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이라는 어릴 적, 동요 가사가 떠오른다. KCC는 최근 몇 시즌 전부터 전주를 떠나 제2 연고지인 군산에서 3~4경기를 치르고 있다. 12월 29일에는 올 시즌 군산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경기인만큼 군산 에디션이라 불리는 평소와 다른 유니폼을 팬들에게 선보이며 경기에 나섰다.
이날 경기는 다른 경기와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시즌 첫 4연승 도전, 라건아의 통산 10000득점 등 내포된 요소요소가 많았기 때문.
만약 경기에서 패한다면, 이는 1패 이상의 충격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KCC는 최근 LG와 함께 KBL 최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팀이긴 하지만, 걱정거리라 함은 허웅이 몸살로 컨디션이 여전히 좋지 않다는 점이었다.
감기에 걸려봐서 알지 않는가. 잘 먹고 .....
원문 링크 : 전성현을 위협하는 강력한 3라운드 MVP 후보 허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