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성수동에서 열린 ‘풀리오 X 주토피아2’ 팝업스토어를 직접 다녀와서 느낀 점을 정리해볼게요. 운영기간은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부터 26일 일요일까지로 매일 11시부터 20시까지 열려요. 입장은 무료지만 대기줄은 있을 수 있어요.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꿀팁으로는 평일 오전(11시~12시) 방문이 한가롭고 주말 오후엔 대기줄이 길어요. 전시 공간은 풀리오시티라는 컨셉으로 각 구역마다 독특한 테마가 이어지듯 구성되어 있었고, 특히 미션존이 인상적이었어요. 작은 카드에 적힌 미션을 수행하며 풀리오시티를 구하는 체험이 중심이었는데, 참여형보다는 알바분들의 활동을 보는 느낌이어서 아쉬움이 남기도 했어요. 주토피아2 포토존도 있어 주디와 닉의 조형물이 분위기를 확 바꿔주긴 했지만 포토존이 한 곳에 집중돼 있어 아쉬움이 더했어요.
체험존과 굿즈존도 잘 구성됐습니다. 풀리오하면 떠오르는 휴식과 힐링 콘셉트를 살려 마사지 체험존이 마련돼 있어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고, 실제로 제품을 써보니 구매 욕구가 생길 만큼 매력적이었어요. 구매 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주토피아2 예매권 같은 경품도 주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온라인에서도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는 점은 더 매력적이었고, 자세한 내용은 웹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풀리오시티는 감각적이면서도 힐링을 주는 체험형 공간으로,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 시티처럼 느껴졌어요. 성수에서의 데이트나 주말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이 팝업을 한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미 다녀오신 분이 있다면 가장 좋았던 구역이나 굿즈를 떠올려보는 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