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각 기록 부문에 규정 순위 조건을 두고 있다. 팀별 54경기 기준으로, 3점슛은 필자가 아는 바로는 32경기 이상 출전 혹은 50개 이상 성공을 해야 규정 조건을 만족한다. 25일 기준, 팀마다 많게는 26경기, 적게는 24경기를 치른 상태다.
현시점에서 3점슛 기록 부문을 유심히 살펴봤을 때 생뚱맞으면서(?) 독특한, 어울리지 않는 선수의 이름이 15위 이내에 올라가있다.
바로 고양 캐롯의 최현민. 현재 15위 이내는 최현민과 2위 오마리 스펠맨, 13위 문성곤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가드 포지션이다.
예전부터 농구는 골대에 가까운 곳에서 던지는 곳이라는 말이 있었다. 선수들은 각자의 포지션에 맞게만 농구해야 했고, 기교를 부려서도 안됐으며, 페인트존 위주의 오펜스, 또 그러한 패러다임이 항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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