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에 큰 변화는 없었다. 선장과 2옵션 외국 선수만 바뀌었을 뿐?
그러나 2021-2022시즌 창원LG와 다른 팀을 마주하고 있는 듯하다. 단 2경기로 속단하긴 이르지만, 뭔가 다르다.
최소 2명에서 4명까지 적극적으로 골밑으로 뛰어들어 리바운드에 가담한다. 투지와 공을 향한 절실함이 보인다.
따내지 못하더라도 상대의 1차 속공 저지와 수비 정돈엔 제격이었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자신감에 가득 차 있는 듯해 보였다.
공격 시간이 15초나 남아있어도 주저없이 올라간다. 실패해도 상관없다.
기가 찬다. 예전 LG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장면이었기 때문.
단지, 식스맨에 불과했던 윤원상과 한상혁의 재발견도 요즘 떠오르는 히트 상품이다. LG의 이재도에게 물었다.
조상현 감독의 농구는 무엇인가요? “다섯 명 모.....
원문 링크 : 창원LG에 불어닥친 조상현 감독발 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