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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사법부 해킹, 北 소행 결론..."개인정보 자료 1TB 탈취"

 초유의 사법부 해킹, 北 소행 결론..."개인정보 자료 1TB 탈취"

[앵커]사법부 전산망이 뚫린 초유의 사태는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벌인 일이라는 경찰 최종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1테라바이트에 가까운 자료가 털렸는데,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각종 법원 문서가 포함됐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지난해 말, 사상 처음으로 법원 전산망이 해킹당했단 사실이 드러나자 수사에 착수한 경찰.서버까지 압수수색 해 분석을 마친 뒤 북한의 소행이라고 최종 결론을 냈습니다.법원 시스템에 심어둔 악성 프로그램과 일당이 사용한 가상자산 계좌 등이 북한의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사용하던 것과 같았습니다.'

라자루스'가 침투한 시기는 지난 2021년 1월 이전.2년 넘게 법원 내부망에 머무르면서 빼낸 자료 규모는 1테라바이트에 달합니다.그러나 어떤 개인정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