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드디어 애드센스 광고 수익금이 드디어 10$를 넘었다. 핀번호를 구글에서 수신 주소로 보내줬다는 메일을 받으면서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다.
나름 큰 기대는 안했지만,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이라 생각해 나름 보람찼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바로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받게 됐다.
도대체 왜 나에게 새해 날부터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모르겠다. 내가 내 광고를 직접 클린한 적도 단 한 번도 없다.
사이트 트래픽 품질을 평가하는 동안 계정에서 광고 게재가 일시적으로 제한된다는 메시지만 덩그러니 적혀있을 뿐. 추가적인 이유 설명이 없다.
대책이 안 서는 상황이다. 광고 수익금을 바라보고 포스팅을 시작한 것은 아니나, 점점 블로그를 키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