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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구경을 해보자! (feat 보문호수 & 벚꽃엔딩)

4월 1일을 맞이해 나의 어린 시절 책받침 스타이자 애착배우였던 장국영의 관한 포스팅을 작성해볼까 하던 중 벚꽃이 만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언니, 엄마와 함께 경주여행을 떠나기로 결정. 4월 1일 휴가를 쓰고 세 모녀의 경주여행 스타트! 쉬엄쉬엄 휴게소도 들러가며 경주로 향한다. 사진들은 보문호수를 산책하며 찍은 사진들인데 4월 1일 도착한 날만 해도 햇빛이 잘 드는 곳은 완전히 만개를 했는데 약간 햇빛이 덜 든 곳은 살짝 벚꽃이 덜 피었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만개한 벚꽃이 쭈욱 늘어서 있으니 봄은 봄인가 싶었다. 아래 사진은 저녁이 될 무렵 다시 나와서 찍기 시작한 사진들인데 기분 탓인가, 낮보다 더 만개한 느낌이다. 원래 벚꽃은 하루가 다르게 만개했다가 일주일에서 열흘이면 진다고 하는데 너무 빨리 지는 꽃이라 더 예뻐보이나 싶기도 하다. 그리고 기분 탓이었는지 모르지만 확실히 경주 도착 당일 본 벚꽃보다 다음날 그리고 또 다음날 올라오는 길에 본 벚꽃이 하루가 다르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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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동을 돌아보며

돌이켜보면 블로그를 개설한 것은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오래 전의 일이다. 당시에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인터넷 카페가 활성화되어 있던 시기였고 효리만큼 예뻐지자 등의 회원수 몇만명을 자랑하는 인기있고 영향력있는 카페도 꽤 많았던 시기였다. 다음 카페의 인기에 맞서 네이버에서는 블로그라는 개인의 기록 저장에 치중하는 온라인 체제를 구축했는데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SNS가 아직 활성화되기 전이었던 시절이라 블로그의 인기는 요즈음의 SNS 못지 않았고, 다시 생각해보면 그 정도는 아니었을 수 있지만 어쨌든 나 역시 블로그를 개설해 놀러다녔거나 뭘 먹으러 다녔거나 좋아하는 노래나 스타 등등의 잡다한 기록을 올리기 시작했고 소소하게 재미삼아 블로그를 이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마도 두세달 남짓이었다고 기억되는데, 어느 정도의 시기가 지나자 나의 블로그에 대한 애착은 시들해졌고 꽤 오랜 시간 나의 블로그는 아무런 포스팅도 올리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었다. 블로그 따위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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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feat 서소문공원 & 서울시립미술관)

아침에는 날씨가 꽤 쌀쌀하더니 점심 무렵이 되니 날씨가 점점 따뜻해진다.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이 파랗고 이쁘니 이런 날씨엔 산책을 나가주는게 진리! 점심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사무실을 나서보자! 탈출!! 슬슬 걸어서 서소문 공원에 도착하니 날씨도 따뜻하고 하늘도 파랗고 꽃도 피어있고 아주 가지가지하고 있다. 공원의 구석구석에도 작은 꽃들이 피어있는 것을 보니 봄이 오긴 왔나보다. 그러고 보니 무슨 꽃인지 꽃이름을 하나도 모르겠다. 꽃검색을 좀 해볼걸 그랬지 말입니다. 겨울 내내 꽃은 구경도 못했더니 꽃검색해볼까 하는 생각도 안 났다. 이런... 근처의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무료로 전시도 하고 있던데 공짜로 문화생활 좀 해볼까 싶어서 구경이나 한번... ㅎㅎ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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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가~ 흥얼거리며 산책!

어젠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오랜만에 산책이나 해볼까, 하면서 집을 나서니 벌써 여기저기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이 봄이 오긴 왔나 싶다. 하늘도 맑고 날씨도 좋으니 꽃송이가~~~라는 노래가 절로 나온다. 한구석에 숨어 있는 제비꽃도 봉우리가 맺혀 이제 막 피려고 하는 꽃도 있고 말이다. 역시 봄은 꽃의 계절인가보다. 비 온 뒤의 하늘이 파랗고 이쁘니 하늘도 한번 봐주기로 하자. 유유자적한 왜가리 영상은 덤! 꽃송이가라는 곡은 2012년에 발표된 버스커버스커의 곡으로 장범준 작사, 작곡의 노래이다. 같은 버스커버스커의 노래 벚꽃엔딩과 함께 봄만 되면 들려오는 연금 곡이기도 하지만 봄이 올 때마다 매년 들어도 매년 좋단 말이지. ㅎㅎ 이제 막 피려는 준비를 하고 있는 꽃송이들을 바라보며 오늘의 뮤직 start! ㅎㅎ 버스커 버스커 아티스트 버스커 버스커 발매일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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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노래, 비행기 타고 가요~

2001년, 사계라는 노래가 포함된 앨범으로 데뷔한 혼성트리오 거북이. 2002년부터 지이와 금비가 투입되며 지이, 금비, 터틀맨의, 우리에게 익숙한 조합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후 아이돌그룹과 댄스가요 중심이었던 가요계에서 2004년, 비행기라는 곡으로 가요 프로그램 첫 1위를 차지하기도 한다. 그러나 짧았던 영광의 순간을 뒤로 하고 팀의 주축이자 핵심 멤버였던 터틀맨이,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팀은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 이후 소속사에서는 멤버를 교체해 거북이라는 팀을 유지하며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지만 터틀맨의 빈자리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는지 그다지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한다. 예전 여행 프로그램이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행을 떠나게 될 때마다 비행기타고 가요~ 라는 가사가 나오던 비행기라는 곡이 자주 흘러나오곤 했는데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터틀맨이 좀더 오래 살아있어서 흥겹고 신나는 노래를 좀더 많이 들려주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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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feat We are the champion)

블로그씨는 요즘 해외 축구에 푹 빠졌어요~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from 블로그씨 하루 늦게 작성하는 블로그씨 질문! 이 질문은 어제의 질문이긴 하지만 갑자기 생각나는 선수들이 있어 오늘 작성해본다. ㅎㅎ 1. 김연아 명실상부 자타공인, 대한민국 피겨의 여왕! 바로 김연아이다. 어린 시절 동계올림픽에서 피겨 스케이팅을 접한 이후, 정확히 표현하자면 카타리나 비트를 본 이후 (뭣 모르는 꼬꼬마 중의 꼬꼬마의 눈으로 보기에도 그녀의 스케이트는 정말 신의 경지였다.) 피겨라는 종목의 매력에 빠져 이후 세계선수권이든 동계올림픽이든 피겨 스케이팅의 중계를 해줄 때에는 꼬박꼬박 챙겨보는 나의 애착 스포츠가 되었고 미셸 콴, 예브게니 플루센코나 최근의 네이선 첸까지 애착 선수도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한때는 이렇게 생각했다. 피겨 스케이팅은 해외 선수들의 전유물이고 우리나라 선수들은 피겨 스케이팅에 취약하다고 말이다. (훈련장도 부족하고 지원도 부족하다는 것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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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 이틀째, 드디어 바깥세상을 구경하다!

코로나 확진 판정 후 일주일간의 자가격리. 한 3일은 심한 몸살감기의 증상이더니 4일째에 접어들며 그냥 일반적인 약한 감기 증상만 남아 있고 더이상 크게 아프진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일주일의 코로나 유급휴가를 소진하고 어제 아침, 개인적으로 해본 자가진단키트는 음성이었지만 그래도 왠지 찝찝하니 내 연차 하루 쓰고 쉰 김에 하루를 더 쉬었다. 이 참에 푹 쉬어~ 인생 뭐 있어~라는 생각은 덤. ㅎㅎ 그렇게 8일간의 집콕 생활 후 드디어 마주한 바깥세상! 역시 바깥공기가 좋구나 싶다. ㅎㅎ 8일간 집콕하는 동안 날씨가 더 따뜻해진 것이 봄이 오긴 왔나보다 싶기도 하다. 날씨도 좋고 거북이도 여전하고 왜가리도 여전하다. 오리도 봄 햇살 만끽하는 중인가 보다. 그래, 니들도 추운 겨울 보내느라 고생했다! 이 쪼끄만 놈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팔짝거리면서 뛰어다니는 게 귀여워서 좀 찍어보았다. 카메라 저리 치워라, 휴먼 이러는 건 아니겠지? 그러고 보니 아침에 나오자마자 집 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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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신나는 노래를 들어보자! (feat Pick me & 나야나)

한때 높은 화제성과 큰 인기를 얻으며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난립했지만 그 중 가장 큰 인기를 모은 것은 단연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당신의 소녀에게 투표하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고 아이돌 그룹의 멤버를 국민들이 투표해 뽑는 방식이었고, 비록 담당 PD가 접대받고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시리즈가 중단되고 마지막 시즌의 최종 멤버들은 데뷔조차 불발되는 대참사를 맞기도 했지만 어차피 시즌 3과 시즌 4는 인기와 화제성 면에서는 이미 하락세였기도 했으니까 뭐...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시즌 1의 첫 포문을 열었던 오프닝 곡 PICK ME라는 노래는 첫 공개 당시 유치하다는 여론이 대세였지만 (내 의견은 아니고 검색해보니 그랬다고 한다. ㅎㅎ)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멜로디와 가사로 점차 인기를 끌었고 당시 MC였던 장근석의 It's show time이라는 멘트와 함께 허세 가득한 진행 방식도 묘하게 중독성이 있어서 나 역시 처음엔 저게 뭐야? 하면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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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판정 1일차

어제 저녁부터 목이 따끔따끔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코로나라는 놈이 들러붙었을 거라는 것을 말이다. 사실 어제 비도 내리고 날씨가 쌀쌀했는데 돌아다녀야 할 일이 많았어서 단순 감기이겠거니, 설마 코로나 걸렸겠어? 게다가 난 백신도 3차까지 맞았다구! 이러면서 자신만만하게 감기약 털어먹고 숙면! 그런데 이게 왠걸, 아침에 일어났더니 목 따끔거리는 현상은 좀 나아졌지만 여전히 목이 가라앉아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아침 9시가 되자마자 서둘러 신속항원 검사를 하는 병원으로 GOGO! 결과는 슬프게도 양성이었다. 띠리리~~~ 털푸덕! 세상에 이런 일이! 확진을 받은 날로부터 7일차 0시가 되는 날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단다. 보건소 담당자로부터 넌 확진자이니 싸돌아다니지 말고 어쩌구 문자 한통 온게 끝이다. 딱히 물어볼 건 없었지만 상비약 등등이나 물어볼까 혹시나 해서 연락처의 번호와 담당 보건소 콜센터 번호를 눌러봤지만 역시나 연결 불가... 알아서 살아남으라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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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째 메뉴는 딱 3개

미국의 유명한 햄버거 체인점 인앤아웃은 '시대착오적인 햄버거 가게'로 불립니다. 경쟁업체에서 신메뉴를 쏟아내는 동안 인앤아웃은 세 가지 햄버거 메뉴로 74년째 장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 그 흔한 자체 주문 앱도 없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경쟁에서 밀릴 거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콜로라도주에 매장을 오픈하자 고객들이 14시간을 기다릴 만큼 엄청난 입지를 보여줬습니다. 이 같은 성공의 배경에는 '화려한 비즈니스 전략보다 기본에 충실하는 게 곧 혁신'이란 경영철학이 있습니다. 1948년 스나이더 부부의 손에서 탄생한 인앤아웃, 한 평도 안 되는 작은 매장으로 시작했지만 '맛과 품질이라는 기본에 충실하자'는 경영철학에 신규 매장은 신선한 식자재를 배송할 수 있는 곳에만 개설했습니다. 또 신메뉴를 내놓는 공격적인 마케팅보다는 신선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맛과 품질을 지키기 위해 메뉴도 크게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경영철학은 '사람'입니다. 최고의 직원에게서 최고의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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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

심심풀이로 인터넷 검색하다가 웃겨서 퍼온 유머글입니다. 전 1번과 5번에서 빵 터졌네요.ㅎㅎ 선생님을 졸도시킨 답안지 ^^ 1. 동해중학교 국어 시험 문제 : 문장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 안에 알맞은 말은?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정답 : (비록) 학생 : 내가 (씨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2. 동래여자중학교 가정 시험 문제 : 찐 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정답 : (소금) 학생 : 찐 달걀을 먹을 때는 (가슴)을 치며 먹어야 한다. 3. 반여초등학교 글짓기 시험 문제 : “( )라면 ( )겠다”를 사용해 완전한 문장을 지어보세요. 정답 : “(내가 부자)라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겠다” 등등 학생 : (컵)라면 (맛있)겠다. 4. 금사초등학교 체육 시험 문제 : 올림픽의 운동 종목에는 ( ), ( ), ( ), ( )가 있다. 정답 : (육상), (수영), (체조), (권투) 등 학생 : 올림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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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공원 산책

오랜만의 서소문공원 산책! 공원 옆 기찻길도 여전하고 서소문 공원의 상징, 순례길도 여전하다. 그런데 문제는 바람! 오늘 서울 낮 기온이 영상 10도라길래 오랜만에 산책이나 해볼까,싶어 나갔더니 바람이 장난아니게 부는 거다. 속으로 겁나 심한 욕! 게다가 말이 좋아 3월이지 아직 풍경이 썰렁하기 짝이 없다. 그래도 봄부터 가을까진 벚꽃도, 장미도 있어서 이쁜 풍경인데 말이지... 이 와중에 또 하늘을 맑고 날씨는 좋고 난리... 밖으로 안 나오고 창 밖으로 풍경만 봤다면 오늘 날씨 정말 좋다, 하면서 감탄할 뻔 했다. 그래도 행운의 상징 까치를 보았으니 바람 따위는 용서해주도록 하자. 비록 머리카락 휘날려서 꽃만 꽂으면 미친 여자 몰골이 되긴 했지만 말이다. 끝으로 아침 출근길에 찍은, 이 구역 오리 궁뎅이는 나야 나 샷을 첨부해보도록 하자. 남의 궁데이는 왜 찍냐, 휴먼! 이러는 건 아니겠지? 저 놈 궁뎅이 좀 보소 하면서 찍었는데 줌으로 당겨서 찍었더니 화질이 좋지는 않다.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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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공포의 외인구단 (feat 난 너에게)

어린 시절부터 소꿉친구로 함께 자란 엄지와 혜성. 어린 시절부터 엄지를 짝사랑하던 혜성은 엄지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재력과 권력을 동반한 부모의 후광, 운동신경까지 갖춘 금수저 중의 금수저 마동탁의 등장으로 세사람의 운명은 얽히고 설키게 된다. 동탁과의 라이벌 구도 속에 혜성은 투수로 성공하게 되지만 부상으로 좌절하게 되고 각자의 상처를 안고 있는 외인구단 팀을 만나 타자로 부활하게 된다. 과연 혜성은 엄지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라는 궁금증을 뒤로 하고 농구만화계의 레전드가 슬램덩크라고 한다면 야구만화계의 전설은 단연코 공포의 외인구단이라고 할 수 있다. 어머, 이건 00해야 돼!로 회자되는 유명한 짤도 이 만화에서 나온 것이다. 공포의 외인구단은 그 유명한 (라떼는 유명했던) 이현세님의 작품으로 애초 연재는 1983년부터 1984년에 걸쳐 연재가 되었다고 하는데 내가 이 만화를 접한 것은 90년대에 들어서였다. 그런데 난 이 남자주인공 이름을 설까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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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배우열전

포스팅 제목을 본 순간 최우식, 박서준, 김우빈, 박보검, 송강 등등의 배우를 떠올랐는가? 부럽다! 당신은 아직 젊은 것이다. 내가 사랑한 라떼 시절의 꽃미남 배우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조인성 2000년 드라마 학교 3으로 데뷔한 조인성은 피아노, 별을 쏘다, 발리에서 생긴 일, 봄날 등 드라마와 클래식, 비열한 거리, 쌍화점, 더 킹, 모가디슈 등의 영화, 최근엔 어쩌다 사장이라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진출하며 현재까지도 다양한 작품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 데뷔 초반,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를 모으게 된다. 조인성의 출연작 중 개인적인 최애 작품을 꼽으라면 영화 비열한 거리를 들 수 있는데 이전까진 주로 멋있을 수 밖에 없는 역할을 도맡아 했다면 비열한 거리에서는 양아치 건달의 역할을 소화하며 연기자로서 거듭나게 된다. (순전히 100.% 내 생각 ㅎㅎ) 특히 이 영화에서는 조인성이 운전을 하며 땡벌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유명한데 그동안 잘 알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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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발견한 좋은 글

버스를 타고 지나가던 길에 광화문의 교보빌딩에서 발견한 문구. 겸손은 머리의 각도가 아니라 마음의 각도다. 이 빌딩에는 주기적으로 바뀌어가며 좋은 글이 걸려 있곤 하는데 그동안 보았던 글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이기도 하다. 지나면서 생각해보니 문득, 정말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만 숙인다고 해서 겸손한 것이 아닐 텐데 난 그동안 머리만 숙이면서 겸손한 척 했던 적은 없었을까 살짝 반성이 되기도 한다. 위의 사진은 지난 1월에 찍었고 아래 사진은 오늘 아침에 버스타고 지나는 길에 보이길래 또 찍었다. ㅎㅎ 아래 사진은 작년 연말 무렵에 찍은 것 같은데 정확히 언제 찍었는지는 모르겠다. 두어달밖에 안 지났는데 2021년이 엄청 오래 전같다. ㅎㅎ 지나가던 길에 어느 카페의 담벼락에 적혀 있는 게 이뻐서 한장 찰칵! 하던 일을 멈추고 잠깐 쉼,이라는 의미의 휴식이라는 단어가 왠지 여유로움을 주는 것 같아서 왠지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 카페 들어가서 커피나 한 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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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디바 열전!

김완선 데뷔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 대표곡-오늘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리듬 속에 그 춤을, 가장무도회, 애수 등 1986년 당시 열일곱의 나이로 데뷔해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섹시 컨셉을 들고 우리나라 여자가수 최초로 한국의 마돈나라는 평을 받았던 김완선. 섹시 컨셉을 표방했으나 당시의 영상들을 다시 보면 노출은 전혀 없었다는 사실. 표정과 눈빛만으로 모두 압살! (때문에 오늘밤을 부를 당시 어둠이 무서워요 라는 가사에서 많은 사람들은 니 눈이 더 무섭다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모든게 아직 섹시 컨셉이 자리잡지 못한 사회분위기 탓이여...) 오늘밤이라는 데뷔곡의 히트 후 금방 사라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나 홀로 뜰 앞에서, 이젠 잊기로 해요, 기분 좋은 날, 리듬 속에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 무도회, 애수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최고의 디바로 자리매김한다. . 엄정화 데뷔 - 1993년 1집 앨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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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이맘때쯤 새로 써보는 나의 버킷리스트!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은 무엇인가요? from 블로그씨 사진 출처 - 픽사베이 1. 베를린에서 한달 살기! 주변에서 프랑스나 스페인에 로망이 있는 사람들은 꽤 봤는데 이상하게 나는 프랑스에 대한 로망이 1도 없다.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왠지 지들만 예술가인 척 자국문화에 자부심있는 척해서 빈정상한다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도 니들한테 꿀릴 거 없거든, 이러면서 괜한 부심을 부려보자. ㅎㅎ 아, 프랑스는 누가 보내준다 그래도 그 돈으로 나 다른 나라 보내줘라고 하고 싶지만 스페인은 로망까진 아니어도 한번 가보고 싶긴 하다. ㅎㅎ 어쨌든, 오늘의 블로그씨 질문은 버킷리스트이니 버킷리스트에 올라 있는 나라를 얘기해보도록 하자. 셜록 홈즈네 박물관, 이건 내가 찍었다! 나의 버킷리스트에 올라 있던 도시는 두 곳이었는데 그 중 한곳은 영국의 런던이었다. 개인적인 최애 소설인 셜록 홈즈와 해리 포터, 그리고 콜린 퍼스의 나라이니 그들의 나라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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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유혼, 귀신이라기엔 너무 예뻤던 섭소천

천녀유혼 1987.12.25 개봉 감독 - 정소동 출연 - 왕조현, 장국영 빚을 받기 위해 한 마을에 도착한 착하고 순둥순둥한 서생 영채신. 하지만 비에 젖은 장부에 적힌 이름이 엉망이 되어 알아볼 수 없게 되자 나몰라하는 채무자들. 늦은 시간 영채신은 어쩔 수 없이 하룻밤 묵을 장소를 구하게 되는데 마을사람들은 장난삼아 영채신에게 공짜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낙산사라는 곳을 알려준다. 수중에 돈 한푼 없던 영채신은 공짜라는 말에 낙산사로 향하고 그곳에서 섭소천이라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곳은 사실 천년묵은 귀신이 사는 곳으로 섭소천을 비롯한 귀신들이 사람들을 꼬여오면 할머니 귀신이 그 인간들의 기를 빨아먹고 죽이는 곳인데... 섭소천은 그동안 봐왔던 인간들과 다르게 착하디 착한 영채신을 숨겨주며 할머니 귀신을 피해 무사히 살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어둡고 외딴 곳에 여자 혼자 있는 것이 안쓰러웠던 영채신은 다음날 다시 섭소천을 찾는다. 귀신과 사람, 절대로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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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출근길에 정신승리하기!

사진 출처 - 픽사베이 직장인 출근할 때 정신승리법 1. 9시부터 6시까지 힘든 약속이 있다 생각하기 2. 돈주는 PC방 간다고 생각하기 3. 외로운데 사람 만나러 간다 생각하기 4. 사회생활 감각 유지하러 간다 생각하기 5. 잠옷 잠깐 안 입는다 생각하기 6. 운동가기 전에 회사 들른다 생각하기 7. 점심먹으러 멀리 간다 생각하기 8. 컴퓨터 활용 시험 준비한다 생각하기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화이팅을 보내며 개인적으로 밥 먹으러 회사다니는 나는 조용히 7번의 손을 들어주도록 한다. ㅎㅎ 우리가 하는 일은 바다에 붓는 한방울의 물보다 하찮은 것일 수 있다. 하지만 그 한방울이 없었다면 바다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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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여행을 떠나보자! (feat 청춘뮤지엄, 양평군립미술원)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서울 근처의 양평으로 당일치기 여행! 청춘뮤지엄이라는 곳이 있다길래 재미삼아 구경이나 해볼까,하며 GOGO! 알고 보니 교복입기 체험도 있었는데 그것까진 귀찮아서 패스~ 내가 한창 학창시절을 보낼 때 애정해 마지않던 공간인 만화가게보다 좀 더 이전 시대의 만화방인데 예나 지금이나 만화방은 무조건 좋지. 보온도시락 세대라서 난로 위에 양철도시락 올려놓는 모습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이걸 보고 있으니 왠지 저기다가 밥 비벼먹으면 맛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런 먹깨비. ㅎㅎ 용문사와 용문산으로 가는 길 입구에 있던 청춘뮤지엄을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벽화마을이 있다길래 내친 김에 벽화마을까지 올라가본다. 근데 사실 벽화마을이라고 부르기엔 좀 민망할 정도로 볼 게 없긴 했다. 이런... 벽화마을을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용문사와 용문산을 오를 수 있는 등산 코스가 나온다. 그렇지만 난 등산도 겁나 싫어하는데다 입장료까지 받길래 포토존 앞에서 인증샷만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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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세종대왕과 카톡 친추를 맺다, 조선왕조실톡

조선왕조실톡 어느 날 메신저로 찾아온, 조선 시대 그분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무적핑크 작가 신작! naver.me 2014.12 ~ 2018.11 네이버 웹툰 연재 2015년 8월 조선왕조실톡 이라는 동명의 책으로 처음 발간 후 2017년 8월까지 총 7권의 책으로 발간 오랜만에 돌아온 책소개 포스팅! 하지만 겁나게 짧다는 게 함정! ㅎㅎ 2014년 웹툰으로 시작한 조선왕조실톡은 웹툰의 인기에 힘입어 총 7권의 책으로도 발간되었고 웹툰드라마를 표방했던 툰드라 쇼라는 프로그램에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았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조선시대의 왕과 주요인물들이 카톡 친추를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발칙한 상상으로 시작되는데 (이런 상상을 어떻게 했지? 싶기도 하다.) 조선시대의 각종 사건사고들을 그들의 입장에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때문에 나와 같이 역사를 깊게 알지 못하고 얄팍하게 알고 있는 역사 무식자도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재치있는 대사와 상황 묘사가 돋보이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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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반복되는 루틴, 징글징글하다!

모든 사진 출처-픽사베이 매년 해가 바뀌고 새해가 되면 늘 새로운 다짐과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래, 어제까지는 어쩔 수 없었다 쳐도 오늘부터, 올해는 반드시 알찬 한해를 보내고 말겠어,라는 다짐을 하게 된다. 두말할 필요 없이 나같은 경우에는 해가 바뀔 때마다 늘 반복되는 루틴인데 나이를 하나 하나 먹을 때마다 그까이꺼 뭐, 12월 31일이나 1월 1일이나 똑같은 날짜의 연속인데 다를 게 뭐가 있어, 이런 식으로 새해의 결심이 살짝 엷어지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1월 1일이 주는 새로움 때문인지 다시 한번 올해의 목표를 세우게 된다. 문제는 두어달 지난 시점이 되면 내가 무슨 계획을 세웠더라? 이러면서 기억이 안 나는 척 또는 그래, 나와는 상관없지만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지, 뭐, 이런 식의 게으름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온다는 것이다. 이런 게으름을 타파하는 의미로 이쯤에서 다시 돌아보는 그동안의 목표! 올해의 목표라기엔 최근 몇년간 반복되었던 루틴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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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feat 풍문으로 들었소)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 2012년 2월 개봉 감독 - 윤종빈 출연 - 하정우, 최민식, 조진웅, 마동석, 곽도원, 김성균... 1982년 부산. 비리 공무원 최익현은 구조조정으로 인해 해고될 위기에 처하게 되자 마지막으로 크게 한탕을 하기 위해 업무 중 적발한 마약을 빼돌린 후 부산 최대 조직의 보스 최형배와 손을 잡는다. 익현은 특유의 능글맞은 친화력과 임기응변으로 형배의 신임을 얻게 되고 그렇게 결탁한 두 사람은 조직의 세력을 더욱 확장시켜 나간다.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며 조직폭력배 소탕작전이 전국적으로 시행되자 의리 따윈 개나 줘버린 나쁜 놈들 사이에 배신이 난무하게 된다. 과연 최후에 웃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라는 궁금증을 뒤로 하고... 이것은 영화에 대한 리뷰인가, 음악에 대한 이야기인가,라는 의문을 뒤로 하고 시작하는 포스팅. 한때 하정우라는 배우에게 꽂혀서 출연하는 거의 모든 영화를, 심지어 개봉하자마자 무조건 극장에서 관람하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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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빈센조]

블로그씨는 요즘 며느라기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최근 본 드라마 중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있다면? from 블로그씨 빈센조 tvN 2021.2~2021.5 총 20부작 출연진-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곽동연, 김여진 등 이탈리아 마피아의 변호사 빈센조. 조직의 보스가 죽은 후 배신을 당하고 한국으로 향하게 된다. 엄청난 금을 소유하고 있던 인물이 금가프라자라는 건물에 금을 보관하고 있었으나 심장마비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한국으로 돌아온 빈센조는 금가프라자 건물의 지하에 숨겨진 금괴를 놓고 부정행위를 일삼던 바벨그룹과 대치하게 되는데... 원래 오늘은 오랜만에 책 리뷰를 해보려고 했으나 블로그씨 질문에 낚여 대답하는, 최근 본 드라마 중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사실 나는 드라마보다는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라 시청했던 드라마가 많지는 않다는 함정이... 긴 호흡으로 무언가를 기다리거나 보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결말을 빨리 보고 싶어하는 성향이라 두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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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쇼트트랙썰을 풀어보자!

사실 어느 올림픽이든 개최국에 대한 홈 어드밴티지는 있게 마련이고 개인적으로도 그건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우리나라에서 세계대회가 열리는 경우, 우리나라 선수가 출전하면 평소에 보지 않던 스포츠 종목도 챙겨보면서 응원하게 되고 엔간하면 넘어가자,라는 하면 안되는 생각도 하곤 하니까... 문제는 홈 어드밴티지라는 것도 적당한 선에서 하는 거지 선수들의 몇년간의 피땀어린 노력이 물거품이 될 정도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어느 나라라고 말은 하지 않겠지만 지금 동계올림픽 개최하고 있는 너네 말이야, 너네! 중국선수들이 대거 출전한 남자 쇼트트랙 1,000m는 쇼트트랙에 문외한인 내가 봐도 정말 가관이었는데 전형적인 내로남불이라고 중국선수들이 남의 나라 선수들 대놓고 잡아당기는 건 모르쇠로 일관하고 한국선수들 포함 다른 나라 선수들은 중국선수들을 스치기만 해도 패널티로 우수수 탈락하기 일쑤였다. 인간적으로 홈 어드밴티지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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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삐끗할 때도 있지, 뭐...

지난 일요일. 동네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던 중 발견한 오리 한마리에 관한 썰을 풀어 보자. 입춘이라는 절기가 무색하게 추운 날씨 탓이었는지 산책로를 따라 흐르고 있는 개천도 꽁꽁 얼어있는 곳이 대부분이었다. 정녕코 입춘이 지난 것이 맞단 말이냐...라고 생각하며 개천가를 따라 길을 걷다가 뒤뚱뒤뚱 얼음위를 걷고 있는 오리 발견! 쟨 발도 안 시렵나? 하는 생각과 함께 얼음위를 걷는 오리가 귀엽기도 해서 동영상이나 한번 찍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휴대폰을 꺼내 동영상을 찍기 시작하는 순간, 갑자기 얼음이 깨지며 오리가 삐끗하며 물에 퐁 빠지는 것이 아닌가. 동영상을 찍기 시작하자마자 볼거리를 제공해주다니 카메라를 좀 아는 오리인가... 생각하기 무섭게 오리는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아무렇지 않게 제 갈 길을 간다. 그래. 인생, 잠깐 삐끗할 때도, 넘어질 때도 있는 거지, 뭐. 삐끗해도 다시 정신줄 단디 잡고 가던 길 쭉 가면 되는 거다. 넘어지는게 대수더냐. ㅎㅎ 잘못된 일에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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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Your Majesty, Queen! (feat We will rock you)

보헤미안 랩소디 2018년 개봉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파키 보이가 밴드 퀸을 이끌고 프레디 머큐리가 되어 세계적인 밴드로 성공하게 되는 일대기를 그린 영화 영국에는 두 명의 여왕이 있다 는 말을 탄생시키고 한국에서는 최초로 sing-along 상영관을 탄생시킨 영화라고 한다면 단연코 보헤미안 랩소디 라는 영화를 들 수 있다. 영화는 프레디 머큐리로 대표되는 그룹 퀸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릅 퀸은 프레디 머큐리만의 그룹이 아닌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기타리스트 존 디콘을 포함한 네명 모두의 그룹이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사실 나같은 경우 We are the champion, We will rock you, Radio GAGA, Bohemian rhapsody 등 퀸의 수많은 명곡들과 퀸의 얼굴마담이라 할 수 있는 프레디 머큐리만을 알고 있는 정도였으나 (프레디 머큐리가 그룹을 이끄는 리더로 알고 있었으나 실은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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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의 역사

영화 배트맨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열었던 것은 1990년 작 배트맨이었다. 직전 비틀쥬스라는 영화를 통해 특유의 음울하지만 재치있는 코미디를 선보였던 감독 팀 버튼은 영화 배트맨을 통해 음울한 고담시의 모습을 완벽하게 구현해냈고 짧은 경력의 신진 감독에게 맡겨진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사람들의 우려를 한방에 날려버렸다. 이후 팀 버튼 감독은 영화 가위손을 만들며 추후 긴 시간동안 자신의 페르소나가 되는 죠니 뎁을 만나게 된다. 당시의 팀 버튼과 죠니 뎁은 감독과 배우로서 너무 잘 어울리는 파트너였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 ㅎㅎ 1대 배트맨을 맡았던 마이클 키튼 역시 브루스 웨인의 인간적인 고뇌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영화 배트맨의 무게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마이클 키튼은 역대 배트맨 중 가장 브루스 웨인과 잘 어울리는 배우가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 배트맨과 대립각을 세우는 1대 빌런, 바로 조커의 등장이다. 1대 조커의 역할은 명실상부 연기의 신, 잭 니콜슨이 맡았는데 (영화 샤이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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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하늘

2022년의 구정연휴의 마지막 날을 맞아 오며가며 발견한 좋은 글귀 먼저 투척! 365개의 새로운 날들을 365개의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해보자. 그래도 오늘이 연휴의 마지막 날이라는 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ㅠㅠ 지난 주에는 내내 쌀쌀하긴 했지만 하늘이 맑긴 했다. 왠일인지 미세먼지도 별로 없었고 말이다. 좋은 글귀와 함께 오며가며 찍었던 하늘 사진 몇장도 투척해보도록 하자. ㅎㅎ 하늘이 파랗고 맑아서 찍긴 했는데 역시 겨울이라 그런지 썰렁한 나뭇가지 사이로 하늘도 좀 썰렁해 보인다. 이렇게 썰렁한 하늘, 옳지 않다. 분위기가 너무 겨울겨울하잖아. ㅎㅎ 썰렁한 나뭇가지를 빼고 찍은 사진 두어장을 더 올려보도록 하자. 앙상한 나뭇가지와 마른 잎을 빼고 찍으니 좀 낫군. 그러고 보니 구정을 맞아 서울에는 또 눈이 내렸다. 올해는 왠지 눈 구경이 잦은 것 같다. 올해의 입춘은 음력으로 1월 4일, 양력으로 2월 4일이라고 하는데 어서 입춘이 지나서 따뜻해지고 꽃피는 계절이 빨리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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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

블로그씨는 생존영화 마니아에요. 특별히 좋아하는 영화 장르가 있나요?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 질문에 낚여 작성하는 1일 2포스팅째... 블로그 중독인가,라는 생각을 뒤로 하고 나로 말하자면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시그널, CSI, 크리미널 마인드 영화 살인의 추억과 같은 수사물과 영화 기담, 장화홍련. 여고괴담, 곡성 등등의 공포영화들과 드라마 워킹 데드, 킹덤 영화 부산행과 같은 좀비물, 영화 미션 임파서블, 007 시리즈 등의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오늘은 액션 장르에 대해 살짝 발을 담가보도록 하자. ㅎㅎ 액션 영화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톰 크루즈 오라버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였는데 1996년 개봉된 1편부터 최근 2018년 개봉된 미션 임파서블; 풀 아웃까지 총 8개의 시리즈가 나와 있다. 그 중에서도 최애 작품을 꼽으라면 역시 1996년에 개봉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첫 작품인데 이 영화는 당시 액션영화계의 나름 거장이었던 브라이언 드 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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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해를 맞이해 들어보는 으르렁

12년만에 돌아온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문득 생각나는 노래가 있는데 그것은 엑소라는 그룹의 으르렁이라는 노래이다. 사실 서태지와 아이들을 시작으로 H.O T, 신화, 동방신기, 빅뱅을 거쳐 최근의 워너원, BTS에 이르기까지 나의 남자 아이돌 그룹을 향한 애정은 꽤 오래 되었는데 (그냥 잘 생기고 춤 잘 추고 멋있는 가수들 좋아했다는 소리 ㅎㅎ) 엑소 역시 그 중 하나였다. 잘생긴 아이들이 하나둘도 아니고 여럿이 있으니 어찌 그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럴 때만 사랑이 넘치는 박애주의자) 다국적(이라기엔 중국과 한국인 멤버 뿐이긴 했지만)의 멤버로 2012년 데뷔한 엑소는 잘 생기거나 귀엽거나 애교가 많거나 하는 등의, 너희들이 누구를 좋아할지 몰라 여러 스타일의 멤버 조합을 해보았어,의 조합으로 데뷔하자마자 인기를 모으긴 했지만 연령대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게 된 것은 역시 2013년 8월에 발매된 앨범에 담긴 으르렁이라는 노래가 히트하면서부터였다. 이 노래는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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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가수,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최고 좋은 곡을 소개해 주세요. 최고로 뽑은 이유는요? from 블로그씨 어제의 질문이긴 하지만 블로그씨의 질문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곡은, 명실상부 한국 록의 자존심이자 레전드인 그룹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였다. 한때 남자의 자격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핫 쵸코의 광고 모델로 등장하며 국민 할매라는 예능 캐릭터로 사랑받은 김태원은 사실 그룹 부활을 이끌며 희야, 사랑할수록, 생각이 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직접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룹 부활을 알린 희대의 명곡이자 시작은 1986년 이승철과 함께 한 희야라는 노래인데 (벌써 86년 노래라니 정말 오래 되었다. ㅎㅎ) 이 노래가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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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얼음 왕국인가?

해가 지려는 저녁과 동네 파리 바게트 앞의 눈사람 친구를 뒤로 하고 어제 아침엔 산책로를 쭉 따라 올라가 옆 동네까지 산책 원정을 떠났더랬다. 산책로의 거의 끝에 다다르고 보니 짜잔! 산책로의 끝에 있는 인공 폭포가 완전 얼어서 얼음 폭포가 되어버렸다. 이런 건 또 못 참지. 일단 찍고 본다. ㅎㅎ 근데 분명 오전이었는데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다. 실제로 볼땐 멋있다, 하면서 찍었는데 포스팅을 올리면서 보니 생각만큼 멋지지는 않다. ㅎㅎ 역시 눈으로 보는 순간이 최고로 멋진 건가 보다,라는 쓸데없는 생각!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삶의 전부이다. The most important thing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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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이라는 것

잇님 중 고양이님이라는 분이 계시다. 이 분은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챙겨주시는 일을 계속하고 계시다. 내가 사는 곳의 근처에도 놀이터에 길냥이들 밥을 챙겨주시는 분이 계셨다. 어째서 과거형인지 설명을 하자면, 나 역시 퇴근길에 늘 지나다니던 길이라 자주는 못 하고,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고양이 사료 사다가 두어번 정도 같이 해드린 적이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뙇! 놀이터 곳곳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오니 고양이 밥 주는 일 하지 마라, 걸리면 신고하겠다 운운하는 무시무시한 전단지가 곳곳에 붙어있는 것이 아닌가. 며칠의 시간이 흐르고 우연찮게 그 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인근 아파트의 반장이라는 사람이 그러더란다. 길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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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과 연우의 궁중 로맨스, 해를 품은 달

방영- MBC 2012.1.4 - 2012.3.15 총 20부작 출연 - 김수현, 한가인, 정일우, 김민서, 김영애, 김응수, 안내상, 전미선, 선우재덕, 양미경, 정은표, 김유정, 임시완, 여진구 등 장원급제한 오빠를 보기 위해 궁궐에 입궐한 연우는 우연히 세자인 훤과 마주치게 된다. 훤은 자신이 세자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데 후에 수수께끼를 통해 연우는 훤이 세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후 궁궐에서는 세자빈 간택을 하게 되는데 연우는 어린 나이답지 않은 재치있고 지혜로운 대답을 내놓으며 세자빈으로 간택되지만 대왕대비는 자신의 세력을 지키기 위해 무당을 동원해 연우에게 저주 흑마술을 건다. 때문에 병을 얻어 사가로 돌아가게 된 연우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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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이로구나!

겨울왕국 2014년 1월 개봉 서로가 최고의 친구였던 자매 ‘엘사’와 ‘안나’. 하지만 언니 ‘엘사’에게는 하나뿐인 동생에게조차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신비로운 힘이 바로 그것. ‘엘사’는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힘이 두려워 왕국을 떠나고, 얼어버린 왕국의 저주를 풀기 위해 ‘안나’는 언니를 찾아 환상적인 여정을 떠나는데…… (줄거리 출처 네이버 검색입니다. ㅎㅎ) 2014년에 개봉한 영화 겨울왕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돌풍을 일으켰고 엘사와 안나 코스튬이 불티나게 팔리기도 했으며 주제가인 Let it go 역시 전세계 각국에서 커버되며 2014년 최고의 인기곡으로 등극했다.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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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최고의 가요

해태제과의 광고모델로 데뷔해 청소년 드라마 공룡선생 등에 출연한 박지윤은 1997년 하늘색 꿈이라는 노래로 가수 데뷔를 한다. 하늘색 꿈을 히트시키며 가수로서 성공적인 데뷔를 한 박지윤은 10대답지않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예쁘고 청순한 외모로 제2의 강수지로 불리우며 (강수지로 말하자면 90년대 초반, 최고이자 대표적인 청순가련형 가수로 보랏빛 향기, 흩어진 나날들, 혼자만의 겨울 등을 히트시켰으나 청순가련을 무기로 하다 보니 남성팬들에게는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지만 여자들에게는 그다지 인기도 없었고 욕도 많이 먹었다. 물론 나도 같은 여자이기도 했고 한참 어린 시절이라 그랬는지 청순가련 스타일이 왠지 꼴뵈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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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J.D 샐린져

몇 년전 나는 [호밀밭의 파수꾼]을 집 근처에 위치한 시립 도서관에서, 삼중당 문고 판으로 읽었다. '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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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것들 - 알렌 긴스버그

너무 많은 공장들 너무 많은 음식 너무 많은 맥주 너무 많은 담배 너무 많은 철학 너무 많은 주장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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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을 사러 갔다...

마음 하나만 주세요.. = 어떤 것으로 드릴까요..? 어떤 것이 있나요..? =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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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을 입금해주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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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황순원

소년은 개울가에서 소녀를 보자 곧 윤 초시네 증손녀(曾孫女)딸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소녀는 개울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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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광 - 이하윤

어느 때부터인지 나는 메모에 집착하기 시작하여, 오늘에 와서는 잠시라도 이 메모를 버리고는 살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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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생활 - 피천득

나는 우선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지금 돈으로 한 오만환쯤 생기기도 하는 생활을 사랑한다.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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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중에서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by 박민규 그 <자신의 야구>가 뭔데? 그건 <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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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의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무라카미 하루키

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100퍼센트의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 무라카미 하루키 4월의 어느 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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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님의 시 몇 편!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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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킴벌리 커버거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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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 통화 BY 이복희

온라인 나는 오늘 너에게 사랑을 무 통장으로 입금시킨다 온라인으로 전산 처리되는 나의 사랑은 몇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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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 이정하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 이정하 기쁨이라는 것은 언제나 잠시뿐 돌아서고 나면 험난한 구비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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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ㆍ공지영은 왜 많이 읽히는가

김훈ㆍ공지영은 왜 많이 읽히는가<문학수첩> 가을호 특집, 4명의 베스트셀러 작가 분석 천호영(raz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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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 - 별

별 - 알퐁스 도데 내가 뤼르봉 산에서 양을 치고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몇 주일씩이나 사람이라고는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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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역 - 원태연

이별역 - 원태연 이번 정차할 역은 이별, 이별역입니다. 내리실 분은 잊으신 미련이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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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올림픽/체조] <최고 vs 최고> 서울 올림픽 여자 체조 세기의 대결, 슈슈노바 vs 실리바스

마술사의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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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파는 가게

행복한 삶을 파는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돈으로 진정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소식에 수많은 사람이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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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스토리 (FIRST STORY 퀘스천 마크 - 피해자 김선희) - BY 앤 셜리

BY 앤 셜리 FIRST STORY 퀘스천 마크 - 피해자 김선희 꿈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 나에게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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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스토리 (SECOND STORY 블랙홀 - 방관자 서지수)-BY 앤 셜리

BY 앤 셜리 어느 배우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자신은 들판에 피어 있는 잡초 같은 배우라고...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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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스토리 (THIRD STORY 미지수 X - 댄서를 꿈꾸는 아이 김혜진)-BY 앤 셜리

BY 앤 셜리 이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이다. 혜진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역을 쓰기로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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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하나 달랑 메고

배낭 하나 달랑 메고 - 김정미 작가 저자가 배낭여행을 떠난 것은 86년.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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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애 식당

<정순애 식당>-아르몽 작가 2019년 11월 5일 연재 시작, 외전 포함 총 72화 고아라는 상황과 여자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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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토토와 호호군에 대한 짧은 단상

우리집에 곰이 이사왔다 by 켄타 작가 2017.1-2018.5 네이버 웝툰연재 (에필로그 포함 총 68화)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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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 앤

빨간머리 앤 또는 빨강머리 앤 by 루시 모드 몽고메리 (1908년에 발행된 몽고메리의 데뷔작) 주근깨 빼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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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와 흰둥이

야옹이와 흰둥이 BY 윤필 작가 2020년 문학동네 재출간 (1권-3권) 이 작품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슬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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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마왕으로 남아있는 남자, 신해철!

신해철 1968년 5월 6일 ~ 2014년 10월 27일 데뷔 - 1988년 대학가요제, 그룹 무한궤도 소속으로 15개 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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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뜨개방

모퉁이 뜨개방 by 소영 작가 2019.5.1-2020.3.18 네이버 웹툰 연재 후기 포함 총 48화 긴 휴가를 끝내고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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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도시처녀들

술꾼도시처녀들 BY 미깡작가 2014.4.28 - 2017.3.17 후기 포함 총 125화 2014.12 - 2017.5 단행본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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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 거야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담~ 짧은 숏컷머리에 신나게 탬버린을 흔들며 노래를 부르던 여자가수는 그 해 강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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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PC통신과 함께...

접속 1997.9.13 개봉 주연-한석규, 전도연, 김태우, 추상미 비가 내리는 어느 오후. 영화를 관람하던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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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크리스마스

. 8월의 크리스마스 1998년 1월 24일 개봉 감독-허진호 출연-한석규, 심은하, 신구, 전미선... 내 기억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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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의 오춘기 그림일기 중에서

우리의 시간이 흘러갈 수 있게 걱정일랑은 털어버리고 믿음이라는 시침과 긍정이라는 분침 그리고 매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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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뉴욕, 여섯명의 친구들

프렌즈 1994-2004 총 10개 시즌 뉴욕의 한 카페, 다섯명의 친구들이 모여앉아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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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 한마디

- 오늘도 지하철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님들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걱정하는 일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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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브라더스

망원동 브라더스 by 김호연 작가 제 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망원동의 유쾌한 루저들에 대한 짧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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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시리즈여, 영원하라...

CSI 2000.10-2015.9 (총 15개 시즌) CSI 마이애미 2002.9-2012.4 (총 10개 시즌) CSI 뉴욕 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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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봄은 꽃의 계절!

동네를 산책하던 중 시선을 돌리는 곳마다 벚꽃의 향연이다. 너무 빨리 져서 좀 아쉽긴 하지만... 잠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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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맞는 상상, 나만 하는거야?

어느 포털사이트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원래 부자인 집안에서 금수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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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중요성

걷기의 중요성은 익히 알고 있지만 생각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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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 질량보존의 법칙

- 대놓고 앞담화하는 이야기! 아주아주 오래전 전영록 주연의 돌아이 시리즈가 유행한 적이 있다.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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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벚꽃의 끝을 잡고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게 만개했다고 하던 벚꽃이 슬슬 지려는 모양새다. 아직까지 군데군데 만개한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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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루의 소확행

오늘의 하늘은 파랗다. 어제의 하늘은 멀리 있는 산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연 하늘이었다. 오전 내내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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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우리 시대의 마돈나!

나 오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라고 시작하는 노래가 있었다. 노래의 도입부가 흘러나오면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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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서

어제 내린 비로 동네 공원에 벚꽃길이 만들어졌다. 벚꽃나무가 하루만에 거의 앙상해졌다는 건 안비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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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나의 힐링을 부탁해!

2018년 2월 개봉 감독-임순례 출연-김태리, 류준렬, 문소리 개인적으로 최근 좋아하는 배우를 꼽으라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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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는 계속 된다, I'll be back

터미네이터 1984년 개봉 터미네이터 2 1991년 개봉 터미네이터의 비기닝과 레전드를 추억하며... 기계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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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출근길!

꽃잎이 떨어지고 초록빛을 머금은 벚꽃을 보는 순간 벌써 봄도 다 지나갔나 보다 하며 길을 걷는데 꽃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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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by 아가사 크리스티 같은 날 같은 시각, 서로 일면식도 없는 여덟명의 사람들이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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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스웨이지를 추억하며, 더티 댄싱 속으로...

더티 댄싱 Dirty Dancing 1987년 개봉 패트릭 스웨이지 (쟈니 캐슬 역), 제니퍼 그레이 (프랜시스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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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검색을 애용해보자!

작가인 김영하님은 예전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박완서님의 말을 빌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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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미스테리, 콩가루 수사단!

콩가루 수사단 by 주영하 2020년 6월 단행본 출간 목소리 큰 오지라퍼이자 전세사기를 당한 엄마 오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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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오늘의 퇴근길, 꽃집 앞에 전시되어 있는 꽃들이 너무 예뻐서 발걸음을 멈춘다. 꽃집의 문을 열고 조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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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를 추억하며...

죽은 시인의 사회 1990년 5월 개봉 출연- 로빈 윌리엄스(존 키팅 역), 에단 호크(토드 앤더슨 역), 로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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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내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라는, 유치원생도 다 아는 유명한 대사를 가진 만화. 바로 명탐정 코난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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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속 한 줄!

사람들은 자기에게 보이는 것을 중심으로 그저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멈추고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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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잔 vs 경아

위의 사진이 김승진, 아래 사진이 박혜성이다 트로트와 성인가요가 판을 치던 80년대. (도대체 어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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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 레저, 영원한 배우로 살다

히스 레저라는 배우를 처음 본 것은 2001년 개봉한 영화 기사 윌리엄 에서였다. 처음 스크린 속에서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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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뭔 고민을 그렇게 해. 선택은 네가 하는 거야. 아무리 생각해 봐야 정답은 없어. 네가 뭘 선택하느냐.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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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뜬금없는 공포특집!

믿기지 않겠지만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는 예전 화장터 자리였다. 옛날이라고만 들었지 정확히 언제부터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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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좋은 글, <노르웨이의 숲> 중에서

비스킷통에는 여러가지 비스킷이 가득 들어 있고 거기엔 좋아하는 것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게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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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검색을 애용해보자, 두번째 썰!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린 탓인지 오늘 아침엔 철쭉도, 나뭇잎도 눈물을 펑펑 흘리고 있다. 울지 마라.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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