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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하려는 8살의 의지 (23.03.13)

 혼자하려는 8살의 의지 (23.03.13)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럭키의 등교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출근한 이후 아침시간에 럭키를 봐주실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들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쉬워 이렇게 기록으로 남깁니다. 깨우니 잘 일어났고, 식사 거의 다 했어요.

반찬도 골고루 먹고요. (아침 식사에는 가급적 미역줄거리 같이 섬유질 많아 소화가 쉽지 않은 찬은 잘라주겠어요.

넉넉히 먹고 삼키지 못해 뱉어내게 했어요.) 가위질을 해 주었더니 무리 없었고요.) * 세수, 양치, 옷입기 등 럭키가 할 일은 혼자 하려고 해서 스스로 하도록 했어요.

머리에 젤 바르는 것 싫어한다고 해서 빗질 해보라고 하고 물만 살짝 묻혀 만져주었어요. (유치원 7세반에서 '혼자서 하는 것'을 강조해 가르치고,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