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푸념 글입니다. 3월 8일부터 개막한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한창이다. 야구팬들을 제하고도 스포츠에 관심 없던 사람도 국가대항전이라는 소식에 하나 되어 열광하는 모습이다.
사람을 하나로 묶는 힘, 스포츠의 매력이 아닐 수 없다. 4강을 목표로 잡았던 대한민국 대표팀. 하지만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반드시 이겨야 했던 호주 대표팀에 발목을 잡혔고, 한일전에서는 기똥찬 대패를 당했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압도적이지만 기본을 망각한 플레이, 집중력 부재, 마운드 운영 미스로 탈락 위기에 놓였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적합해 보인다. 겉만 화려하면 뭐 하나, 정작 내실과 실속이 텅텅 비었는데.
지난 3월 12일, 7일 고양 캐롯에 패한 경기를 직관한 뒤, 다시 원주종합체육관을 찾았다. 사실 .....
원문 링크 : 원주 DB는 어쩌다 이렇게 몰락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