반복하니까 잠을 아예 못잠...c 심각성을 느끼곤 병원을 가야하나 고민할 때 마침 어떤 글에서 하지불안증후군 이라는 걸 발견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는데 철분 부족이나 도파민 부족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헌혈 하러 갈 때마다 매번 철이 부족해서 퇴짜 맞았던게 생각이 나서 다음날 약국으로 급하게 달려가 철분제를 달라고 했다. 약사님이 한달치에 10만원짜리를 꺼내서 보여주셨는데 ^,^.... 그 때 당시 취준생이라 돈도 없어서 제일 싼거 달라고 했음.. 한달치에 28,000원인 더팜 액상 철분을 들고 왔다. 역시 철분 부족

Naver Blog

[서촌/카페] 혼자 커피마시기 좋은 경복궁역 한옥카페 '플래시카페'

2022.03.19 토요일 2년만에 서울 나들이. 저녁에 술을 먹기로 해서 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짝꿍은 차가 생긴 이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았는데, 덕분에 경로 계산 잘못해서 30분이나 늦으심 ^^ 하필 오늘은 꽃샘추위라 괜히 코트입고 왔나 싶을 정도로 미친듯이 추운데다 하늘에선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까지 내렸다. 짝꿍은 미안했는지 근처 카페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며 얼른 카페 하나를 찾아서 지도 링크를 보내줬다. 그 곳이 바로 경복궁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플래시카페 첫인상이 좋았다. 진짜 꽁꽁 얼어서 기분이 별로 안좋은채로 문을 열었는데, (추위 진짜 오지게 탐... 수족냉증달고 삼....추운거 제일 싫음) 훈훈한 공기와 함께 직원분이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주셨다 마스크를 쓰셨는데도 흘러나오는 친절함 무엇 좀 어이 없지만 갑자기 기분이 확 좋아짐 ㅋ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손이 얼어서 메뉴판을 못찍었음ㅠ 네이버 플레이스 메뉴판

Naver Blog

[서촌/맛집] 막걸리 샘플들과 속이 뜨끈 뜨끈한 만두전골 '잘빠진 메밀'

2022.03.19 토요일 with 짝꿍 :) 날이 궂으니 막걸리가 마구마구 땡긴다c 그러나 점심을 먹고 바로 요시고 사진전을 보러가기로 했고, 무엇보다도 내가 알쓰라 많이 마실 수는 없었다. 그런 우리에게 딱 맞는 맛집을 알아냈으니! 비인지 눈인지 알 수 없는 진눈깨비를 우산으로 열심히 막으며 요 골목길로 들어가보자 요 연노랑 집이 우리가 갈 맛집인 '잘빠진 메밀' 안내를 받아 2층으로 올라가보니 점심먹기엔 조금 이른시간이지만 테이블이 꽤 차있어서 가운데 테이블에 앉았다. 계단 옆에는 큼지막한 메뉴판과 메밀 막국수의 제분 날짜를 알려주는 종이가 붙어있다. 나는 이런거에서 섬세함을 느끼는 것 같다 뭔가 신뢰도가 올라간달까 ㅋ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을 보고 한참 고민했다. 왜냐면 날이 추운데다 요즘 이웃님들이 국물요리를 그렇게 올리셔서c 뜨끈한 만두전골을 먹기로 정해놓고 왔는데, 옆 테이블에서 갑자기 수육도 시키시고 감자전도 시켰기 때문... 먹

Naver Blog

[서촌] 그라운드 시소 : 요시고 사진전 주말 관람 후기

2022.03.19 토요일 with 짝꿍 :) ️전시 일자 : 2021.06.23 - 2022.04.03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입장 마감 : 오후 6시)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관 | 공휴일 정상 개관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390m ️역관람 불가능, 주차 불가능 가는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요시고 사진전. 주말엔 특히나 사람들이 많다는 후기를 봤기때문에.. 오전에 관람하고 밥을 먹으려 했건만 누가 늦으시는 바람에 밥을 먹고 관람하게 되었다^.^ 네이버로 결제를 하고 갔는데 현장 발권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두리번거렸다. 우리같은 분들이 계실지 모르니.. 입구에 있는 패드에다 번호를 입력하면 웨이팅 번호를 알려주고 입장할 때 되면 카톡이 온다. 그러면 문을 열고 들어가서 웨이팅 번호를 말해주면 끝! 오후 12시 13분에 예약. 날도 춥고 해서 바로 앞에 카페에 들어가 40분정도 대기하니 입장하라는 카톡이 왔다. 우리보다 더 늦게 오면 웨이팅이 더 길어질

Naver Blog

[서촌/카페] 시골집처럼 정겨운 카페 '여기인가'

사진전을 다 둘러보고 나온 후 골목길을 지나치다가 안쪽의 카페를 발견! 참고로 우리 커플은 어디 놀러갈 때 대충 어디 갈지 정하고 가는 편인데 이 카페를 보자마자 즉흥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골목길의 매력이란 ㅋㅋㅋ 뭔가 일반 가정집같아서 들어가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친근한 비주얼 ㅋㅋㅋㅋ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된다! 내부는 어둑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이 앨범이 바로 메뉴판이다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볼 땐 안 나오다가 이사가려고 짐을 쌀 때 생각지도 못한 구석에서 발견된 앨범. 그립고 반가운, 그런 느낌의 메뉴판 찾아보고 온게 아니라서 메뉴도 물론 즉흥적으로 골랐다. 망고에이드와 와인에이드. 망고에이드와 와인에이드 컵이 너무 귀엽다. 내가 망고에이드를 골랐지만 와인에이드가 더 내 취향이라 내가 다먹음c 짝꿍이 갑자기 화들짝 놀라길래 쳐다보니 커다란 강아지가 들어와 있었다. 이름은 도깨비, 나이는 열살 치료견이고 사람을 좋아해서 쓰다듬 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카페 주인분께서 설명해

Naver Blog

[서촌/디저트] 스콘과 브라우니는 꼭 먹어 봐야 할 맛집 '스코프'

2022.03.19 토요일 with 짝꿍 :) 인간 네비 짝꿍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곳, 스코프! 짝꿍이 여기가 소문난 맛집이라며 즐거워했다. 유리창에 자기모습이 찍히는 줄도 모르고... 바부팅이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줄을 선 사람들과 그 옆으로 이어진 빵들의 행렬ㅋㅋㅋ 요즘 스콘이 핫한템인지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길래 한번 먹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얼그레이 스콘과 버터 스콘을 하나씩 담았다. 쿠키가 엄청 크길래 궁금해서 그 중 하나인 마카다미아화이트 초콜릿 쿠키를 쟁반에 슬쩍 담았다. 줄을 따라가랴 무슨빵인지 살피고 고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사진이 별로 없는데다 잘려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정신... 왼쪽 밑에 무화과 뮈시기.. 뭔가 맛나보여서 그것도 담고, 저 왼쪽 잘린부분에 브라우니가 있는데 브라우니는 또 아아랑 먹으면 존맛이잖아요...? 요것도 냉큼 쟁반에 올렸다. 오렌지 올려져 있는 케이크도 궁금했는데 짝꿍이 말려서 참았음c 5개의 디저트를 주워 담아 집에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