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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카페] 시골집처럼 정겨운 카페 '여기인가'

 [서촌/카페] 시골집처럼 정겨운 카페 '여기인가'

사진전을 다 둘러보고 나온 후 골목길을 지나치다가 안쪽의 카페를 발견! 참고로 우리 커플은 어디 놀러갈 때 대충 어디 갈지 정하고 가는 편인데 이 카페를 보자마자 즉흥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골목길의 매력이란 ㅋㅋㅋ 뭔가 일반 가정집같아서 들어가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친근한 비주얼 ㅋㅋㅋㅋ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된다! 내부는 어둑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이 앨범이 바로 메뉴판이다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볼 땐 안 나오다가 이사가려고 짐을 쌀 때 생각지도 못한 구석에서 발견된 앨범. 그립고 반가운, 그런 느낌의 메뉴판 찾아보고 온게 아니라서 메뉴도 물론 즉흥적으로 골랐다.

망고에이드와 와인에이드. 망고에이드와 와인에이드 컵이 너무 귀엽다.

내가 망고에이드를 골랐지만 와인에이드가 더 내 취향이라 내가 다먹음c 짝꿍이 갑자기 화들짝 놀라길래 쳐다보니 커다란 강아지가 들어와 있었다. 이름은 도깨비, 나이는 열살 치료견이고 사람을 좋아해서 쓰다듬 받는 것을 좋아한다고 카페 주인분께서 설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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