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 토요일 2년만에 서울 나들이. 저녁에 술을 먹기로 해서 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짝꿍은 차가 생긴 이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았는데, 덕분에 경로 계산 잘못해서 30분이나 늦으심 ^^ 하필 오늘은 꽃샘추위라 괜히 코트입고 왔나 싶을 정도로 미친듯이 추운데다 하늘에선 눈도 비도 아닌 진눈깨비까지 내렸다. 짝꿍은 미안했는지 근처 카페에 들어가 있으라고 하며 얼른 카페 하나를 찾아서 지도 링크를 보내줬다.
그 곳이 바로 경복궁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있는 플래시카페 첫인상이 좋았다. 진짜 꽁꽁 얼어서 기분이 별로 안좋은채로 문을 열었는데, (추위 진짜 오지게 탐...
수족냉증달고 삼....추운거 제일 싫음) 훈훈한 공기와 함께 직원분이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주셨다 마스크를 쓰셨는데도 흘러나오는 친절함 무엇 좀 어이 없지만 갑자기 기분이 확 좋아짐 ㅋㅋㅋ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손이 얼어서 메뉴판을 못찍었음ㅠ 네이버 플레이스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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