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한 복판 의식 잃은 운전자 구한 의인 김종호 씨김종호 씨가 지난해 6월 12일 시흥→김포 방면 수도권제1외곽순환고속도로 한 복판에서 의식잃은 운전자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다.지난 2월 16일 김종호 씨가 119 의인상으로 받은 상금을 경기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고 있다.지난 2월 16일 경기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 40대 가장이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건넸다.이 상품권은 그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위기에 빠진 시민을 구해 119로부터 받은 상금이었다. 목감동에 사는 ‘의인’ 김종호 씨(43) 이야기다.김종호 씨가 인터뷰에 응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제조업체 대표인 김 씨는 지난해 6월 12일 오후 4시경 시흥에서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