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초반엔 일터에 비상이 걸렸었다. 설마 했던 코로나 확진자가 두 명이나 나타나는 바람에 다들 부랴부랴 신속 항원 검사를 위해 코의 고통을 참아냈다.
난 겨우 두 번째지만 이 뇌를 쑤시는 듯한 불쾌함은 적응할 수 없겠다 싶더라. 코가 헌 듯한 기분도 들고.
다행히 나머지 사람들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 다행히 거의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나가서 안심하고 있는 상황.
아직 잠복기일 가능성도 있다. 누군가 증상이 나타나서 또 양성 판정이 뜬다면 다시 난리판이 펼쳐지겠지.
그래도 다들 멀쩡들 하셔서 안도가 된다. 나도 나지만 나로 인해 주변 사람에게 전파되는 건 더욱 바라지도 않는 터라 천만다행.
무엇보다 방문한 음식점 등에 민폐를 끼친 것 같진 않아서 다행이었다. 이번 주는 까놓고 말해 특별하게 쓸 내용은 없다!
월드컵 시즌이니 치킨도 한 번 먹고 즐긴 게 그나마 이번 주의 유일한 여흥이었다. 그래도 틈틈이 대충 찍은 사진으로 한 주간을 정리해 보려 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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