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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두번째!

점심시간에 잠깐 여유가 생겨 들렀던 서소문 공원의 장미꽃. 좀 시들시들하긴 한데 얘들은 왜 아직까지 피어 있지? 꽃 아래 표지판에 분명 장미라고 적혀 있는데 원래 8월까지 피어 있는 장미도 있나? 이쯤되면 예전 신신애님이 부른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노래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뭐, 어쨌든 이쁘니까 넘어가 주자. 아직 한낮에는 덥다 보니 귀찮은 관계로 꽃검색까지는 못해봤다. 때문에 이름모를 꽃들을 구경해보자. 아몰랑. 이쁘면 된거지, 뭐. 이런 귀차니즘의 진수... 며칠 전에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 이번엔 우리 동네 개천가로 가보자! 다른 꽃들 이름은 몰라도 얜 알지. 코스모스~ 피어 있는~ 이하 생략... 뒷부분 가사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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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from 블로그씨 나의 MBTI는? 오늘은 '나 사용설명서' MBTI에 대해서 얘기해볼까요? 최근 몇년 사이 MBTI가 유행이길래 블로그씨 질문 나온 김에 나도 한번 숟가락을 얹어본다. 나의 성격유형은 INFP 열정적인 중재자! 몇개월 전에 해봤을 때에도 같은 유형이 나왔는데 이번 블로그씨 질문을 핑계로 다시 해본 검사에서도 동일한 유형이 나왔다. 사람 성격, 성향 쉽게 안 바뀌는군,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성격유형 : “열정적인 중재자”> 중재자형 사람은 최악의 상황이나 악한 사람에게서도 좋은 면만을 바라보며 긍정적이고 더 나은 상황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진정한 이상주의자입니다. 간혹 침착하고 내성적이며 심지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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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런던으로...

첫 패키지 여행으로 동유럽 여행을 하기 전, 나의 첫 유럽여행은 런던여행이었다. 때는 바야흐로 2017년, (포스팅 제목만 보면 코로나 시국에 떠나는 줄 알겠어. ㅎㅎ) 그때 추석연휴가 개천절, 대체공휴일까지 더해지며 연휴기간이 겁나게 길었었다. 때문에 직장 다니면서 긴 휴가를 내기 어려웠던 나같은 사람들도 긴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때였다. (그렇게 내 연차에서 까이지 않는 일주일 넘는 긴 휴가는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 슬픈 현실이다. ㅠㅠ) 어쨌든 긴 연휴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 각종 여행지를 물색하기 시작했고 가급적 먼 나라, 가보지 않은 곳이 후보지에 올랐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결정된 곳은 런던이었다. 그때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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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레터, 잘 지내나요?

러브 레터 1999년 11월 개봉 감독 - 이와이 슌지 출연 - 나카야마 미호 등산 도중 조난 사고를 당한 약혼자를 잊지 못하는 여자 와타나베 히로코. 약혼자의 2주기 추모식을 찾은 히로코는 그의 고향 오타루에서 약혼자 이츠키의 중학교 졸업앨범을 발견하게 된다. 답장이 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졸업앨범에 적힌 이츠키의 주소로 편지를 보내는 히로코. 하지만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자신이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을 받게 되는데... 그 편지는 약혼자였던 후지이 이츠키와 동명이인의 동창인 여학생 후지이 이츠키가 보낸 것이었다. 한편 히로코의 편지로 인해 중학교 시절 자신과 동명이인이었던 남학생 후지이 이츠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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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구만!

어제는 하루종일 천둥번개님과 비님이 오시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햇빛이 쨍하다. 어젠 하루종일 집에 있었으니까 오늘은 산책이라도 나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집을 나서는데 이름모를 꽃이 쨔잔~ 지난 주까지 못 봤던 것같은데 이런 꽃이 언제 피었지? 살짝 흐린 하늘을 대신해 붉은 꽃이 분위기를 화사하게 해주고 있다. 천둥번개와 하루종일 내린 비를 무사히 버틴 꽃들을 뒤로 하고 산책로로 향한다. 역시 인생이든 꽃이든 험난한 천둥번개와 비를 좀 맞아야 예쁜 결실을 보는가 보다, 라는 쓸데없는 생각을 뒤로 하고 산책로로 접어드니 오늘은 삼삼오오 무리지은 오리가 나를 반긴다. 이제 아가 오리들도 모두 자라서 어른이들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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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군위휴게소를 구경해보자!

지난 봄에 일이 있어 경주를 가게 되었다. 가는 길에 한번도 들러보지 못했던 휴게소가 있길래 일단 정차! 신기한 곳은 들러봐야 한다.^^ 요즘은 휴게소도 예전같지 않게 크고 깔끔한 곳도 많고 다양한 테마를 보여주는 휴게소도 있는데 이 곳은 완전 대놓고 레트로 감성이다. 기차역은 왠 말이며 못난이 인형들과 텔레비젼! 리모컨 없이 저렇게 수동으로 돌려야 하는 TV가 왠 말인가. ㅋㅋ 요즘 영화관에서는 볼 수 없는 그림이 그려진 영화관 간판도 등장했다. 추억전빵과 다방도 구경해보자. 나의 포스팅이 항상 그렇지만 별다른 의미나 큰 이슈는 없다. 그냥 보고 즐기고 재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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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그 노래

첫번째, 2007년 발표된 자자라는 혼성그룹의 노래 버스 안에서이다. 사실 혼성그룹이라고는 하지만 메인 보컬이었던 유영님의 하드 캐리라고나 할까. 경쾌하고 신나는 댄스곡이지만 특유의 콧소리와 가창력으로 내가 노래방에서 부르면 이상하게 느낌이 안 살던 노래이기도 하다. 출처-mbc k-pop 두번째, 투투라는 역시 혼성그룹의 1994년 발표된 일과 이분의 일이라는 노래이다. 지금은 고인이 된 김지훈과 특유의 무표정과 시크한 표정과는 달리 전체적인 이미지는 귀여움 뿜뿜하면서 큰 인기를 모았던 황혜영, 그리고 일명 반쪽 댄스까지 인기를 끌며 94년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룰라와 데뷔동기이자 같은 혼성그룹으로 초반의 라이벌 매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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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심야식당

심야식당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일본 드라마를 통해서였다. 2005년에 개봉한 메종 드 히미코라는 영화를 통해 오다기리 조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것이 진심이든 비즈니스이든 인터뷰를 할 때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며 친한파 배우로서의 면모를 드러내었기에 더욱 열혈팬이 되었었다. 비록 지금은 살짝 애정이 식기는 했다. 원래 인생사 다 그런 것이여. ㅎㅎ 여하튼 당시 메종 드 히미코를 시작으로 영화 유레루, 비몽, 드라마 시효경찰, 돌아온 시효경찰 등등 오다기리 조의 출연작을 하나둘 찾아내어 섭렵하게 되었고 드라마 심야식당도 그 중 하나였다. 드라마는 각 회마다 짧은 단편 형식으로 이어지는데 잔잔한 주제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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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하늘, 오리, 거북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준비했어

요즘 날씨는 대체적으로 맑고 파란 하늘이지만 가끔 천둥번개에 소나기도 내리고 아주 그냥 오락가락한다. 그래도 맑은 하늘에 햇빛비추는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이렇게 맑은 하늘에 우울한 기분 따윈 있을 수 엄서~~ 행운의 상징은 네잎클로버이지만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라고 한다.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발견할 수 있는 세잎클로버처럼 행복도 늘 우리 곁에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잠시 오리들의 핫스팟도 구경해보자. 뭘 그렇게 먹는지 정신없는 오리도 있다. 그래. 다 먹고 살자고 열심히 헤엄도 치고 그러는 거지, 뭐. 산책로 위에 설치된 데크에서 나오는 분수를 맞고 있는 거북이도 구경해보자. 아직 한낮에는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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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숲 속 파란 하늘 보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도 모자라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 되고 있다. 그래도 입추가 지나니 아침이 좀 선선하기는 하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는 도시열이 있어서 더 덥다고 하는데 일리있는 말인 듯 싶기도 하다. 바람 통하는 곳도 없고 에어컨과 컴퓨터같은 각종 전기열도 장난 아닐 것이고... 그렇다고 요즘같은 때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에어컨과 컴퓨터를 안 쓸 수는 없는 노릇이고... 여하튼 우연찮게 바라본 하늘은 무더위와는 관계없이 이쁘게 빛나고 있다. 푸른 하늘 속 하얀 구름도 이쁘고... 가로수 사이 하늘도 이쁘다. 그래도 그렇지, 인간적으로 너무 덥잖아. 아무리 여름이지만 너무한 거 아니야?라고 짜증을 내는 순간 주변의 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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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래식,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클래식 2003년 1월 개봉 감독 - 곽재용 출연 - 손예진 (지혜,주희 역), 조승우 (준하 역), 조인성 (상민 역), 이기우 (태수 역) 현재 대학생 지혜는 친구가 좋아하는 학교 선배를 좋아하고 있지만 친구 때문에 마음을 감추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여행 중이던 틈을 타 엄마와 아빠가 연애시절 주고받던 편지를 발견하게 된다. 편지를 읽으며 엄마의 지난 날을 알아가게 되는 지혜... 과거 수원에 살고 있는 준하는 방학을 맞이해 시골삼촌네 집에 놀러갔다가 역시 시골에 놀러온 주희를 만나고, 좋은 기억을 안고 다시 수원으로 돌아온다. 개학 후 학교를 다니던 중 준하의 친구인 태수는 준하에게 약혼녀에게 보낼 편지의 대필을 부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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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어~

블로그씨는 오늘도 방구석에서 세계지도를 펼쳐 봅니다. 떠나고 싶은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from 블로그씨 주윤발과 장국영, 유덕화, 왕조현 등 한때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느와르 영화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홍콩과 셜록 홈즈와 해리 포터, 비틀즈의 나라 영국, 그 중에서도 최애 도시 런던, 나의 소녀시대라는 영화를 통해 왕대륙이라는 스타를 탄생시켰던 대만과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레인보우 브릿지와 도쿄 타워를 보유한 도쿄 등등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가며 가보고 싶은 도시를 여행했었지만 아직 단 하나의 로망으로 남아 있는 도시가 바로 뉴욕이다. 뉴욕에 대한 환상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아무래도 미국 드라마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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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대한독립 만세!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순국선열들을 기리며 잠시 묵념의 시간을 시간을 가져볼까요? from 블로그씨 유관순 Ryu, Gwan-sun, 柳寬順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출생 1902년 12월 16일 ~ 사망 1920년 9월 28일 해마다 광복절이 되면 독립운동가들을 비롯해 한국어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이름없이 사라져간 수많은 그 시대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려야 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유관순 열사는 좀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듯 하다. 삼일만세 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 중 투옥되어 사망할 당시 그녀의 나이 만 18세. 그렇다. 겨우 열여덟이다. 몇년 전 나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환호하는 십대 후반의 선수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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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1988!

서울올림픽과 이상은과 신해철을 추억하며! 일찍이 2018년 OCN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의 한태주 형사는 2018년에서 1988년으로 타임슬립을 하자마자 서울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간판을 보게 되는데... 그렇다. 이것은 정말로 쌍팔년도 이야기이다. 사실 이번 도쿄올림픽은 시작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나부터도 아예 취소를 하지 왜 저렇게 무리해서 강행을 할까 싶었는데 막상 개막을 하고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를 보다 보니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여자배구 경기 보다가 목 쉬는 줄 알았다는... ㅎㅎ 우리나라에서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전 올림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하계올림픽이 치루어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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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의 기록!

지난 주 퇴근길에 봤던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컷! 꽃나무가 이뻐서 또 한 컷 찍다보니 두둥! 비도 안 내렸는데 무지개가 짠! 회사를 나설 때에만 해도 파란 하늘이었는데 무지개가 뜨더니 점점 노을지는 저녁으로 변해간다. 노을이 이쁘니 또 한 컷!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잠시 후에는 또 이런 모습이다. 왠지 안도현님의 시 너에게 묻는다 의 한 구절이 생각나는 저녁이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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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오늘은 DJ 앤 (ANNE)으로 변신합니다!! 2009년에는 유독 메가 히트곡도 많았고 신나는 노래도 많았고 아주 그냥 신명나는 1년이었어.^^ 첫 타자는 소녀시대! GEE와 소원을 말해봐로 2009년을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소원을 말해봐에 한 표! 이렇게 표현하면 어떨지 모르지만 대세 걸그룹까지는 아니었던 카라를 단숨에 대세로 떠오르게 만든 노래, 미스터도 2009년에 발표된 곡인데 이 노래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고 당시 일본의 대세 배우이자 가수였던 기무라 타쿠야가 그들의 춤을 따라하기도 해 화제가 되었었다. 그리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도 2009년 노래였다. 2009년 히트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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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패키지 여행의 추억

나로 말하자면 국내든 해외든, 자유여행 신봉자인 사람이다. 친구들과 가족끼리 떠나서 그냥 내가 보고 싶은 것 보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쉬고 싶을 때 편하게 쉬자,라는 주의라서 단체로 떠나는, 더군다나 낯모르는 사람들과 몇날며칠을 함께 해야 하는 패키지 여행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아쉽게도 그 생각은 아직까지 변함이 없다. 각설하고 현 시점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난 것은 당시 홈쇼핑을 통해 가게 되었던 동유럽 일주였다. 유럽여행을 가보고 싶기도 했고 더군다나 당시 꽃보다 누나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핫한 여행지로 떠오른 크로아티아가 포함된 일정이었다. 한 나라를 여행하는 것이 아닌 유럽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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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성 강한 그녀들의 멜로디 속으로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HOT, 신화, 동방신기, 슈퍼 주니어, 최근의 엑소, BTS까지 수많은 남자그룹을 좋아했고 좋아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들으면서 신나는 노래를 꼽으라고 한다면 걸그룹의 노래들이 먼저 떠오른다. 소녀시대의 Gee, 소원을 말해봐나 원더걸스의 텔미, 노바디도 물론이지만 나의 최애 걸그룹 중 티아라와 시크릿도 빠질 수 없다. 이들 그룹의 노래는 나한테만 유독 그런건지 몰라도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아침에 버스나 카페에서 한번 듣게 되면 그날 하루종일 또는 오후 내내 그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특히 티아라의 경우 그 유명한 왕따사건으로 인해, 복고열풍을 등에 업고 한때 최정상의 인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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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인 줄 알고 찍은 강아지풀을 구경해보자!(수정)

(최종 수정! 사실 전 갈대인 줄 알고 찍었는데 검색해보니 강아지풀이 맞네요 ㅎㅎ 진정 논란의 풀이었습니다 ㅎㅎ ) 얼마 전부터 갈대가 산책로를 뒤덮기 시작했다. 정말로 갈대가 맞는 건가? 싶은 의문이 살짝 들긴 하지만 뭐 어때, 멋있고 이쁘면 장땡이지, 뭐. 갈대숲 사이에 왜가리도 오리도 보인다. 아주 유유자적하구나, 야. 이런 베짱이스러운 모습 아주 좋아. 인생 뭐 그렇게 바쁘게 살 필요 있니? ㅎㅎ 이 불량식품같은 꽃은 꽃검색을 해보니 페투니아라고 한다. 근데 초록창에서 페투니아를 검색하니 이런 불량스러운 꽃은 나오지 않는다. 이런 불량스럽기 짝이 없는 꽃을 보았는가... 이 사진은 그냥 물이 반짝반짝한게 이뻐서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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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능력자였던 그녀!

내 이름은 김삼순 2005.6.1- 2005.7.21 (16부작) 출연- 김선아(김삼순 역), 현빈(현진헌 역), 정려원(유희진 역), 다니엘 헤니(헨리 킴 역) 시덥잖은 남자에게 실연을 당하고 통통한 몸매에 나이는 먹었지만 남자 때문에 파티셰로 근무하던 호텔에서도 짤린 후 그다지 내세울 것 없는 여자. 잘 생기고 능력있고 게다가 나이까지 어린 남자. 드라마는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주며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남산의 계단까지 삼순이 계단으로 불리우며 관광명소로 만들었던 내 이름은 김삼순. 현빈 또한 이 드라마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라는 진부한 표현) 승승장구를 계속했고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는 비슷한 캐릭터의 역할을 맡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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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카 or 레베카

2019년 말부터 2020년 초중반까지 최고의 핫했던 연예인을 꼽으라면 아마도 가수 양준일이 아니었을까 싶다. 1990년 데뷔해 리베카, Dance with me 아가씨, 가나다라마바사등을 불렀으나 당시에는 조용히 사라졌던 가수이다. 당시 이상은,이승환과 같은 대중적인 가수들도 물론 좋아했으나 살짝 매니악하고 마이너적인 성향도 있었던 나는, 친구들 중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양준일을 혼자 좋아하기도 했는데 이유는 당시의 가수들과는 달랐던 무대매너 때문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보통 무대 위의 가수라면 카메라가 자기를 비추면 카메라와 눈을 맞추거나 카메라가 다가오면 카메라를 향해 같이 다가오거나 응시를 해야되는게 정상인데, 당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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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영화

생존 영화 좋아하시나요? 블로그씨는 생존 영화 매니아랍니다. 추천 생존 영화와 함께 나만의 생존 꿀팁을 방출해 주세요. from 블로그 씨 부산행 2016.7 개봉 감독 - 연상호 출연 - 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의성, 안소희, 최우식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 재난 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라고 초록창에서 말하고 있다. 내가 요약한 거 아니야. 초록창에서 베꼈어.) 오늘의 블로그씨 질문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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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로!

하늘이 예뻐서 한 컷 찍고, 담쟁이가 이뻐서 남의 집 담벼락에 붙어서 또 한 컷! CCTV는 없겠지? 하늘이 이쁘니까 또 한 컷. 그리고 이어지는 꽃길,이라고 하긴 좀 빈약하군. ㅎㅎ 여름엔 햇빛이 너무 강한지 꽃들도 힘이 없다. 그리고 오늘의 대미를 장식할 오리. 이제 아가 오리가 으른 다 되었어. 내년에 새롭게 태어날 아기오리를 기대하면서 여유롭게 힐링을 즐기고 있는 오리들을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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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월인가...

벌써 2021년인가, 했던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8월로 접어들었다. 2021년이 반도 넘게 지난 것이다. 가끔은 내가 뭐 했지? 하는 순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그렇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 나는 꽃길을 걷기도 했고... 오리의 성장을 지켜보기도 했다. 간혹 시간은 아무 의미없이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지만 우리의 주변에는 많은 것들이 함께 하고 있다. 아무런 의미없는 시간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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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정체성!

블로그를 개설한 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은 3월부터이니 5개월 정도 블로그 운영을 했나 보다. 이 시점에서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나에게 블로그란? 좋은 풍경이나 꽃이 있으면 찍어 올리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좋은 글이나 좋은 노래가 있으면 퍼나르기도 한다. 또한 재미있었거나 감동받았던 영화나 드라마, 예능이야기도 하고 아주 가끔, 가뭄에 콩나듯이 책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이렇게 적고 보니 두서없고 근본도 없는 블로그같은데?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그냥 이 얘기 저 얘기, 잡다하게 하는 일상 블로거다!라고 혼자만 자신감 넘치는 중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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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예전 모습을 보고 싶은 BTS

어느덧 글로벌 대세그룹으로 자리잡은 방탄소년단.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빌보드 메인 차트 1위도 모자라 본인들 노래로 다시 1위를 바꿔버리는, 말 그대로 월드스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미 어워드에서의 푸대접은 살짝 어이없긴 하지만 말이다. (니들이 그렇게 잘났냐!!!) 여하튼, 2013년도 데뷔한 BTS는 어느덧 데뷔 8년차로 접어들었는데 길다면 긴 세월동안 그들은 발전하고 세련되어졌고 퍼포먼스 또한 능숙해졌다. 데뷔 초기에 비하면 훨씬 더 멋있어지고 근사해졌지만 아주 가끔은 데뷔 초기의 모습이 다시 보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ㅎㅎ 처음으로 나의 덕심을 발휘하게 했던 노래 상남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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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ile 나는 믿고 싶다

1994년-2018년 총 11개 시즌 출연- 데이빗 두코브니 (폭스 멀더 역), 질리언 앤더슨 (데이나 스컬리 역) 젊은 친구들에게는 어쩌면 연예가 엑스 파일, 정치부 엑스 파일이 떠오를지도 모르지만 그런 부류와는 전혀 상관없는, 94년부터 방영을 시작해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2001년까지 9개의 드라마 시즌과 2개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미국드라마 엑스 파일에 대한 포스팅이다. 꽤 오랜 시간이 흘러 2016년과 2018년엔 리부트 성격의 시즌 10과 시즌 11이 추가로 방영되기도 했는데 사실 이 두 편의 시즌은 추억소환용이었고 차라리 제작을 안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 옛정으로 보긴 했으나 뭔가 멀더와 스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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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

늘 걷는 길이지만, 늘 새로운 꽃길이다. 벚꽃이 지고 아쉬워했지만 장미가 피고 장미가 시들어 아쉬우니 수국이 핀다. 또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꽃들 이외에도 조금만 눈을 돌리면 수많은 이름모를 꽃들이 나를 반겨주고 있다. 인생이란 늘 가시밭길같아도 조금만 눈길을 돌리면 늘 꽃길이 펼쳐져 있는 것이다. 하늘도 맑다. 하늘이 맑으면 기분이도 좋아진다. ^^ 꽃길을 지나니 산책로에는 귀욤귀욤한 강아지가 앉아 있다. 산책로의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는 주인을 기다리나 보다. 강아지의 엄마인 듯한 개가 우리 아기 왜 찍어요? 라며 쳐다보는 듯 하다. 어, 언니 나쁜 사람 아니야, 강아지가 예쁘니 한 장만 찍을께,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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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올림픽 관련한 좋은 글을 들고 왔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최선을 다 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멋지지만 노장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에는 왠지 더 많은 응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스포츠라는 게 아무래도 체력싸움이다 보니 젊은 선수들이 유리할 것이고 어느 종목이든 나이에 따른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렇지만 나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선수들과 대결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했을 노장선수들에게 더 많은 응원과 박수를 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남들보다 몇배나 힘든 노력과 인고의 세월을 보냈으니 메달을 따면 물론 좋겠지만, 성적과 메달 여부에 관계없이 그들의 노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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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보다 젊습니다.

17세의 한국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와 58세의 룩셈부르크 최고령 국가대표 선수의 맞대결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펼쳐졌습니다.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이자 미래로 떠오른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와 올림픽만 5번째 출전하는 니 시아리안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사실 이 두 선수의 만남은 처음이 아닙니다. 4년 전 스웨덴에서 이 두 선수는 처음 만나 대결을 펼쳤고 그 때에는 니 시아리안 선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러한 사연으로 이 경기는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7세트까지 진행되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으며 결국 승리는 41세의 나이 차이와 이전의 패배를 딛고 일어선 신유빈 선수에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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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다시 보고 싶은 인생 명작 드라마가 있나요? 블로그씨는 개와 늑대의 시간이요. from 블로그씨 커피 프린스 1호점 2007.7.2 - 2007.8.27 (총 17부작) 출연 -공유, 윤은혜, 이선균, 채정안, 김동욱, 김재욱 결혼을 재촉하는 할머니의 성화를 피해 망해가는 카페 커피 프린스를 성공시켜야 하는 한결. 생활력없는 어머니와 철없는 여고생 동생을 둔 소녀가장 은찬 (윤은혜 분). 생계를 위해 남장을 하고 커피 프린스 1호점에 취업을 한다. 드라마는 커피 프린스 1호점을 배경으로 한, 한결과 은찬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2005), 영화 잠복근무 (2005) 등으로 인지도를 높여가던 공유는 커피 프린스 1호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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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은 썰을 풀어보자!

요즘 백신 예약하기도 하늘에 별따기이고 완전 전쟁이라고 하는데 회사에서 단체로 예약을 해서 운좋게 백신을 맞게 되었다. 오후반차를 쓰고 접종장소에 도작하니 사람들이 이미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다행히 기다리는 인원수에 비하면 체계적으로 빠르게 진행을 시켜서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고 1차 접종 끝! 접종이 끝난 후 이상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15분 멍때리고 대기했다가 접종장소를 나왔다. 다행히 접종한 부위가 뻐근한 것 말고 다른 이상은 없다. 이제 다음 달에 2차만 맞으면 끝인 건가. 백신 맞은 잇님들 계시면 하루이틀은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시고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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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찍은 사진들을 투척해보자, 두번째!

명동거리에서 종로 쪽을 지나면서 찍은 사진들! 재미있게 생긴 조형물도 있고 여러 꽂들도 만발했다. 오늘도 꽃길만 걷는 잇님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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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면 생각나는 그녀들!

한때 나의 최애 걸그룹은 씨스타였다. 건강한 섹시미와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인 효린과 음색깡패 소유, 건강미인 보라, 귀욤귀욤한 다솜까지 멤버 각각의 매력 뿐만 아니라 발표하는 노래마다 경쾌하고 신나고 귀에 쏙쏙 들어오고... 기타 등등 좋은 건 다했다. 때문에 그녀들의 해체 소식을 들었을 때 2,3년은 더 해도 될 것 같은데 왜~~~~ 하면서 혼자 아쉽기 짝이 없었다. 혼성그룹 쿨 이후 최고, 최강의 여름 걸그룹으로 자리잡은 그녀들이었기에 해체 이후 1,2년 정도는 씨스타없는 여름이 좀 허전하기도 했다. 왠지 올해 여름에도 씨스타가 신곡을 들고 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 같은데, 올 여름에도 나와야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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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음악

축 처질 때, 바운스를 높이는 신나는 음악을 추천해 주세요. from 블로그씨 UP라는 혼성그룹의 바다라는 노래는1997년 3월에 발표된 곡으로 여름만 되면 좀비처럼 살아나는 노래이기도 했다. (예전엔 여름만 되면 나오는 노래였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ㅎㅎ) 여하튼 노래 전주만 시작되어도 벌써 둠칫둠칫하게 만드는 노래 UP의 바다를 먼저 들어보자. (역시 모든 출처는 영상 안에!) 두번째 노래는 정말 묘하게 중독성 있는 노래이자 경쾌한 리듬의 노래인데 2016년에 오 마이 걸이 리메이크한 노래이기도 하다. 원곡은 파파야라는 걸그룹의 내 얘길 들어봐라는 곡으로 2000년에 발표된 곡인데, 경쾌하고 신나는 노래라서 그땐 왜 안떴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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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들의 명언

행복은 결코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하고 간소함에 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어떤 사람이 되는지를 결정한다. What we dwell on is who we become 그들이 저급하게 가도 우리는 품위있게 가자. When they go low, we go high. 당신은 다른 목표를 설정하거나 새로운 꿈을 꾸기에 절대로 나이들지 않았다. You are never too old to set another goal or to dream a new dream 그리고 명사는 아니지만 애니메이션 심슨가족 중에서 한 구절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해. 그게 연필 뒤에 지우개가 달린 이유야. Everybody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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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덥지, 뭐!

하늘만 보면 날씨도 좋고 청명하고 푸른 하늘 그 자체이다. 그런데 현실은? 며칠째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왔다갔다 하는 중이다. 이 놈의 날씨가 정녕코 미친 건가,라는 생각은 덤. 사놓기만 하고 읽지 않은 책이 몇권인지 셀 수도 없다. 점심 먹기도 귀찮아서 대충 때운 애플파이! 전자레인지야~ 내 점심을 부탁해~~ 초록창의 도움을 받아보니 올해 말복은 8월 10일이라는데 말복이 지나면 무더위가 좀 가라앉을라나? 그래도 8월달까지는 내내 덥겠지? 에휴 코로나도 무더위도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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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오리, 중간오리되다!

한동안 귀염뽀짝미를 자랑하며 동네의 아이돌급 스타였던 아기오리. 아가아가하던 아기오리가 어느덧 중간오리가 되었다. 엄마오리 옆에 붙어서 귀염뽀짝하던 아가들이 이젠 혼자 놀기도 한다. 사실 산책로 근처에 길냥이들도 꽤 있어서 너무 아기일 때는 고양이나 비둘기가 채가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열마리의 아기오리들이 무사히 살아남아 성장 중이다.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중간오리도 아니고 다 큰 오리가 되겠지? 다시 아가오리들이 동네의 아이돌로 자리잡을 내년 초여름을 기다려보자. 아, 그리고 빠지면 섭섭한 왜가리씨도 한번 출연시키자. ㅎㅎ 하늘 사진은 덤! 가끔 하늘도 보자구! ㅎㅎ 그리고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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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과 선동열, 최고의 명승부를 선사한 그들에게 찬사를!

퍼펙트 게임 2011년 12월 21일 개봉 출연- 조승우(최동원 역), 양동근(선동열 역), 마동석(박만수 역), 조진웅(김용철 역) 이 영화는 최동원과 선동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투수이자 세기의 라이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당시 지역감정이 최고조에 달해있을 무렵, 부산을 연고지로 한 롯데 자이언츠와 팀을 대표했던 간판 선수 최동원, 광주를 연고지로 해태 타이거즈와 팀을 대표했던 간판선수 선동열. 최동원과 선동열은 학교 선후배 사이로 최동원은 알게 모르게 후배들을 챙기기도 하는 등 좋은 선후배 사이였으나 동시대, 같은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이 존재할 수 없듯 연세대와 고려대, 부산과 광주, 라이벌로 부추기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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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추천

블로그씨는 무서워도 괜히 보고 싶어지는 공포물이 있어요. 더위 싹 가시는 공포영화 추천해주세요. from 블로그씨 알 포인트 2004년 8월 개봉 감독-공수창 출연-감우성, 손병호, 이선균, 정경호 베트남 전쟁의 막바지, 200여명의 부대원 중 홀로 살아남은 최태인 중위. 그는 전쟁의 악몽에 시달리던 중 부대 복귀를 요청하게 되는데... 실종된 군인을 찾아오라는 임무를 받고 작전대원들과 함께 로미오 포인트, 일명 알포인트로 향하게 된다. 알포인트에 도착하게 된 작전대원들은 갑작스런 소총 공격에 기겁하게 되고 최중위의 기지로 무사히 목숨을 구하게 된다. 공격의 근원지를 살펴보니 그들을 공격했던 건 묘령의 베트남 여인. 정체모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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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지고 능소화가 오다...

어느 순간 이런 꽃이 눈에 많이 보여서 초록창 검색의 도움을 받았더니 능소화라고 한다. 음, 많이 보긴 했는데 능소화인 줄은 처음 알았다. ㅎㅎ 이름을 알게 된 김에 구경 좀 더 하자. 아래는 터어키도라지(리시안서스)라는 꽃이라고 하는데 역시 자주 보긴 했지만 이름은 처음 알았다.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이란다. 어느 영화에서 유지태님은 이영애님에게 이렇게 말했더랬지.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변할 수도 있지, 안 변할 건 또 뭐니?라는 생각을 뒤로 하고 이 영화의 제목은 무엇일까요? ㅎㅎ 아직 지지 않고 남아 있는 장미도 두어 컷. 너네 은근 생명력이 길구나. 장하다! 지나가다 카페 앞 쓰여진 문구와 화분이 이뻐서 그냥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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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를 추억하며

아래 사진들은 매년 진주에서 개최되었던 남강유등축제의 사진이다. 2019년에 방문했던 곳이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었었다고 하는데 과연 올해는 다시 개최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낮에도 한 바퀴 둘러보고... 어스름이 내려앉을 무렵 다시 숙소를 나서서 어둠이 내릴 때까지 구경, 구경! 대형 물고기도 보고, 가가멜괴 스머프도 보자! 근 2년 전 사진을 다시 보며 느끼는 거지만 역시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는 눈으로 직접 보는게 훨씬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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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의 기록!

낮부터 정말 미친듯이 비가 내렸다. 하늘도 깜깜하고 천둥번개까지... 와, 진짜 이게 무슨 일? 퇴근하고 집에는 어떻게 가지? 하는 사이에 천둥번개도 무섭게 내리던 비도 다행히 지나갔다. 그리고 퇴근 무렵에 하늘에 떠있는 무지개! 요즘 무지개가 자주 보이네? 하면서 한 컷 찍어본다. 무지개 찍고 길을 좀 걷다 보니 이번에는 노을이 짜잔... 이쁘게 내렸다. 그래, 무지개와 노을을 봤으니 천둥번개 따위 쯤이야 용서해줄 수 있지, 뭐. 무지개도 이쁘고 노을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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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욱님의 짧은 글 몇 편

예전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의, 시즌 6 출연자인 래퍼 우원재의 랩을 살짝 패러디해보자면 가끔 그럴 때 있잖아, 혼자 있고 싶을 때... 그런데 하상욱 시인의 글을 접하고 보니 혼자가 좋은 게 아니라 시끌시끌하고 각자 자기 말만 하고 자기 자신만 아는 일부 사람들이 싫어지는 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 인간관계에도 가끔 충전이 필요하다! 이건 진짜 명언이다.^^ 가끔 회사에서 동료들끼리 오늘도 무사히!라는 말을 농담처럼 주고 받곤 하는데 정말 살아있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거다. ㅋㅋ 살아남는 하루가 아니라 살아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래보자. 그래, 항상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제일 힘들고 제일 하기 싫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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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의 무지개!

어제 저녁 퇴근길, 갑자기 비가 내리더니 무지개가 떴다. 비왔다가 무지개 떴다가 잠깐 사이에 아주 가지가지한다. ㅋㅋ 그리고 그동안 포스팅 작성하고 받은 기부콩으로 기부한 인증샷도 한컷! 모두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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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찍은 사진들을 투척해보자!

길가에 들꽃을 시작으로 길을 걷다보니 무궁화도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써놓고 보니 표현이 올드하고 진부하군. ㅎㅎ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길을 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농업박물관. 벼도 있고 마늘도 있고 감도 있다. ㅎㅎ 수국도 여전히 이쁘게 피어 있고... 이름 모를 꽃들도 활짝 피어 있다. 이런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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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최고의 인기 스타를 소개해보자!

5월부터 동네 산책로에 있는 개천에 아기오리들이 한 무리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태어나기 시작했다로 표현해야 되나? 어쨌든, 산책로를 걷다가 어디 즈음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그러면 그 근처에는 100% 아기오리가 있다는 것이다. 사실 작년만 해도 6월 중순만 지나도 더이상 태어나는 아기오리가 없었는데 올해는 7월로 접어든 지금까지 아기오리들이 꼬물꼬물하다. 지난 주말에는 이 아기오리들이 바위위에 한참 앉아 있어서 산책로 주변에도 아기오리들 사진 찍겠다고 핸드폰 들고 사람들이 한참을 모여있었다. 거리두기 4단계를 앞두고 있던 시점이라 아무리 야외지만 서로 띄엄띄엄 모여있었다. 서로 거리두자는 암묵적인 룰... 사진찍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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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동거리!

지난 주 오랜만에 명동엘 나갔었다. (지난 주에 갔으니 망정이지 4단계 격상 후엔 안 그래도 집순이였는데 더 집순이가 되어가는 중이다. 집, 회사, 집, 회사, 주말엔 계속 집콕 ㅠㅠ) 코로나가 터지기 전만 해도 꽤 자주 갔었던 명동교자를 가기 위해서였다. 이상하게 이 곳 칼국수는 잊을만 하면 한번씩 먹고 싶어진다. 어떤 분들은 매워서 잘 못 먹겠다는 명동교자 특유의 마늘김치도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그런지 가끔은 먹고 싶어지는 맛이다. 인터넷 쇼핑으로 마늘김치를 몇번 구매해보기는 했었으나 이 가게 특유의 맛은 못따라간다는... 참고로 말하자면 그냥 내 취향에 맞는 칼국수일 뿐이지 절대로 광고 아님 주의! 저 그런 사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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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

훌쩍 떠나고 싶은 요즘, 여행지에서 남겨놓은 추억 영상을 자랑해 보아요. from 블로그씨 때는 2018년 2월,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었다. 비록 영상은 없지만 사진으로 자랑질을 하자. 그리고 그 때만 해도 이렇게 여행이 힘들어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자유로운 여행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그땐 미처 몰랐다. 어리석었던 지난 날, 슬프다. ㅠㅠ 그렇지만 블로그씨 질문으로 인해 지난 여행에 대한 추억을 상기시켜 보자. 타이페이의 대표적인 빌딩, 101타워를 시작으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되었던 지우펀도 둘러보자. 정작 지우펀을 방문해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예쁘고 사진 찍을 곳도 많고 먹거리도 많았지만 (그렇지만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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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그러면서 지는 놀고 있다

요즘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는 나의 최애 예능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from 블로그씨 무한도전을 함께 했던 유재석님과 김태호PD의 팬이었던 나는 두 사람이 다시 뭉쳐 놀면 뭐하니?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기대가 하늘을 찔렀었다.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했다. 놀면 뭐하니의 첫시작은 사실 실망스러웠다. 처음 시작은 누군가에게 카메라를 주고 찍고 싶은 것을 찍은 후 다음 사람에게 넘겨주는 릴레이 카메라 방식이었는데 명확한 주제도 없었고 본인이 찍고 싶은 것을 찍다 보니 살짝 중구난방이었어서 애매모호한 방식이긴 했다. 뒤이어 이어진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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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어있는~~~

주말에 비소식이 있었는데 정작 주말이 되니 비는 커녕 햇빛이 쨍하고 난다. 이런 기상예보 삐리리(대략 좋지 않은 말 투척). 어쨌거나 햇빛도 쬘 겸 산책이나 가볼까, 하며 집을 나선다. 산책로에 접어들며 처음 보이는 꽃은 코스모스이다. 사실 가을꽃으로 알고 있어서 코스모스가 벌써 피었나?하며 초록창 검색을 해본다. 코스모스의 개화시기는 6월부터 10월. 꽃말은 순정이란다. 가을꽃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여름꽃이기도 하다. 무궁화도 여전히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무궁화와 원츄리 크로스 컷도 한장! 너도 오늘따라 겁나 우아하게 서있구나. 사진 찍으라고 포즈잡는 건가? 그렇다면 한 장 찍어드려야지. 거북이도 빠지면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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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걸그룹 대전, 소녀시대 vs 원더걸스

90년대 걸그룹 전쟁이라면 SES와 핑클의 라이벌구도를 들 수 있겠지만 2000년대 중반 이후 최고의 걸그룹을 꼽자면 단연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를 들 수 있다.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그리고 조금은 불미스럽게 하차한 제시카까지 아홉명의 소녀들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시작으로 Kissing you, 부활의 노래를 그녀들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소녀시대로 이어지며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인기를 모았다. 갓 데뷔한 초반만 해도 초대박을 터트리는 그룹으로 보기에는 살짝 무리가 있었지만 2009년 1월, 드디어 진국민의 애창곡으로 등극하며 그녀들을 최고의 걸그룹으로 만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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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공원을 둘러보자!

공원에 백합이 활짝 피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한 장 찰칵! 안 찍을 수 없지. 종교는 믿지 않는 무교지만 서소문공원이 순례길 줌 하나라고 하길래 찍어보았다.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착하게 살자. ㅎㅎ 공원 한쪽에 피어 있는 꽃인데 생소하다. 꽃검색을 이용해보니 실유카라는 꽃이다. 꽃말은 강인함과 끈기라고 하는데 왠지 꽃모양과 잘 어울리는 듯도 하다. 이 꽃은 비비추라는 이름인데 역시 생소하다. 꽃말은 못 찾겠어서 패스~ ㅎㅎ 아직 군데군데 장미도 보인다. 그런데 이제 질 때가 되서 그런지 시들시들하다. 좀 아쉽군... 오늘의 공원 산책 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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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선 129?

아침 출근길을 걷다보니 그동안 나의 출근길을 꽃길로 만들어주었던 (샤스타 데이지로 잘못 알고 있던) 개망초가 하루 아침에 몽땅 사라져 버렸다. 이게 무슨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의 한국판도 아니고... 하루아침에 정말 이게 머선 129? 웃긴 건 개망초는 싹 갈아 엎었는데 잡초처럼 생긴 저것들은 그대로 놔두었다는 것이다. 알고 보니 개망초가 잡초이고 저 잡초처럼 생긴 게 뽑지 말아야 할 중요한 풀이었던 건가?? 개망초로 뒤덮인 꽃길은 사라졌지만 무궁화를 포함한 다른 꽃길이 있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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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그다지 중요한 내용도 없음 ㅎㅎ 그냥 지난 주 내내 오며가며 찍은 꽃사진을 투척해보는 포스팅! 백합과 나팔꽃, 무궁화로 이어지는 꽃길 라인이다! 늘 그렇듯 생각지도 않게 꽃길을 걷고 있다. 나름 행운아이군,이라는 나 혼자만 좋은 생각을 뒤로 하고 걷다 보니 어느 골목의 누군가의 집에서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있다. 맛있어져라~~~^^ 그리고 여전히 동네의 인기스타인 아가오리들... 꼬물꼬물하니 이쁘고 귀엽고 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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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예전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긍정특집을 했을 당시 노홍철이 말하며 유명해졌던 명언.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이었는데 사실 방송 당시 나는, 노홍철이 하는 말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윌리엄 제임스라는 사람의 말이었다. 어쨌거나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고 하니 오늘도 웃자! 더불어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시는 모든 잇님들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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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부르는

from 블로그씨 유독 입맛 없는 날, 생각만 해도 식욕을 부르는 음식이 있나요? 오늘의 블로그씨 질문을 받았을 때 (요즘 블로그씨 질문이 좋단 말이지^^)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지난 주말에 해먹었던 김치전이었다. 사실 남아도는 신김치 처치용이긴 했지만, 역시 냉동실에 조금씩 굴러다니고 있어 처치곤란이었던 오징어와 냉동새우를 넣고 부쳤더니 없던 입맛과 식욕이 바로 돌아오는 맛이었다. 내가 부쳤지만 진짜 맛있더라. 자화자찬 ㅎㅎ 그리고 전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유혹! 찰떡궁합! 막걸리도 빠질 수 없다. 참고로 막걸리 반잔에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청귤사이다를 반잔 섞으면 음주에 약한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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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명대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보고 또 보는 최고의 영화 명장면이 있어요. 명장면까지 따라 하게 되는 나의 최애 장면이 있나요? 오늘의 블로그씨 질문을 받았을 때 따라할 순 없지만 더티 댄싱의 패트릭 스웨이즈와 제니퍼 그레이의 마지막 댄스 장면이라든지, 여인의 향기에서 알 파치노와 가브리엘 앤워의 탱고 장면이라든지, 터미네이터 2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엄지 척하며 장렬히 전사하는 장면이라든지, 여러 영화의 명장면이 떠올랐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코 최고의 명장면으로 떠오른 것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의 마지막 장면이었다. 영화의 전반부에 키팅 선생을 대표하는 말로 자리잡았던 Oh, Captain. My Captain.은 영화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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