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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오스 링스 2 [카오스 링스 2] 플레이 기록:희생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

처절하고 절망적인 데스 게임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케이오스 링스 시리즈는 일본의 미디어 비전에서 개발하고 스퀘어 에닉스에서 발매한 스마트폰 전용 게임 시리즈다. 스마트폰 초기, 드디어 스마트폰으로도 3D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게임 중의 하나다. 현재 기준으로 논하자면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나름의 제한적인 기기 성능 속에서 제법 준수한 퀄리티로 출시됐다는 것은 괄목할 만하다. 절망적인 스토리 케이오스 링스 2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체적인 스토리는 폐쇄적이면서 암울한 데스 게임을 기본 주제로 삼고 있다. 이는 전작들도 마찬가지이며 이를 통해 케이오스 링스 시리즈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이자 이야기를 풀어가는 키워드이기도 하다. 전작보다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전개로 흘러가지만 똑같이 암울한 것은 마찬가지. 전작에서는 인물들 간에 생존을 위한 '싸움'을 통해 생존자를 가리지만, 여기서는 한 인물과 강한 유대로 묶인 인물들이 모여 협력을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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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2023 리미티드 유니폼 발표

리미티드 (서드) 유니폼, 올해도 판매 시작 세레소 오사카는 올해도 리미티드 유니폼 (이라고 하지만 재고가 늘 남아도는)를 발표했다. 근래 몇 년간 리미티드 유니폼은 디자인이 아쉬웠는데 올해는 유니폼이 홈, 어웨이를 비롯해서 이번 것도 엄청나게 잘 뽑혔다. 과거 세레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차분한 네이비와 강렬한 핑크 줄무늬가 눈에 띄며 현지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인 것 같다. 사실상 홈 유니폼으로도 손색이 없는 수준.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유니폼 콘셉트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푸마의 글로벌 콘셉트 CELEBRATING THE ROOTS를 토대로 제작된 리미티드 유니폼은 세레소 고유의 네이비를 베이스로 제작되었고 이 네이비에는 올 시즌 유니폼에 사용된 벚꽃 기하학 패턴을 적용시켰다. 두껍고 핑크 그라에디션이 빚어내는 두 개의 BLOOMING STRIPE는 벚꽃 전사들의 자부심과 함께 선수와 서포터가 정상을 향해 용맹하게 싸우며 자랑스럽게 피어난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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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들렌 일산본점 방문 기록:선물하기 딱 좋은 마들렌 전문점, 더 마들렌

일산 웨스턴돔의 마들렌 전문점 2023.02.07 월 이전에 웨스턴돔에서 잠시 일했을 때, 늘 지나면서 점찍어뒀지만 시간상 들어가지 못했던 점포가 몇몇 있었다. 지난 오므라이스 0527가 그중 하나이고 여기도 마찬가지. 시간상 방문하기가 참 애매해서 간만 보다가 퇴사 직전에서야 들렀었다. 웨스턴돔 A동 외곽에 위치한 더마들렌 일산본점. 마들렌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해서 '그냥 여기 들렀어요'라는 이도 저도 아닌 방문기가 될 예정이지만 그냥 넘기기엔 아쉬워서 이렇게 포스팅을 남긴다. 더 마들렌 일산본점 위치 더마들렌 일산본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24 웨스턴돔 B동 1층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장 내부 매장은 넓다기보단 아담한 편. 더 마들렌이라는 큼지막하고 깔끔한 문구가 눈에 띈다. 간판과 같이 폰트 색상과 푸른 벽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눈이 편안해진다. 옆에는 작게나마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니 여유가 있다면 잠시 앉아서 음료와 같이 마들렌을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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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하우스 Art-ist 아트페어 전시 기록:다양한 작품관을 접하다

작가들과 방문객에게 초점을 맞추다 공식 책자 글귀 인용 2023.06.24 토 지난 6월 말, 목동 현대백화점에 가게 되어 안에 뭐가 있나 검색하던 중 7층에 글라스하우스라는 오픈된 전시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정확한 전시명은 Art-ist 아트페어로 요약하자면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들을 한곳에 모은 전시였다. 기간은 5월 29일부터 6월 25일까지였다. 사실상 나는 막바지였던 셈. 이 전시에서는 작품 판매도 진행했다고 하는데 판매 기간은 전시 시작일부터 2주 간만 진행되었다고 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위치 현대백화점 목동점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257 현대백화점목동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글라스하우스는 7층 글라스하우스는 내부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올라올 수 있지만 6층 이용객이 아니라면 엘리베이터를 추천한다. 더현대 서울에 비하면 인파가 다소 적은 편이어서 쾌적한 편. 무엇보다 시끌벅적하지 않은 부분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특히 글라스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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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플레이 기록:지하에서 피어나는 수많은 이야기 줄기

선택에 따른 드라마틱한 전개 변화 스포일러 주의 언더테일은 첫눈에 보기엔 어설프기 짝이 없는 레트로 스타일의 평범한 인디게임 같아 보였다. 처음 플레이하기 전까지는 2015년에 발매된 게임치곤 성의 없어 보이는 그래픽도 그렇고 이게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의문이었다. 내가 고전 게임을 좋아한다 해도 이게 2010년대의 그래픽이라곤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 그렇게 의구심을 지닌 채 플레이를 시작했지만 이내 어리석은 생각을 지워버릴 수 있었다. 실망과 기대가 공존하는 시작점 그래픽을 보고 실망했지만 특이한 게임 구성에 주목하게 되었다. 플레이어는 한 화단에 떨어진 상태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처음에 밝게 웃으며 산뜻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플레이어를 맞아주는 한 꽃 플라위와 마주하지만 갑작스레 험악한 표정을 하는 그를 보면 당황스러울 뿐이다. 토리엘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며 그를 막아주지만, 플레이어는 플라위라는 존재에 대해 의문을 지닌 채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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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2일 차 ②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방문기 마무리 :유니버설 원더랜드, 뉴욕, 할리우드, 미니언 파크,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

꿈만 같았던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2023.03.10 금 닌텐도 월드를 나온 뒤 갈증에 시달려서 아이스티를 마셨다. 티 종류를 마실 때마다 깜박하는 것이 한국처럼 달달한 아이스티인 줄 알고 산다는 것. 우리 목을 축이기엔 너무 부족했다. 너무 더웠다! 유니버설 원더랜드 이때부터였나 인파가 엄청나게 몰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에게 치이며 그냥 보이는 대로 걷다 보니 도착한 에어리어는 유니버설 원더랜드. 날아라 스누피란 어트랙션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린이를 위한 어트랙션인데 우리도 타보겠다고 줄을 서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사람이 갑작스럽게 몰리면서 포기 ㅋㅋ 날아라 스누피 근처에서 어린이 카트 레이스를 볼 수 있었다. 어트랙션명은 엘모의 리틀 드라이브.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 디자인의 아담한 카트를 타고 레이스를 즐기는 어트랙션인데 아이들이 타고 즐거워하는 걸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웃게 된다. 운전을 잘하고 못하고, 승패가 없는 순수하게 아이들을 위한 어트랙션이다. 날아라 스누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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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3일 차 ①:나라 공원

귀엽지만 제법 성격있는 사슴의 터, 나라 공원 2023.03.11 토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다녀온 다음 날, 우리의 첫 행선지는 나라현의 나라 공원. 이름에 어울리게 야생 사슴들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라현으로 향하는 긴테츠 나라선은 오사카 난바역 플랫폼을 이용해야 하며 난바역과 헷갈리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 워낙 역사가 크고 넓다 보니 다른 플랫폼과 혼동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여행 중 미리 동선을 체크해두거나 대충이라도 알아보는 것이 좋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역도 둘러볼 겸 걸어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 나라현으로 출발 긴테츠 나라선 열차의 내부는 한국의 기차와 같이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앉을 수만 있다면 비교적 편하게 갈 수 있다. 토요일 오전 시간였음에도 여유있게 앉을 수 있었다. 나라현 관련 광고가 눈에 띄는 열차 내부. 그 중에서도 벚꽃 나무 아래의 사슴 사진이 눈에 띈다. 나라 공원을 배경으로 찍은 것 같은데 벚꽃도 피나 보다. 아쉽게도 우리는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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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오사카 여행 3일 차 ②:나라현의 번화가 산조도리, 다시 오사카로

나라현의 번화가 산조도리 2023.03.11 토 나라공원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낸 직후 옆의 번화가인 산조도리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되돌아보면 전날까지 워낙 정신없던 까닭인지 나라현에서의 산책은 힐링이 따로 없었다. 성격상 조용한 곳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산조도리도 시내 번화가답게 사람들이 꽤 많긴 했어도 조용했고 차분해서 마음에 들었다. 부견당을 마지막으로 긴테츠나라역 쪽으로 향하다가 중간 사잇길로 방향을 틀어 상점가에 진입했다. 우나기쿠 (うな菊) Unagiku 일본 630-8301 Nara, Takabatakecho, 1130 菊水楼 敷地内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산조도리에 진입하자마자 유독 눈에 띈 식당이 하나 있었다. 유독 이 식당 자체 부근만 분위기가 달랐다고 해야 하나, 주차되거나 들어가는 차량들도 그렇고 이상하게 들어가지도 않았으면서 기억에 남는 곳. 한 번 찾아보니 식당 이름은 우나기쿠이며 민물장어 전문점이라고 한다. 들어가 봤으면 더 좋았겠지만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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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류동 1인 샤브샤브 전문점, 소담소담 [2023.06.10 토]

부담 없이, 혼자서도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는 곳 2023.06.10 토 오류동에서 하루 묵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는데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예전에 왔었던 한 1인 샤브샤브 가게에 들르게 되었다. 소담소담 서울 구로구 경인로 208 소담소담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2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류동역에서 3-4번 출구 기준으로 걸어서 5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상가 자체는 연식이 있는 모습이었지만 소담소담 매장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다.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자극적이지 않은 은은한 샤브샤브 향을 느낄 수 있었다. 메뉴판은 상당히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다. 주의할 것은 점심과 저녁 시간대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것.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단 마지막 주문은 2시 30분)까지는 점심 특선 가격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나는 스키야키를 주문했다. 이전에는 소고기 샤브샤브를 먹었는데 샤브샤브는 마지막에 죽을 먹을 수 있지만, 스키야끼는 마지막에 볶음밥을 제공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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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위드프렌드 이성헌 작가 개인전:아즈텍 문화를 떠올리게 하는 아트토이 웅글

귀여움과 고대 문명의 조화, 아트토이 웅글 2023.04.05 수 지난 4월 5일, 9일 두 번에 걸쳐 이태원의 워킹위드프렌드라는 갤러리를 방문, 아트토이 분야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성헌 작가 개인전에 다녀왔다. 웅글이란 명칭으로 활동 중인 이성헌 작가는 개인적으로는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낸 선배로 오랜만에 얼굴도 비칠 겸 다녀오게 되었다. 이 성헌 Lee seongheon(@woongle_)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6K명, 팔로잉 1,357명, 게시물 104개 - 이 성헌 Lee seongheon(@woongle_)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아트토이는 피규어의 한 종류로, 솔직히 아트토이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생김새와는 달리 꽤 정밀한 작업을 거쳐서 만들어지는 것만은 알고 있다. 비교적 심플한 디자인으로 단순히 장난감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장난감과는 거리가 먼 수집품 성격을 띠고 있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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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리그컵 E조 조별 예선 4라운드: 세레소 오사카 vs 교토 상가 F.C 경기 리뷰

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4절 세레소 오사카 0-2 교토 상가 F.C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04.19 수 지난 르방컵 교토 원정에서의 패배를 뒤로 하고, 홈에서 되갚아줄 것을 다짐했지만 교토는 예상보다 강했다. 재차 교토의 벽을 넘지 못하며 0-2로 패배한 세레소인데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면서 당한 패배였기에 더욱 뼈아팠을 것이다. 이제 노장에 접어든 카가와를 풀타임 출전시킨 보람도 없이 체력만 소모한 셈. 전반전 요약 세레소 오사카는 최근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4-3-3 형태로 경기를 시작했다. 기세 좋게 킥오프 시작부터 공세를 퍼붓기 시작한 세레소는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카가와가 패스를 뿌려주면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나갔다. 그러나 선제골은 잔뜩 웅크리고 있던 교토 측에서 터졌다. 교토의 빠른 땅볼 크로스를 김진현이 자기 골문으로 공을 쳐내면서 어이없게 들어갔다. 김진현은 안정적이다가도 뜬금없는 실수를 하곤 하는데 타이밍이 너무나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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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상 정리

오랜만의 블로그 업로드는 뒤늦은 일상 정리. 포스팅이 많이 밀려있는 상태지만 일단 지난 3월 일상 정리부터 부랴부랴 시작해 보기로 했다. 2023.03.05 일 주말 새벽에 산책을 다녀왔다. 폰을 바꾼 이유 중 하나가 사진이었던 만큼 어두울 때 한 번 대충 찍어보자! 싶어서 충동적으로 나갔던 산책. 지금 생각해 보면 폰 잘 바꾼 것 같다. 2023.03.06 월 다음 날에는 환전 신청한 엔화를 수령하기 위해 은행에 들렀다. 드디어 떠나는구나 싶었는데 다녀온 지도 두 달이 지나버렸다. 시간 참 빠름. 은행 방문 후에는 구일산쪽에 있는 만둣집에서 들러서 만두를 사왔다. 환전해온 백만엔. 지금은 여행도 마무리한지도 두 달이 넘었는데 사진 보니까 또 여행 가고 싶어진다아. 장호덕손만두 고양구일산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원일로 117 우리은행 중산지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270 2023.03.08 수 여행 전날 운서역 부근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이른 저녁은 간단하게 햄버거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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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9라운드 세레소 오사카 vs 가시와 레이솔 경기 리뷰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9절 세레소 오사카 1-0 가시와 레이솔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04.23 일 세레소 오사카는 홈구장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 가시와를 불러들여 경기를 치렀다. 세레소 오사카는 지난 7절에서의 삿포로전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타메다 히로타카가 선발에 복귀하면서 공격진에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가시와의 흐름을 끊은 마이쿠마의 한 방 킥오프 직후 가시와는 패스로 아기자기하게 조립해나가는 형태로 공격을 전개했다. 슈팅 기회는 세레소 오사카가 먼저 만들었고 부상에서 복귀한 타메다는 먼 거리에서 슈팅을 날려보지만 아쉽게 골포스트를 강타했다. 부상 여파가 느껴지지 않는 좋은 슈팅이었다. 가시와는 세레소의 압박을 잘 벗어나며 볼을 전방으로 전개했지만 실수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전반 23분, 가시와의 마테우스의 백패스를 카가와가 끊어냄과 동시에 레오 세아라와 마이쿠마 세이야가 빠르게 올라가면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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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일상 정리

2023.04.01 토 평범하게 망원 - 합정 구간에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벚꽃을 보고 온 날 벚꽃 보기 전에 들렀던 잇텐고라는 라멘집에 들러 점심을 해결했다. 미도리카메라는 메뉴를 선택해서 먹었는데 바질이 본인 취향에 맞는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먹고 나온 뒤 간단하게 디저트, 음료를 사려고 들린 푸하하크림빵 합정점. 작년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점에서 먹어보고 만족했던 기억이 있다. 푸하하크림빵에서는 요즘 한창 인기 있는 소금빵에 크림을 넣은 소금크림빵을 판매하고 있는데 커피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 달달한 크림빵에 아메리카노 조합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본격적으로 날이 풀린 날이어서 한강공원에는 나들이 나온 사람으로 가득했다.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도 풀리면서 서서히 코로나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확진자는 현재도 발생하고 있고 여러 가지로 많이 바뀐 현실이지만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자유 하나만으로도 삶 전체가 긍정적으로 바뀐 듯한 착각마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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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일상 정리

2023.05.13 토 이날도 여지없이 신도림에 들렀다. 점심으로는 테크노마트 식당가에서 샤브샤브를 픽. 여자친구가 뭔가 자극적이지 않은 걸 먹고 싶었는지 강하게 의견을 피력해서 먹게 됐다. 나도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편이고. 고기도 좋지만 샤브샤브를 먹을 때 가장 맛있는 건 야채더라. 전 그렇다구요c 매장 앞 메뉴판에도 적혀있지만 메뉴는 당연하고 볶음밥 조리 과정도 적혀있으니 가볍게 따라 하면 된다. 그래도 대부분은 직원분이 오셔서 해주신다. 샤브샤브엔 칼국수에 볶음밥 코스는 필수지 식당가를 나오면서 사진 인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우리도 뽑아봤다. 이런 이벤트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신도림에 온 이유는 바로 젤다 왕눈이. 전작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인생 게임이어서 이번 작품도 오래전부터 기대가 컸다. 6월이 다 된 현재까지도 처음 부분만 해봤는데 조금씩 즐겨봐야겠다. 볼일도 마쳤겠다 다리도 아프기도 하고 내부의 카페에 자리잡아 수다 타임. 디큐브시티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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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기린 챌린지컵 일본 vs 콜롬비아 경기 리뷰: 최악의 졸전, 높아진 비판 여론

콜롬비아의 역습에 격침당한 일본 일본 1-2 콜롬비아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03.24 금 19:36 이번에도 뒷북 포스팅. 지난 3월 모리야스호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A매치 데이는 1무 1패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일본과 콜롬비아와의 친선전은 세레소 오사카의 홈구장인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친선전이니 결과는 중요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나 홈에서 1무 1패라는 성적은 팬들에게 있어서 거슬리는 성적임이 분명하다. 특히 지난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인을 잡고 크로아티아와 경기력 측면에서 대등한 경기를 펼쳤기에 더더욱 아쉬운 결과다. 전반전 요약 경기 스코어는 킥오프 직후, 갑작스럽게 움직였다. 우측 측면에서 모리타가 올린 크로스를 미토마가 높게 뛰어올라 머리로 골문 왼쪽 구석에 꽂아 넣었다. 이른 시각부터 1점 앞서게 된 일본은 수월하게 경기를 이끄는 듯했다. 특유의 패스워크로 점유율을 가져오다가 이토 준야를 활용한 롱패스를 이용하는 등 전형적인 일본의 축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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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6절 세레소 오사카 vs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경기 리뷰] 마침내 터진 레오 세아라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6절 세레소 오사카 2-1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04.01 토 16:03 A매치 휴식기를 보내고 맞이하는 두 번째 공식 경기. 르방컵에서의 아쉬운 무승부를 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일전이다. 근래 일본에서 가장 강한 팀으로 꼽히는 강팀이니 무승부만 해도 본전이겠지만 역시 축구는 휘슬이 울려봐야 안다. 예상치 못하게 시즌 내내 무득점으로 일관하며 부진에 빠진 레오 세아라가 친정팀을 상대로 무려 멀티골을 뽑아내면서 승리를 가져온 것이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인스타그램 전반전 요약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카토 무츠키를 빼고 레오 세아라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친정팀과의 맞대결이 성사된 레오 세아라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전방 압박에 나선 세레소 오사카지만 역시 요코하마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이런 압박에 익숙한 듯이 여유롭게 주도권을 가져온 요코하마지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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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3절 교토 상가 F.C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리뷰] 로테이션이란 명칭의 오만

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3절 교토 상가 F.C. 4-0 세레소 오사카 상가 스타디움 by KYOCERA 2023.04.05 수 19:03 킥오프 평일 경기에 컵대회 특성상 양 팀 모두 로테이션을 가동한 선발진을 꾸렸고 세레소 오사카에서는 카피샤바가 시즌 첫 선발 기용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경기를 보면서 화가 나서 꺼버린 적은 난생 처음이었다. 선발 라인업부터가 어디까지나 이건 교토를 얕잡아본 것이 틀림없다 싶을 정도의 로테이션을 시도한 것이 보였고 실제로 이건 불과 전반 30분 만에 신나게 골을 얻어먹으면서 잘못된 선택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직전에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이겼다곤 해도 리그에서도 아직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고 르방컵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보기엔 어려운 상태인데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경기 내용은 더욱 기가 차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전반전 요약 우천 시에 펼쳐지는 경기인 만큼 평소보다 더한 집중력을 요하는 경기였다.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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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7절 세레소 오사카 vs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경기 리뷰] 카네코 타쿠로의 원맨쇼에 무너지다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7절 세레소 오사카 2-3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04.09 일 14:03 킥오프 지난 9일, 리그 10위 세레소 오사카, 15위의 콘사돌레 삿포로가 오사카의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서 맞붙었다. 결과는 보다시피 세레소 오사카의 패배. 주중에 있었던 르방컵 경기까지 포함한다면 2연패다. 콘사돌레 삿포로는 순위에 비해 결과가 따르지 않는 팀으로 여겨졌는데 이번 경기에서 리그 상위권을 달리는 공격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세레소를 연패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전반전 요약 한국인으로서 주목된 부분은 삿포로에는 김건희가 선발 출전했다는 점이다. 세레소 오사카는 지난 경기에 이어 카피샤바가 다시 선발로 나서면서 리그 선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경기 초반인 6분, 삿포로가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장을 침묵케 만들었다. 득점자는 카네코 타쿠로로 최근 삿포로의 돌격 대장이자 핵심 선수다. 불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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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8절 FC 도쿄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프리뷰]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8절 FC 도쿄 vs 세레소 오사카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2023.04.15 토 16:00 킥오프 예정 세레소 오사카는 4월 15일 오후 16:00, 도쿄의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FC 도쿄와의 원정 경기를 치른다. 양 팀 모두 잠시 상승세를 타기도 했으나 현재 두 팀의 상황은 썩 달갑지 않다. 도쿄는 8위, 세레소는 12위에 위치하고 있는데 승점 차이는 고작 1점에 불과해서 이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단숨에 중위권을 벗어날 수도 있는 경기다. 두 팀은 르방컵에서도 한차례 맞붙은 바 있지만, 로테이션을 가동한 컵대회와 달리 주전들이 총출동할 것이 분명하니 만큼 컵대회에서의 결과는 크게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주중 경기도 없었기에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추스를 시간이 충분했으니 제법 볼 만한 경기가 될 것이다. 홈, FC 도쿄 FC 도쿄는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도 홈에서 치르게 됐는데 최근 홈에서의 추세는 결코 나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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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8절 FC 도쿄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리뷰: 빗 속에서의 혈투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8절 FC 도쿄 1-2 세레소 오사카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2023.04.15 토 16:03 킥오프 지난 4월 15일, 세레소 오사카는 도쿄로 원정을 떠나 일본 국가대표팀의 성지로 유명한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J1리그 제8절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세레소 오사카의 승리로 끝났지만 비가 상당히 내리는 가운데 펼쳐진 경기였기에 결코 쉽지 않은 경기였다. FC 도쿄는 이번 경기 패배로 공식 경기 네 경기째 무승에 빠졌고 세레소 오사카는 올 시즌 원정 첫 승을 거두며 공식 경기 2연패의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인스타그램 전반전 요약 세레소 오사카 라인업의 특징이라면 하라카와 리키가 지난 2절 아비스파 후쿠오카전 이후로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는 사실이다. 경기 초반부터 FC 도쿄는 적극적으로 공세를 이어갔다. 세레소도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볼 탈취를 시도했으나 양 팀 모두 슈팅까지는 이어가지 못하며 지루한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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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4절 세레소 오사카 vs 교토 상가 F.C 경기 프리뷰

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4절 세레소 오사카 vs 교토 상가 F.C.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04.19 수 19:00 킥오프 예정 지난 르방컵에서 만난 교토와의 경기는 올해 현재까지 치른 경기 중 최악의 패배였다. 교토 원정을 떠나 체력적인 면을 고려해 로테이션을 과하게 시도한 결과는 참혹한 결과를 불러왔다. 아마 팀 내부에서도 동기 부여가 강할 것으로 보이는데, 한 번 맞붙어 본 만큼 교토의 경기 스타일에는 조금이나마 적응이 된 상태일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극복한 것 같지만 교토와의 경기는 초반 이른 실점으로 인해 무너졌던 경기이므로 경기 초반 상대의 거센 압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인스타그램 홈, 세레소 오사카 세레소는 조별 예선 돌파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총 네 팀 가운데 2위에 올라있어 언뜻 보기엔 같은 조에 편성된 3위 FC 도쿄, 4위 교토에 비해선 나은 상황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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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6절 세레소 오사카 vs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경기 프리뷰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6절 세레소 오사카 vs 요코하마 F.마리노스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04.01 토 16:00 킥오프 지난 르방컵 오사카 더비에서의 아쉬움은 최대한 빠르게 털어버려야 한다. 다음 리그 맞대결 상대는 리그 최강 중 하나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다. 2022 시즌 챔피언에 오른 마리노스는 J리그 출범 이후 5번에 정상에 오른 일본 내 명문팀이며 올 시즌 현재도 4위에 올라있는 상태다. 초반에는 페이스가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가와사키와 같이 결코 방심할 수 없는 팀이다. 세레소와 지난 시즌에서의 맞대결 전적은 2무로 두 경기 모두 2-2라는 스코어로 팽팽하게 맞섰기에 어떤 결과가 나타날 지 장담할 수 없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홈팀, 세레소 오사카 개막 직후 2연패를 기록했지만 사간 도스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비교적 순탄하게 흘러가고 있는 흐름 속에서 요코하마 FM을 마주치게 됐다. 르방컵에서, 리그에서 각각 1승을 거두긴 했지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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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6 컬레버] 4월 1일 홈경기에서 스트리트 파이터 6 야구 셔츠를 선착순 15,000명의 관중에게 증정 예정인 세레소 오사카

스폰서 캡콤과의 컬레버레이션 2023.04.01 토 예정 지난 3월 12일, 사간 도스전을 직관했을 때, 경기 종료 이후 전광판에 재미있는 포스터가 나타났다.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릭터 선택 화면을 다음 홈경기에 맞춰 패러디를 한 포스터였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스트리트 파이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캡콤의 격투 게임 시리즈다. 세상에 내놓은 게임회사 캡콤은 오사카에 본사가 있다. 그리고 오래전 세레소의 스폰서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다가 최근에 다시 스폰서 협약을 맺은 바 있는데 현재 스폰서로 붙어있는 덕에 이런 재밌는 패러디가 가능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3월 12일이었는데 4월 1일까지는 꽤 간격이 있는데 왜 벌써 안내를 하나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다음 경기인 가와사키전은 원정 경기이며 A매치 기간에 열리는 감바 오사카와의 르방컵 경기도 마찬가지로 원정이었다. 우측 사진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스트리트 파이터 6 콜라보 - 캡콤 서포팅 매치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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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오 류야 일본 U-22 대표팀에서 복귀

요코하마 F. 마리노스전이 열리기 전, U-22 대표팀에 차출되었던 세레소 오사카의 센터백 니시오 류야는 유럽 원정을 떠나 독일 U-22, 벨기에 U-22 팀과의 친선전 일정을 마무리한 뒤 무사히 팀에 복귀했음을 알렸다. 니시오는 두 경기에서 모두 풀타임 출전하면서 실전 감각과 경험을 쌓았다. 이번 친선전 중 독일 U-22전에서의 활약이 눈부셨는데 1점 뒤진 상황에서 도움을 기록, 이후로는 기점 역할을 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부상 없이 무사히 소속팀 세레소 오사카에 복귀하면서 다시금 세레소의 든든한 센터백 뎁스를 두텁게 하며 힘을 보탤 전망이다. 현재 토리우미와 요니치에 밀려 당분간은 벤치에 앉아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의 포텐셜은 토리우미 이상이다. 연령별 대표에 꾸준히 소집 중인 만큼 잠재력은 충분하며 조금씩 완숙해진다면 세레소의 든든한 수비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다. 요니치가 건재할 때에 자리잡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말이다. 출처: 야후 재팬 뉴스 #축구 #일본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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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3절 교토 상가 F.C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프리뷰

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3절 교토 상가 F.C vs 세레소 오사카 상가 스타디움 by KYOCERA 2023.04.05 수 19:00 킥오프 컵대회 경기를 앞두고 거함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격침시킨 세레소 오사카는 금일 4월 5일, 교토 원정을 떠나 상가 스타디움 by KYOCERA에서 르방컵 조별 예선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걱정되었던 레오 세아라가 친정팀을 보약으로 삼아 살아나면서 최전방에 대한 득점력 부재에 대한 걱정을 덜은 세레소는 이번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홈팀인 교토는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아 이번 경기에서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베스트 일레븐이 확실히 자리 잡지 않은 모습인데 경기력 면에서는 마냥 부정적이지 않은 상태이니 이번에야말로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다만 리그가 아닌 컵대회인 만큼 세레소와 같이 실험적인 선수 기용이 예상된다. 홈팀, 교토 상가 F.C 전 시즌 강등 플레이오프에까지 몰렸던 교토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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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2일 차 ①]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방문기 닌텐도 월드, 1UP 팩토리, 키노피오 카페, 요시 어드벤처

닌텐도 월드에서의 특별한 시간 2023.03.10 금 전날에 잔액 체크하느라 잠을 서너 시간 정도만 잤었는데 정말 피로회복제가 효과가 있었는지 몸이 쌩쌩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피로회복제도 도움이 됐겠지만 타지에서의 긴장감의 여파였는지도 모르겠다. 준비를 마치고 오사카 난바역으로 향했다. 난바 워크 B4번 출입구 근처. 난바역 일대는 내용은 모르겠으나 대대적으로 한창 공사 중이었다. 오사카 난바역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까지 이 날 유니버설 스튜디오 오픈 예정 시각은 오전 8시 30분! 우리는 닌텐도 월드 오픈런을 하기 위해 7시, 늦어도 7시 30분 사이에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고 여유 있게 도착하겠거니 싶었는데 착오였다. 닌텐도 월드 확약권 등에 관한 내용은 여기로 한신난바선을 타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상당히 시간을 허비했다. 참고로 난바역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가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1. 한신 난바선: 오사카 난바역에서 니시쿠조행 한신난바선 탑승 - 니시쿠조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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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7절 세레소 오사카 vs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경기 프리뷰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7절 세레소 오사카 vs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04.09 일 14:00 킥오프 세레소 오사카는 4월 9일, 콘사돌레 삿포로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각각의 순위는 10위와 15위이나 최근 리그에서의 양상은 꽤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홈팀 세레소 오사카는 홈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 리그컵 경기에서의 당한 4점 차 대패에 대한 타격이 리그까지 이어질지 주목해야겠고, 삿포로는 리그컵 경기에서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이하 요코하마 FM)에게 패배하기 전 치른 리그 경기에서도 가와사키 프론탈레에게 아쉬운 4-3 석패를 당하는 등 2연패를 기록 중이다. 홈팀, 세레소 오사카. 세레소 오사카는 전 라운드에서 요코하마 FM을 꺾으면서 산뜻하게 4월 일정을 시작했다. 요코하마 FM에서 이적해온 레오 세아라가 설마 두 골을 만들어내며 승리의 주역이 될 줄은 예상 못 했고 그 요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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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1일 전] 출국 전날 운서역에서의 하루

여행 전날, 편안했던 휴식 2023.03.08 수 3월 8일, 여행 전날 오후, 미리 짐을 준비하여 운서역으로 향했다. 9일 출발 비행기 시각이 오전 9시 10분이었으나 당일 공항버스, 지하철 첫 차를 타도 2시간 전인 7시 경에 도착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무리였기 때문. 그런 이유로 미리 근처 숙소를 알아봤었다. 이번 여행 준비로 제대로 체감한 것 중 하나는 확실히 공항버스 배차가 줄었다는 것이다. 아쉽지만 코로나 등의 여파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호텔투어 인천공항 호텔&스위트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운서역 옆의 호텔투어란 곳이었다. 호텔투어 인천공항 호텔&스위트 인천광역시 중구 흰바위로59번길 8 호텔투어 인천공항 호텔&스위트 호텔투어에 예약을 했다면 당일 오전, 관계자분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수신하게 된다. 이 메시지를 수신했으면 아래에 적혀있는 것처럼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에 대해 답장 드리면 된다. 호텔투어는 특이하게 옆에 위치한 호텔튤립이라는 호텔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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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1일 차 ①] 인천공항에서 간사이공항까지

공항에서의 정신없었던 일정 2023.03.09 목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밝았다. 오전 6시 30분경, 숙소를 나와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운서역 도착할 때 지하철을 하나 놓쳐서 예상보다야 지연됐지만 그래도 7시에 도착해서 여유가 있겠거니 싶었는데 착오였다. 인천공항 오랜만에 방문하는 인천공항. 마지막으로 들렀을 때가 팬데믹이 한창 퍼지기 시작했을 때였는데 마스크를 바리바리 싸들고 출국하는 중국인들이 기억에 남는다. 이번에 이용한 항공사는 제주항공. 익숙한 제1여객터미널로 향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국제공항역 공항에 도착했지만 체크인 시각이 되지 않아 여유를 좀 부리며 돌아다니다 왔더니 어느새 사람이 꽤 차있었다. 게다가 체크인도, 수하물 처리까지 모두 셀프라니. 조금 낯설었다. 늦게 온 바람에 붙어있는 자리가 맨 뒷자리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졸지에 맨 뒤에 앉게 됐다. 출국 심사도 꽤 오래 걸리겠지만 따로 앉는 것보다야 훨씬 낫다.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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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1일 차 ②] 헵파이브 대관람차

여행의 시작, 우메다역의 엄청난 인파 2023.03.09 목 난바역도 사람이 제법 많았지만 여행 중에서 가장 많은 인파를 체험한 곳은 우메다역과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였다. 체감상 유니버설은 테마파크니까 그러려니 싶었지만 우메다역에서의 정체는 너무나도 정신없었다. 난바역 간사이공항에서 무사히 난바역까지 도착했지만 난바역은 지도상으로 얼핏 봐도 엄청나게 큰 역이어서 안내 표지판을 꼼꼼히 봐야만 했다. 먼저 숙소에 가서 짐을 풀어야 했기에 묵을 숙소인 호텔88 신사이바시 유튜브 채널에서 참고한 대로 찾아가 보았다. 그나저나 스크린 도어가 없는 지하철 플랫폼이라니, 보고 있자니 괜히 그립기도 하면서 괜히 무섭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피어났다. 난바 1-chōme-9 Nanba, Chuo Ward, Osaka, 542-0076 일본 난바역은 예상대로 엄청나게 넓었다. 미리 조사하지 않았으면 한창 헤맬 뻔했다. 그런데 이때까지만 해도 미리 알아봤던 길보다 더 편한 길이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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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1일 차 ③] 축구용품점 카모샵, 캐릭터 용품의 성지 키디랜드

우메다역 부근 구경 2023.03.09 목 하루에 두 번이나 전경을 구경하는 것은 여행이 아니면 하지 않을 일이다. 다만 오사카 우메다역엔 비교적 짧은 거리 속에 헵파이브와 공중정원이란 두 전망대, 관람차가 있었던 까닭에 조금 욕심을 냈다. 이 선택은 결코 나쁘지 않았다. 먼저 헵파이브를 나온 뒤 날이 어두워지기까진 시간이 제법 남아있었기에 주위를 살펴보기로 했다. 한창 앤트맨과 와스프 퀀터매니아가 상영 중인 시기. 도라에몽 극장판이 눈에 띈다. 왼쪽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22년에 개봉했으나 올해 다시 확장판 개봉을 한 영화다. 사커샵 카모 우메다점 보통 카모샵이라고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사커샵 카모. 한국에서는 카모샵으로 알려진 축구용품 전문점으로, 일본 현지에서 규모가 상당히 큰 축구용품 체인점이다. 오사카 내에서도 점포가 있어서 찾아가게 됐다. 카모샵 우메다점은 우메다역 위쪽 부근에 있다. 매장은 1층만 둘러봤는데 전체적으로 감바 오사카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모양새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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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1일 차 ④] 아름답고 깔끔했던 우메다 공중정원, 1일 차 마무리

오사카의 야경 명소 2023.03.09 목 키디랜드에서 예상 밖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우메다 공중정원에 부랴부랴 걸어갔다. 늦게 출발한데다 초행길이기도 하고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니 최대한 발걸음을 서둘렀던 것 같다. 우메다역을 가로질러 서쪽으로 가면 신우메다 시티 방면으로 가는 폭 좁고 기다란 길가를 발견할 수 있다. 높은 빌딩이 인상적이다. 난바도 그렇고 우메다도 정신없긴 마찬가진데 세련된 곳은 우메다였던 것 같다. 도톤보리가 홍대라면 우메다는 아마 옆은 우메키타 가든이라고 꽃밭이 있었던 것 같은데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 듯했다. 구글에는 가장 최근 리뷰가 3-4년 전이니 코로나가 시작되기도 전에 운영을 종료한 것으로 보인다. 지도 상에 나와있는 좁은 길이 이 길인데 지도로 봤을 땐 여기 지나갈 수 있는 길인가 싶었는데 기우였다. 현지 사람들이건 관광객이건 사람들 아주 많이 지나간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는 길에 지하도를 빠져나가는 도중,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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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2절 감바 오사카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리뷰] 지긋지긋한 극장 실점

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2절 감바 오사카 1-1 세레소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 2023.03.26 일 15:03 킥오프 오사카를 양분하는 두 팀이 르방컵에서 맞대결을 가졌다. 우천 시에도 불구하고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는 2만 명이 넘는 관중들이 모여 지역 라이벌 세레소 오사카를 맞이했다. 세레소는 지난 리그 경기에서의 선발진을 거의 그대로 내세웠으나 공격진에 레오 세아라, U-20 월드컵을 마치고 복귀한 키타노 소타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이 눈에 띄었다. 감바 오사카와 세레소 오사카는 지난 시즌에도 르방컵에서 같은 조에 속해 맞대결을 치렀으며 르방컵에서의 승패는 1승 1무로 세레소의 우세였다. 이를 갈던 감바는 비록 무승부를 거두긴 했으나 극장골을 집어넣으면서 세레소에게 한 방 진하게 적중시킨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전반전 요약 지난 시즌까지의 전적은 아무 의미 없다. 감바 오사카는 시즌 첫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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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FC U-20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에 출전했던 키타노 소타

세레소 오사카의 대표적인 유망주 키타노 소타는 시즌 중 일본 U-20 대표팀에 차출되어 주전으로 활약하며 4강 진출에 견인했다. 아쉽게도 팀은 이라크와의 승부차기에서 5-3으로 패배했고 특히 키타노는 일본 키커 중에서 유일하게 실축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키타노 소타는 대회 내내 중앙 공격수가 아닌 윙어로 출전했으며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제 몫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는 경기 내내 활발한 몸놀림과 드리블 돌파로 요르단 수비를 휘저으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선제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그의 슈팅을 요르단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동료 공격수 사카모토 이사에게 흐르면서 추가골이 만들어지면서 모든 득점에 관여하는 활약을 보였다. 키타노 소타는 이 경기 직후엔 공격수로서 득점에 대한 욕심을 내면서도 어시스트 등으로 팀의 승리에 공헌한 것이 기쁘다는 것과 동시에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었다. 이런 포부와 달리 승부차기에서의 실축으로 사기가 떨어졌을 텐데 잘 추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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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센터백 니시오 류야 일본 U-22 대표에 발탁

소집 기간은 2023년 3월 19일 일요일부터 29일 수요일까지이며 24일과 27일에 각각 독일, 벨기에 U-22 대표와 유럽 현지에서 맞붙는다.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경기 일정 대상 장소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독일 U-22 대표팀 독일 프랑크푸르트 2023년 3월 27일 수요일 벨기에 U-22 대표팀 스페인 무르시아 직관 갔을 때 결장해서 아쉬웠는데 좋은 모습 보이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세레소에서는 주전에서 다시 밀린 모양새지만 토리우미와 좋은 경쟁자로서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일본 #일본축구 #아시아축구 #일본u-22대표팀 #연령별대표 #센터백 #니시오류야 #posted by 미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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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5절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리뷰] 무승부 속에서 자신감을 얻다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5절 가와사키 프론탈레 0-0 세레소 오사카 토도로키 육상 경기장 2023.03.18 토 16:03 킥오프 일본 카나가와현 가와사키시의 토도로키 육상 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번 맞대결은 득점 없이 마무리되었다. 우천 시에도 불구하고 양 팀은 본인들의 장점을 발휘하며 경기를 풀어나갔으나 무위에 그치고 말았다. 가와사키는 비교적 우세한 경기력을 선보였음에도 무승부를 거두며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부진을 탈출하지 못했다. 반면 세레소 오사카는 강적 가와사키를 상대로 아슬아슬하게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본인들의 장기인 역습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기회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여러 번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으나 골 결정력의 난조로 득점하지 못한 것이 이 경기 유일한 단점이었다. 수비적인 면에서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가와사키의 맹공을 상대로 무실점을 기록했으니 집중력 면에서 칭찬해야 마땅하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인스타그램 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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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기린 챌린지컵 일본 vs 우루과이: 무승부로 끝난 새판 짜기

새로운 출발을 알린 모리야스 체제 2기 2023 기린 챌린지컵 2023.03.24 금 19:36 일본 1-1 우루과이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지난 2022 월드컵, 본선 16강에서의 아쉬운 승부차기 패배. 일본 대표팀은 목표했던 8강 진출을 이루지 못했지만 성과를 인정받은 모리야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월드컵 준비 과정에 있어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본선에서의 보여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 그도 그럴 것이 코스타리카에게 일본 고유의 스타일로 승리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부진했다곤 해도 그 독일과 스페인을 상대로 거둔 2승은 결코 우연으로 치부될 성과는 아니다. 모리야스 체제로 다시 2026 월드컵 진출과 8강 진출을 노리는 일본은 우리 대한민국과 동일하게 우루과이, 콜롬비아 남미 팀과 2연전을 진행 중이다. 그저 순서만 다를 뿐. 먼저 일본과 우루과이는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되었다. 일본 vs 우루과이 선발 라인업 사진 출처: 일본축구협회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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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2절 감바 오사카 vs 세레소 오사카 프리뷰

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2절 감바 오사카 vs 세레소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 2023.03.26 일 15:00 킥오프 3월 26일, 이번 시즌 첫 오사카 더비! 세레소 오사카는 오사카부 스이타시에 위치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르방컵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현재 감바에는 A매치에 차출된 인원이 다수 있는 상황이고 세레소는 차출 인원은 니시오 류야가 유일하기에 세레소에게 유리한 전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 판. 전력 상 우위를 점했다고 해도 더비의 승패는 경기 종료까지 알 수 없는 법이다. 홈팀, 감바 오사카. 감바 오사카는 리그 5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18개 팀 중 16위에 위치해있다. 세레소 오사카와 같이 르방컵에서 먼저 1승을 거뒀지만 르방컵 첫 경기 이후 페이스를 찾은 세레소와는 달리 감바는 여전히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감바의 감독 다니엘 포야토스는 올 시즌부터 감바를 맡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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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첫 A매치 일본 국가대표 소집 명단 발표

새로운 시작, 2023년 첫 A매치 명단은? 지난 3월 15일, 일본 대표팀을 이끄는 수장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2023 기린 챌린지컵 (친선경기)에 나설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소집된 선수들은 20일부터 훈련에 돌입하면서 담금질에 나섰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팀을 독일, 스페인이 포진해있는 조를 뚫고 16강에 올린 공으로 다시금 2026년 월드컵을 위한 재계약에 사인한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 월드컵에서 활약한 주축 멤버들을 대부분 소집했으며 그중에서도 네 명의 선수를 처음으로 소집했다. 일본 대표팀은 대한민국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홈에서 24일에 도쿄의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28일엔 오사카의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우리 대표팀과는 경기의 순서만 다를 뿐, 상대는 같다. 출처: JFA 공식 인스타그램 모리야스 감독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경기를 하나하나 이겨나가다 보면 예선 통과 및 월드컵에서의 성공이 뒤따를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치는 등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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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준비 기록 7] J리그 세레소 오사카 경기 티켓 예매하기

생애 첫 세레소 오사카 직관을 위해! J리그 티켓 예매는 일본의 인터파크와 같은 사이트에서도 가능하지만, J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는 것이 가장 리스크가 적다고 판단했다. 리그 공식 사이트에서 예매하기 위해선 당연하겠지만 J리그 계정이 필요하다. 나는 세레소 오사카의 티켓 페이지를 통해 J리그 티켓 페이지에 접속하여 예매를 진행했다. 1. 티켓 페이지 및 경기 선택 J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관하고자 하는 경기 티켓 구매를 클릭하거나, 직관하고자 하는 팀 홈페이지에서 해당 팀의 홈경기 일정 중에 보고 싶은 경기를 선택하면 된다. 모바일로 예매를 진행했는데 일본어를 전혀 모른 채 모바일 예매를 진행해야 한다면, 바로 페이지 번역이 가능한 크롬 앱으로 들어가시는 것을 권장한다. JリーグチケットTOP Jリーグチケットは、唯一のJリーグ公式チケット販売サイトです。チケット購入はこちらから。 www.jleague-ticket.jp J리그 회원가입을 진행한 후 티켓 사이트에 들어가면 아래의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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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1리그 제5절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유튜브 중계 예정

2023.03.18 토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세레소 오사카 오후 04:00 킥오프 예정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재 해외 팬들을 대상으로 한 J리그 공식 채널 J리그 인터내셔널 (J.LEAGUE International)에서는 올해 J리그 30주년을 맞아 J1리그 매 라운드마다 3-4경기를 유튜브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진 J2리그 매 라운드 한두 경기에 한하여 중계를 해주곤 했는데 올해는 J1리그를 송출해 주네요. 모든 경기 송출은 아니라서 조금은 아쉽긴 합니다만 정상적으로 J1리그를 볼 수 있는 수단이 스포티비 밖에, 그것도 극히 일부만 볼 수 있던 걸 감안하면 J리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4라운드 동안 세레소 경기는 단 한차례도 중계된 적이 없었습니다만, 이번 상대가 초인기 팀인 가와사키 프론탈레여서 그런 걸까요. 다섯 경기만에 유튜브 중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와사키는 이전과 달리 부진에 빠져있고 세레소는 이제 부진을 막 탈출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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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5절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프리뷰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5절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세레소 오사카 토도로키 육상 경기장 2023.03.18 토 16:00 킥오프 3월 18일, 세레소 오사카는 카나가와현의 토도로키 육상 경기장으로 가와사키 프론탈레 원정을 떠난다. 리그 첫 승을 달성하여 들뜰 수도 있지만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베테랑의 역할이 아닐까. 카가와는 이제 겨우 첫 승을 거뒀을 뿐이라며 지나치게 들떠있는 것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홈팀, 가와사키 프론탈레 아직 시즌 극 초반이라고 해도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현재 순위는 충격적이다. 지난 몇 년간 리그를 호령했던 가와사키가 조금씩 흔들리긴 했어도 14위라는 순위는 어울리지 않는다.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첫 경기에서부터 흐름이 뭔가 이상했다. 주전 수비수 제지에우 (제시엘)이 퇴장당했고 이후로 부상자가 꾸준히 발생하면서 임대생까지 불러와야만 했다. 다행인 것은 시즌 전부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코바야시 유우가 돌아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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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준비 기록 4] 의약품 준비

만약을 대비한 상비약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오사카 여행 일정을 마쳤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여행에 다녀온 직후에 작성하는 만큼 무엇이 부족했고 필요했는지 후기 방식으로 자세하게 적을 수 있을 것 같다. 짐을 챙기기 전, 필요한 의약품을 먼저 준비했다. 만약을 위한 사태에 대비해 최소한의 의약품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 안 챙겨가는 분들도 많겠지만 난 약간의 햇빛 알레르기도 있고 기압성 중이염 증상도 매번 경험했기 때문에 여행 준비에 있어 가장 먼저 체크를 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다른 의약품의 경우엔 여행 중에 가져갈 만한 추천 의약품 종류와 품명을 쉽게 알 수 있다. 집에 구비되어 있는 의약품도 마침 다 떨어져갔기에 한 번에 구매하기로 결정. 그렇게 가게 된 곳이 종로 5가 약국 거리였다. 결과적으로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가능하면 종로 5가에서 구비하는 걸 추천한다. 의약품 구매 목록 정리 먼저 의약품 종류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분들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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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준비 기록 5] 본격적인 짐 정리

어떻게 챙겨가는 것이 효율적일까 상당히 고민했던 부분 여행에 있어서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짐 구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치밀하게 짐을 싸진 않았지만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구입할 것은 2주 전쯤 가량부터 미리 구입하고자 했다. 다만 여행 일주일 전에서야 필요한 게 생각나서 부랴부랴 마련한 품목도 있었다는 사실. 체크리스트 작성 앞 포스팅에서 작성한 의약품은 따로 의약품은 구매할 때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약사분께 보여드렸다고 했는데 비슷하게 작성해서 준비했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나는 먼저 필요한 것을 생각나는 것마다 수시로 적어두었다. 한꺼번에 떠올릴 정도로 내 머리는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c 이렇게 적어뒀는데도 출발 직전에 떠올린 물품도 있었으니 원, 먼저 안 적어뒀으면 큰일 날 뻔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임의로 작성했던 목록 위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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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준비 기록 6] 환전 (우리은행 환전주머니, 트래블월렛)

하루에 얼마나 쓸 것인가 나는 여행이건 어딜 가든 계획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기엔 당연히 금전적인 부분도 해당된다. 정확히 계획대로 이 금액을 사용할 것이다는 것은 말도 안되고 그 날의 일정에 따라 최소한의 상한선을 정해두는 것은 필요하다 생각한다. 나는 하루에 여유롭게 15,000엔을 쓴다 가정하여 현금과 카드 6:4의 비율로 총 10만 엔 가량 환전을 진행했다. 우리은행 환전주머니 환전 금액: 6만 엔 은행은 내가 주로 이용하는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사이에서 갈팡질팡했지만 그저 단순히 집에서 가장 가까웠던 우리은행으로 결정했고 환전주머니 서비스를 이용했다. 미리 지점을 지정하여 환전 금액을 입력해둔 뒤에 지점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되는 것이었다. 나는 우리은행으로 우대 환율은 은행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개인의 선택에 따라 환전을 진행하면 되겠다. 환전주머니는 미리 앱을 이용해 신청일 기준 환율에 맞춰 미리 환전을 해두어 나중에 수령하는 서비스로 수령할 지점도 미리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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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4절 세레소 오사카 vs 사간 도스 프리뷰

* 경기가 열린 이후에 업로드된 프리뷰 포스팅이니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4절 세레소 오사카 vs 사간 도스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03.12 일 14:00 킥오프 지난 평일 수요일에 열렸던 FC 도쿄와의 르방컵 첫 경기에서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거둔 세레소 오사카는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 선수들을 비롯한 감독 모두 경기 이후 코멘트를 보면 마음고생이 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 그러나 본 게임은 지금부터다. 리그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기껏 끌어올린 분위기가 수포로 돌아가버릴 가능성이 있다. 다행히 홈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세레소로서는 리그 첫 승 무대로는 최적이란 평가다. 분위기를 반전시킨 세레소 오사카 지난 르방컵에서 승리를 거두긴 했지만 보다 긍정적인 요소는 후보로 분류되는 선수들이 나오면서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좋은 결과와 더불어 기존 주전들의 체력 안배에도 상공했으니 리그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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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4절 세레소 오사카 vs 사간 도스 경기 리뷰: 그야말로 왕의 귀환

세레소 8번, 카가와 신지의 활약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4절 세레소 오사카 2-1 사간 도스 2023.03.12 일 14:03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세레소 오사카와 사간 도스 모두 각각의 고비를 넘어서고 상승세를 탈 수 있는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치게 됐다. 세레소 오사카는 홈에서 사간 도스를 맞아 반드시 리그 첫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로 지난 르방컵 경기에서 선발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일부 선수들을 이번에도 선발로 내세웠다. 그중에는 카가와 신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세레소의 승리는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주느냐에 달려있었다. 도스 측은 세레소 오사카에서 임대된 니시카와 준이 계약상 문제로 뛰지 못하게 되면서 키쿠치 타이치가 그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전반전 요약 세레소 오사카는 기존의 4-4-2를 완전히 놓은 모습이었으며 이번에는 4-3-3의 포진으로 경기에 나섰다. 적극적으로 전진하겠다는 뜻으로 보였지만 도스의 수비는 만만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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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절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vs 세레소 오사카 프리뷰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vs 세레소 오사카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 2023.03.04 토 15:00 킥오프 금일 3월 4일 오후 3시 우라와의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우라와 레드와 세레소 오사카와의 J1리그 제3절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에는 우라와의 홈구장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가 잔디 교체 공사 중이기에 과거 홈구장이었던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코마바 스타디움은 현재도 우라와의 여성 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레이디스의 홈구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번 경기는 무려 20년 만에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라와 홈 개막전이라고 한다. 우라와의 오랜 팬들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라와 레즈 구단 공식 포스터 연패와 무득점이라는 수렁에 빠진 우라와 레즈 이번에 맞붙는 두 팀 모두 지난 경기에서 원정을 떠났으나 나란히 패배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이다. 차이점이라면 우라와는 작년 우승 팀 요코하마 F. 마리노스를 상대로 패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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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절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vs 세레소 오사카 리뷰: 우라와의 성지 코마바에서 고개를 숙이다

우라와의 혈을 뚫어주다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3절 2023.03.04 토 15:05 우라와 레즈 2-1 세레소 오사카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 우라와의 구장 공사 관련 문제로 우라와의 과거 홈구장인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이번 경기는 세레소의 졸전 끝에 홈팀 우라와 레즈의 2-1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우라와 레즈는 연패, 무득점 불명예을 동시에 벗어난 반면, 세레소는 지난 경기에 이어 다시 패배를 기록하며 부진을 끊지 못한 채 리그 17위로 추락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작년 말미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형태가 되어버렸다.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가져왔지만 결과적으로는 패착. 김진현이 복귀하여 큰 힘이 되었지만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코마바 스타디움은 관중석은 많지 않지만 역시나 우라와답게 대부분의 좌석을 채웠다고 한다. 열정적인 응원과 강성 서포터로 유명한 우라와다운 모습. 이런 분위기 속에서 승리를 가져간다면 더욱 짜릿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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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웨스턴돔 오므라이스 맛집, 오므라이스 0527 방문 기록 [2023.02.21화]

퓨전 오므라이스 및 파스타 전문 식당 아주 잠시 웨스턴돔에서 보안으로 일하면서 늘 보던 음식점들 중 가고 싶은 음식점이 몇 군데 마음에 점찍은 곳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 오므라이스 5027. 웨스턴돔은 점심시간 (정오부터 오후 1시)이 되면 웨스턴 타워나 주변 엠시티 등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넘어와서 식사하는 까닭에 이 시간대에 먹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 그런 이유로 사람이 조금 빠지기 시작하는 2-3시경에 슬그머니 방문했더니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했다. 오므라이스 0527 찾아가는 길 오므라이스 0527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24 B동 2층 229호 매장은 비교적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편이다. 작은 매장이지만 가구와 벽면, 천정 등이 갈색과 녹색 계열로 구성되어 있는데 흡사 이 색상은 개인적으로 자연을 나타내는 듯하여 마음에 든다. 이 색 조합은 왠지 모르게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주변을 수십 번 돌아다니면서도 유독 이 집에 끌렸던 이유가 이런 이유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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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준비 기록 2] 필수 서류 및 Visit Web Japan 등록

필수 서류 준비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했으니 이제 문서 등을 준비할 차례다. 코로나 이후의 첫 해외여행인 만큼 무엇이 바뀌었고 내 기준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글이 많아서 어렵지 않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다. 여권에 관한 내용은 블챌 일기나 다른 카테고리 포스팅에서 간단히 언급하긴 했지만, 여기선 여권을 포함해 무엇을 구비해야 하는지 정리해놓고자 한다. 1. 여권 및 여권정보증명서 내가 마지막으로 일본에 다녀온 건 8년 전으로 시간이 꽤 흘러서 무엇이 바뀌었나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1. 기존 구형 여권 (초록색 커버)의 기간이 남아있었지만 그 사이 개명을 한 까닭에 재발급을 신청할 수밖에 없었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아래와 같았다. 아래 표는 철저히 내 기준에서 고른 것이며 미성년자, 미필, 등 대상에 따라 가격도 다르다. 종류 유효기간 및 면수 구여권 (초록색 커버) (1월 기준) 4년 11개월, 24면 신여권 (파란색 커버, 전자 여권)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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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준비 기록 3]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예매, 입장권과 확약권 개념 정리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예매 및 개념 정리 여행 일정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고대했던 일정이 바로 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한국에서 입장권 등 최소 한 달 - 두 달 전부터 미리 예매를 해둬야 안심할 수 있다. 그런데 입장권부터 난관이었던 것이 알아보면서 오픈런은 무엇이고 확약권, A-C 시즌은 뭔지 아무것도 몰랐던 까닭에 이것부터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및 익스프레스 먼저 필수적인 입장권. 지극히 당연하지만 입장권을 사야지만 확약권이든 뭐라도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헷갈렸던 부분은 입장권과 익스프레스. 엄밀히 구분하자면 입장권은 필수 중의 필수이며 익스프레스는 선택이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자세한 것은 예매할 때 각 사이트 상세 설명을 참고. 입장권 필수 일종의 자유 이용권으로 날짜에 따라 가격 변동 폭이 크다. 1일, 1.5일, 2일 이용 기간 선택 가능. 익스프레스 선택 어트렉션 (놀이 기구) 신속하게 입장 가능, 시간 단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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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1절 세레소 오사카 vs FC 도쿄 프리뷰

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1절 세레소 오사카 vs FC 도쿄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03.08 수 19:00 킥오프 금일 3월 8일 세레소 오사카는 홈으로 FC 도쿄를 불러들여 J리그컵 첫 경기에 나선다. 세레소는 지난 2년 연속 결승에 오르며 유독 이 대회에 강한 면모를 발휘했지만 각각 나고야 그램퍼스, 산프레체 히로시마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 올해도 결승에 오르리란 보장은 없지만 다시 타이틀을 노리기 위해선 첫 단추를 잘 꿰는 것이 중요할 전망이다. 최악의 분위기의 세레소 오사카 세레소 오사카의 리그 성적은 1무 2패, 순위는 17위까지 주저앉았다. 확실히 기대치에는 현저히 못 미치는 성적. 기력 측면에서 순간순간 아쉬운 면모는 있어도 무기력하게 질 정도까진 아니었기에 현 상황이 아쉽기만 하다. 새로운 영입생들과 기존 선수단들 간의 호흡이 안정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가장 위험한 것은 다름 아닌 수비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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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리그 YBC 르방컵 그룹 E 그룹 스테이지 제1절 세레소 오사카 vs FC 도쿄 리뷰: 대망의 시즌 첫 승

팀을 구한 카피샤바의 한 방 2023 J리그 YBC 르방컵 조별 예선 E조 제1절 2023.03.08 수 19:03 세레소 오사카 1-0 FC 도쿄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023 시즌 르방컵 첫 경기. 2년 연속 준우승이라는 아픔을 겪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대회인 만큼, 세레소의 각오는 남다를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 FC 도쿄를 홈으로 맞이한 세레소 오사카는 이전 경기에서 거의 대부분을 바꾼 채 경기에 나섰다. 카가와 신지가 복귀 이후 선발로 나섰고 부동의 우측 풀백 마츠다 리쿠도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주전 대부분을 바꾼 것은 비단 세레소뿐이 아니고 FC 도쿄 측도 마찬가지. 리그에서의 초반 부진을 끊어내기에 가장 적당한 타이밍으로 보였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경기였다. 서로 주고받는 양상이 반복된 가운데 결과는 교체 카드에서 갈렸다. 세레소의 부진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나중에 팀에 합류한 브라질 선수 카피샤바의 한 방으로 해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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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1리그 제1절 세레소 오사카 vs 알비렉스 니가타 프리뷰

2월 18일, 세레소 오사카는 홈구장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에서 승격팀이자 전년도 J2리그 우승 팀인 알비렉스 니가타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른다. 세레소 오사카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 시즌 부족했던 화력 보강에 힘쓰는 모양새였고 중원은 기존의 라인업을 그대로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 시즌에서 보여줬던 세레소의 전술은 빠르고 강한 전방 압박, 볼 탈취에 이은 역습으로 귀결되었다. 전체적으로 간결하고도 활동량을 우선시하는 축구를 추구했으며 무엇보다 지난 몇 년간 시행된 수비축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재미도 잡았지만 아쉽게도 저조한 골 결정력이 문제였다. 여기서 이제 볼을 더 점유하면서 공수 밸런스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핵심 중 하나인 기요타케가 부상을 당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긴 상황. 그의 자리를 카가와가 대신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타파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카가와 신지의 몸 상태는 의문 부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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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1절 세레소 오사카 vs 알비렉스 니가타 리뷰: 집으로 돌아온 카가와의 복귀전

점차 자리잡는 세레소의 팀 컬러 조직력으로 무장한 니가타의 화려했던 J1 복귀전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1절 2023.02.18 토 14:03 세레소 오사카 2-2 알비렉스 니가타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목이 빠져라 기다렸던 리그 개막전의 막이 올랐다. 지난 17일, 가와사키와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18일에는 두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이 첫 경기를 치렀으며, 세레소 오사카는 승격팀이자 전년도 J2리그 우승 팀인 알비렉스 니가타를 홈에서 맞이해 2-2 무승부를 거뒀다. 화려하게 복귀를 알린 일본의 대표적인 스타플레이어 카가와 신지가 언제 필드에 나설 것인지도 주요 주목 포인트였다. 코기쿠 감독은 카가와의 몸 상태를 감안해 당분간은 선발로 기용하지 않겠다고 알렸으며 예고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번 경기는 스코어만 보면 승격팀을 상대로 다소 아쉬운 결과라고 짐작하기 쉬울 텐데,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 밖으로 치열했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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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중순부터 현재까지의 근황 정리 [2023년 1월 셋째 주 - 2월 셋째 주]

나는 습관적으로 네이버 메인의 구독란과 알림 창을 정리한다. 예전에 여기서 이웃 몇 분들이 삭제되거나 몇 안 되는 댓글 알림을 지워버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너무 죄송하다. 막상 당사자들께서는 신경 안 쓰실 수도 있다. 삭제된 이웃분들은 다시 신청할 때 너무 죄송해서 혼자 낯 뜨거워지기도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이야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정리할 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메일은 가려봤자 소용없지만 가리는 게 더 깔끔해 보여서 이제 이번 달로 짧은 단기 보안 일도 끝. 더 하고픈 마음도 있었지만 여러 조건을 고려했을 때,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잠깐 일했지만 사람이 너무나 좋았다. 사소하면서 대부분 사소한 인사와 감사 표현이 대부분이지만 기억에 남는 분들은 한 일가족. 한참 길을 헤매시는 듯하여 제대로 안내해 드리니 가족 전체가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그날도 진상만 여럿 마주쳐서 마음속은 심히 언짢은 상태로 일하고 있었지만 그날 있었던 부정적인 일들을 순식간에 싹 잊을 수 있었다.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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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2절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세레소 오사카 프리뷰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세레소 오사카 베스트 덴키 스타디움 15:00 킥오프 금일 2월 25일 오후 3시, 세레소 오사카는 후쿠오카의 홈구장 베스트 덴키 스타디움에서 아비스파 후쿠오카와 시즌 첫 원정 경기를 치른다. 세레소 오사카와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각자 니가타와 고베를 상대로 치른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만큼 승리에 대한 갈망이 클 것으로 보인다. 후쿠오카는 비셀 고베 원정에서 교체 투입된 쟝 패트릭의 결승골로 0-1로 패배했다. 공교롭게도 후쿠오카에게 시즌 첫 경기부터 패배를 안겨준 장본인은 전 시즌에 세레소 오사카에서 뛰었던 쟝 패트릭이었다. 경기력 측면에서 크게 밀리진 않았지만 수비의 팀으로 불리는 후쿠오카에게는 한 방이 중요한데 공격진의 분발이 중요하다. 전 시즌에서는 잔류 경쟁을 했던 만큼 득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실제로 고베와의 경기에서는 작년과 다르게 공격적인 선수 배치를 통해 적극적으로 득점을 노렸다. FC 도쿄에서 이적한 콘노 카즈야의 활약도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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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2절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세레소 오사카 리뷰: 유효했던 후쿠오카의 조르디 크룩스 봉쇄책

예상치 못한 패배, 불안한 시즌 초반 2023 메이지 야스다 생명 J1리그 제2절 2023.02.25 토 15:04 아비스파 후쿠오카 2-1 세레소 오사카 베스트 덴키 스타디움 세레소 오사카는 아쉬웠던 홈에서의 개막전을 뒤로 한 채, 후쿠오카의 베스트 덴키 스타디움으로 원정을 떠나 아비스파 후쿠오카와 맞대결을 펼쳤다. 세레소는 승점 3점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지만 2-1로 패배하면서 두 경기만에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세레소는 이번 패배로 인해 1무 1패, 12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후쿠오카 원정은 역시나 친정팀을 방문한 조르디 크룩스의 활약 여부에 관심이 쏠렸으나 크룩스는 철저히 봉쇄되며 제대로 활약을 하지 못했다. 후쿠오카는 니가타와 마찬가지로 플레이 스타일의 상성상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전력 상 우위에 있는 세레소가 무난히 승리를 가져갈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런 생각은 오만이었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전반전 요약 양 팀 모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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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일본 오사카 여행 준비 기록 1] 항공권과 숙소 예매

6년 만의 해외여행 준비 기록 해외여행이 점차 활성화되더니 작년 말부터는 일본도 다시 자유여행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번엔 나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기는 세레소 오사카 경기를 직접 보고 싶다는 목적이었으나 지금 생각하면 그저 오랜만의 해외여행을 즐기고 싶을 뿐이었던 것 같다. 덧붙여 나중엔 길게 다녀오기가 힘들 것으로 예상되니 이번에도 짧지만 나한테는 적당히 긴 4박 5일 일정을 잡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의미가 깊은 여행인데 무엇보다 여자친구와 떠나는 첫 해외여행이기도 해서 의미가 남다르다. 1. 필수 방문 장소 선별 오랜만이기도 하고 애초 해외여행 경험이 많지 않은 터라 준비가 더욱 서툴렀다. 마지막 출국이 2016년도였으니 무려 7년 만에 떠나는 셈이다. 개명하기 전에 떠났으니 여권도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 데다 오랜만이어서 그런 걸까? 체감상 준비할 것이 상당히 많아진 기분이다. 가장 먼저 실행한 것은 대략적인 동선 큰 그림 짜기. 각자 구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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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문뜩 방문 기록[2022.12.31 토]

문래창작촌 부근에서 문득 양식이 떠오를 때 지난해 말일, 여자친구와 함께 문래역 부근의 문래창작촌을 다녀왔다. 당일 공기가 제법 차갑고 쌀쌀했지만 이 정도야 외출하기엔 안성맞춤인 날씨. 돌이켜보니 문래창작촌을 방문한 날로부터 벌써 약 3년 정도가 흘렀더라. 당시에도 연말에 방문했는데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창궐하기 직전이었던 시기였고 전염병에 대한 커다란 걱정 없이 맘 편히 보낼 수 있었던 연말이기도 했다. 이제 실내 마스크도 해제가 논의되고 있다는데 본격적으로 실현될 것이라 생각하니 감개무량하다. 아 나는 쫄보라서 당분간은 마스크 쓸 거지만. 문뜩 찾아가는 길 문뜩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8-8 1층 문뜩 이전에 왔을 때도 눈이 내린 터라 날씨가 흐릿흐릿했건만 오랜만에 방문했던 이날도 마찬가지로 살짝 흐렸다. 우린 약 2시로 네이버 예약을 한 뒤에 1시 50분경 방문했으며 문뜩은 골목에 위치했지만 외곽 쪽에 위치한 관계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다만 지도를 자세히 보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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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의 2종 등록 선수, 특별 지정 선수와 세레소 오사카

사실 이번 글을 쓰기 전에 고민을 많이 했다. J리그를 전문으로 다루시는 J리그톡님의 블로그에 이미 같은 주제로 작성한 글이 존재했기에 몇 번이고 고민했다. 너무 잘 정리해놓으셔서 굳이 쓸 필요가 있나 싶었지만 여기선 최대한 세레소 오사카와 다른 사례를 들어 간략하게 써보고자 한다. K리그에 준프로 제도가 있다면 J리그엔 2종 특별 선수 제도가 있다. K리그 팬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한국의 K리그에는 준프로 계약이라는 제도가 있다. 근로기준법상 미성년자인 유소년 선수들은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각 구단 유스에 소속된 선수라고 해도 본질적으론 자유 계약 신분인 셈이다. 사실 이 제도가 탄생한 배경에는 리그 측면에서 여러 부정적인 사례가 존재했다. 그중에서도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던 것은 포항 스틸러스의 유망주 유출 사건이었다. 애지중지하며 투자해온 유스팀 최고 선수가 이적료 한 푼 없이 유럽으로 이적한 사건으로 이후 비슷한 사례가 나타나자 연맹은 2018년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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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아츠 (파이널 택틱스) 플레이 기록: 마족과 인간의 대립을 그린 정통 턴제 롤플레잉 게임

다양하고 화려한 마법의 향연 90-2000년대 PC 게임을 즐겨 했던 게이머라면 한국에 파랜드 택틱스란 제목의 게임 시리즈를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이 파랜드 택틱스라 불리는 게임은 한국에서 임의로 붙인 제목이며 원제는 따로 존재한다. 시리즈 초대작인 파랜드 스토리는 어느 순간 한국 수입사에서 멋대로 제목을 바꿔서 정발했으며 파랜드 스토리 8을 임의로 바꿔 붙인 제목이 파랜드 사가였다. 문제는 이 파랜드 사가라는 제목을 달고 후속작이 출시되면서 제목이 겹쳐버리는 사실이다. 이에 한국 측에서는 임의로 파랜드 사가라는 게임에 파랜드 택틱스란 이름을 붙여 출시했고 이 게임이 한국에서 그야말로 대박 흥행을 불러온 까닭에 이후 턴제 RPG다 싶은 게임에 택틱스라는 이름을 마구잡이로 붙이게 되었다. 이후에는 파랜드 택틱스란 이름을 잃기 싫었는지 전혀 관계없는 맨 엣 워크! 2라는 성인 게임을 후속작인 것처럼 꾸며 유통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어렸을 적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게 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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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가와 신지, 세레소 오사카 복귀 확정

세레소 오사카 유스 출신으로 세레소 오사카에서도 엄청난 활약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카가와 신지. 세레소 8번의 가치를 더욱 드높인 선수였다. 일본 대표로서도 제법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던 그가 13년 만의 친정팀 컴백을 확정지었다. 비록 도르트문트 1기 이후로 꾸준한 내리막길을 걸었다곤 하지만 유럽에 잔류하면서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그가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을 마지막으로 유럽 무대 커리어를 마무리 지었다. 비록 폼은 하락했을 언정 그의 세레소 복귀는 이누이가 그랬듯 팀에 있어 커다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누이는 경기력 측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지만 팀과의 이별 방식이 아쉬웠는데 카가와의 이번 컴백이 아름다운 라스트 댄스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가 집에 돌아왔다 #축구 #일본축구 #아시아축구 #카가와신지 #세레소오사카 #도르트문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맨유 #베식타스 #레알사라고사 #PAOK #신트트라위던 #겨울이적시장 #이적시장 #친정팀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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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감상 기록: 추억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식

송태섭 (미야기 료타)이 진정한 No.1 가드로 거듭나는 이야기 슬램덩크. 과거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을 농구 붐으로 들썩이게 한 농구 만화다. 이 만화의 팬들이 대개 그랬던 것처럼 나 또한 대사 (번역판 기준)도 얼추 기억할 정도로 읽었던 기억이 있다. 사실 나는 슬램덩크가 한창 연재되던 시기, 농구 붐을 실감하기엔 너무나도 어렸기에 제대로 체감할 수는 없었다. 그저 단순히 이 만화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왜 인기가 있었는지 어림짐작만 할 수 있을 뿐. 과거 이런 인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실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작가가 직접 폐교의 칠판에 그린 슬램덩크 10일 후라는 필화였다. 당연히 인기를 제대로 체감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2023년 현재, 최근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인해 그 인기를 확실히 체감하고 있는 중이란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2021년, 슬램덩크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산왕(산노) 전 애니메이션화를 발표 소식을 접했을 때, '이제 와서 왜?'라는 말보단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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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2023시즌 간단 프리뷰

어느덧 J리그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이 이리도 빠를 줄이야. 오매불망 기다리던 것도 이제 다 끝났다! 세레소 오사카의 22 시즌은 결코 실패는 아니었지만 성공이라고도 볼 수 없는 아쉬운 시즌이었다. 가시적인 성과가 코앞에 있었지만 기어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22년의 천적이라 칭할 만한 산프레체 히로시마에게 발목 잡히며 르방 컵 우승, ACL 진출권 모두 놓치고 말았다. 이에 프런트는 발빠르게 영입 및 방출 작업에 착수, 빠른 전력 외 선수들을 정리하고 문제점으로 뽑히던 포지션 대부분에 적절한 보강을 해냈다. 너무나 뼈아팠던 순간 세레소 오사카의 약점으로 꼽혔던 부분은 당연히 최전방. 타가트와 멘데스 외국인 공격수들의 부상, 부진은 번번이 세레소의 추진력을 상실시켰지만 반대로 이런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득점 패턴은 세레소의 장점이기도 하다. 최전방에서도 카토 무츠키가 고군분투했으나 혼자서는 역시나 무게감이 부족했다. 쟝 패트릭과 키타노 소타가 조커로 쏠쏠한 활약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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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2023 시즌 유니폼 발표

유니폼 콘셉트 2022 푸마의 저지 콘셉트인 CELEBRATING THE ROOTS를 바탕으로 세레소의 아이덴티티나 마찬가지인 세로 스트라이프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다. 핀 스트라이프와 벚꽃 무늬 스트라이프를 합친 하이브리드 스트라이프를 표현했다. 카라와 소매에는 이전 유니폼에 사용된 색상인 남색을 차용했다. 드디어 세레소 오사카 2023 새 유니폼이 발표됐다..고 말하고 싶지만 정확하게 지난해 12월 24일에 이미 발표된 바 있다. 다만 기존엔 그래픽 스냅샷만 선공개됐을 뿐, 선수들 실착 이미지, 영상은 최근에 공개되었다. 유니폼은 선수들 실착을 봐야 한다. 확실히 핏이 다르다. 내가 입으면 이 정도 멋짐은 온데간데없겠지. 그래도 오사카 갈 때 경기 없어도 좋으니깐 경기장 앞에서 착샷 남겨보고 싶다. #축구 #일본프로축구 #J리그 #세레소오사카 #세레소오사카2023유니폼 posted by 미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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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22년 크리스마스이브 [2022.12.24 토]

지난해 크리스마스는 일요일. 어떻게 근무 일정이 잡혀버려서 당일엔 꼼짝없이 출근을 했었다. 다행히 이브는 휴무일이었던 토요일!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저 날 아무래도 날씨가 날씨이기도 했고, 크리스마스이브라고 특별하게 뭔가를 했던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평소보다 일정을 간소화시킴. 점심시간,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만나서 곧장 향한 곳은 카페. 어느 카페든 자리에 앉기 위해 급하게 발걸음을 옮겼더랬다. 날이 추워지니 식사 시간이 막 지난 시간대의 카페 착석은 그야말로 하늘의 별 따기. 점심시간대는 우려했던 것만큼 북적거리지 않았다. 앉아서 여자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다. 감동쓰 가볍게 파스쿠찌에 들어가 착석한 뒤 커피에 파니니를 곁들여서 냠냠. 상태는 엉망이었어도 맛은 있었으니 만족한다. 대신 나이프가 없어서 먹는데 애를 먹었다. 원래 있는데 내가 못 본 건가? 파스쿠찌 용산아이파크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23길 55 (한강로3가) 005-002호 5층 이날,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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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레소 오사카 겨울 이적시장: 새로이 팀에 합류한 선수들 2

레오 세아라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95년 2월 3일 포지션: FW 이적 형태: 완전 이적 이전 소속팀: 요코하마 F · 마리노스 1995년생 공격수로 브라질 EC 비토리아 소속이던 2016년 FC 도쿄 임대를 통해 일본에 처음 발을 내디뎠다. U-23 팀에서 레오나르도라는 이름으로 뛰었으나 미미한 활약으로 1년 만에 브라질로 돌아갔다. 이후로도 임대 생활을 전전했으나 지난 2021년 요코하마 F · 마리노스로 완전 이적하면서 일본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2021 시즌 초반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입국이 늦어짐에 따라 자연스레 팀에 녹아들 시간이 부족했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서서히 적응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21년 8월에는 7경기 6골 3도움이라는 괴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2022 시즌, 팀은 3년 만에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으나 활약이 다소 미비했던 레오 세아라는 결국 레오 세아라는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하기에 이른다. 더위에 강하고 추위에 약하다는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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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2023 시즌 등번호 발표

2023 시즌을 앞두고 현재 스쿼드 구성이 얼추 마무리되었다. 이적생들과 유스에서 콜업한 선수를 포함한 등번호가 발표되었으며 특이사항으로는 주장 기요타케가 이전까지 달던 10번에서 13번으로 등번호를 변경했다는 점과 임대에서 복귀한 선수들 중 유일하게 세레소 오사카 스쿼드에 포함된 후지오 쇼타 정도다. 가장 나중에 영입 발표를 알린 카피샤바의 등번호는 27번으로 확정되었다. 바로 아래 그래픽 사진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아래 표 이미지에는 기재되어 있다. 이전에 베트남 국가대표 출신인 당반럼이 달았던 1번을 꿰찬 양한빈 선수는 선방 능력에 있어서는 김진현 선수보다 위라고 생각하는데 팀의 아이콘이나 마찬가지인 김진현을 바로 밀어낼 수 있을 것 같진 않지만 팀 내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아닐까 싶다. 스태프진 명단 / 선수 명단 #축구 #아시아축구 #일본축구 #J리그 #세레소오사카 #세레소오사카등번호 posted by 미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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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리마스터 플레이 기록: 정의와 대의라는 이름의 이기심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시나리오 기무라 타쿠야가 게임 캐릭터로 출연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적잖이 놀랐다. 용과 같이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스핀 오프 작품이라는 소식을 접했을 당시엔 아쉽게도 용과 같이 시리즈를 잘 알지 못했던 관계로 어 기무라 타쿠야가 게임에 나온다니! 정도에 그쳤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지난 용과 같이 스튜디오 신작 발표회 다음 날, 도쿄 게임쇼 전야제에서 저지 아이즈와 후속작인 로스트 저지먼트의 PC 발매가 발표되면서 플스가 없는 나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후후 기무라 타쿠야가 연기한 주인공 야가미 타카유키는 전직 변호사로, 모종의 사건을 통해 변호사를 그만두고 탐정 사무소를 개업한다. 즉 야쿠자 같은 뒤 세계 사람이 아닌 일반인 주인공인 셈이다. 카무로쵸답게 주인공 야가미는 야쿠자와 엮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인으로서의 입장에서 엮일 뿐이지 그쪽 세계에 발을 담그는 수준은 아니다. 무엇보다 저지 아이즈는 용과 같이와는 전혀 다른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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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 2023 시즌 일정 확정

2023년 1월 20일, 세레소 오사카를 비롯한 J1, J2리그 일정이 발표되었다. J3 리그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개막전 일정만 확정된 상황. 세레소 오사카는 2월 18일 승격팀 알비렉스 니가타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2023 시즌을 시작한다. 전 시즌 5위로 AFC 챔스에는 참가하지 못하게 된 관계로 상위권 경쟁팀들보다도 일정도 널찍하다. 우승까진 힘들더라도 아챔권은 충분히 노려봄 직하다. AFC 챔스는 2023년부터 춘추제에 돌입하게 되므로 참가팀들의 체력이 온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당연히 세레소의 성적이 상위권에 위치한다는 것이 전제지만. 3월 4일 우라와 레즈전까지의 일정은 조기에 확정되었기에 나에겐 우라와전 다음 경기 일정이 중요했다. 예정된 오사카 여행 일정이 3월 둘째 주인 관계로, 직관을 위해선 반드시 저 시기에 홈경기 일정이 잡혔어야 했기 때문. 기가 막히게 12일에 홈경기 개최가 확정되었다. 그런고로 직관도 확정! 까진 아니지만 이제 티켓만 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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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임인년, 웰컴 계묘년: 뒤늦은 새해 다짐

어느덧 2023년도 일주일이 흘렀다. 가족, 친척, 지인들과 새해 인사를 주고받은 지 벌써 일주일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새해 첫 주간에는 특별한 일은 없었다. 그저 일상의 연속. 바뀐 부분이라면 새해부터 야간 일정도 병행하게 됐다는 것이다. 본래 주간만 일한다는 조건으로 연말까지 단기 계약을 한 터였지만, 병원비가 예상보다 더 많이 청구될 것 같아서 조금 더 일하게 됐다. 내부 사정으로 주간 인원이 완전히 사라진 데다가 내 어깨 상태로 다른 단기 직종을 구하긴 어려운 상태라는 현실 앞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전부터 나의 새해 계획은 거창한 계획의 연속이었고 연말에 실망하는 패턴의 반복이었다. 2023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다른 점은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중이라는 것. 현재 내게 이만한 동기부여는 없다 해도 무방하다. 더 욕심을 내보자면 일기도 가능한 한 매일 작성하고, 더욱 꼼꼼해지고 싶다. 이렇게만 되면 연말에는 현재의 나에게 당당하게 어깨를 펼 수 있지 않을까.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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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제 34절 세레소 오사카 vs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2022.11.05 경기)

2022.11.05 토요일 2022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제 34절 세레소 오사카 0 vs 1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이 경기는 올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한 경기이자 ACL 출전권을 위해서라도 다득점이 필요했던 경기였다. 상대는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번에는 지난 경기에서 교체 자원으로 활약했던 키타노 소타, 쟝 패트릭, 나카하라 히라쿠가 선발진에 포함되었다. 고무적인 부분은 센터백 마테이 요니치가 복귀했다는 것이었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출처: sofascore 득점이 필요한 세레소 오사카는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나고야에게 실점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서서히 볼 점유를 늘려가면서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기 시작했다. 압박도 적극적으로 시도했고 그에 대한 결실로 나카하라가 수차례 좋은 기회를 맞이했으나 아쉽게도 빗나가거나 골키퍼 랑거락의 선방에 막혀 선제골은 터지지 않았다. 이후로도 경기를 주도한 세레소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쟝 패트릭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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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내부적으로는 평범했지만 작고 소중한 추억들이 쌓인 한 해. 외부적으로는 많이 따끔하고 아팠던 한 해. 2023년은 작게나마 보다 더 밝게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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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레소 오사카 겨울 이적시장: 팀을 떠나는 선수들

이번 세레소 겨울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포지션은 최전방 너무나 역사적이었던,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은 카타르 월드컵. 화려한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현재, 세계의 시선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메시에게 쏠려있다. 한편으로 세계의 구단 프런트들은 시즌 중, 또는 새시즌을 대비해 전력 보강에 힘쓰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의 겨울 이적시장도 타팀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분주한 상황이다. 여기서는 팀을 위해 헌신했지만 떠나게 된 선수들을 비롯해 기대를 안고 영입된 선수, 공로를 인정받아 새로이 재계약을 맺은 선수 모두를 가볍게 살펴보고자 한다. 여기서는 먼저 완전히, 또는 잠시나마 팀을 떠나는 선수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참, 나열 순서는 개인 애정도 순이다. 1. 애덤 타가트 포지션: FW 이적 형태: 영구 이적 행선지: 퍼스 글로리 (호주)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이적이지만 선수 본인에게는 이보다 더 반가운 이적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수원 삼성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서 좋아했던 선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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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레소 오사카 겨울 이적시장: 새로이 팀에 합류한 선수들

나가는 선수들이 있으면 당연히 그들을 대체할 새 얼굴들이 등장하는 법. 세레소 오사카도 보강에 힘쓰고 있지만 12월 22일 기준으로는 방출에 더욱 힘쓰는 모양새다. 다행히 첫 영입부터 리그에서 검증된 알짜를 데려오는데 성공했으며 앞으로의 영입 향방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조르디 크룩스 포지션: MF 이적 형태: 완전 이적 원 소속팀: 아비스파 후쿠오카 1994년생 벨기에 국적 미드필더로, 2022년에는 같은 J1리그의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2년간 활약했다. 2011년 프로에 데뷔해서 2020년까지 벨기에와 네덜란드에 잔뼈가 굵은 선수로 후쿠오카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가 활약한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인접해있었으니 실질적인 해외 이적은 일본이 처음인 셈이다. 다른 문화권임에도 빠르게 적응하여 2022년에는 31경기 4골 4도움으로 2년 연속 잔류에 공헌한 실력 있는 선수다. 여담으로 연령대 대표를 꾸준히 지냈는데 당시 동료로는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 잡은 티보 크르투아와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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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경기 일본 vs 캐나다 (2022.11.18 경기)

월드컵 전초전 친선경기 일본 1 vs 2 캐나다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일본과 캐나다는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는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본선까지 일주일을 앞두고 가진 이 친선전은 막 부상 복귀한 선수들에게 있어 경기 감각을 되찾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했다. 전반 초반에는 일본이 적극적인 공세를 퍼부으며 이른 시간에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시바사키가 수비 뒤편을 향해 공을 띄우며 패스를 했고 라인을 빠져나온 소마 유키가 날카로운 슛으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빠른 선제 득점으로 기세가 오른 일본은 계속해서 상대 골문을 두드렸으나 캐나다도 밀리고 있지만은 않았다. 코너킥 기회를 늘리기 시작하더니 코너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어낸 것이다. 애티바 허친슨이 떨궈준 볼을 스티븐 비토리아가 밀어 넣었다. 이후로는 캐나다가 주도하면서 슈팅을 가져갔지만 무위에 그쳤고 일본도 반격을 해봤지만 전반은 그대로 추가 득점 없이 마무리되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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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주 차] 다시 엄습한 코로나 악령, 기타 일상

이번 주 초반엔 일터에 비상이 걸렸었다. 설마 했던 코로나 확진자가 두 명이나 나타나는 바람에 다들 부랴부랴 신속 항원 검사를 위해 코의 고통을 참아냈다. 난 겨우 두 번째지만 이 뇌를 쑤시는 듯한 불쾌함은 적응할 수 없겠다 싶더라. 코가 헌 듯한 기분도 들고. 다행히 나머지 사람들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 다행히 거의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나가서 안심하고 있는 상황. 아직 잠복기일 가능성도 있다. 누군가 증상이 나타나서 또 양성 판정이 뜬다면 다시 난리판이 펼쳐지겠지. 그래도 다들 멀쩡들 하셔서 안도가 된다. 나도 나지만 나로 인해 주변 사람에게 전파되는 건 더욱 바라지도 않는 터라 천만다행. 무엇보다 방문한 음식점 등에 민폐를 끼친 것 같진 않아서 다행이었다. 이번 주는 까놓고 말해 특별하게 쓸 내용은 없다! 월드컵 시즌이니 치킨도 한 번 먹고 즐긴 게 그나마 이번 주의 유일한 여흥이었다. 그래도 틈틈이 대충 찍은 사진으로 한 주간을 정리해 보려 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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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J리그 YBC 르방 컵 결승 세레소 오사카 vs 산프레체 히로시마(2022.10.22 경기)

2022 J리그 YBC 르방 컵 결승 세레소 오사카 1 vs 2 산프레체 히로시마 국립 카스미가오카 육상경기장 작년에 이어 올해도 J리그 YBC 르방 컵 결승에 오른 세레소 오사카의 결승 상대는 바로! 올 시즌 천적이나 다름없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였다. 올해는 컵 대회 30번째인 만큼 기념비적인 결승전이기도 했지만 이번 결승전은 세레소 오사카는 5년 만,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첫 우승을 위해 격돌하는 운명의 결전이기도 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작년 대회 결승에서도 나고야에게 우승컵을 내주면서 아쉬움을 진하게 나타냈었는데 올해도 고배를 마셨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작년보다 더더욱 뼈아픈 패배라고도 할 수 있다. 세레소 오사카의 선발 라인업은 준결승 2차전과 같은 멤버로 꾸려졌다.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자랑했던 선발진이었건만..!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출처: 소파스코어 (sofascore) 초반 경기를 주도한 쪽은 산프레체 히로시마였다. 그러나 카운터에 강점이 있는 세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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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제 33절 교토 상가 FC vs 세레소 오사카 (2022.10.29 경기)

2022.10.29 토요일 2022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제 33절 교토 상가 FC 0 vs 0 세레소 오사카 상가 스타디움 by kyocera 충격적인 결과로 끝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리그컵 결승을 뒤로하고 맞이한 리그 경기! 이번 맞대결 상대는 강등권에 위치한 교토 상가였다. 컵대회 우승을 놓치면서 사실상 올 시즌의 목표는 대부분 실패하고 말았다. 사실상 마지막 목표인 ACL 진출권을 얻기 위해선 3위에 올라야 하는데 전부 승리하면서도 3,4위에 자리 잡고 있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 결과를 따져봐야 한다. 동기 부여가 떨어진 상태에서 다음 시즌의 밑그림을 위해서라도 승리가 절실한 세레소다. 출처: cerezo.jp 출처: sofascore 전반은 전체적으로 교토의 압도적 우세 속에서 시작되었고 마무리되었다. 전반 시작부터 교토 공격수는 적극적인 드리블에 이어 슈팅까지 만들어내면서 흐름을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중거리도 과감하게 시도하면서 승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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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4주 차] 마지막 블챌일기, 어느덧 저물어가는 2022년

2022.11.28 월요일 뜬금없이 생각하는 건데 난 확실히 글 양식을 통일할 필요가 있다. 이날은 비가 많이도 내렸다. 일 시작하고 일터에서 맞이하는 비. 이전까지는 이상하게도 휴일일 때만 골라서 비가 내리곤 했는데 이제 그 짧은 기록도 깨져버렸다. 비는 내려도 밥은 먹어야지. 마침 식사 시간엔 잠시 비가 그쳐서 한솥에 다녀올 수 있었다. 나의 일용할 점심 식사를 책임져주는 한솥. 물론 돈은 내고 먹습니다. + 비가 올 때는 주변 상점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잡일이지만 카페 앞을 걷다가 사장님이 뭣 좀 옮기는 것만 간단히 도와달라 하셔서 도와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커피를 무료로 주셨다. 매번 들러보고는 싶었던 카페였지만 이렇게 여기 커피를 마시게 될 줄이야. 잘 마셨습니다! 2022.11.30 수요일 29일은 휴일이라 패스. 피로 누적에 무릎이 아파서 회복에만 힘썼다. 30일은 특별할 것 없는 날이지만 점심이 다소 단출한 편이었다. 주위에서 받은 컵라면이 생긴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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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4주 차] 나름대로 분주했던 일주일

나름 충실하다면 충실한 일주일이었고 게을렀다면 게으른 일주일이지 않았나 싶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이란 교육을 이수하고 왔다. 일반 경비나 보안 쪽 일을 하려면 단기던 장기건 반드시 이 교육을 받아야 하며 특수 경비는 이 과정을 들어도 지원할 수 없다. 나는 다음 달부터 잠깐 단기 알바 형태로 두 달 동안 보안 일을 하게 된 관계로 듣게 되었다. 예전에도 대학교 휴학 때 보안 알바를 한 적이 있었고 당시에는 해당 보안 업체가 모든 비용을 대주는 대신 수원 연수원까지 다녀왔는데 그다지 재밌던 기억이 아니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자세한 얘기는 다른 포스팅에서! 일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간략 후기 feat. 한국수레평생교육원 + 이수증 지난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요일부터 금요일, 일산 MBC 드림센터 부근의 한국수레평생교육원이란 곳... blog.naver.com 토요일에는 오이도를 다녀왔다. 산본에 살던 당시엔 '오이도행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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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어가는 주]

블로그를 원래부터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최근에는 임시저정한 포스팅이 많았으면서 시간에 쫓겨 하나둘 미루면서 타이밍도 늦어지고 결국 올리지 않는 경우가 잦아졌다. 하지만 오늘 블로그 이웃들 글을 몰아보면서 느낀 바가 많은데 다들 나보다 바쁜 일정과 일상을 지내면서도 꾸준하고 충실한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전부 내 핑계, 자기합리화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물론 나는 블로그도 제치고 해야할 중요한 일이 있다. 아마 이걸 못하면 내 인생은 망할 것이다라는 마인드로 임하고 있기에 블로그 우선순위를 0순위로 높일 수는 없다. 우선 글의 빈도에 의미를 두지 말고 일주일에 두세개는 꾸준히 작성하는 것이 새 목표! 월요일은 서천 외가에서 용산을 거쳐 집으로 왔다. 서천역에는 장항선만 다니는데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만 다니는 노선이어서 수도권으로 가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는 편.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밥을 먹는데 집에 갈 때마다 아쉬운 마음이 크다. 공기도 좋고 어렸을 적부터 추억이 많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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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 간략 후기 (feat.한솥,이수증)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요일부터 금요일, 일산 MBC 드림센터 부근의 한국수레평생교육원이란 곳에서 일반경비 신임 교육을 이수하고 왔다. 한국수레평생교육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11 일호골든타워 701호 왜 이걸 이수했느냐고 물으신다면 잠깐 보안 일을 하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일반경비 관련 직종에서 일하려면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격증은 아니며 간단하게 경비 관련 일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 요건이라고 보면 되겠다. 나는 잠깐 일한다고 얘기했지만 엄밀히 얘기하면 경비나 보안 분야에는 알바라는 개념은 대개 존재하지 않으며 종사자들은 반드시 4대보험이 보장되는 정규직에 포함된다. 생각해 보면 과거 휴학하고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다른 곳에서 보안 일을 했을 때만 해도 (취급은 정규직) 알바로 일하는 친구가 있긴 했는데 업체마다 다른 건지, 예외를 뒀던 건지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한국에서 경비 관련 직종에서 일하려면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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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주 차] 비교적 평온했던 주간

시간이란 현재 가만히 있으면 느리게 흘러가는 것 같으면서도 뒤를 돌아보면 훌쩍 지나있는 게 너무나도 무섭다. 보안 일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2주가 다 되어가다니. 일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하지는 못하지만 일은 그럭저럭할 만하다. 많이 움직이는 것에 대한 부하가 조금씩 느껴지고 피로감도 상당히 느껴지고 있지만 중간중간 휴식 시간도 있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부분. 바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 중 모난 사람들이 없어서 심적으로는 편안해서 만족스럽다. 토요일은 무조건 쉰다. 일요일은 무조건 일하고, 평일에는 화요일에 휴식. 보통 여기는 이틀 연속으로 휴무일을 붙이지만 나는 불가피하게 이렇게 지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루 쉬는 걸로는 피로가 덜 풀리는 감은 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토요일에는 여자친구나 나나 둘 다 상태가 온전하지 못한 관계로 익숙한 신도림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문제는 나 자신이었다. 최근 정신이 나사 하나가 빠져있는지 지하철 시간을 착각하거나 주려고 미리 준비해놨던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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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주 차] 그놈의 임시 저장

오늘도 임시로 작성해둡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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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제31절 세레소 오사카 vs 쇼난 벨마레 (2022.10.01 경기)

2022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제31절 세레소 오사카 1 vs 1 쇼난 벨마레 우라와 레드와의 르방컵 준결승 2차전으로부터 5일 후, 리그에서 맞닥뜨린 팀은 쇼난 벨마레다. 지난 우라와전에서 선발 명단은 단 한 명이 바뀌었다. 최전방의 카토 무츠키를 대신해 호주 대표팀에 차출되었다가 팀에 복귀한 타가트가 선발로 나섰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출처: sofascore (소파스코어) 전반 초반에는 세레소 오사카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양쪽 사이드에서 크로스를 올려주며 헤더를 노려봤지만 한차례를 제외하고 무위에 그쳤다. 이후로는 자기 진영에서 한껏 웅크린 쇼난을 상대로 기회를 만들 수가 없었는데 세레소는 조금씩 활로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김진현이 후방에서 최전방까지 한 번에 연결하면서 수비 뒷공간을 노렸다. 크로스로 이어진 볼이 상대 수비수가 걷어낸다는 것이 자기 골문을 뒤흔들면서 자책골로 기록되는 듯했지만 세레소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로 인정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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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제 32절 가시와 레이솔 vs 세레소 오사카 (2022.10.08 경기)

2022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제 32절 가시와 레이솔 0 vs 0 세레소 오사카 지난 쇼난 벨마레전 이후로 가시와 원정에 나선 세레소 오사카는 이번에도 지난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한 명만 교체했다. 오쿠노 히로아키가 빠지고 기요타케 히로시가 오래간만에 선발로 출전했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출처: sofascore (소파스코어) 세레소는 시작부터 실수로 인해 선제골을 허용할 뻔했다. 자기 진영에서 패스를 주고받다가 패스 미스가 발생했고 가시와는 빠르게 역습을 진행하면서 더글러스의 슛까지 이어졌으나 센터백 토리우미 코지가 걷어낸 것이다. 이후 세레소는 조금씩 경기를 주도했고 지난 경기와 같이 양쪽 측면을 넓게 활용하며 기회를 만들어갔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수의 몸을 날리는 블로킹으로 인해 막히기 일쑤였고 전반 막판에는 오히려 위기가 찾아왔다. 다행히 이번엔 세레소 수비진들과 김진현의 세이브로 실점은 가까스로 면했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J리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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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제 25절 FC 도쿄 vs 세레소 오사카 (2022.10.12 경기)

2022 메이지야스다생명 J1리그 제 25절 FC 도쿄 4 vs 0 세레소 오사카 * 왜 25절이냐면 2개월 전에 예정되었던 경기였는데 코로나 이슈로 미뤄진 탓이다. 두 팀 모두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므로 치열한 격돌이 예상됐지만 결과는 의외로 싱거웠다. 세레소 오사카의 선발 라인업은 또다시 지난 경기에서 1명이 변경되었다. 센터백에 토리우미 대신 니시오 류야가 출전했다. 출처: 세레소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출처: 소파스코어 (sofascore) 먼저 주도권을 잡은 것은 세레소 오사카였다. 지난 경기에서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된 기요타케가 플레이를 주도하면서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주는 것이 돋보였다. 전반 초반부터 타가트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넣어주면서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지만 골문을 열어젖히지 못했다. 이후 홈팀인 FC 도쿄가 서서히 템포를 올리기 시작했다. 도쿄의 공격은 꽤나 날카로웠고 한 번은 골대를 강타하면서 세레소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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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주 차] 부랴부랴 작성하는 블챌 일기

이번 한 주는 이것저것 공부하고 찾아보느라 분주했던 주간이었다. 현재 공부하는게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안감을 느끼고 많이 흔들리고 있는데 마음을 다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만 현재 내 상황에서 마냥 희망 회로만 돌릴 수 없단 걸 알기에 더 쉽게 흔들리는데 그럴 때마다 마음을 다잡는 것이 쉽지 않다. 그냥 하던 분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단 생각도 하루에 수도 없이 한다. 하지만 돌아간다면 내 자신에 대한 신뢰 자체가 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마냥 놀 수는 없으니 오랜만에 알바 자리를 구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당연히 수입이 필요하기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여자친구와 해외 여행을 한 번 다녀오고 싶어서 하게 됐다. 공부와 병행하기 쉽지 않겠지만 해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주말에 먹은 음식 미미옥 신용산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27 우울한 얘긴 제쳐두고! 지난 주말에는 용산역 부근의 미미옥이란 음식점에 다녀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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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같이 극 2 플레이 기록: B급 감성과 함께 하는 막장 드라마

* 스포일러 언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용과 같이 극 2는 용과 같이 6가 발매된 이후 발매된 후속작으로 스토리 상으로는 용과 같이 극의 뒤를 잇는 작품이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자체 엔진, 드래곤 엔진으로 제작되었으며 극에 비해 그래픽 면에서 상당히 발전한 모습을 보여준다. 눈에 띄는 차이라면 캐릭터 얼굴의 디테일과 전체적으로 보다 진해진 채도 정도. 게임 시스템은 호평인 반면, 스토리는 상당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전통적으로 개연성 자체가 부족했던 용과 같이의 스토리였지만 2의 스토리는 출생의 비밀 등의 막장 드라마에서나 보던 이야기가 스며들어있는 것이 그 원인이다. 키류가 주인공이라기보단 주위 인물이 주인공으로 보일 정도. 다만 극과 제로 같은 전작들 캐릭터의 후일담도 즐길 수 있었으니 마냥 부정적인 것만도 아니다. 카무로쵸와 소텐보리를 배경으로 한 속편 극 2의 시간대는 용과 같이로부터 1년 뒤인 2006년. 이번 이야기의 무대로는 카무로쵸와 오사카 소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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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주 차] 블챌블챌

지난 두 번의 블챌 일기 글에서 비교적 우울한 분위기를 뿜뿜한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일상적인 것만 써볼까..싶었지만 역시 이번주도 비스무리하다. 음 따지고 보면 막말로 남이 보면 내 현재 상황에 블로그하는 것도 정신 못차렸다며 손가락질할 수도 있겠지만 어쩌겠는가 내 일기장이자 기록장이기도 한걸. 나는 배달 음식을 잘 시켜먹지 않는다. 한 달에 많아야 세번 정도 되려나. 하지만 이번 주에는 이틀 연속으로 뭔가를 시켜먹어봤다. 집 근처의 수제버거 그리고 카레! 크으 너무 맛있었다. 레이지버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80번길 5-6 1층 왼쪽호 조선카레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71 수제버거는 배달로 처음 먹는데 제법..괜찮다. 프랜차이즈와는 그 가게만의 맛이 느껴져서 좋다. 카레는..함박 스테이크와 파를 추가하고 맛은 맵게..해달라고 했는데 이게 패착이었다.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는데 먹고 난 뒤에 혀는 물론이고 목까지 불타는 느낌이어서 괴로웠다.. 그래도 맛있다 c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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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022 :: 축구선수 쿠도 마사토

며칠 전, 일본 축구선수 쿠도 마사토 선수가 뇌수종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지난 2013년, 수원의 빅버드 스타디움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가시와 레이솔의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전한 적이 있다. 무려 2-6 패배에 수원 삼성의 페널티 3개 실축이라는 진귀한 기록 탓에 직관한 경기 중 가장 생생한 경기 중 하나인데, 그 경기에서 가시와 공격수로 출전해 맹활약한 선수가 바로 쿠도 마사토였다. 2013년 4월 3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가시와 레이솔 선발 선수들 / 우측의 9번 선수가 쿠도 마사토 이후로 내 기억에선 잠시 잊혔던 그 쿠도 선수가 산프레체 히로시마, 브리즈번 로어 등을 거쳐 올해 초, J3 리그의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에 입단했다는 소식을 접했고 잘 뛰고 있는 줄만 알았다. 불과 한 달 전인 9월 25일, FC 이마바리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경기에 나서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10월 초, 그는 건강 이상으로 갑작스레 팀에서 이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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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주 차] 고민의 연속

이번 주는 이것저것 생각할 것이 많았다. 공부할 것도 그렇고 미래에 대한 고민, 현재 몸 상태 등 고민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서 머리가 뒤죽박죽인 상태. 대체로 어디 토로하기보단 혼자 삭히는 성격이지만 상황이 안좋게만 흐르면 당연히 생각도 안 좋은 쪽으로 흐르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역시 귀여운 걸 봐줘야 한다. 그렇게 귀여운 걸 보던 중 얼마 전 넷플릭스 시리즈로 나온다는 구데타마 티저 영상을 보게 됐다. 뭐지 너무 귀엽다 ㅋㅋㅋ 구데타마~~~~~ 구데타마는 일본의 캐릭터 전문 기업인 산리오에서 만든 캐릭터 숏 애니메이션화도 됐고 여성층에게 인기가 상당하단다.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보진 않는데 이건 보고 싶다. 토요일에는 오랜만에 서울역 부근에서 친구 녀석과 가볍게 한잔하고 왔다. 둘 다 빈속에 냅다 술 들이켰더니 금방 알딸딸해져가지곤 ㅋㅋ 서울역 부근은 평소 인파에 비해 놀 것이 별로 없다는 인식이지만 조금 찾아보니 주변에 갈 만한 곳은 있다. 이번에 간 곳은 조용하게 한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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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밖의 미토 홀리호크 ① : 창단부터 미토시에 정착하기까지

미토 홀리호크는 현재 2022년 10월 3일 기준, 2022 J2리그 16위에 올라있는 구단이다. 이바라키현의 미토시를 연고로 하는 구단이며 참고로 같은 이바라키현을 연고로 하는 팀은 J리그의 명문 중의 명문, 가시마 앤틀러스다. 미토 홀리호크는 1990년,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에 있는 식품회사 프리마 햄의 공장 직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축구팀인 프리마 아세노 FC를 기반으로 설립된 구단이다. 1991년, 모기업과 연고지의 이름을 따 프리마햄 FC 츠치우라로 구단명을 변경, 이바라키현 지역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1996년, 지역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1997년에는 아마추어 최상위 리그였던 JFL(재팬 풋볼 리그, 구 JFL)로 승격하기에 이른다. 당당히 JFL에 참가하게 되었지만 같은 해, 모기업인 프리마햄이 구단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해야만 했다. 애초 츠치우라 시내엔 JFL 기준에 맞는 경기장이 없었던 까닭에 다른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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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밖의 미토 홀리호크 ② :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2009년 11월, 그토록 염원하던 시의 지원은 지금까지의 적자 경영에도 순풍을 불어올 것이라 예상됐지만 경영에 미치는 영향은 미비했다. 미토 시민들의 무관심이 이어졌고 관중 동원, 스폰서 수입 면에서도 침체되었다. 결국 2011년에는 J리그 공식 경기 안정성 기금*으로부터 3천만 엔을 융자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설상가상으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면서 구단은 해체 직전까지 몰리고 만다. 대재해 속에서 희망이 싹트다 아이러니하게도 2011년은 미토 홀리호크의 전환점이 되었다. 먼저 일본의 스타플레이어이자 국가대표 주장을 지냈던 하시라타니 테츠지 감독이 부임하면서 구단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다. 그리고 동년 5월, 타카하시 야스시가 새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구단에 대한 시의 태도가 바뀐 것이다. 기존 미토시는 J리그에 승격하게 됐을 때 미토를 연고지로 인정하면서도 자금 지원을 결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었다. 그러나 타카하시는 오히려 미토시의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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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차] 여느 때와 같았던 일주일

K리그 팬들 간의 마찰 올해 들어 국내 축구계가 유독 장외 밖에서의 안좋은 소식 등으로 점철되고 있다. 서포터들 간 물리적 마찰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있다는 건데 간혹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다. '유럽에 비해선 이건 아무 것도 아니다' 성인이라면 좋은 건 받아들이되 나쁜 건 멀리해야 할 수 있는 생각머리는 있지 않은가? 굳이 성인이 아니어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범위다. 특정 팀 팬들은 언급하기 싫은 문제겠지만 이건 주기적으로 경기장에 방문하는 서포터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악의적인 폭력 행위가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축구 관람이란 문화 자체가 부정적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다는 걸 모르는 걸까. 여러모로 아쉽고도 안타깝다. 세레소 오사카 르방컵 결승 진출 르방컵 4강 2차전에서 우라와를 꺾고 결승 진출! 우라와 홈이고 1차전에서 원정골을 허용하는 바람에 불안불안했는데 걱정은 기우였다. 오히려 올시즌 한 경기 최다골을 득점하면서 4-0 완승을 거뒀다. 결승 상대는 지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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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J리그 YBC 르방컵 준결승 2차전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vs 세레소 오사카 경기 리뷰 [2022.09.25 수]

적지에서의 통쾌한 승리 1차전 : 1-1 오사카 요도코 사쿠라 스타디움 2차전 : 0-4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 총합 스코어 : 4-1 1차전은 세레소 홈에서 1-1 무승부로 마무리되었고 우라와가 원정에서 1득점함으로써 우라와가 조금 더 유리한 상황이었다. 이후 2차전이 열린 우라와의 사이타마 2002의 전광판에는 예상치 못한 스코어가 적혀있었다. 세레소 오사카 선발 라인업 경기 전 주목 포인트 세레소 부동의 주전 골키퍼 김진현의 복귀 세레소는 최소 1골 이상을 넣어야만 하는 상황이다. 우라와는 원정에서 1점 넣었지만 반대로 2점 이상을 허용하면 반드시 그 이상 득점하여 승리해야 결승에 오를 수 있다. 선발 라인업 세레소의 레전드 김진현이 복귀했고 필드 플레이어 10명은 지난 1차전과 바뀐 것 없이 그대로 나섰다. 대신 쟝 패트릭이 다시 벤치에 복귀하면서 벤치 뎁스가 두터워졌다. 우라와는 다비드 모베리가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우측 윙에 마츠자키 카이가 배치되었다. 전반전 :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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