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법 어떤 훈육법과 기술을 선택할지는 운동성, 말귀를 알아듣는 수준,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감정조절 능력 등 아이의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선천적으로 양육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이를 따르는 일이 어렵지 않은 순한 기질의 아이가 있습니다.
양육자가 한번 안된다고 하면 절대 하지 않는 이런 기질의 아이에게는 마음에 상처가 되는 훈육법이 필요하지 않기도 합니다. 반면 양육자의 의도를 잘 파악하기 어렵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태도에 반항심을 갖는 기질의 아이도 있습니다.
이런 기질의 아이에게는 마음에 상처가 되더라도 기다리게 하고 '거리두기' 기술을 쓰거나 얼굴 표정과 목소리로 단호하게 안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을 활용해서 양육자의 의도를 전달해야 합니다. 자신과 상대에게 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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