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1일, 오랜만에 원주까지 원정 경기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집이 서울이라, SK와 삼성 잠실 경기를 제외하면 직관을 갈 시간이 마땅치 않은데 오랜만에 기차 타고 원주를 다녀왔네요.
지난 시즌 DB가 SK를 상대로 맞대결 전패를 하긴 했지만, 항상 DB와 SK는 맞붙으면 불꽃튀게 치고받으며 재밌는 경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더 설레는 마음으로 원주종합체육관을 방문했던 것 같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체육관 내에도 많은 팬분들이 찾아오셨더라고요.
학교 단위로도 단체 관람 온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렇게 시간 내고 돈 써가며 먼 길을 왔는데, 참 경기가 1쿼터 10분 만에 끝나버리니 너무 허무했습니다.
지난 2라운드 맞대결을 기억하시나요? 전희철 감독은 DB를 상대로 벤치 자원으로 구성된 스타팅 라인업을.....
원문 링크 : 후회막심 그 자체, 오랜만에 방문한 원주종합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