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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포워드 랭킹 10위, 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 "한국 대표팀 합류는 영광"

 전미 포워드 랭킹 10위, 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 "한국 대표팀 합류는 영광"

KBL과 한국 농구 대표팀에서 역대급 슈터 중 한 명으로 굵직한 족적을 남겼던 문태종. 그의 둘째 아들 재린 스티븐슨이 한국 대표팀에서 뛰는 것은 굉장한 영광이라고 개인 SNS를 통해 밝혔다.

재린 스티븐슨은 전미 유망주 랭킹 10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 선수다. 노스캐롤라이나주 랭킹 1위, 전미 파워포워드 포지션 랭킹에서는 2위에 등극했다.

피지컬도 우월하다. 207cm의 장신에 97kg의 포워드 자원이다. 키에 비해 몸무게는 비교적 마른 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그만큼 빠른 스피드와 민첩성을 소유하고 있고, 파워포워드로 분류됐음에도 스몰 포워드 윙 자원에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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