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봄과 벚꽃과 그리움과 나의생각
2020년, 아마 역사에 두고두고 남을 '코로나19' 지난 몇 달 만에 엄청난 일들이 일어났다 비행기가 멈추고, 공연이 취소되고, 사람들은 이동을 하지않고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봄이 찾아왔다 유채꽃을 갈아엎는다거나 행사를 취소하고 오지말라고 홍보하는 등 올해는 정말 여느 봄과는 많이 다르다 자연은 그러던지 말던지 하늘은 더 파래졌고 꽃들은 더 풍성하게 피었다 마음이 묘하다 집앞 5분거리면 보였던 풍경이 이제야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디 놀러갈 거리도 없고 가서도 안되기에 잠시 마트가는 차림으로 카메라 한대만 들고 근처로 나왔다 그렇게 담아본 나의, 봄 :) https://youtu.be/NWG9GaHW1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