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 7개월에서 9개월까지 아기의 세상은 자신을 돌봐 주는 사랑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아기들은 엄마 눈에 보이지 않으면 겁을 내기 시작한다.
분리불안은 아기의 정서 발달 과정에서 아기가 통과하게 되는 한 단계일 뿐이다. 아기의 정서 발달 엄마들은 아기가 잘 먹고 잘 자는지, 신체와 지능 발달이 정상 수준인지 점검하고 걱정한다.
하지만 정서 발달에는 주의를 덜 기울이고 관심도 적게 가진다. 아이는 정서 능력이 발달해야 비로소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도 이해하게 된다.
즉, 남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가 되는 것이다. 아이들의 정서 발달은 당연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찍 시작해야 한다. .....
원문 링크 : 아기의 분리불안 2-1