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럭키의 등교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출근한 이후 아침시간에 럭키를 봐주실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들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쉬워 이렇게 기록으로 남깁니다. 등교 잘 했어요~ * 식탁 위의 초코빵과 우유 먹었어요.
(상온에 있던 거라 안 데우고 주었어요.) * 약 준비된 것 바르고 먹고 눈에 점안하고, 코에 분사했어요. * 신발 운동화가 아니라 녹색 캐릭터 신발 신고 가네요. 엄마가 신으라고 했다는데 신고 등교해도 되는지요?
(비가 오면 신으라고 준비해 두신 건지요?) ㅎㅎ 운동화 신고 가라고했는데 어제 새로 산거라 그거 신고 싶었나봐요~ 신어도 상관없긴 한데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예~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주신 선물 맛있게 먹고 있어요......
원문 링크 : 알레르기를 물려받은 아이 (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