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정보당국과 미국 민간 기업 소속 조사단이 한국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작전을 벌였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작전은 북한 해커들이 훔친 암호화폐를 추적하고 회수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이 암호화폐를 현금화하기 직전에 작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월 한국과 미국이 판교에서 북한 해커들이 훔친 암호화폐를 회수하는 작전을 펼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9일(현지 시각) CNN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한국 정보당국과 미국 민간 기업 소속 조사단은 비밀리에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모여 작전을 벌였다. 한미 양국은 수개월 동안 북한 해커들이 ‘하모니’라는 캘리포니아 암호화폐 회사에서 훔친 1억 달러(약 1323억 원)를 추적해 왔는데, 이들이 훔친 암호화폐를 달러나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