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한때 제 최애 프로그램이었던 골목식당을 주구장창 보고있는데요 멀지않은곳에 호평을 받았던 맛집이 있더라구요 영업시간이 짧아 벼루고 벼루다 다녀왔어요 ‘옹기종기 감자옹심이’ 매장은 굉장히 아담하구요 매장내에 테이블링 등록하고 대기하면 돼요 저희는 오픈시간 맞춰갔는데 벌써 앞에 11팀이 있었어요 ㅠㅠ 그래도 옆 골목에 대기장소를 마련해두셔서 뙤약볕에 쉴 수 있었어요 시원한 물과 선풍기도 구비되어 있고요 50분가량 웨이팅해서 입장했어요 내부는 매우 협소하답니다 ㅠ 대략 6테이블에 총 좌석18개정도 있어요 메뉴는 옹심이 10,000원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9,000원입니다 요로코롬 식전보리밥을 주십니다 고추장과 참기름이 구비되어있어 열무김치비빔밥 드시면 됩니당 금새록 김성주 싸인이 있었어요 골목식당 다시 돌아와주라.. 첫타자 옹심이!!
10,000원 진짜..맛있습니다 들깨가 고소하고 옹심이는 쫀득하고 싹싹 긁어먹었다는.. 날이 더운데도 불구하고 이열치열 할 수 있는 음식이었네요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