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창 '한강 신화의 종말-끝의 시작' 중에서] [인터뷰] 허준영 /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 80년대에도 8% 정도 평균적인 성장을 했습니다. 90년대에는 이것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5%가 넘은 성장을 했던게 90년대이고요. 하지만 2000년대로 들어오면 이 성장률이 5% 밑으로 떨어지고, 2010년도에 오면 저성장으로 생각하는 3%대로 들어오게 됩니다.
초등학생 때는 키가 굉장히 빨리 자라지만 점점 성인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키가 자라는 속도가 더뎌지지 않습니까 경제도 마찬가지로 덩치가 커지면서 성장률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서 좀 걱정스러운 부분은 그 성장률이 떨어지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지난.....
원문 링크 : [창+] 경제성장률 1.4%의 의미...서민은 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