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a(카이아)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은행과의 협력이 부족하면 실제 사용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특히 Kaia의 Stablecoin Orchestration Layer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현재 K-STAR 얼라이언스 멤버십 확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가 은행 컨소시엄이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금융기관들은 특히 한국에서 규제 준수의 최전선에 있으며, B2B 국경 간 결제의 핵심 주체입니다.
이들의 참여 없이는 각국 간 의미 있는 상호운용성 확보가 어렵습니다.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은행과의 파트너십이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예를 들어 신한은행과 케이뱅크는 이미 한국과 일본 간 1단계 검증 및 송금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이는 규제 금융기관이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일본은 아시아에서 명확한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