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생존율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세계에 딱 15대 치료기, 드디어 한국 상륙 연세대학교 의료원 중입자 치료기 국내 첫 도입 췌장암·폐암·간암 등 난치암 생존율 향상 기대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암 치료기를 국내에 들어왔다. 내년 3월 말 또는 4월 초 중입자 치료기의 가동이 시작되면 절감된 비용으로 국내에서 난치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윤동섭 연세의료원장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최영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중입자 치료기는 탄소원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뒤, 고정형 또는 회전형 치료기를 통해 에너지빔을 암세포에 정밀 조사한다"며 "질량이 무거운 만큼 기존 양성자 치료기나 방사선 치료기보다 월등한 치료 효능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