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들의 문제행동은 대부분 선천적인 성향과 성장기의 주위 환경을 통해 학습된다. 예를 들어 자폐 아동은 일반 아동과 다르게 특정 자극이나 감각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반대로 굉장히 둔감하다.
일반 사람에게는 쾌적한 느낌의 기온이나 밝기, 냄새 등이 자폐 아동에게는 큰 고통을 주는 자극이 되기도 한다. 가구나 장난감의 위치가 달라지거나 활동 순서가 바뀌면 큰 고통을 느끼는 아이도 있다.
주변 사람과 문제없이 의사소통하는 일반 아이는 이러한 고통이나 거부감 등을 상대방에게 적절하게 표현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하지만 말이 잘 안 나오거나 대인관계가 어려운 자폐 아이는 어떨까?
울고, 소리지르고, 난폭하게 굴거나 그 장소로부터 도망치는 방법으로 그 고통을 표현할 수밖에 없.....
원문 링크 : 문제행동은 반드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