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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달랏] 새벽비행 가성비 부티크호텔 추천 ‘달랏 골디언트 Goldient Hotel’ (온수풀수영장/애프터눈티)

 [베트남/달랏] 새벽비행 가성비 부티크호텔 추천 ‘달랏 골디언트 Goldient Hotel’ (온수풀수영장/애프터눈티)

저는 달랏 여행 중 Goldient Boutique Hotel을 선택했고, 이곳에서 보낸 하루가 가성비 좋고 편안했다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주소는 26 To Hien Thanh, Ward 3, Da Lat City로 달랏 리엔크엉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상으로도 시내 주요 관람지에 접근하기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5만원에서 12만원 선으로, 체크인/체크아웃은 2:00PM/12:00PM으로 안내되어 있었고 조식은 06:00~09:00까지 운영됩니다. 무료 와이파이와 온수 풀, 조식, 주차까지 기본 편의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위치 측면에서 람비엔 광장까지 도보로 약 20분, 차로 5분 정도면 달랏케이블카나 달랏성당 등 주요 관광지에 닿고 바로 앞 터미널에서 슬리핑버스를 이용하기도 편했습니다. 외관은 밝은 노란 색감의 유럽식 분위기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돋보였고, 한적하고 소음이 적어 휴식에 좋았습니다. 로비는 협소한 느낌이 있지만 청결하고, 체크인을 기다리는 공간이 독립된 편안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편안했습니다. 체크인 시에는 웰컴 티, 차가운 물수건, 생강절임, 자색고구마칩이 제공되었고, 팥우유의 독특한 향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부티크호텔 특유의 아담한 매력이 있었고 침대는 다소 단단하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짧은 휴식에는 무난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으나 수압이 다소 약했고, 전체적으로 미세한 누수 가능성이 있었던 에어컨 주변은 가격대를 고려하면 용인할 수준이었습니다. 티비는 유튜브 시청도 가능했고, 가구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화장실의 수압 문제와 함께 방 내부의 작은 누수 징후는 체크를 통해 룸 체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부대시설로는 부티크호텔임에도 야외 온수풀이 있어 가성비를 크게 끌어올려 주었습니다. 방문객들이 온수풀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자주 보였습니다. 저는 체력 문제로 수영은 포기했지만,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3층으로 내려가면 애프터눈 티가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다양한 차와 다과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특히 아티초크티를 시켰더니 대추차와 함께 달여져 나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달랏에서의 1박을 가성비 중심으로 즐기고 싶다면 이 호텔이 훌륭한 선택으로 느껴졌습니다. 위치적 장점, 깔끔한 객실,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온수풀과 애프터눈 티 같은 부대서비스까지 더해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달랏에서 예산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