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매직 후 빅찹, 탈매직 장단점, 탈매직 그만둔 이유 - 나의 곱슬 이야기(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곱슬 시리즈 마지막을 들고 왔어요. 아 그리고 2주 전에 미루고 미루던 매직을 했는데 시원하게 망해버렸지뭐에요?ㅋㅋ 이게 너무 곱슬인 상태에서 해서 그런건지..? 아님 그저 미용실 때문인지..? 잘 구분은 안가지만 많이 속상하네요 ㅠㅠ 암튼 빅찹 후기와 탈매직 장단점 들려드릴게요!! 빅찹 후기 빅찹이 무언가 하면 말그대로 크게 싹둑! 해서 매직모를 잘라내는 과정인데요. 이 과정을 통해 모든 모발을 나의 자연모로 만드는거에요. 물론 그러기까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다 보니 중간중간 스몰찹을 하시는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제가 여러 후기들을 봤을때 스몰찹으로도 본연의 컬이 좀 더 돋보이고 살아나는 분들도 많았어요. 저는 스몰찹은 못했으나 숱치기.. 라는 최악의 수를 둠으로써 강제 빅찹을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왜 숱을 쳤냐? 잘 몰라서요..ㅠㅠ 그저 히피펌을 통해 열이 빠지지 않아 뜨끈뜨끈한 내 두피가 힘들어해서요.. 너무 왕창 부푼 저의 머리를 감당할 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