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에서 실종된 어린이 4명이 무려 40일 만에 모두 무사히 발견됐다는 소식이었다. 후이토토 원주민 출신이자 남매인 이 아이들은 지난달 1일 이른 오전,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실종됐다.
이 사건으로 아이들의 어머니는 숨졌으나, 13세, 9세, 4세, 1세인 어린이 4명은 살아남았다. '정글의 아이들' 사실 무쿠투이 남매는 이러한 예상치 못한 시련에 그나마 준비가 돼 있는 아이들이었다.
남매의 할아버지인 피덴시오 발렌시아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첫째 레슬리(13)와 솔레이니(9)는 정글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후이토토족은 어릴 때부터 사냥, 낚시, 채집 등을 배운다고 말했다. 남매의 고모인 다마리스 무쿠투이 또한 콜롬비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쿠투이 가족은 함께 자라면서 “생존 게임”을 종종 하곤 한.....
원문 링크 : 아마존 추락한 아이들, 40일 만에 ‘기적의 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