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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제천 6/20-6/22] 여자 혼자 뚜벅이 여행 어땠을까

 [단양,제천 6/20-6/22] 여자 혼자 뚜벅이 여행 어땠을까

좀 쉬고싶어서 이틀 연차내고 단양&제천 패러글라이딩이 너무 해보고싶었음.. 이여자는 혼자 여행 잘다닙니다 외롭지 않아요 고독을 즐겨 아침 서울역 사람이 바글바글 아아+불고기버거 콤보로 팔길래 못참지 아침을 안먹으면 기력이 없음 갑니드아아아아 거의 다 옴!

단양역 도착 놀랍도록 아무것도 없다 편의점초자 없고 주변에 버스정류장도 없다.. …. 단양가려면 ktx아닌 버스를 타는것 추천..

그쪽이 시장+번화가이기도하다 시작부터 고생길 보이쥬? 그렇다..

단양은 뚜벅이가 여행할 수 없는 여행지였다.. 그치만 택시탔죠?

만천하스카이워크까지 택시타고 옴 사람이 진짜 0명.. only me 롤러코스터, 짚라인, 스카이워크전망대 티켓 삼 나 혼자 타는 롤러코스터! 개꿀잼 자연과 함께 롤러코스터라니 신박..

구부러진 길 따라 몸도 따라가서 떨어질까봐 좀 무서웠지만 잼썼다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 가는 버스 요로코롬 전세버스로 5-10분정도 정상으로 이동한다 올라가는 길이 볼만했음 단양은 자연좋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