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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라틀리프에서 라건아까지, KBL은 여전히 라건아 천하!

 리카르도 라틀리프에서 라건아까지, KBL은 여전히 라건아 천하!

라건아, 그의 발자취를 뒤쫓아본다 10000득점. 90년대 한국 프로 농구가 출범한 이래로 2022년도 현재까지 단 4명뿐이 도달하지 못했던 대기록이다. 10000이라는 숫자로 우리에게 다가와서 그렇지, 이는 10시즌 동안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18.5점을 꼬박 넣어야 할 정도로 달성하기 힘든 목표다. 이제 실감이 나는가.

심지어 프로 선수가 조금의 잔부상도 없이 10시즌 동안, 54경기를 꾸준히 나서 18.5점을 넣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10년 전인, 2012-2013시즌 당시 울산 모비스를 기억하는가. 맥카스킬, 위더스로 우승을 할 수 없었다고 판단한 모비스는 플레이오프에 도달하지 못한 LG와 트레이드를 감행한다.

로드 벤슨을 영입하면서 후속 트레이드로 1라운드 지명권과 시즌 종료 후 김시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