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농구연맹 FIBA 대회 기간을 맞아 일부 팀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팀이 1주일 이상 경기가 없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농구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그다지 반갑지 않은 얼굴이 썸네일에 등장했습니다.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가 너무나 뻔뻔히 열정적으로 농구 코칭을 하고 있는 소식에 놀랐고, 그 대상이 한국 농구의 뿌리이자 미래인 유소년들이란 소리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
섣부른 일반화로 작용해 색안경을 쓰게 만들 수 있겠지만 과연 그가 지금은 달라졌을까? 란 생각도 이따금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부모의 입장이라면 많은 생각을 가질 것 같네요. 누구냐고요?
최근, KBL에 입문한 팬들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2007년 동국대를 창단 처음으로 농구 대잔치 .....
원문 링크 : 후배 폭행으로 KBL 영구 제명된 기승호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