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외국 RWA/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가 실질적 상용화까지 어려운 이유
왜 대부분의 해외 RWA(실물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가 한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상용화 단계까지 나아가지 못할까요? 그 이유는 ‘파일럿 단계’가 곧 ‘실제 기관과 협업을 한다거나 더 나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헤데라(Hedera)가 신한은행과 진행한 PoC(개념 증명)는 단순한 ERC-20 토큰 전송 테스트 수준에 머물렀고, 실제 핵심 은행 시스템 접근은 없었습니다. 이는 한국 정부 및 대기업의 많은 PoC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파일럿을 넘어서려면: 긴밀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으로 뒷받침되는 적절한 규제 타이밍이 필수 기술뿐만 아니라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상용화 계획이 필요 이 모든 것은 구체적인 사양과 비즈니스 End-end 계획을 포함한 공식 제안서 형태로 이해관계자들과 논의를 해야 합니다. 실제 사업 실행은 애자일 방식이 아닌 워터폴 방식으로,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관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시장 진입 전에는 명확한 GTM 전략과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