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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비걸' 국가대표 "우리도 파리올림픽 도전"

 '비보이·비걸' 국가대표 "우리도 파리올림픽 도전"

[앵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가오는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대표팀인데요.

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파리올림픽과 똑같이 꾸민 무대에서 브레이킹 대표팀 선수들이 모의 배틀을 벌입니다. 대표팀 에이스 김홍열, 댄서 명 홍텐(10)이 자신의 시그니처 동작인 손가락 2개를 이용해 고난도 기술을 선보입니다.

동작이 크고 기술성도 높다는 점이 홍텐의 강점입니다. 팔꿈치로 몸을 지탱해 동작을 멈추는 '엘보우 프리즈' 기술도 3초 이상 유지할 정도로 체력도 좋습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귀국 선수단의 기수까지 맡았는데, 그만큼 국가대표로서 책임감도 더 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